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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건보 외국인 진료 '독보적'건강보험을 적용받고 있는 외국인은 전국 종합전문병원 가운데 연대세브란스병원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적용 외국인 의료이용 현황'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건강보험 적용인원은 지난해 24만6887명으로 연간 1인당 진료비는 26만2747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지난해 외국인 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한 기관은 종합병원급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이 1739명으로 독보적인 우위를 점유하고 있었으며 시화병원 927명, 삼성서울병원 901명 순이었다. 병원급에서는 길재단 남동길병원이 702명으로 가장 많은 건강보험 외국인 진료를 시행했으며 의원급에서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제의원이 859명으로 가장 많은 외국인 진료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인의 경우 대형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연세대세브란스 병원 726명, 삼성서울병원 510명, 서울아산병원 401명으로 종합전문요양기관이 상위를 차지했으며 캐나다, 호주, 영국인은 세브란스병원과 국제의원을 선호한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전국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외국인이 찾는 데에는 연대 세브란스병원은 한-미 의사면허 동시 보유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외국인 진료센터의 활성화를 원인으로 꼽았다. 병원 관계자는 "다른 종합병원에 비해 외국인 진료센터가 상당히 활성화돼 있다는 점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병원을 찾고 있을 것"이라며 "외국인 선교사가 설립했다는 학풍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2-06 11:54:3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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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의사연합 "이회창 후보 지지"뉴라이트의사연합(이하 의사연합)이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의사연합은 6일 발표한 성명에서 "건강한 우파정권 탄생을 주도할 사람으로 이회창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바란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의사연합은 "지난 10년 동안 의료계는 부당한 의약분업 제도, 전문가적 자율성의 관료적 침해, 불합리한 건강보험제도와 건강보험공단의 횡포에 시달렸다"라며 "이에 따라 의사들은 전문가로서 자존심과 명예를 잃고 심각한 고통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의사연합은 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캠프에는 김대중 정부 시절 건강보험재정통합과 의약분업을 강행했던 차흥봉 전 복지부 장관이 상임특보를 맡고 있다"며 "국가의 의료제도를 후퇴시키고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일으킨 장관에게 상임특보를 맡기는 한나라당의 정체성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어 의사연합은 "반면 이회창 후보는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와 건강보험재정통합 문제점 개선 등을 이미 지난 대선 때 제안한 바 있다"라며 "이 후보의 이같은 '법과 원칙'이 보건의료정책에도 확고하게 확립되기를 바란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2007-12-06 11:52:52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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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코아프로벨' 1차 치료제로 사용승인사노피-아벤티스는 미국 FDA가 최근 고혈압치료제 복합제인 ‘코아프로벨’(성분명 이베사탄, 히드로크로로치아짓)이 목표혈압 도달을 위해 병용치료가 필요한 고혈압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사용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중등도에서 중증 고혈압 환자 1200명 이상이 참여한 두 종류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 캘리포니아대학 약리학 교수인 조엘 누텔 박사는 “중증 고혈압 환자는 몇주 이내에 혈압을 낮출 필요가 있으므로, 고혈압 치료 지침에서는 초기에 병용 요법을 권장한다”면서 “앞으로 의료진들이 경증, 중등도, 중증 고혈압 환자 치료에서 치료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코아프로벨’은 이베사탄이나 히드로클로로치아짓 단독으로 혈압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사용된다.2007-12-06 11:43: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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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소아당뇨 동계캠프 참가자 모집고려대병원이 ‘소아 당뇨환자를 위한 동계캠프’ 참가자는 모집한다. 다국적 금융그룹인 UBS가 후원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소아당뇨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기간은 내년 1월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간. 참가비는 3만원이며, 접수는 유선을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02-920-5849)2007-12-06 11:36: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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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젠, 골수이형성증 환자 사망 위험 낮춰얀센의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인 ‘ 다코젠’이 고강도 항암치료와 비교해 효과는 비슷하면서, 사망 위험은 현저히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MD앤더슨암센터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의 후향적 비교분석 결과를 최근 미국 암학회지(Cancer)지에 발표했다. 이는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에서 고강도 항암치료와 저강도 항암치료의 효과와 생존기간을 비교한 최초의 논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연구는 고강도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 376명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코젠’ 투여환자와 동일한 환자특성을 가진 대조군(115명)을 설정해 비교했다. 연구결과 관해수준(Remission)의 치료반응률은 ‘다코젠’군과 대조군에서 각각 43%와 46%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사망률에서는 6주 시점에서 ‘다코젠’군과 대조군이 각각 3%와 13%, 3개월 시점에서 각각 7%와 23%로 ‘다코젠’ 투여군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년후 사망률 비교에서도 ‘다코젠’투여군은 21%인 반면 전체 고강도 항암치료군은 47%로 두배 이상에 달했다. 60세 이하의 환자만을 비교한 결과에서는 ‘다코젠’투여군의 2년이상 생존율은 63%로 대조군의 28%와 비교해 매우 우수했다. 또 60세 이상의 2년이상 생존율은 ‘다코젠’군이 40%로 대조군의 20%보다 두 배나 높았다. 얀센 측은 “저강도 약물치료제인 DNA 메틸화 억제제는 환자의 사망위험은 낮으나 치료반응률이 고강도 항암치료와 비교해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다코젠’은 고강도 약물치료와 유사한 치료반응률을 보이면서 사망률은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얀센은 조만간 '다코젠'을 국내에서 비급여로 시판할 예정이다.2007-12-06 11:28:04최은택 -
성북구약, 연말연시 약손사랑 '훈훈'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사회복지 시설과 불우이웃 등을 방문해 위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정남일 회장, 신연수, 조병훈, 오천권, 김남빈, 최명숙 부회장, 정현수, 이미선 위원장, 서경선 국장이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 성북구약은 행려병자 등을 수용하고 있는 성가복지병원에 100만원과 불우청소년 보호시설인 은총의 집, 성모의 집에 각각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와 함께 관심이 절실한 관내 어르신 8명에 각 20만원씩 총16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정남일 회장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어린 사랑과 정"이라며 "성북구약사회의 정성이 비록 미약하나마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북구약은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인보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12-06 11:23: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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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보육시설 표적감사 중단" 촉구한나라당이 여성가족부의 보육시설 표적감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고경화·김영숙·이계경·진수희 의원은 6일 성명을 통해 여성가족부가 지난 5일 실시한 보육시설 지도점검을 맹비난했다. 의원들은 "여성가족부 발표와 달리 이미 평가인증을 받았거나 지도점검을 받은 시설이 지도점검 대상에 포함됐다"며 표적 지도감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원들은 "이번 조사는 현 정부 보육정책을 비판한 데 대한 보복성 표적 조사의 성격이 매우 짙다"며 "여성가족부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올바른 비판을 겸허히 수렴해 보다 발전적인 보육 행정을 구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2-06 11:19: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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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작용 수용성 프로폴리스 치약 출시로폴리스 전문 업체 서울프로폴리스(대표 이승완)가 프로폴리스 치약인 '프로비 치약'을 발매,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프로비치약은 기존 외국 프로폴리스 치약의 문제점인 색상 침착으로 인해 칫솔모가 변색되는 현상과 거부감을 주는 강한 향 등을 개선, 사용감을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무알콜ㆍ수용성 프로폴리스 제조공법으로 제조된 프로폴리스 원료를 사용한 프로비 치약은 후라보노이드, 일불소나트륨, 자일리톨 등을 함유해 치주질환의 근본원인이 되는 치아표면의 세균막인 프라그 형성을 감소시키고, 입안의 냄새를 제거해주며, 아미노카프론산이 치주, 잇몸질환을 예방해 준다. 제품은 휴대할 수 있도록 50g 소포장 5개가 1세트로 구성됐으며, 서울프로폴리스 전국대리점(02-517-3651)에 문의하면 된다.2007-12-06 11:16:42김정주 -
성심병원, 화상환자 '후원의 밤' 행사 마련한강 성심병원 화상환자후원회(회장 현인규)는 지난 5일 오후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상환자후원회 소개 및 사업보고, 감사패 전달과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에는 신인가수 윤하 씨가 나섰다. 윤하 씨는 공연 출연료 전액을 화상환자후원회에 기부했다. 이어 지난 2003년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최은찬 어린이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2007-12-06 11:15:5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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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데나 해외수출 1억달러 돌파 '쾌거'동아제약의 발기부전 신약 '자이데나'가 국내 신약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수출 1억달러 돌파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태국, 독립국가연합(CIS: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 Middle East & North Africa), 등 총 19개국을 대상으로한 5800만 달러 규모의 '자이데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태국의 비엘후아(B.L.HUA)사와 1500만달러, 러시아 오테체스트비니 제이에스씨(OTECHESTVENNYE JSC)사와 독립국가연합 10개국에 대한 판매계약 2000만달러, 중동 최대 제약사인 요르단의 히크마사(HIKMA)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 Middle East & North Africa) 지역 판매계약 2300만달러 규모로 3건의 자이데나 수출계약(5년간)을 체결한 것. 이를 통해 세계 4번째로 개발된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는 지난 중동 GCC 및 러시아 수출계약 체결을 포함해 전세계 28개국에 수출되며, 누적수출 계약액은 국산신약으로는 최대인 1억3800만달러(5년간) 규모에 이른다. 동아제약은 신약수출을 통한 부가가치 극대화를 위해 경쟁력이 우월한 지역을 우선해 적극 진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남아, 중남미, 중동지역 등 제 3세계 및 동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신약 및 고부가가치 전문의약품의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배 사장은 "자이데나가 세계시장에서 호평받는 것에 대해 “미국에서의 임상 2상 결과 높은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되었고 지속 시간과 부작용 면에서도 기존 제품보다 우수해 해외 제약사들이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사장은 "FDA 승인 후 미국과 유럽에서 자이데나가 발매되면 안전성과 효과와 더불어 가격적 메리트까지 가지고 있는 자이데나의 세계적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기호 해외영업부장은 “현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만 등 동남아시아 각국 제약회사와도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며, 발칸 지역의 옛 유고연방 국가들과도 계약 협상을 추진하며 동유럽 시장 진출확대를 모색중”이라고 밝혔다.2007-12-06 11:14: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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