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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 리스트 내놓지나 말지.▶식약청이 제공한 생동조작 품목에 대한 대체처방 리스트가 또 말썽. ▶2005년까지 급여실적 있는 품목만을 뽑았다는데. ▶리스트 발표 하룻만에 이의 제기가 곳곳에서 쏟아지고. ▶우리 제품은 목록에 왜 없냐는 항의부터 조작품목과 같은 원료를 쓴 제품이 버젓이 대체리스트에 올라있다는 비판까지. ▶이 소식을 접한 식약청 담당공무원의 변명이 더 그럴듯. ▶"그게 뭐 그렇게 큰 문제냐. 아주 사소한 부분일 뿐이다" ▶"인력이 없어 대체처방 리스트 보완할 수 없다" 등등. ▶품목취소까지 한다고 어름장 놓던 기백은 어디가고 일손이 모자란다니. ▶생동조작에 허가취소 계획까지 세웠다면 대체처방 리스트는 기본. ▶"식약청 감독소홀"은 어디가고 터뜨리고 면피하면 그만인가.2006-04-26 21:21: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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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기초생활보장사업 우수공무원 표창복지부는 26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올해 상반기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우수 공무원 50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오후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서울시 은평구 김수연(7급), 제주 북제주군 전병구(8급), 부산 사상구 삼락동사무소 이미영(8급)씨 등 총 50명이 우수 공무원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변재진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업무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지자체 사회복지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표창은 일선 공무원을 독려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정착을 통해 수급자 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매년 2회씩 실시되고 있다.2006-04-26 20:30: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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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교육평가 정기포럼 28일부터 개최재단법인 한국간호평가원(원장 신경림)은 '간호인정평가 전반에 걸친 주제와 이슈'를 놓고 2006년도 교육평가 정기포럼을 이달 2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간호평가원 평가위원 풀로 추천을 받은 위원과 전국 간호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간호학 및 인정평가의 목적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제1∼제5차 포럼은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제1강의실에서 개최되고, 제6차 포럼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이다. 제1∼제5차 포럼은 패키지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매 회차별 개별 등록도 가능하다. 다만 간호평가원의 평가위원 풀로 추천된 사람은 1∼5차의 포럼에 모두 참석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패키지 등록은 15만원(6차 포럼 비용은 별도), 매 회차별 개별 등록은 4만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에 참가신청서를 작성, 등록을 해야 한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간호평가원 홈페이지(http://www.kabon.or.kr) 참조하면 된다.2006-04-26 19:42: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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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구제시 입은 물질적 피해도 보상"다른 사람의 위험을 인지하고 이를 구제하다가 입은 물질적 피해에 대한 국가보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나라당 이성구 의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사상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27일 발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의사자 또는 의상자가 다른 사람의 위해를 구제하다가 입은 신체적 피해에 대해서만 보상을 하고 있지만, 물건의 멸실이나 훼손에 대한 부분은 보상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 개정안에서는 국가가 다른 사람의 위험을 구제하려다 물질적인 피해를 입은 경우 그 손해액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그 원인을 제공한 자가 있을 때에는 이를 구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지난 3월 울산의 한 택시기사가 자신의 차량으로 범인의 도주를 차단해 검거했으나, 정작 자신의 택시 파손부분에 대해서는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실정"이라며 "개정안을 통해 택시기사 등 다른 사람을 돕는 의사상자의 피해를 구제토록 하기 위해 법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 법안은 발의되는 즉시 시행토록 경과규정을 두고 있어, 울산의 개인택시기사인 이 규(35)씨도 택시 파손부분에 대한 국가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06-04-26 19:29: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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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국가인증제로 생동조작 원천차단"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26일 생동성시험 조작 파문과 관련 의약품 국가인증제와 생동성 시험기관 인증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생동성 시험기관의 데이터 조작 등으로 인해 의약품에 대한 국민불신이 증폭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문 의원측은 전했다. 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외부기관에서 생동성 검사와 품질관리검사를 했더라도 최종 식약청에서 확인하는‘국가인증제’를 도입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신뢰하고 안심하며, 약을 복용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와 함께 의약품에 대한 식약청의 인력보강과 예산지원 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해의 경우 식약청은 김치파동 등 수입식품 사고에 대한 대비책으로 증액된 예산 400억원과 인원 400여명은 거의 대부분 식품부서에 배치됐다고 지적했다. 반면 현재 유통중인 의약품은 총 2만여 품목이지만, 식약청내 의약품 동등성팀원은 7명에 불과하고, 동등성팀원은 한 품목당 생동성 검사보고서 검토에만 2개월이 소요된다며 인력보강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다.2006-04-26 19:08: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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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라노스 "소마지나, 뇌경색 부위 감소"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은 지난 21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소마지나정(Somazina® tab.) 발매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의대 노재규 교수, 성균관의대 이광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전국 신경과 전문의 80여명이 참석했다. 연자로 초빙된 스페인 Mar Castellanos 박사는 급성 뇌졸중의 최신 지견에 발표에서 소마지나가 뇌경색 부위를 유의하게 줄여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인하대 신경과 나정호 교수는 Cochrane review에서 neuroprotector로는 유일하게 시티콜린이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는 미국 임상결과들에 대해 설명했으며 뇌졸중 임상시험시 평가지표로 새롭게 사용되는 항목들을 제시해 주목받았다.2006-04-26 18:42:4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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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 조작 의약품 처방은 의사가 했다"약사단체가 생동시험 조작사건을 빌미로 성분명 처방이나 대체조제의 당위성을 호도하는 의사협회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6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태를 통해 성분명 처방이나 대체조제의 당위성을 호도하려는 의사협회의 망언에 또 한번 아연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의협은 스스로의 모순을 감춰 여론을 오도하고 불신만 증폭시키는 적반하장 격 언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성분명 처방을 거부하고 상품명 처방만을 고집하면서 성분이 아닌 특정회사 제품 선택권을 내세워 독점해온 속셈을 국민 앞에 고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약사회는 "그 약들은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투약됐다"며 "의사들은 무슨 근거로 그 약을 처방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약사회는 이번 기회를 엄격한 의약품 관리를 위한 환골탈태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생동 조작)사건은 엄격하게 처리돼야 하지만 침소봉대나 본질의 왜곡으로 모든 의약품이 불신을 받는 등 선의의 피해가 생기는 일도 없어야 한다"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관리시스템의 문제였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보험등재 의약품의 효율적 관리와 엄격한 선별기준 마련의 필요해졌다"며 "정부는 동일성분 의약품들이 안심하고 쓰여질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철저하게 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2006-04-26 18:40: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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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틈새계층 건보료 지원조례 제정저소득 틈새계층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조례가 서울시 최초로 서대문구에서 제정됐다. 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는 질병이나 실직, 노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틈새계층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조례가 서대문구에서 제정, 오는 10월부터 혜택을 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지원대상은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병의원을 이용할 수 없었던 65세 이상 노인세대. 서대문구청과 서대문지사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조만간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서대문지사는 이와 함께 관할지역에서 성금을 기탁받아 소년소녀가장세대 등에도 건강보험료 지원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4-26 17:40: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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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 조작, 정부 관리체계 부실 원인"보건시민단체 건강세상네트워크가 26일 생동성 조작 파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특별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세상은 “생동성 시험기관의 자격 기준 요건을 완화하는 바람에 시험기관의 난립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있다”며 “이번 복제의약품 약효 조작 사건은 복지부와 식약청의 관리체계 부실에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다만 이번 복제약 약효 조작 사건을 빌미로 오리지널 처방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한다”며 “동일한 효능이라면 보다 값싼 의약품을 처방하고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2006-04-26 17:34: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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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상근부회장 이승철, 대변인 김성오씨제34대 의사협회 집행부 임원진이 확정, 발표됐다. 장동익 의협회장 당선자는 26일 상근부회장에 이승철씨를 기용하는 등 임원진 명단을 발표했다. 장 당선자는 "특정 지역과 직역, 학연에 얽매이지 않고 회원들을 위해 화합을 이끌어내 헌신할 수 있는 인사들로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집행부 명단| ▲상근부회장 : 이승철(이승철산부인과의원) ▲부회장단 : 김성덕(대한의학회 부회장) 경만호(서울시의사회장) 박희두(부산시의사회장) 홍승원 (대전시의사회장) 이용재(대구 이용재내과의원), 이현숙(전 한국여사의사회장) ▲부회장 대우 : 보험이사 박효길(전 의협 보험부회장) 정책이사 정복희(경기도의사회장) ▲상근 총무이사 겸 대변인 : 김성오(전 의협 의무이사) ▲기획이사 : 신동천(연세의대) 이상명(이상명내과의원) ▲학술이사 : 채종일(서울의대) 신양식(연세의대) ▲재무이사 : 이관우(아주의대) ▲법제이사 : 정지태(고려의대) ▲의무이사 : 김수영(국제의원) 정동환(정동환내과의원) ▲보험이사 : 강창원(강창원내과의원) 김영재(인천사랑병원) ▲공보이사 : 김시욱(김시욱안과의원) ▲정보통신이사 : 김주한(서울의대) ▲대외협력이사 : 김화숙(김화내과의원) ▲정책이사 : 김숙희(김숙희산부인과의원) 이혁(대한전공의협의회장) 조성현(을지대병원 전공의협의회장)2006-04-26 16:11: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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