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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9월중 협회회관 전면 개편공사제약협회는 11일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제약회관 전면 개설공사를 9월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5~6월 중 열리는 사회 및 임시총회에 회관 리노베이션 안건을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 또 불용재고의약품 발생을 최소화하고 이의 회수에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회원사를 적극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2006-04-13 13:39: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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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드링크, 다 조사했나?▶비타민드링크 조사결과를 발표한 식약청 왈(曰) "방부제 쓰지 않은 3개 제품에선 벤젠검출 안됐다" ▶시중제품의 절반만 조사한 식약청 발표치곤 지나친 자신감. ▶"(조사대상을) 시장규모로 따지면 80% 된다"는 변명, 얼핏 일리 있지만 조사대상에서 아예 빠진 품목은 어떻게 봐야하나. ▶마실까 말까. 마셔도 되나 안되나. ▶이빠진 조사면서 미검출 품목 명단까지 버젓이 내놓는 건 지나친 일 아닐까.2006-04-13 13:12: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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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분회 “판매자료, 도매는 생사의 문제”서울 중부분회(분회장 이양재, 진웅약품)는 12일 월례회를 갖고 도매 판매자료를 이용한 제약사의 약국 직거래 확대 등 업계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이양재 분회장은 이날 “제약사가 도매상의 판매자료를 이용해 직거래를 확대해 왔던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면서 “이번 기회에 자료 공개범위를 축소하고 직거래 확대로 악용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분회장은 특히 “제약사는 영업사원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는 명목으로 자료를 요구하지만, 이 것이 악용될 경우 도매상은 생사의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전 회원이 단합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분회는 이와 함께 주5일제 시행을 대비한 월 1회 토요휴무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서울시 불량부정의약품 유통신고센터 운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2006-04-13 13:07: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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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 주5일 대비 월 1회 토요휴무 결의약국주력 도매상들이 주5일제를 대비해 매월 토요일 중 하루를 쉬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지역 약국주력 종합도매상들의 모임인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도, 신덕약품)는 12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월례회를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약발협은 이날 도매업계 현안으로 일부 제약사가 의약품 공급내역을 직거래를 확대하는 데 악용하고 있다면서, 해당 제약사에게는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등 강력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자료협조 범위를 조정하고 약국 상호를 제외한 동이나 구단위의 자료를 공급하는 방안도 제시됐으며, 정보제공료를 지급하지 않는 일부 제약사에 대해서도 공동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약발협은 이와 함께 이른바 품목도매상이 도도매하는 특정품목이 저마진에 반품도 제대로 안돼 문제라면서, 해당 품목 리스트를 만들어 협회 차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토요 휴무는 기타 토의안건으로 제시돼 의견이 오갔으며, 약발협 참여 도매상들은 월 1회 토요 휴무제를 실시키로 잠정 결정하고, 시행시점에 대해서는 서울시도협 차원에서 논의를 거쳐 결정키로 했다.2006-04-13 12:59: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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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17일 문래동 신사옥서 영업 개시유니온약품(대표이사 안병광)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6번지) 신사옥으로 입주, 17일부터 사업을 개시한다.이번에 신축된 유니온빌딩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500평 규모로, 1~2층 의약품 보관소 각 350평, 3~4층 사무실, 지하 식당 및 기계실 등으로 사용된다. ▶주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6번지 유니온빌딩 ▶전화: 02)2635-1800(代), 팩스: 02)2635-3300 ▶사업개시일: 4월 17일2006-04-13 12:43:15최은택 -
"원외처방 과잉약값, 의사에게 환수한다"의사의 잘못된 처방으로 발생한 과잉약값을 환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복지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마련, 다음달 4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법제처 심사를 거쳐 6월중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법 52조에서 ‘부당이득의 징수’라는 표현을 ‘보험급여비용의 징수’로 변경하고, 제1항 1호에서 사위 기타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를 받은 자 또는 보험급여비용을 받은 요양기관의 부당이득금을 환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1항 2호에 다른 요양기관에게 법에서 정한 기준을 벗어나는 보험급여비용을 받게 한 요양기관에 대해서도 부당이득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따라서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책임귀속’의 원칙에 따라 공단은 원외처방 과잉약값을 의사에게 환수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원외처방전 발행에 의한 조제시 감기에 소화제를 3종이나 중복 투여하는 등 과잉처방사례가 많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환수근거를 마련해 약제비를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이날 배포한 '연도별 원외처방약제비 조정건수와 금액'이란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01년 15만8,840건(17억380만원), 2002년 152만190건(161억7,069만원), 2003년 198만2,041건(20억7,084만원), 2004년 246만7,863건(211억656만원), 2005년 236만4,480건(181억5,604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정안에는 또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를 신고하는 경우 포상금이나 보상금 지급 근거규정을 마련해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도록 했다. 특별법에 의해 한시적으로 존재했던 건정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수가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건정심에서 고시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가계약 체결 시한도 현행 11월15일에서 10월15일로 개정해 수가계약에 수반되는 보험료 심의와 관련법령 개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한편 그동안 건강보험공단과 의료기관간 과잉약제비 환수에 대한 책임소재를 놓고 재판을 진행하는 등 논란을 벌여왔다.2006-04-13 12:38:35홍대업 -
"드링크하면 벤젠" 인식에 시장위축 우려비타민 드링크의 벤젠검출 문제에 대한 식약청의 최종 조사결과가 발표되자 제약업계에서는 관련시장 자체가 위축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4일 식약청 발표에 따르면 동화약품, 현대약품, 일양약품, CJ, 영진약품, 일화 등 제약업체의 비타민 드링크에서 일정량의 벤젠이 검출됐다. 이같은 내용이 발표되자 제약업계에서는 벤젠검출 명단에 포함됐느냐의 문제를 떠나 시장자체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우려했다. 2개 제품에서 벤젠이 검출된 제약업체 관계자는 "벤젠문제에 대한 시민단체 발표 이후 '비타민드링크=벤젠'이란 이미지가 이미 각인돼 버렸다"며 "방부제를 뺀 드링크를 출시하더라도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난감하다"고 말했다. 벤젠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판명난 광동제약도 곤란하기는 마찬가지. 서울환경연대 발표 당시 무방부제에 홍보 포인트를 맞췄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어 운신의 폭이 좁은데다 벤젠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비타500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4월말이나 6월말까지 벤젠이 검출되지 않도록 제조방법과 제조시설을 개선하는 작업 역시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실제 광동이 지난해 방부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설과 제조방법 개선에 투자한 비용만 대략 50억원. 게다가 벤젠문제 해결을 위해 캡(뚜껑)을 개조하면 제조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업체가 떠안아야 하는 비용부담은 적지 않은 수준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방부제를 빼는 자체가 쉽지 않은데다 맛이 변하기 때문에 업체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민스러운 부분"이라며 "생산시설 전체를 교체하는 비용도 부담스러운 측면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 이건호 위해관리팀장은 "이번 조사는 시중의 비타민드링크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며 선행조사 차원에서 절반 정도인 37품목만을 선정했다"며 "시장으로 따지면 80% 정도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2006-04-13 12:30: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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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 4곳 중 3곳 현금지불 능력 '불안'도매상 4곳 중 3곳이 1년 이내의 단기채무에 대한 현금지불 능력(당좌비율)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전체 당좌비율 평균은 매년 소폭씩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도매상 93곳의 당좌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의 평균 당좌비율은 92.48%로 집계됐다.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단기부채를 현금화가 가능한 예금이나 유가증권, 매출채권 등으로 상환하는 데 7.52%가 부족한 셈. 그러나 당좌비율 평균은 지난 2003년 87.75%(93곳), 2004년 89.67%(96곳), 2005년 92.48%(93곳)로 매년 소폭씩 개선되고 있으며, 100%가 넘는 양호한 업체도 같은 기간 18곳에서 24곳으로 늘어났다. 업체별로는 원풍약품이 545.87%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높았고, 대구메디칼 165.37%, 리드팜 146.88%, 온누리체인 132.23%, 태전약품 130.32%, 원일약품 121.02%, 소화 120.9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 엘스타(116.58%), 경일(115.73%), 진주동원(112.21%), 풍전(111.64%) 유니온팜(111.24%), 금정(110.37%), 대구동원(110.29%), 중앙(109.63%), 대일양행(107.95%), 제신(107.58%), 한보(107.15%), 신화팜(104.48%), 성운(103.32%), 동보(102.00%), 대전동원(101.65%), 보람(100.94%), 보나에스(100.65%) 등으로 양호했다. 이에 반해 그린메디칼은 43.43%로 현금지급 능력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우(61.31%), 강산(61.72%), 대주(63.68%), 대구지오팜(68.69%) 등도 매우 낮았다.2006-04-13 12:29: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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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로지스,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50톤 폐기약국체인 위드팜이 운영하는 처방 보관 대행업체 팜로지스(대표 이강부)는 50톤 가량의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을 안전하게 폐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대한펄프 청주공장에서 직원 5명의 감독하에 처방전을 폐기했다. 회사는 특히 대한펄프 협력사인 대한폐문서와 연계해 폐기처방전을 두 달에 한번 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팜로지스는 올 하반기부터 처방전보관 사업 외에 약국 관련 소모품 공급, 인력 헤드헌팅 및 약국의 매매 중계 등 약국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 업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약국토탈서비스사업'도 도입할 예정이다.2006-04-13 12:28:01강신국 -
수액제 유통조사 받은 도매상 영업 중단인천지역 수액제 불법유통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도매상이 사업장을 돌연 폐쇄하고 대표이사가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3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약국과 도매상에 불법유통 의혹을 받고 있는 수액제를 다량 공급한 경기도 시흥소재 D도매상이 사무실 문을 닫고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표이사인 임모씨도 연락 두절 상태다. 도매업계는 경찰의 수사방향이 약국의 비처방 판매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액제를 도도매한 업체가 돌연 회사를 정리하자 그 배경을 둘러싸고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 도매상이 약국과 도매상 뿐 아니라 불법의료행위자에게도 직접 수액제를 판매한 것이 아니냐, 조사과정에서 무자료 거래가 드러나 세무조사를 추가로 받게될 위기에 몰리자 업을 정리한 게 아니냐 등의 추측이 그것.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D사 사장은 이전에도 도매상 문을 닫았다가 사무실을 이전, 재 오픈한 사례가 있다”면서 “이번 경찰조사와 문을 닫은 것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지는 더 지켜봐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매업계 몇몇 인사들이 수사 방향 등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만간 부평경찰서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4-13 12:22: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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