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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제약업종 체감경기 전망 '먹구름'제약업종의 체감경기 전망이 한 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 BSI)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약 및 화학업종의 BSI 전망치는 89.1에 그쳤다. BSI 수치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전월보다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의미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지난달 제약 및 화학업종의 BSI 전망치는 108.7로, 호조세가 전망됐다.2006-05-04 12:05:3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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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소신갖고 차질없이 추진해달라"열린우리당은 4일 복지부의 포지티브 도입과 관련 “정부가 소신을 갖고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열린우리당 서영교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의 전환은 의약품 가격의 주기적인 조정과 사용량의 적정 관리, 의료계의 처방행태 개선 등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부대변인은 “지난해 총진료비 중 약제비가 29.2%를 차지할 정도로 약제비 비중이 높다”면서 “건보재정 지출문제 뿐만 아니라 국민이 의약품을 적정하게 사용하고 있는가를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부대변인은 따라서 “복지부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보험재정 안정화와 국민의 약값 부담 감소, 적정 약 복용 등을 도모하는 정책으로 의미있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서 부대변인은 이어 “약제비의 적정관리는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대의를 위한 것으로 제약업계 등에서도 이해하고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다만 제약업계 등 관련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서 부대변인은 덧붙였다. 한편 열린우리당의 논평은 “포지티브를 재고해달라”는 미국 대사관의 입장과는 상반된 것이어서 주목된다.2006-05-04 11:53: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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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 파문, 약제비 절감정책에 '찬물'최근 생동조작 파문과 관련 복지부의 약제비 절감정책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생동시험 데이터 조작으로 인해 복제약보다는 고가인 신약을 사용하는 쪽으로 처방이 변경될 경우 약제비가 상승될 수 있다는 것. 복지부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안으로 인해 고가약으로의 처방전환이 상당수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약제비 절감노력의 효과가 상쇄되고 약제비가 증가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복지부는 “이번 사건이 생동성 시험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갖는 계기로 작용, 정확한 데이터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제약 업계가 해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이어 “정부 역시 약효에 대해 다시는 의문이 제기도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정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같은 정부와 의약계의 노력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2006-05-04 11:34: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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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팜텍, 조제실용 집진기 '크린집' 출시약사가 직접 개발한, 조제실 환경에 적합한 인공지능형 소형집진기가 출시됐다.하이팜텍(대표 김대원)은 4일 약먼지로부터 약사의 건강을 지키고 조제실 환경을 괘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소형집진기 '크린집(cleanzip)'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 회사의 대표인 김대원 약사(오산시 바른약국)는 약국을 운영하면서 느낀 집진기 사용에 있어 불편한 점들을 이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선했으며, 좁은 조제실 공간을 고려해 소형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인공지능의 자동감지 센서로 별도의 스위치나 조작없이도 자동으로 작동해 효율성을 높이고, 반영구적인 필터의 사용으로 유지비 절감에 효과가 있다. 또한 기존 유통되고 있는 33만원대의 집진기에 비해 50%정도 저렴한 16만 5천원에 공급되고 있어 소형약국에서도 구입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제품은 '조은팜'과 도매상 등을 통해서 유통이 되고 있으며 '팜스넷'과 '메디온몰' 등에 공급해 보다 많은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 경로를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제품 구입과 문의는 하이팜텍 홈페이지(www.hipharmtec.co.kr)나 고객상담실(031-378-9063)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2006-05-04 11:22:22신화준 -
약대협 위생약학분과회 "식약분리 반대"한국약학대학협의회 위생약학분과회(회장 허문영, 강원대 약대)가 식약청 분리해체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분과회는 3일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식약청 폐지 관련 의견을 이 같이 피력했다. 분과회는 식품과 의약품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과 직견되는 제품임을 전제, "이들 물질의 위해성을 평가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전문성과 인프라 및 행정체계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식품과 의약품을 분리관리할 경우 국가 재정낭비는 물론 효율행정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식품과 의약품 이원하겠다는 일방적인 논리보다는 각계의 의견을 다양하고 신중하게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약대협에서 표명윤 숙대 약대 교수, 정진호 서울대 약대 교수, 김대경 중앙대 약대 교수가, 대약에선 하영환 상근이사가 배석했다.2006-05-04 11:11: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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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자, 파킨스씨병 치료 길 열었다국내 과학자가 파킨슨씨병 발병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내는 쾌거를 올렸다. 한국과학기술원 정종경 교수 연구팀은 (주)제넥셀 및 충남대 의대와 협력해 파킨슨씨병이 도파민 뇌신경세포와 근육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저하될 때 유발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4일 밝혔다. 정종경 교수팀에 따르면 파킨슨씨병의 핵심 원인 유전자로 알려진 '파킨'과 '핑크1'이 도파민 뇌신경세포와 근육세포 내에서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소기관의 정상적인 기능유지에 필요하며 이들 유전자가 망가질 경우 급격한 미토콘드리아의 변형 및 파괴로 인해 파킨슨씨병이 유발된다. 또 미토콘드리아의 변형 및 파괴는 'JNK'라는 효소의 활성을 비정상적으로 유도하여 세포의 사멸로 연결된다. 정종경 교수는 "이번 연구와 현재 진행 중인 후속 연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파킨슨씨병 치료제 개발을 크게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통해 파킨슨씨병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기념비적인 성과로 이번 논문을 계기로 향후 국내외에서 파킨슨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와 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는 과학계 안팍의 평가다. 정종경 교수는 서울대 약대를 나와 하버드대학에서 이학박사학위 취득후 KAIST 생명과학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2006-05-04 11:07: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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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 9월16일 무주 개최전국여약사대회가 여약사대표자회의로 명칭이 변경된 가운데 오는 9월 16일 무주리조트 티롤호텔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박해영 부회장, 송경희 위원장)는 3일 제1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열어 제31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대한약사회장과 시도지부장 선거를 고려, 금년 여약사대회를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로 개최키로 했다. 이에따라 제31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는 대한약사회 주최,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9월 16부터 17일까지 무주리조트 티롤호텔(전북 무주군소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 분회의 주요 임원과 여약사대표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회기입장, 여약사대상 및 일반상 시상, 학술심포지움, 화합의 장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여약사대회에 대한 평가가 있었으며, 박해영 부회장은 9월에 이번 대회와 관련 여약사대표자의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2006-05-04 11:06: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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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4일부터 영업직 채용설명회한국MSD(대표 마크 팀니)는 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 하반기 영업직(PSR) 신입사원 공채와 관련해 전국 주요 9개 대학에서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방에서는 4일 전남대를 시작으로 17일 경북대, 26일 동아대에서 진행되며 고려대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서울지역 대학은 오는 8일부터 설명회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MSD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MSD의 Top talent 양성 프로그램 및 기업 소개, 직무 등의 채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하반기 공채 외에도 수시채용을 통해 영업직 외 각 분야의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www.msd-korea.com) 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06-05-04 11:05:4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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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보험약 등 의약품 분야 본격 진단한미 FTA 협상과 관련 의약품 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마련돼 주목된다. 보건사회연구원과 보건산업진흥원은 8일 오후 보사연(2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산업분야 한미 FTA 정책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의약품 분야의 한미FTA 현안을 본격 진단한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제1부 행사에서는 ‘한미 FTA 협상개요 및 관세양허 현안’(진흥원 김수웅 수출통상팀 연구원)과 ‘화장품·의료기기·식품분야의 한미 FTA 현안’(진흥원 김영찬 화장품산업팀장, 강태건 의료기기산업팀 팀장, 이중근 식품산업팀장) 등이 발표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제2부 행사에서는 ‘의약품 분야의 한미 FTA 현안’을 주제로 보사연 이의경 보건정책팀 팀장(한미 FTA 보험의약품 분야 현안)과 진흥원 박실비아 의약품산업팀 책임연구원(한미 FTA 의약품 지적재산권 분야 현안)이 각각 발제자로 나선다. 2부 지정토론자로는 갈원일 제약협회 상무, 신형근 의료연회의 정책위원, 정형선 연대 보건과학대 교수, ‘최정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최은실 변리사 등이 참여한다. 보사연과 진흥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건산업분야는 FTA 협상 초기부터 미국이 관심을 보여온 분야”라며 “FTA 체결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 여러 부문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사연과 진흥원은 이어 “미국과의 성공적인 협상을 위해 보건산업분야의 한미FTA 현안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응전략을 논의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2006-05-04 10:52: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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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원격지원 AS서비스' 개시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가 대기업에서나 실시하던 원격지원 AS서비스를 도입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팜스넷(대표 김병진)은 원격지원시스템을 도입, 보다 빠르고 정확한 고객지원 서비스 'Remote Call'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원격지원서비스는 전문 상담원이 문의자의 PC에 직접 인터넷 접속해 이상 유무를 검색 처리해주는 서비스이다. 팜스넷 한철민 과장은 "이번 리모트콜 도입으로 서비스 시간단축과 고객만족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게 됐다"고 전했다. 고객들은 구매·주문·거래와 관련된 검색, 팜사랑과 연동시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들을 팜스넷에 전화를 걸어 간단한 승인 절차만으로 원격 AS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PC의 운영체제가 윈도우98 등의 예전 것이라 할지라도 이에 상관없이 익스플로어 5.0이상이면 동일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로서 팜스넷은 지난 28일 상품몰의 검색기능를 향상한데 이어 업계 최초로 웹기반 원격지원 시스템을 적용시키기는 등 고객편익 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팜스넷 홈페이지(www.pharmsnet.com)나 고객만족센터(02-526-1800)를 통해 문의하면된다.2006-05-04 10:41:12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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