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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리뉴모이스춰락' 자발적 회수바슈롬코리아(대표 토니 탄)는 최근 콘택트렌즈 세척제 ' 리뉴 모이스춰락'에 대한 출고 중단에 이어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회수를 지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 회수 결정은 미국 등지에서 발생한 진균성 안질환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회수 대상은 미국 그린빌 공장에서 제조된 리뉴 모이스춰락 제품만 해당되며, 리뉴 멀티플러스를 포함한 바슈롬의 타 제품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구매처에 요청하면 리뉴 멀티플러스 표준용량(355ml) 제품에 리뉴 멀티플러스 소용량(120ml)을 추가해 교환 받을 수 있으며 환불도 가능하다. 교환 및 환불은 오는 5월 12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바슈롬의 론 자렐라 회장은 “자체적으로는 리뉴 모이스춰락 제품이 이번 진균성 안질환의 이상 증가와 연관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하지만 미국 등지의 감염자 중 다수가 그린빌 공장에서 제조된 제품을 사용했다는 보고에 따라 자발적으로 회수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6-04-17 12:19: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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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개원1주년 체육대회 성료부산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16일 동명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병원은 총 250여명 직원이 참석한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화합과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청팀, 백팀 릴레이전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를 대미를 장식했고 각 팀별 열띤 응원전도 펼쳐졌다.2006-04-17 12:18:46강신국 -
복지부와 청렴위 엇박자▶리베이트를 막기 위한 대책과 관련 복지부와 국가청렴위간 엇박자가 나고 있어 눈쌀. ▶복지부는 지난 겨울 리베이트 제공자와 수수자를 동시에 처벌하는 방안을 청렴위에 보고. ▶그러나, 청렴위는 복지부의 입장과는 달리 의료법이나 약사법에 별도의 형사처벌 조항을 삽입하도록 또다시 권고. ▶복지부는 기존 입장과 마찬가지로 별도법에 처벌조항을 규정하는데 대해 난색을 표명. ▶국회 관계자는 리베이트를 막자는데 청렴위와 복지부가 엇박자가 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고 일침.2006-04-17 12:18: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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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건강 잡고 유판씨 홍보 '일석이조'한 제약사가 ‘마라톤’을 이용한 이색 홍보 전략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유유는 지난 16일 제6회 서울마라톤대회에 ‘ 유판씨 마라톤 동호회’ 관계자 40명이 참가해 강변북로를 전원 완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판씨 마라톤 동호회’는 유판씨 홍보를 위해 지난 2003년 6월 유유 직원들이 자체적로 결성한 마라톤 동호회. 이들은 마라톤 출발전 참가자들에게 유판씨를 나눠주며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유유 관계자는 "비타민C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어 마라톤 건강관리에 좋다“며 ”특히 유판씨 정제는 달리기 중 빨아 먹으며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어 피로회복에 좋다“고 설명했다.2006-04-17 12:02:04정현용 -
문희 의원 "FTA 체결땐 중소제약 줄도산"한미 자유무역협정( FTA)이 체결되면 중소제약사의 존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문희(한나라당) 의원은 17일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한미 FTA협정을 신중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문 의원은 미국은 우리나라 제약시장의 개방, 의약품 가격정책 및 가격제도, 약가 재평가 제도, 의약품 판매승인 압력 , 임상시험 간소화, 특허를 비롯한 지적재산권 보호강요, 원료의약품 등록제도 그리고 의약품 정보보호 압력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미국의 요구를 모두 수용할 경우 제네릭(카피약) 약 생산이 많은 국내 중소형 제약사의 줄 도산은 불을 보듯 뻔하며, 국내의 약품값은 급등하며, 국민의 의료비 부담은 폭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리나라의 의약품 시장은 연간 약 8조원 규모로 미국와 일본의 다국적제약사 한 곳의 매출액에도 못 미치는 영세한 형편이다. 문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정부는 제약사의 R&D 투자에 대하여 적극적인 정책적, 재정적인 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며 "의약품과 보건분야는 특히 국민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그 어떤 분야보다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2006-04-17 11:51: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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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 비싼 원가 배경 밝혀라" 감사 청구병원식대 원가 논란이 감사원 특별감사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무려 5,000억원 이상의 건강보험 재정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근거없이 식대원가를 높게 책정함에 따라 과정상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감사원에 특별감사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감사청구 요청사항은 식대 기본가를 3,390원으로 책정한 것의 타당성과 기본식에 가산항목을 추가해 식대를 높인 것에 대한 의혹, 일반식을 5,680원까지 받을 수 있게 책정해 의료급여·산재보험·자동차보험 등의 요금상승 압력을 발생시킨 것에 대한 의혹 등이 주요 골자다. 또 건강보험공단의 연구자료에서는 치료식이 일반식보다 평균 622원이 높은 것으로 제시됐으나 복지부가 일반식 기본가에 2,980원을 더 높여 책정한 것에 대해서도 의혹을 해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멸균식 가격도 공단 연구결과는 일반식보다 평균 3,626원이 높은 것으로 제시된 데 반해 복지부가 기본가에 6,560원을 더 높여 9,950원으로 책정한 것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국가재정을 사용하는 중요한 정책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명확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시행전부터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환자의 진료비 부담 경감과 보장성 강화라는 취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2006-04-17 11:50: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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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도 마음처럼' 새 케토톱 CF 방영태평양제약은 최근 남대문시장 밥 배달에 이어 ‘낙지잡이’를 모티브로 한 새 케토톱 TV CF를 방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CF의 배경은 전남 보성 회천면 갯벌. CF 촬영을 위해 회사측은 모델인 고두심씨를 비롯해 50여명의 지역민과 150여마리의 낙지를 동원했다. 태평양제약 관계자는 “관절염으로 인해 장시간 쭈그리고 앉아 있거나 서있기 힘든 여성들이 ‘관절도 마음처럼’이라는 카피와 같이 즐거운 일상을 가꿔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2006-04-17 11:12:00정현용 -
"분회장들, 어려운 회원 위해 진력하자"서울시약사회 소속 구약사회장들이 7~8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분회장 및 임원워크숍을 갖고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권태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노보노디스크 항의집회 때 분회장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줘 감사한다"며 "마지막 남은 임기동안 어려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오는 20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있을 ‘의약분업 안정화를 위한 처방조제제도의 개선 심포지엄’에 임원 및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체조제의 필요성과 성분명처방의 당위성에 관한 체계적인 분석과 논리를 확보해 약국 재고약 문제 해결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실시할 3차 재고의약품 반품사업과 관련해 이번 주 중으로 서울시도매협회와 의견 조율을 통해 지정 도매상을 선정키로 했으며, 1,2차의 시행착오를 개선해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 짓겠다고 시약측은 밝혔다. 또한 처방전 폐기 사업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약 사업으로 시행하고, 처방전 유출을 완벽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여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대한약사회의 의약분업 제도개선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대체조제, 성분명처방의 제도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함께 기대했다.2006-04-17 11:05:13정웅종 -
우정약품 "만개한 등꽃 보러 오세요"약업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11회 등꽃축제’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이 행사는 우정약품이 약업계 인사들을 초빙, 사옥마당에 피는 등꽃을 함께 관람하는 행사로 매년 100명 이상이 참석해 봄날을 만끽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문의: 051-863-2222)2006-04-17 10:12: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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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공단, 148억원 성과급 편법지급 논란복지부가 정부산하기관 예산관리기준을 위배, 건강보험공단이 예비비 148억원을 인센티브 명목으로 지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17일 복지부와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 의원측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획예산처는 공단을 포함한 산하기관(13개) 2004년 경영실적평가에서 10위를 한 공단은 124%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3위를 한 심평원은 164%를 지급하도록 했다. 그러나 공단에 대한 불법적인 예비비 지출로 실질적인 추가 지급분은 심평원이 64%에 그치고, 공단이 106%에 이르는 등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고 고 의원은 지적했다. ‘2005년도 정부산하기관 예산관리기준’에 따라 건보공단의 경우 기존자체 성과상여급이 없어 인거비에서 100% 전환돼야 하는 만큼 실질적으로 추가적인 인센티브는 24%에 불과하다. 그러나, 공단은 기존자체의 성과상여금이 없는데도 100%중 82%인 148억원을 예비비에서 전환받아 실질적으로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106%나 됐다고 고 의원은 지적했다. 고 의원은 또 지난해 12월27일 복지부가 공단에 보낸 ‘2005년 인센티브성과급 지급기준 및 예비비 사용 승인 공문서’에서도 이같은 문제점을 복지부가 인정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고 의원은 “성과상여급제도는 고객인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과가 높은 산하기관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라며 “탈법& 8228;편법적인 성과상여급지급으로 제도 자체의 취지를 훼손시켜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공단은 2004년부터 성과급 예산의 편성, 지급기준 등을 마련해 기관운영 성과급 제도를 운영해 왔으므로 기존 제도로 볼 수 있는 만큼 고 의원의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공단은 또 148억원 가운데 100억원을 명예퇴직기금으로 조성한 것이어서 '돈 잔치'라는 표현 역시 어울리지 않는다고 반박했다.2006-04-17 10:10: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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