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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 '토요외래 중단-주5일제' 팽팽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토요 외래진료 전면 중단과 ‘완전한’ 주5일제 실현, 임금인상 등이 올해도 병원 노사간 핵심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또한 산별교섭 3년 차를 맞아 병원 사용자들의 단일한 교섭단체 구성부분을 둘러싸고도 팽팽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최근 대의원대회를 통해 올해 산별교섭 요구안을 최종확정하고, 내달 3일 첫 상견례를 갖자는 공문을 전국 130개 병원 및 사업장에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 병원노사와 노동부, 복지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노사대토론회를 개최키로 하고, 이를 위해 12일과 19일 산별 노사실무위원회를 통해 토론회를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노조 측이 구상하는 산별요구와 교섭은 대사용자를 상대로 한 산별 중앙요구와 교섭, 산별교섭 미조직 노동자 요구와 교섭, 대정부 요구와 교섭, 대사용자 지부 현장 요구와 교섭 등 크게 4개축으로 나눠 진행된다. 산별중앙교섭에서는 △사용자단체 구성 △한미FTA반대와 공공의료 확충, 건강보험 상담센터 설치 △토요외래 전면중단, 완전한 주5일제 시행 △구조조정 저지와 고용안정 △비정규직 채용 사유제한 △직장보육시설 확대 △병원식당에 우리농산물 사용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정규직 9.3% 임금인상, 비정규직 정규직간 격차 최소 80%까지 해소 △산별최저임금 월 92만원 등 임금인상과 비정규직-최저임금제 부분도 중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주호 정책실장은 “토요 외래진료 전면 중단과 인력충원을 통한 완전한 주5일제 실현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다”면서 “산별교섭 3년차를 맞아 단일 사용자단체 구성과 이 두 가지 요구안이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실장은 또 “여성들이 많은 사업장 특성상 육아휴직과 직장 보육시설 확충 등 근무환경과 복리후생에 대한 부분도 올해는 주요하게 다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4-11 12:02: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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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혈관 재협착 방지 스텐트 공급의료기기업체인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허준)는 엔데버TM 약물방출스텐트를 공급한다. 엔데버스텐트는 다국적 임상시험에서 심장 관상동맥질환 치료의 장애요인인 심장혈관 '재협착'을 방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유럽과 일본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인 엔데버스텐트는 코발트크롬 합금으로 만들어진 스텐트에 신약인 조타롤리무스를 코팅했으며 심장혈관에 쉽게 전달되고 재협착과 스텐트 혈전증(피떡) 발생을 방지한다고 덧붙였다. 또 ENDEAVOR I, II, III 등 3건의 임상시험에서 목표혈관실패율(사망, 심근경색, 재수술을 포함한 수술실패 정도)을 47% 감소시켰다고 강조했다.2006-04-11 11:42: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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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비만과 건기식' 동영상 연수교육대한약사회가 7일부터 2006년도 제1차 인터넷 동영상 교육에 들어갔다. 첫 과목으로 실시되는 ‘비만과 건강기능식품’(김성철 학술위원회 부위원장)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내 인터넷 방송국-사이버교육란에서 볼 수 있다. 교재도 함께 포함된 이번 인터넷 동영상 연수교육은 금년도 약사연수교육계획에 의거하여 시행되는 것으로, 선택과목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번 동영상 교육은 2006년도에 총 4회 실시될 예정이며, 교육참여시 1회당 30분의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단, 소속 지부나 분회 단위로 실시하는 반회 연수교육시 동영상 교육교재를 통해 문제지를 수령하여 연수교육을 실시한 후, 답안지를 작성하여 분회나 반회에 제출해야 교육이 인정된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인터넷 동영상 교육이 일선 반회교육 활성화 차원으로 기획된 것임을 강조하고, 지부나 분회에서 반회교육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각 시·도 지부에 당부했다.2006-04-11 11:26: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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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차액보상 거부 제약사 청문회 연다약사회가 차액보상 거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열 계획이다. 청문회 불참 제약사에 대해서는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이세진·하영환 약국이사)는 11일 보험약가 인하품목에 대한 차액보상을 공식적으로 약속하지 않은 19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오는 13일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차액보상 거부 업체는 노보노디스크, 머크 등 대부분 다국적제약사들이다. 약사회는 "이번 청문회에서 참석 업체를 대상으로 약가차액 보상을 약속하는 대표이사 명의의 협조공문을 보내줄 것을 최종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같은 요청을 거부하거나 청문회에 불참하는 회사는 부당 이득을 추구하는 비도덕적 업체로 간주, 특단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06-04-11 11:14: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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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품질검사 위반업소 10곳 행정처분부산식약청은 11일 2006년도 1사분기 화장품제조(수입)업소에 대한 정기약사감시를 실시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한 화장품제조업소 4개소, 화장품수입자 6개소를 적발, 행정처분했다. 감시 결과 다미교역등 4곳은 완제품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제품을 제조수입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고, 대한심층수 등 4곳은 제조수입관리기록서 등 미작성, 미비치했다. 아울러 제품 표시기재 위반 2곳, 허가받은 소재지에 제조시설 및 기구없음 1곳 등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품질이 보증된 제품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화장품 제조(수입)업소에 대한 점검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2006-04-11 11:13: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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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 공익성기부금단체 지정재단법인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문창규)가 최근 재정경제부로부터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로 신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의약품정책연구소에 기부금을 낸 뒤 영수증을 받아 국세청에 제출하면 개인은 연간 소득금액의 1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법인은 연간 소득금액의 5%까지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초부터 지정 절차를 밟아온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지난 2월 재경부에 공익성기부금 단체 지정을 요청해 4월 4일 대상단체로 지정받게 됐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 지정이 본 연구소가 명실상부한 공익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유용한 자료를 생산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2006-04-11 11:07: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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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 수료식3월 13일부터 시작한 서울시약사회 신입약사 복약지도강좌가 지난 10일 수료식을 가졌다. 서울시약 약학위원회(위원장 김성철)에서 주최한 이번 강좌는 2006년에 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약사의 정체성확립과 복약지도 포인트 위주의 강좌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으로 약사의 소명의식,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 고혈압 및 순환기질환, 고지혈증치료제, 당뇨병치료제, 기관지 천식치료제, 소화기질환 치료제, 해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등이다. 김성철 박사(서울시약 약학위원장)와 정정숙 박사(강남구약사회 약학위원장)가 강사로 나섰다.2006-04-11 11:01:07정웅종 -
'일반약 슈퍼유통, 이물질 검출' 제약 처분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드링크가 일반음료 도매상을 통해 유통되고, 수입약에 이물질이 함유되는 등 부적합이 판명된 제약사들이 대거 적발됐다. 대전식약청은 11일 1사분기 약사감시를 통해 동아제약, 녹십자, 건일제약 등 총 18곳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했다. 처분 결과 동아제약의 박카스F와 박카스D의 경우 '판매할 수 없는 일반음료 도매상 판매' 위반으로 박카스F는 당해 품목판매업무정지 1월, 박카스D는 판매업무정지 1월에 해당하는 과징금 855만원이 부과됐다. 녹십자의 "리피딜슈프라정(페노피브레이트)"는 이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져 당해 품목수입업무정지 15일(04.01~04.15) 처분됐다. 녹십자 확인결과 이 약의 경우 정제 자체에 이물질이 발견된 것이 아니라 포장 외부에서 플라스틱류가 발견, 이같은 처분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건일제약 제이비피플라본주, 유영제약 베라센주 등 자하거추출물 2품목은 안전성시험 부적합과 과대광고 혐의로 각각 처분 조치됐다. 대전청은 또 청쾌제약, 내외신약, 티디에스팜, 한성제약 등은 의약품 재평가 신청서 및 보완서류 미제출로 인해 판매업무정지 처분했다. 한편 식약청은 의료기기에 대한 약사감시에서 대우광학 등 시력보정용안경렌즈 제조유통업소 14곳에 대해 '용기나 포장에 표시기재 일부 미기재' 위반으로 행정처분했다.2006-04-11 10:50: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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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병원경매, 낙찰 0건·유찰 7건지난달 총 10건의 병원 경매물건이 나왔지만 낙찰은 단 1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병의원 컨설팅 업체 플러스클리닉이 11일 발표한 '3월 병원경매 물건 조사결과'에 따르면 총 10건의 경매물건 중 유찰 7건, 변경 3건으로 조사됐다. 낙찰은 0건이었다. 총 감정평가액은 340억8,654만원에 최저경매가는 265억8,28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최저경매가의 3월 평균치는 78%였다. 플러스클리닉 관계자는 “3.30 부동산 후속대책 영향으로 주거용 경매시장은 투자자가 몰려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병원 경매물건은 그 반대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상가 공급과잉 및 경기악화로 상업용 경매물건의 인기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2006-04-11 10:33:59강신국 -
“건강보험 상담 ‘1577-1000’이 책임진다"앞으로 건강보험의 자격유무, 보험료 부과·징수 상담, 보험급여 등 건강보험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은 ‘1577-1000’ 콜센터를 이용하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 주민들의 건강보험 관련 상담을 전화나 팩스, 이메일, 인터넷 등을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건강보험 고객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센터 대표번호는 ‘1577-1000’번으로 전화 상담인력만도 전문상담원 180명, 일반상담원 420명(아웃소싱) 등 무려 600명이 투입됐다. 아웃소싱 상담원 중 70명(16.7%)은 장애인 우선 고용. 고객센터는 특히 민원인의 궁금증을 전화 한 통화로 곧바로 해소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추구하며, 상담시간도 기존보다 두 시간을 연장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통화량이 많아 상담원이 연결되지 않았거나 상담시간 외에 걸려오는 전화는 민원인이 상담을 원하는 전화번호를 남겨두면 향후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응대하는 ‘콜백’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 외국인 가입자의 편의 제공을 위한 영어전용 상담창구도 개설됐다. 이성재 이사장은 이에 대해 “고질적으로 불거진 전화민원 불만을 해소하고, 고객감동을 통한 ‘참 서비스 공단’으로 거듭나게 하는 산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최고의 고객센터로 우뚝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객센터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마포구 염리동 건보공단 1층에서 열린다.2006-04-11 10:28: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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