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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룡천성금' 의혹 재조사, 배후 초점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아 일단락됐던 김자호 약사가 제기한 서울시약사회의 룡천성금 의혹 사건이 재조사로 선회했다. 특히, 이번 재조사 배경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의 요청에 따라 이루진 것으로 알려져 그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주목된다. 지난 1월 서울중앙지검은 권태정 회장과 김자호 약사간 고소사건에 대해 정보통신망 명예훼손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판정한 처분결과를 김자호 약사에 통지했다. 또 권 회장이 김자호 약사를 사주했다고 주장한 대한약사회 불상사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최근 권 회장은 검찰의 이 같은 처분결과에 대해 불복, 재수사 요청을 했고 이 요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재조사 방침이 정해졌다. 권 회장은 "경찰의 수사가 충분치 않아 재수사를 요청하게 됐다"며 "김자호 약사에게 서울시총회 자료를 보내주고, 격려해 의혹을 부풀리게 한 인물을 찾는 게 이번 재수사 목적이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더 이상 근거없는 의혹제기로 나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자호 약사는 "나를 사주한 인물은 없다"고 단언하면서 "총회자료는 극비자료도 아니고 충분히 구할 수 있는데도 마치 이를 연관시키는 것은 문제다"고 반박했다. 김 약사는 사태 추이를 봐가며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권 회장은 고소인 자격으로 지난주 검찰에 출두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2006-04-05 12:13: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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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창립 6주년 약국 대상 경품이벤트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팜스넷(대표 김병진)은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특별이벤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매달 추첨을 통해 선정된 회원약사는 13종의 경품중 1개를 선택할 수 있고 연말에는 고급 승용차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팜스넷 창립 6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벤트 정보는 팜스넷 홈페이지(www.pharmsnet.com)를 참고하면 된다.2006-04-05 12:03: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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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은폐 후 건보진료 여부 1600건 조사상해요인 조사대상이 50만원이상에서 30만원 이상으로 확대되는 등 건강보험 재정누수와 진료비 이중수급 등을 방지하기 위한 건강보험 진료 조사가 대폭 강화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산재은폐 후 건강보험 진료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상해요인’ 조사대상을 종전 공단부담진료비 50만원 이상에서 30만원 이상으로 확대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상해요인은 환자의 고의나 범죄, 중대한 과실 또는 타 법령에 의해 수급을 받음으로써 건강보험 적용이 제외되는 건을 말한다. 공단은 그동안 근골격계 질환, 요통, 뇌혈관질환 등으로 치료를 받은 건 중 공단부담금이 50만원이상인 진료내역을 발췌해 조사를 벌여왔었다. 공단은 이와 함께 건설·제조·벌목 및 직업병 관련 산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특별기획조사에서 분기별 기획조사로 확대,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총 1,600여 건의 조사대상을 발췌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동안 1분기 정기기획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결과 부당사례가 적발되면 부당이득금을 환자나 사업장 등에서 환수하고, 환수결정내역은 노동부에 통보해 법적조치 자료로 활용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공단은 지난해 소규모 건설사업장 근로자들이 받은 건강보험 진료내역 2,186건에 대해 조사를 벌여, 231건에서 2억3,700만원을 부당이득금으로 환수했다.2006-04-05 12:03: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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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피, 개발팀·마케팅팀 서울로 이전제이알피(대표이사 박래웅) 개발팀과 마케팅팀이 5일 서울 사무소로 이전했다. 회사측은 경기 화성 향남면에 있던 개발팀(2055-2401)과 마케팅팀(2055-2402)을 서울사무소(서초 방배 954-17 보람빌딩 101호)로 이전했다고 밝혔다.2006-04-05 11:35: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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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팀장 중심 권한이양으로 영업 효율화"유유(대표 유승필 회장)는 3일 대전에서 유유 영업부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06 상반기 유유 한마음 단합대회'와 '2006년 회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유승필 회장은 시무식에서 "올해에는 매출 800억원, 2007년에는 1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정신으로 무장하자"며 "효율적인 영업사원 시스템과 팀장의 적극적인 리더쉽으로 팀장 중심의 권한이양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맥스마빌 외 현재 임상진행 중에 있는 허혈성 뇌질환치료제(유크리드 : 티크로피딘+은행엽)를 올 10월 발매하고 천연물 신약연구와 바이오벤처를 통한 기술 아웃소싱 전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장유은 부장(수도1사업부) 외 26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발령이 있었다.2006-04-05 11:31:22박찬하 -
현대약품, 원터치 캡 적용 '에어파스F' 출시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이 '현대에어파스F'를 새롭게 발매한다. 현대에어파스F는 분사식 진통소염제로 근육통, 타박상 등에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일체형 뚜껑(원터치 캡)을 적용해 디자인이 미려하고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10개들이 진열형 포장박스를 적용, 진열판매가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현대 관계자는 "현대에어파스F는 현대물파스F의 브랜드 인지도를 이어 받은 제품으로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디자인, 규격 및 포장을 차별화했다"고 밝혔다.2006-04-05 11:19:12박찬하 -
강남구약, 수서경찰서에 구급약품함 전달강남구약사회는 5일 수서경찰서(서장 옥도근)를 방문하고 민생치안에 힘쓰고 있는 경찰 및 전경대원에게 드링크와 구급약, 각 지구대에서 사용할 구급약품함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수서경찰서의 관할 지역변경과 새로 취임한 신임 옥도근서장과의 상견례를 겸하여 이루어졌다. 수서경찰서는 3월1일부로 강남구 테헤란로 남쪽지역을 관할하게 되었다. 간담회에는 유대식 회장, 황규진 부회장, 김정란 부회장, 이준 총무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했고 차상돈 정보과장, 이동현 정보계장, 이영무 정보과담당이 배석했다.2006-04-05 11:16:04정시욱 -
한약재 등 생약 유해물질 고시 설명회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개정된 생약의 중금속과 잔류농약 고시 시행에 대비해 오는 10일 오후 2시 청내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생약의 유해물질 고시와 관능검사 부적합 사례를 설명하는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약재 수입업소, 제조업소, 제약회사 및 한약재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개정된 중금속 고시는 총중금속 기준만 설정되어 있던 것을 납 5 ppm 이하, 수은 0.2 ppm 이하, 카드뮴 0.3 ppm 이하, 비소 3 ppm 이하의 개별중금속 기준을 각각 정했다. 잔류농약 고시에서도 기존 모든 식물생약에 대한 유기염소계 5종 이외에 국내 사용등록 또는 기존에 검출된 적이 있는 농약 등 41종 약재, 37종 농약성분을 추가하여 기준을 강화했다. 고시 후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두어 각각 올해 4월24일 및 6월6일 시행하며, 시행을 앞두고 고시 주요 내용, 구체적 사례와 함께 시험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설명회를 추진했다. 또한 수입한약재 관능검사 부적합 사례들을 모아 소개함으로써 좋은 한약재를 수입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2006-04-05 11:12: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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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문영일 공장장, 전무이사로 승진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공장장인 문영일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부설연구소 최창규이사를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 합성연구1실 김문식 연구위원과 신약연구실 김명화 연구위원은 수석연구위원으로, 제제연구실 장병모 수석연구원과 합성연구2실 변영석 수석연구원은 연구위원으로 발령했다.2006-04-05 11:11:29박찬하 -
신약조합, 글로벌 의약품 특허전략 세미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0일 오전 9시 섬유센터(서울 강남 대치동) 17층 대회의실에서 한미FTA 협성과 관련한 글로벌 의약품 개발 특허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에서의 의약시장 독점권(SUGHRUE MION PLLC 변리사 이선희) △ANDA 소송 단계별 절차 개요(SUGHRUE MION PLLC 변리사 John Callahan) △FTA 협상 관련, 국내 의약품 특허전략(안소영 변리사)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13일까지 신청서를 신약조합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525-72772006-04-05 11:06: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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