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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툭스, 대장암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머크의 표적항암제인 '얼비툭스'가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기간을 유의적으로 연장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암학회(AACR)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국제 EPIC 임상시험은 옥살리플라틴 기반의 1차 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 화학요법의 병용(n=648)과 이리노테칸 단독 화학요법(n=650)을 비교했다. 실험 결과, 얼비툭스 투여군에서 무진행 생존기간은 50% 이상 증가했으며 (3.98 개월 vs 2.56 개월; p2007-04-18 10:02: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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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현대병원, '아토피 피부염' 무료강좌순천 현대병원은 26일 오후 2시 ‘아토피 피부염 이겨내기’를 주제로 아토피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정기현 병원장이 직접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생활 속 아토피 질환에 초점을 맞춰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진행할 예정이며 강의 전 1시간여 동안 아토피 피부염 관련 정보책자, 관련제품 샘플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 참가하려면 25일까지 순천 현대병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061) 720-1168.2007-04-18 09:59: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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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유통일원화 폐지 육탄저지""선진유통의 핵심은 유통일원화다. 이 제도는 반드시 존속돼야 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이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해 18일 오전 8시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 정문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황 회장은 "선진유통의 핵심은 유통일원화"라며 "이 제도는 존속돼야 한다는 일념하에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 회장은 "복지부가 유통일원화 제도를 3년 유예기간을 거쳐 폐지한다고 입법예고를 했지만 도매로서는 이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황 회장은 현재 유통 상황에 대해 "제약사가 의약품을 도매업소에 판매 해 놓고 약국에서 똑같은 제품을 두고 도매 영업사원과 판촉경쟁은 물론 가격경쟁을 함으로써 불법리베이트 문제가 발생한다"며 "한 약국에서 생산자와 도매업자가 똑같은 제품을 놓고 서로 판매하겠다고 경쟁하는 현상은 세계 의약품시장 어디에서나 찾아 볼 수 없는 현상"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황 회장은 "정부에서는 유통의 선진화, 대형화, 투명화를 정착시킨다는 명분 아래 유통일원화 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나, 이는 오히려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유통일원화는 존속돼야 한다'는 도매업계의 주장이 관철될때 까지 설득작업은 계속 될 것이며, 1인 시위와 단식 투쟁 등 육탄저지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12일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대한 제약사의 의약품 직거래를 제한한 이른바 유통일원화 규정을 오는 2010년부터 폐지하겠다고 입법예고 한 바 있다.2007-04-18 09:53:17이현주 -
부산·울산·경남 의약품명예지도원 56명 위촉부산식약청(청장 김영찬)은 17일 오후 2시 청사 3층에서 의약품 명예지도원 56명에게 위촉장 수여했다. 명예지도원은 부산시약사회 22명, 울산시약사회 4명, 경남약사회 20명, 의약품도매협회 10명 등 총 56명이다. 김영찬 식약청장은 "기존 12명의 명예지도원에서 56명으로 증원된 만큼 약사로서, 지성인으로서 보다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정화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중 부산시약사회에서는 배효섭 부회장을 비롯해 김정숙, 이민재, 유영진, 문경희 부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백형기 약국위원장, 김상현 회원고충처리위원장, 각 구 분회장 등이 포함됐다. 명예지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고 관련 업무 등에 부적절한 행위, 기타 품위를 손상한 때와 간담회에 2회 이상 참석하지 않을 경우, 부산지방청장의 직권으로 해촉이 가능하다. 또한 명예지도원은 부정 불량 의약품(화장품, 의료기기 및 한약재 포함)등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관련업계의 관리수준 제고, 의약품 등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위한 홍보기능 강화의 목적으로 운영된다.2007-04-18 09:43:29강신국 -
광동 비타500, 대한비타민연구회 공식음료광동제약 비타500이 ‘대한비타민연구회 공식인증음료’로 선정됐다. 대한비타민연구회(회장 염창환)는 최근 광동과 '비타민C 공동연구 조인식'을 갖고 비타500을 대한비타민연구회 공식인증음료로 선정했다. 염창환 회장(관동의대 교수)은 "2003년 어느 암환자가 죽어가면서 유언으로 남긴 말을 실천하기 위해 5명으로 시작한 모임이 현재 의사 회원만 700명에 이를 정도로 커졌다"며 "광동과 비타민C 공동연구 협약을 맺게 돼 비타민C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광동 최성원 사장은 "광동은 앞으로 대한비타민연구회와 상호 협력해 비타민C 연구개발을 공동 추진하고 세미나 및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결과를 국민들에게 알림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07-04-18 09:41:51박찬하 -
보건의료재단-성남의료봉사단 협약체결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사무총장 노광을)은 17일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와 성남시 의약관련 4개 단체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등 6개 대형종합병원이 참여한 성남시의료봉사단과 국제보건의료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홍철 성남부시장과 각 구청 보건소장, 성남시 송계승 의사회장, 이성원 치과의사회장, 김종호 한의사회장, 김순례 약사회장, 강흥식 분당서울대교병원장, 이경포 분당차병원부원장, 유희탁 분당제생병원장, 박순필 성남중앙병원장, 손성곤 보바스기념병원장, 김경호 동국대분당한방병원장 등 성남지역 보건의료계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서 재단과 성남시의료봉사단은 국제협력증진과 인도주의 차원에서 개발도상국의 낙후된 보건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성남시의료봉사단은 중고의료기기를 무상으로 재단에 기증하고 재단은 이를 수리해 북한 및 개발도상국에 지원하기로 했다.2007-04-18 09:31: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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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팜, 다아폰 등 일반약 안전용기 교체한국알리코팜이 최근 어린이 안전용기 포장을 채택한 일반의약품 디자인 개편을 전면적으로 단행했다. 디자인 변경 대상품목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함유 제품인 해열진통제 ‘다아폰정’, ‘이부프로펜400mg정’, ‘알사펜정’, 콧물감기약 ‘모아코정’, 근이완제 ‘메토신정’ 등이다. 알리코팜 관계자는 "일반약 디자인 변경은 미적 요소 뿐만 아니라 소비자 안전에 중점을 둬 진행됐다"며 "Hard push type 형태로 용기를 교체했다"고 말했다.2007-04-18 09:27: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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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약물학회, 27일 강릉서 학술대회 개최한국응용약물학회는 오는 27일 KIST 강릉분원 율곡홀에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및 연구동향'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술대회에는 ▲'운동뉴런의 세포사멸상에서 티모신베타 신경보호작용'(고려대 선웅 교수) ▲'알츠하이머의 동물모델'(이화여대 한평림 교수·국립독성연구원 황대연 박사) ▲'천연자원으로부터의 신경보호 물질 탐색'(경희대 윤봉식·이용섭·윤태영 박사) ▲'파킨슨씨병'(건국대 이승재 박사·이화여대 약대 손형진 박사)의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이번 춘계학술대회가 열리는 KIST강릉분원은 지난해 4월 천연물공동협력을 주제로 '준공기념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 바 있다. 현재 상주인력 60여명으로 운영되는 KIST 강릉분원은 페루·중국·몽골·러시아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문 의: 02-565-21672007-04-18 09:01: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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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진료비 영수증 모으기 캠페인 본격화시민단체들의 진료비 영수증 모으기 캠페인이 내달부터 본격화 된다. 건강세상네트워크, 사회보험노조 등 9개 시민사회단체는 내달 3일 ‘진료비바로알기시민운동본부’를 본격, 영수증 모으기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국민들을 상대로 진료비 영수증을 모은 뒤, 심평원에 진료비확인요청 민원을 집단적으로 제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진료를 받은 환자들이 진료비를 적정하게 부담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밝혔다.2007-04-18 08:42: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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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사-제약·도매, 약값 2억원 채무 소송지난해 말 폐업한 안산 B약국의 면대약사와 제약·도매가 의약품 판매대금 2억원 채무를 놓고 소송을 진행 중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현재까지 소송의 진행 사항을 살펴보면, 지난해 12월8일 면대약사인 K약사(원고)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약품 대금 변제를 요구한 제약·도매 22곳(피고)을 상대로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했으며 상대방의 답변서가 수차례 제출됐다. 이어 지난 13일은 변론준비기일로, 원고와 피고가 각 주장 및 사건의 쟁점을 정리해 법원에 제출했으며 오는 6월 8일 한 차례 더 변론준비기일이 주어진 상황이다. 변론준비기일이란 변론 전에 재판장과 원·피고가 서로 어떤 변론을 할 것인지에 대해 정리하는 것을 말하며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국내 제약사 한 곳이 소 취하를 결정, 21개사가 소송을 진행 중이다. K약사측 주장에 따르면 제약·도매 담당자들이 처음부터 면대약국인줄 알고 거래했으면서 이제와 자신에게 2억원 남짓 약품 대금 변제를 요구하고 나섰다는 것. 실제로 ‘면허대여자의 상법상 책임’에는 거래상대방이 명의대여 사실을 알았거나 주의를 기울여 명의대여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경우, 명의대여자는 그 책임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와 있어 이를 입증하면 K약사의 변제 책임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피고인 제약사와 도매들은 K약사가 약국의 실제 주인인줄 알고 의약품을 납품 했다며 맞서고 있다. 피고 중 한 제약사 관계자는 "K약사가 자신의 명의로 발급된 카드로 약품 대금을 결제했었다"며 "실제 약국 주인 아닌 이상 결제해줄 이유가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K약사의 채무 부존재 소송은 무책임한 행위"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소송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안산 B약국은 H제약 영업사원 K씨가 실제 경영주로 알려졌으며 임금 지급이 지연되자 약사면허를 대여해준 K약사가 개설 5개월만에 폐업했다. 현재 실제 약국 주인인 K씨는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2007-04-18 06:09: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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