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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주근깨약 공동마케팅, 볼륨 '업'변비-기미·주근깨 치료제간 공동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다. 광동제약은 주력제품인 기미·주근깨 치료제 ' 하이치올C'를 근간으로 변비약인 '센코딜정'을, 코오롱제약은 변비약인 ' 비코그린 플러스정'에 기미·주근깨 치료제 '화이트 센스'를 각각 결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중에 있다. 변비-기미·주근깨 치료제간 공동 마케팅은 비슷한 타겟층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다 주력제품이 형성해 놓은 마켓파워에 후발제품을 얹어갈 수 있다는 측면도 고려됐다. 실제 기미·주근깨 분야 2위 제품인 하이치올C를 앞세운 광동제약의 경우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가요, 영화, 클래식 공연 등 올 상반기 세차례 실시된 프로모션에서 광동은 하이치올C와 센코딜정을 연계하는 홍보행사를 가진 바 있다. 또 영업 일선에서도 두 제품을 묶은 역매전략이 추진됐다. 최근 비코그린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한 코오롱제약도 후발제품인 화이트센스와의 공동 마케팅을 구상 중이다. 탤런트 김성은씨를 비코그린과 화이트센스의 광고모델로 동시에 기용함으로써 "변비 없는 사람은 피부도 좋다"는 이미지 구축하고 같은 내용의 홍보 포스터도 전 약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10개 도매업체를 통해서만 공급된 화이트센스를 역매약국을 중심으로 직접 영업함으로써 약국시장에 이미 깔려있는 비코그린과의 시너지를 노릴 방침이다. 이와함께 온라인 카페 공동운영과 콘서트 등 행사 공동참가도 기획 중이다. 코오롱제약 장석훈 대리는 "변비약과 기미주근깨 치료제는 증상 자체가 연계성을 가지는데다 타겟층도 비슷해 공동 마케팅이 유리한 제품군"이라고 설명했다.2006-06-21 12:06:17박찬하 -
지방의료원·적십자병원 지역거점병원 육성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체계’ 공청회가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공청회는 서울의대 신영수 교수를 좌장으로 복지부 김현준 공공의료팀장이 ‘공공보건의료 정책방향’,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 문정주 팀장이 ‘지역거점공공병원 평가체계(안)’을 내용으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 또 지정토론자로는 대구의료원 이동구 원장, 상주적십자병원 김원기 원장, 보건의료노조 이용길 부위원장, 한양의대 신영전 교수, 부산시 박호국 보건위생과장,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 서울의대 김 윤 교수 등이 참석한다. 진흥원은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육성하고 운영체계를 혁신, 공공성과 효율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 개발된 운영평가 체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6-21 12:06: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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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병원문화, 의료인 참여가 관건"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이 최근 전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을 갖고 고객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일산병원 21일 최근 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병원 대강당에서 '잘되는 병원에는 행복한 문화가 있다'를 주제로 CS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S교육은 조현 강사(조현 S&C 컨설팅 대표)가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합리적이고 조화로운 병원문화 조성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조 대표는 "병원문화 조성은 누구하나 예외없이 모두가 참여하여야 하며, 특히 의료진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어 "성공하는 의료인의 모습은 품성이 훌륭한 사람이며, 품성 개발을 위해 처음보다 마지막까지 중요시하는 습관 그리고 평소에 친절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2006-06-21 11:54: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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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연구개발비 전년대비 30% 증가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최근 국내 의약품산업의 연구개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계 및 분석 자료를 수록한 '2005년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조사·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도 국내 185개 조사대상 의약품산업체의 전체 연구개발비 규모는 전년대비 30%가 증가한 3,219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지표인 연구개발집약도의 경우 전년보다 0.76% 상승한 4.69%로 나타나 의약품산업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총 연구개발비 중 89.2%를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조달했고, 정부지원 비중은 3년 연속 감소세로 8.3% 수준에 그쳤다. 보고서는 연구개발비 지출비목별로는 인건비의 비중이 40.5%로 가장 높았고 원재료비가 18.5%였으며 기타경상비가 2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4년도에 의약품산업 기술무역수지가 처음으로 1억 3,856만 달러의 대규모 흑자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독일에 대한 흑자 규모가 1,430만 달러로 가장 높았다.2006-06-21 11:48: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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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전문쇼핑몰 '이지샵' 리뉴얼의료전자상거래업체 이지메디컴(대표 최재훈)이 의료 소모품 전문 쇼핑몰 이지샵(ezshop.mdvan.net)을 리뉴얼했다. 기존 구매가격보다 10∼20% 정도 저렴하며 가격비교나 배송조회도 가능하다. 또 전자결재를 통해 세금계산서가 발행되며 반품 또한 즉시 처리된다. 최재훈 대표는 "이지샵을 이용하면 간편하고 쉽게 의료소모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구매관리를 통해 병의원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이지샵 고객센타 노은영(02-3016-7716).2006-06-21 11:45: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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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직원 고발로 의원 2곳 허위청구 '덜미'내부직원의 제보에 의해 의원급 2곳이 진찰료 등을 허위청구하다 덜미를 잡혔고, 약국 등 28곳도 추가로 현지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1일부터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공익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 결과 총 30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곳에 대해 현지조사를 통해 980만원을 환수조치했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 J의원은 친인척 등이 받지도 않은 심전도 검사를 받은 것처럼 가장하거나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비만치료 등을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에 대해 보험적용이 되는 ‘상세불명의 당뇨병’ 등으로 진찰료 및 검사료 등을 허위청구했다. 용인에 위치한 M의원은 물리치료사 1명당 30명이 넘는 인원을 청구하기 위해 근무하지 않는 자의 면허증을 빌려 부당청구하다 적발됐다. 현재 요양급여기준에 물리치료사 1명당 1일 30명을 초과해 청구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건보공단은 J의원과 M의원으로부터 402만7,400원과 577만1,380원의 부당이득금을 환수했으며, 내부고발자에게는 160만원과 1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복지부와 공단은 특히 비급여약제를 보험청구하거나 본인부담금을 할증해주는 서울 소재의 J약국 등 28곳도 내부고발자의 제보를 토대로 현지조사를 진행하거나 현지조사 완료후 정산 중에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포상금 지급은 중앙포상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내부종사자 공익신고 포상금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보험청구의 투명성을 제고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중앙포상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공단부담 환수금의 30%부터 10%까지 해당하는 금액을 3,000만원의 범위내에서 포상금으로 지급토록 하고 있다.2006-06-21 10:40:12홍대업 -
경기도병원회 백성길 현 회장 재추대경기도병원회는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백성길 수원백성병원장(병협 대회협력위원장)을 재추대하고, 감사에는 박순필 성남중앙병원장과 양요환 녹향메디칼병원장이 맡는다고 전했다. 120여명의 회원병원장과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백 회장은 “초음파, PET, 상급병실료 차액 급여화 추진과 입원환자 식대마저 낮은 수가로 급여전환되는 환경변화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병원이 공멸의 위기에 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시스템의 전문화와 특성화로 의료 질을 향상시키고 혁신과 철두철미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해야 대내외적인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특강은 박개성 엘리오앤컴퍼니 대표의 ‘의료계 양극화와 병원 생존전략’, 임종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팀장의 ‘의료정책 동향’ 발표가 진행됐다. 임종규 팀장은 "의료광고 확대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보건복지상임위를 거쳐 법사위에 상정돼 내주쯤 다뤄질 것”이라며 "광고범위는 치료효과를 암시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 등 9가지 금지 내용을 규정하는 네거티브시스템으로 전환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6-21 09:50:35정시욱 -
디니코나졸 등 농약10종 식품허용기준 설정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농약 중 식품에 잔류되어도 안전한 수준에 대한 기준을 설정, 수입식품과 국내농산물, 가공식품 등에 대해 관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규 농약인 디니코나졸 등 10종 농약에 대한 식품에서의 잔류허용기준을 신설하고 일반적인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오는 8월경 식품의 농약잔류허용기준이 현행 370종에서 380종(미국 375종, EU 193종)으로 확대된다. 일반적으로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은 사람이 매일 평생동안 섭취해도 인체에 전혀 위해를 일으키지 않는 양으로 설정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기준설정이 되어 있다는 의미는 안전한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수입 및 국내식품에서 검사를 통한 실제 관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2006-06-21 09:32:2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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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개 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 '3.7대 1'내년도 의학, 치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문검사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1.5배 가량 높아져 지원자들의 관심도를 반영했다. 의·치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오는 8월27일 시행되는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MEET·DEET) 원서접수를 마감 결과 총 16개 대학원 1,116명 모집에 4,377명이 지원해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040명 모집에 2,822명이 지원,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50%가량 늘어난 수치다. 특히 10개 대학원에서 696명을 모집하는 의학전문대학원에는 2,593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2.4대 1의 경쟁률에 비해 급속히 상승했다. 6개 대학원 420명을 모집하는 치의학전문대학원에는 1,784명이 지원, 4.2대 1의 경쟁률로 의학전문대학원에 비해 치열했고 지난해 3.2대 1보다 높아졌다.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남학생 1,106명, 여학생 1,487명이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연령은 25~29세가 2,529명(57.7%), 20~24세가 836명(19.9%), 30~34세 812명(18.5%) 등이다. 2007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모집인원은 가천의대 40명, 건국대 40명, 경희대 55명, 충북대 24명, 경북대 110명, 경상대 76명, 부산대 125명, 전북대 110명, 포천중문의대 40명, 이화여대 76명 등 10개 대학 696명이다.2006-06-21 09:19: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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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 의약품 품질 검사기관 지정식약청은 (주)바이오톡스텍을 의약품 품질 검사기관(제2호)으로 지정했다. 품질검사 시험범위는 ▲토끼를 이용한 발열성 물질시험 ▲수액용고무마개시험법의 마우스를 이용한 급성독성시험 및 토끼를 이용한 용혈성 시험 ▲마우스를 이용한 안전성시험 ▲고양이를 이용한 히스타민 시험 ▲유로키나제 품목의 기니픽과 마우스를 이용한 이상독성부정시험 ▲자하거가수분해물 품목의 기니픽을 이용한 항원성시험 ▲헤코라제주 품목의 기니픽을 이용한 국소내성시험 등이다. 한편 바이오톡스텍은 충북 청주비 흥덕구 개신동 12번지 충북대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에 소재해 있다.2006-06-21 09:12:5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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