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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등 42개 급여기준 변경…오늘부터항생제 등 42개 항목에 대한 급여기준이 오늘부터 변경된다. 복지부는 급여기준 신설 6개 항목, 변경 28개 항목, 삭제 8개 항목 등 총 42개 항목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고시하고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개정고시를 보면 항생제의 일반원칙의 경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인 '환자의 병력이나 과거의 약제 투여상태를 고려하지 아니하고 고단위 항생제를 무차별로 투여하는 경우에는 요양급여를 인정하지 아니함'이라는 문구가 삭제됐다. 데파킨주 등 Sodium valproate 주사제는 기존 경구투약을 할 수 없는 등의 기준은 유지되고, 인정기준 외에 투여한 경우에는 환자가 전액 부담하게 됐다. 콘서타OROS서방정 등 ADHD치료제의 경우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ADHD상병을 과잉행동성 충동형과 부주의성 증상형 및 혼합성 등으로 나누고 치료효과 판정기간을 6개월으로 두는 등 6세~18세에 대한 급여기준이 더욱 엄격해졌다. 또한 이전에는 없었던 성인에 대해서 전액 본인부담으로 급여기준이 확대됐다. 자격요법제인 사이폴엔연질캅셀 등 Cyclosporine 경구제는 유천포창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의 의학적 타당성이 교과서 등으로 확인돼 허가범위를 초과해 면역억제제(Azathioprine등)와 부신피질호르몬(Prednisolone등)과의 병합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사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항암제인 맙테라주는 중증의 난치성 심상성 천포창, 낙엽상 천포창 환자게 prednisone 불응 또는 steroid 금기인 경우에 투여할 수 있으나 고가의 약제인 만큼 환자의 전액부담으로 결정됐다. 레미케이드주사의 신설된 급여기준은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스테로이드와 cyclosporin 경구제에 반응하지 않는 괴저성 농피증에도 투약할 수 있게 됐으나 마찬가지로 100/100 결정됐다. 반코마이신 등 항진균제의 경우 기존 '중증 감염의 경우'에 한해 급여를 인정하던 것에서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감염증인 경우'로 문구가 변경됐다.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은 가이드라인과 학회의견이 반영돼 표준화된 치료 방법 및 대체약제가 없는 점을 고려해 허가사항 초과인 리코박터 파일로리 박멸요법에도 사례에 따라 6개월 이상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약 70억원의 청구액을 기록했던 씨제이의 사이톱신은 위장관감염증의 1차 약제로 올라섰다. 또한 허가사항을 초과해 기존의 다른 약제로 치료후 결핵균이 확인되지 않더라도 치료 실패로 판단되면 보험적용된다. 국산신약인 팩티브정 또한 ▲타 항생제 내성 환자 ▲면역기능 저하 환자 ▲중증 감염환자 ▲폐렴 등 심부장기감염 환자의 1차 약제로 급여기준이 확대됐다. 하지만 허가사항 밖인 급성신우신염에 대해서는 대체가능 약제로 인해 인정기준에서 제외됐다. 혈액제제인 아이비글로블린에스주 등은 낙엽상 천포창에 투여시 허가사항 외에도 환자 전액 본인부담됐다. 천포창이 Biopsy로 확진되고 면역형광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에 경구용 스테로이드와 기존의 면역억제제 치료에 부작용이 있거나 반응이 없는 경우에 2-4주 간격으로 3회까지 사용 가능해졌다. Interferon인 레비프프리필드주사는 가이드라인과 및 임상연구 논문을 참조해 투여중지 기준이 있었으나,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는 전액 본인 부담으로 급여기준에 포함됐다. 비암성통증 치료제인 옥시콘틴서방정은 1회 처방당 최대 15일까지, 1일당 40mg 보험이 적용되던 것에서 1일당 40mg을 초과해 투여하는 경우에는 전액 본임부담으로 최대 30일까지 인정됐다. 듀로제식등 Fentanyl 패취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한달에 두 번 방문해야 하는 환자의 불편이 고려돼 1회 처방일수가 15일에서 30일로 변경됐다.2009-03-23 11:08:40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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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24일 의료기기 정책 끝장토론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4일 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의료기기 업체와 허가심사 개선을 위한 ‘제1차 의료기기 정책 끝장토론’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토론의 형식과 시간의 제약없이 모든 규제문제에 대해 서로 이해될 때까지 진행함으로써 허가심사 개선의 접점을 찾겠다는 취지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토론은 지난해부터 의료기기 분야에만 29개 규제개혁 과제를 추진했지만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완화 체감 정도가 미미하다는 지적에 추진됐다. 의료기기 허가 민원이 최근 2년간 42% 급증, 연간 1만 7000여건으로 늘어났지만 보완 요구되거나 반려되는 비율이 30%에 달할 정도로 식약청과 업체들의 견해가 엇갈리는 사례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상용 차장 주제로 업계의 쓴 소리와 니즈를 생생히 듣고 업계가 만족하고 이해할 때까지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수입업체의 CEO 및 실무자와 허가심사를 담당하는 식약청 과장 이하 모든 심사담당자가 한 자리에 앉아 형식에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상호 이해될 때까지 끝까지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차장과 국장 및 지방청장이 판정관이 돼 그 자리에서 수용, 불수용을 결정하게 되며 수용 건은 3일 이내에 규제개선 계획을 수립, 곧바로 추진에 들어간다.2009-03-23 10:44:3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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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의료소모품 등 3자물류 서비스이지메디컴의 의료분야 전자상거래·물류관리시스템과 방법론이 특허를 인정받았다. 이지메디컴(대표이사 최재훈)은 최근 병원 물품의 구매와 물류관리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인정을 받았다며 향후 Medical e-SCM System을 통해 병원구매·물류 서비스를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병원의 Capital Cost 및 공급사의 유통비용을 절감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메디컴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인 제3자 물류 서비스는 Medical e-SCM System을 활용해 병원 밖에 물류센터를 두고, 병원과 공급사간에 발생하는 물류비용 및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키는 것"이라며 "대상은 의약품을 제외한 진료재료 및 의료 소모품"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병원은 물류비용 및 시스템 투자비용의 절감, 복잡한 프로세스의 표준화 및 전문화, 데이타 기반의 지표 등을 제공 받을수 있으며 기술적으로는 자동발주, 무청구, 무재고, 위탁재고, 자동재고보충 등의 효과가 있다. 공급사는 시스템을 통해서 병원 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발주시기를 예측, 재고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Mobile SFA (Sales Force Automation) 제공으로 실시간 발주현황 확인해 병원의 적정/안전재고를 유지할 수 있다. 또 거래명세서상의 바코드 지원으로 검수 대기시간 감소 및 전자보증서 도입에 따른 증권 발급 실수 방지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지메디컴은 "의약품 도매허가를 받을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인정 받은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진료재료 및 의료소모품을 대상 제3자 물류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라며 "병원 요청 시에는 Inbound 및 Outbound 물류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09-03-23 08:52: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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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조코', 제품출시 앞두고 약가 인하'조코80' 1861원→1570원···‘리피토80’ 2066원→1989원 다국적 제약사들이 시장방어 전략의 일환으로 뒤늦게 고용량 제품을 국내에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 조코’ 80mg은 제품이 출시도 되기 전에 약값이 폭락하게 됐다. 지난해 하반기에서야 국내 출시된 ‘ 리피토’ 80mg 또한 처지가 다르지 않았다.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사업을 통한 스타틴 평가결과가 신규 도입 고용량 제품에도 그대로 반영된 탓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틴 제제인 ‘조코’는 기등재약 시범평가에서 대표함량인 20mg의 가격을 31.3% 인하해야 급여를 유지할 수 있다. 이는 40mg 등 다른 함량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문제는 뒤늦게 국내에 도입된 고용량 ‘조코’. 한국엠에스디는 2006년 시판허가를 받아놓고도 그동안 판매하지 않았던 ‘조코’ 80mg을 이달 1일자로 급여목록에 등재시켰다. 가격은 정당 1861원. 하지만 20mg 대표함량과 같은 비율로 약값이 조정되면 1279원까지 582원이 낮아진다. 제품출시도 전에 약값이 먼저 떨어지게 된 셈이다. 지난해 뒤늦게 출시됐던 ‘리피토’ 80mg 또한 상황은 마찬가지다. 화이자 입장에서는 그나마 제네릭 등재로 약값이 이미 20% 인하돼 추가 인하 폭이 낮다는 데서 위안을 찾을 수 있을까. 어찌됐든 ‘리피토’ 80mg도 스타틴 평가 여파로 제품출시 반년만에 2066원에서 1912원으로 약값을 7.5% 하향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예측됐던 상황이었지만 신규 등재된 품목의 약값이 제품출시도 전에 조정되는 데 마음이 편할리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사업 평가결과 적용방안을 최종 확정한다. 이 결과는 늦어도 내달 중순께는 고시에 반영될 전망이다. 약가인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 다수안인 '인하율 2년간 균등적용'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럴 경우 ‘조코’ 80mg은 다음 달 중 1861원→1570원, ‘리피토’ 80mg은 2066원에서 1989원으로 하향 조정된다.2009-03-23 06:37: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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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수석 "병의원·약국개업 성역 없애야"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일반인에 의한 의원, 약국 개설허용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기회재정부가 추진 중인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 수석은 2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부가 작년에 비교적 성과를 올렸던 규제개혁을 올해는 서비스 산업 분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의료, 보건, 미디어, 교육, 금융, 관광 등 분야에 여전히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는 핵심적인 덩어리 규제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수석은 "전문가 집단의 이해관계가 걸린 것들이나 '성역'이라고 할 만한 것들을 크게 없애거나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즉 이해집단의 반발에도 강력한 규제개혁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게 청와대의 의지라는 것. 박 수석은 구체적으로 "병원장이나 약국 주인이 꼭 의사나 약사 면허가 있어야 하는데 실제 진료하거나 약을 조제하는 사람은 면허가 있어야 하겠지만 병원장 등이 이를테면 투자 마인드가 있는 경영인이면 안 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은 아울러 "우리나라에서는 사범대학이나 교육대학을 나와야 교사가 된다"며 "선진국에서는 박사학위를 가진 고교 교사가 많은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2009-03-23 06:28:43강신국 -
공단, 23일부터 황사마크스 40만개 무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오는 23일부터 황사 마스크를 무료 제공한다. 공단은 봄철 황사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성인용 황사 마스크 40만개를 제작, 178개 지사를 통해 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료 제공되는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황사용 마스크로 허가받은 제품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제공 대상은 경노당, 노인복지관, 공단이 실시하는 노인건강운동교실에 참여하는 노인들이다. 건보공단은 이와함께 황사 발생시 국민행동요령과 녹색건강,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은 “황사가 발생할 때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 반드시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해 미세 먼지가 호흡기로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집에 돌아와서는 바로 세수와 양치를 하는 등 개인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건보공단에 따르면 황사에는 규소, 철, 마그네슘 등의 산화물과 납, 카드뮴, 구리 등과 같은 중금속과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3~5월에 집중적으로 발생, 매년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황사의 미세먼지는 숨을 쉴 때 몸속으로 들어와 폐에 염증을 일으키고 기관지염, 감기,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하고 폐활량이 적은 영·유아와 노인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2009-03-22 12:00:0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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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테라 비급여 방치, 환자 외면 처사"“ 스트라테라를 비급여 상태로 방치하는 것은 ADHD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처사다.” 한국릴리의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치료제 ‘스트라테라’(성분명 염산아토목세틴)의 급여적용이 수년째 미뤄지면서 환자들의 불만도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박종성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스트라테라가 아직까지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와 가족들은 너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 같이 호소했다. 19일 박 회장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ADHD 치료제 중 급여적용 약물은 머리 좋아지는 약으로 악용돼 잘못 사용되고 있는 얀센의 ‘콘서타’로 대표되는 메칠페니데이트 약물이 유일하다. 시판품목은 ‘콘서타’를 포함해 5개 제약사에서 11개 품목으로, 이 계열 약물은 불안증이나 ‘틱’ 장애, ‘뚜렛’ 장애에는 사용이 금지돼 있다. 문제는 ADHD 환자들 중 상당수가 불안증이나 틱·뚜렛 장애를 동시에 갖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메칠페니데이트 약물을 사용하지 못하는 ADHD환자에게 ‘스트라테라’는 선택 가능한 유일한 약물이지만 급여등재가 이뤄지지 않아 환자와 가족들이 고스란히 경제적 부담을 떠안고 있다고 박 회장은 설명했다. ‘스트라테라’의 시중판매가는 함량에 상관없이 동일하며, 처방료와 약국 마진 등을 합산할 경우 캡슐당 4500원~5000원으로 알려졌다. 한 달 평균 10만원 이상을 환자들이 부담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로 한 주부는 ‘스트라테라’의 보험적용이 이뤄지지 않아 연기준 170만원에 달하는 약값을 부담하고 있다면서 급여전환해 줄 것을 심평원에 건의하기도 했었다. 박 회장은 “소아, 청소년들이 겪는 ADHD 환자들이 치료에 제한을 받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면서 “수만개의 약들이 급여목록에 올라 있는 상황에서 보험이 꼭 필요한 약물을 비급여로 방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스트라테라’는 2006년 6월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지만 다음해 4월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비급여 판정돼 급여권 진입이 좌절됐다. 이후 한국릴리는 지난해 말 다시 급여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전문평가위 후신격인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올해 1월 약가를 조정하거나 80mg 함량을 국내 도입한 경우 재논의키로 하고 비급여 판정한 바 있다. 따라서 ‘스트라테라’는 이르면 내달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재상정돼 재심의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한국릴리는 종전보다 약값을 낮추 요구가를 산정하고 80mg 함량을 새로 도입키로 하는 등 급여등재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9-03-21 06:10: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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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메트정50/850mg' 등 119품목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통해 지난 9일부터 한 주 동안 총 119품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전문의약품은 10품목, 일반의약품은 34품목이었으며 완제의약품은 44품목, 원료와 한약재는 각각 11품목, 64품목 허가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당뇨병환자의 혈당조절 향상 보조제로 사용되는 한국MSD의 자누메트의 새로운 용량 50/850mg을 새롭게 허가받았다. 직결장암과 두경부암에 사용하는 머크의 얼비툭스도 5mg/ml 용량의 허가를 획득했다.2009-03-20 16:00:0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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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전문연구회, 허가·약가 실무자 양성 나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RA전문연구회가 허가 및 약가 담당 실무자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20일 RA연구회에 따르면 올해 제약업체 허가 및 약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급변하는 허가 및 약가 제도에 실무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제약개발 실무교육 기본과정을 시작으로 BT의약품 허가교육, 의약품 경제성 평가교육 및 제약개발심화과정 등 총 5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는 것. 교육에서는 선별등재제도 등 새로운 약가제도 및 정책 대응 전략, BT의약품 개발 및 허가에 대한 접근 방안 모색, 약사정책 및 법령 개정 방향, 새 GMP제도의 이해, 신제품 개발시 고려사항 등 제약 개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분야들을 다룰 예정이다. 연구회는 “교육과정은 제약 개발, RA 및 약가 담당자를 위한 기본내용부터 중급과정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교육 참석만으로도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2009-03-20 11:55:2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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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PM2000 신 버전 하반기 출시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이 PM2000 차기 버전을 하반기에 출시키로 했다. 약학정보원은 지난 19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업안과 함께 2009년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약학정보원은 ▲의약품 뉴스레터 발간 ▲PM2000 차기버전 개발 ▲의약품(e-book) 전자도서관 사업 ▲e-약사 e-러닝 등 교육 ▲의약품 부가정보 콘텐츠 기획 및 구축 등 신규 사업을 통한 업무 영역 및 역할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그간 약학정보원은 의약품 허가정보 전면 수재와 낱알식별표시제도 등록업무, PM2000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보수, PM-POS, 처방전 OCR, 2D 바코드 협력사업 등을 상시업무 해왔다. 이 가운데 PM2000과 관련, 약학정보원은 약국 지식경영이 가능한 '약국경영 토탈 솔루션' 컨셉트의 새로운 버전을 하반기 출시키로 하고 연동 시스템 장비의 원활한 구동을 위한 기능 개선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 이미 완성 단계에 이른 의약품 뉴스레터 사업의 경우, 제약사 대상 의약품 정보 뉴스레터로 의약품 안전성 정보, 뉴스 정보, 신규 의약품 정보, 주요 이슈 정보 등을 일간, 주간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의약품 정보제공 서비스로, 상반기 중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대업 원장은 "그간 우수한 컨텐츠와 수준높은 검색기능을 활용해 약업인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올해 새로운 사업계획들이 대거 추가된 만큼 이를 충실히 수행해 이용자들의 만족을 높여나가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2009-03-20 10:56:28김정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