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값이 샌다" 저함량이 고함량보다 비싸?|데일리팜 분석| 동일성분, 배수함량 등재약 상한가 비교분석 40mg은 60원, 20mg은 163원 동일성분의 의약품인데도 저함량과 고함량 가격이 같거나, 심지어 저함량이 고함량보다 비싼 품목이 많아 중복처방의 빌미가 되는것으로 드러났다. 조코정 ‘1일 1회 40mg’ 복용처방이 나왔을 경우, ‘20mg'(1,225원) 2개를 처방·조제하면, ’조코정40mg'(1,250원) 1개를 처방·조제하는 것보다 1,200원의 약값이 더 지출된다. 이처럼 현행 보험등재의약품 중 같은 회사의 저함량 의약품 2개를 처방·조제했을 경우, 고함량(배수함량) 의약품 1개를 처방·조제하는 것보다 약값이 더 지출되는 품목이 615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데일리팜이 심평원의 ‘동일성분, 배수함량 등재의약품 리스트’의 상한가를 비교·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리스트에 포함된 722품목 중 미생산 등을 제외한 615품목이 저함량 의약품 2개를 사용하면, 고함량 1개보다 약값이 평균 1.4배 더 지출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이 동일 성분임에도 저함량 약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이유는 제약사가 이미 등재해놓은 성분·제형과 같은 배수 함량제품이 새로 등재될 때 저함량의 1.5배 수준에서 약값이 결정되는 데다, 약가 사후관리나 재평가 등을 통해 약값이 계속 낮아지고 있기 때문. 각 제품별 상한가 현황을 보면, 대체적으로 배수함량이 저함량보다 약값이 비싸지만, 일부 품목의 경우 약값이 같거나 저함량이 오히려 비싼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뉴젠팜 ‘파모시드정' 의 경우 40mg은 1정당 60원이지만 20mg은 163원으로 저함량이 2배이상 비싸다. '신일파모티딘정'도 20mg은 128원, 40mg은 60원으로 저함량이 고함량보다 배 이상 약값이 더 든다. ’라닉스정‘, ’영풍염산라니티딘정‘, ’페티젠정‘, ’알리코염산라니티딘정‘, ’라딘정‘, ’아테노린정‘, ’트리부틴정‘ 등 7품목도 저함량이 고함량보다 상한가가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파모시드정’과 ‘신일파모티딘정’ 등은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통과하면서 오리지널의 80%의 약값을 보전받아 약값이 처음 등재시보다 대폭 인상된 케이스다. '심바로틴정' 등 30품목은 고함량과 가격 동일 또 ‘심바로틴정’은 20mg과 40mg의 약값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이 저함량과 배수함량의 약값이 동일한 품목은 화이자 ‘리피토정’ 등을 포함해 모두 30품목이나 된다. 이에 반해 ‘삼아아토크정20mcg'는 61원이지만, 배수함량인 ’삼아아토크정‘은 127원으로 20mcg를 2개 처방·조제하는 것이 배수함량을 1개 처방·조제하는 것보다 5원이 더 저렴하다. ’에필렙톨정100mg'(59원)도 배수함량인 ‘에필렙톨정’(133원) 가격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한편 심평원은 최근 상한가를 표기하지 않은 ‘동일성분, 배수함량 등재의약품 리스트’를 약국 등 요양기관 5,700여 곳에 보내, 저함량 사용자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저함량 의약품이 중복 사용되면서 연간 약제비 손실이 125억원이나 발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2006-04-04 06:55:38최은택 -
위해약품 리콜제, 이익단체 압력에 '흔들'PPA 사태 등의 재발을 막기 위해 국회에 제출된 위해의약품 리콜제 법안이 이익단체의 압력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는 지난달 28일 심의·의결된 약사법 개정안이 재상정돼 논란끝에 추후에 논의키로 하는 진풍경이 연출된 것. 약사법 개정안은 지난해 8월 한나라당 정종복 의원(문광위)이 유통중인 위해의약품의 회수·폐기를 골자로 하는 법안이다. 법안 발의 당시에는 '자발적 회수'(제31조의2) 조항에 제조업자와 수입업자, 약국 등 판매업자가 위해의약품의 유통사실을 인지한 경우 회수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이를 식약청과 지자체장에게 통보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보건위생상 위해가 발생했거나 그 우려가 있을 경우 역시 유통중인 해당 의약품 등을 회수·폐기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 전문위원실에서 수정안을 제출하는 과정에서 약국 등의 판매업자를 삭제했다가, 지난달 28일 약국의 포함여부를 놓고 법안소위 위원간 격론을 벌이다가 결국 심의, 의결됐다. 이어 3일 법안소위에서는 종지부를 찍은 법안이 재상정돼, 약사 뿐만 아니라 의약품도매상과 병·의원도 포함돼야 한다는 논란을 빚었고, 결국 오는 7일 다시 논의키로 했다. 이에 앞서 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위해의약품 회수의무 대상을 '의약품도매상'으로 국한하거나 여기에 약국이 포함돼야 한다면, 병·의원도 함께 포함돼야 한다는 내용의 비공식 건의서를 법안소위 위원들에게 제출한 바 있다. 복지부는 이날 폐기명령 대상에 약국과 의료기관, 의약품도매상을 포함시키되 위반시 2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하고, 위해의약품 유통에 책임이 가장 큰 제조업자와 수입업자의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제안했으나, 결국 채택되지 않았다. 따라서 법안은 위해의약품 회수 의무부과 대상에 약국과 의료기관이 동시에 포함되거나 제외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힐 가능성이 커 보인다. 법안심사소위원장인 문병호 의원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약국과 의료기관에게도 위해의약품 회수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지만,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그러면서도 당초 개정안에서 의약품판매업자를 삭제했다가 다시 삽입한 복지부의 준비 미흡을 강하게 질타했다. 한편 법안소위는 오는 7일 복지부가 준비하는 또다른 수정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2006-04-04 06:45:23홍대업
-
약사단체, 가짜약 추방 자정 결의 '헛구호'또 다시 일부 약국들이 가짜약을 팔아오다 사법당국에 적발돼 약사사회의 자정결의가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약사들이 가짜약 판매로 사법당국에 적발되기는 작년 9월 약사 21명에 이어 6개월만이다.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0일 가짜 의약품을 팔아온 약사와 이를 공급한 전 제약회사 직원인 공급업자를 적발했다. 검찰은 이들 약사 5명을 불구속기소하고 공급업자는 구속조치했다.이번에 적발된 약국들은 파주, 안양, 광명, 서울 등 수도권 일대 약국들로 사전에 가짜약인 줄 알고 공급받아 판매한 것으로 검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앞서 작년 9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약사 21명을 무더기 적발했다. 이중 전현직 지역약사회장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적잖은 논란을 불러왔다. 이번에 또다시 가짜약을 판매한 약국이 사법당국에 적발되자 약사회는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불법약추방 캠페인, 불법약신고센터 등 그 동안 벌여온 가짜약 퇴출운동이 퇴색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약사회는 지난해 적발된 약사 21명에 대해 중징계 방침을 밝히는 등 자정의지를 피력했지만, 지금까지 이들 약사들에 대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또다시 약국이 불법약 판매와 연류되어 고개를 못들겠겠다"며 "앞서 적발된 약사들에 대해 사법당국의 정보가 오지 않아 청문 등 처리진행을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조만간 불법약 추방과 관련, 공식적인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마포구 J약사는 "약사회는 말로만 불법약 추방을 하지 말고 적발된 약사들을 관계기관에 고발해 약사면허를 박탈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06-04-04 06:44:54정웅종 -
약사회, 의협에 '4월 재고약 토론회' 제안대한약사회가 "4월안에 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열자"고 의사협회에 공식 제안하고 즉각 실무접촉을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장동익 의사협회장 당선자는 최근 대구시의사회 총회 석상에서 "불용재고약 공청회에 언제든지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의협의 반응이 주목된다. 약사회는 3일 "4월중 처방의약품 재고 해결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기로 하고 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에 토론회 참석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토론회 참석 범위는 약사회와 의사협회를 비롯해 제약협회, 도매협회, 복지부, 소비자단체 등이다. 약사회는 "처방의약품의 재고문제는 단순히 약국경영의 문제가 아닌 국가 경제적 부담과 환자비용 증가로 이어진다"고 지적하고 "그 책임이 있는 주체들이 4월중에 한 자리에 모여 재고약 해결을 위한 근원적인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어 "당사자 간의 이익에 근거한 자기 방어적 논리가 아니라, 처방재고약 원인에 대한 실천적인 대안을 마련, 상호공존의 틀을 만드는 토론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희목 약사회장은 3일 국회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의사협회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 계획을 설명하고, 이와는 별도로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국회내서의 심포지엄 개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4-04 06:42:18정웅종
-
의약품 인·허가 업무 10월부터 인터넷에일선 제약사들이 의약품 허가를 받기 위해 방대한 자료를 들고 지방식약청을 오가는 불편이 올 하반기부터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이는 식약청이 의약품, 의약외품, 마약류, 화장품, 의료기기의 인허가 과정을 현행 서류접수에서 인터넷 처리방식으로 전면 일원화 방침을 세움에 따라 가능해진 것. 식약청은 3일 이번 달부터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안전관리 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추진해 오는 10월부터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부터는 신규 종합민원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전자적인 허가, 신고 신청, 발급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제약사 등의 인허가 과정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된 자료와 신규 전자민원 정보를 활용해 식약청 행정업무와 민원을 처리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가 정보와 보건산업진흥원의 바코드 정보를 연계, 공동활용 할 수 있는 자료정비 작업에 착수했다. 식약청 의약품 정보화사업, 10월부터 본 궤도 특히 올해 개통 예정인 '식·의약품 종합정보서비스' 2단계 서비스 컨텐츠를 정확히 정비해 제약사 등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복안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제약사에 의약품 허가증 등 제출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를 통해 자료에 대한 오차범위를 줄이는데 공동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DB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의약품 종합정보 서비스가 본격 시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약품 안전관리 자료의 공동 활용으로 부처간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정보 공유체계 마련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방대한 의약품 심사자료를 인터넷으로 제출할 수 있는 민원서식 작성 솔루션을 개발, 민원종류별 표준민원서식을 제작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제약사 문서작성비 등 연간 156억원의 절감효과와 처리시간 단축에 따른 행정비용 194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10월경 본격 선보일 예정인 시스템의 경우 인허가 마감기일이 해당 공무원의 컴퓨터를 통해 자동 통보되며, 제약사 측에서도 회원가입을 통해 인허가 처리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문서배분 시스템과 약식결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업무처리가 가능한 유비쿼터스 업무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2006-04-04 06:32:58정시욱
-
'바이옥스', 미국 집단대표소송 확대조짐미국 개인건강보험인 건강유지기구(HMO)와 노동조합이 바이옥스에 대한 제품책임소송은 집단대표소송으로 인정해야한다는 원심이 뉴저지 항소법원에서 확정됐다. HMO와 노동조합은 머크가 바이옥스에 대한 안전성을 잘못 나타내어 월약가 9불의 기존 진통제 대신 월약가 72불에 달하는 바이옥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하고 미국 50개주에서 각개 소송으로 처리될 것이 아니라 1건의 집단대표소송으로 처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뉴저지 항소법원은 뉴저지 상급법원 판사가 제 3자의 집단대표소송을 인정한 원심을 확정하고 머크의 사기로 인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손해에 대해 다른 주의 제 3의 의료비용 급여자에 대해서도 보상될 수 있다다고 판결했다. 머크는 현재 바이옥스에 대한 1만건 이상의 손해배상소송에 직면해 있는데 손해배상비용을 줄이기 위한 전략상 집단대표소송이 아닌 각개 소송으로 진행시킨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머크는 이번 판결에 대해 뉴저지 대법원에 항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4-04 06:31:16윤의경
-
습진연고 성분, 심장이식 후에 사용승인미국 FDA는 근 10년만에 처음으로 심장이식 환자의 기관거부반응 억제제로 '프로그래프(Prograf)'를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프로그래프의 성분은 태크로리무스(tacrolimus). 습진연고제인 '프로토픽'과 동일한 성분으로 면역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이번 승인에 근거한 임상에 의하면 심장이식 환자의 이식수술 1년 후 생존율은 프로그래프 투여군에서 93.5%로 사이클로스포린 투여군의 생존율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래프는 아스텔라스 파마가 개발했으며 이미 간과 신장 이식시 거부반응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있다.2006-04-04 06:14:01윤의경
-
'세레브렉스' 암예방해도 심혈관계 위험관절염약으로 사용되는 '세레브렉스(Celebrex)'가 결장암 고위헝군 환자에서 발암 위험을 낮추더라도 심혈관계 위험은 높인다는 종합분석 결과가 97회 미국 암연구학회에서 발표됐다. 세레브렉스의 결장암 예방 효과를 알아본 미국 국립보건원이 후원한 APC 연구와 화이자가 지원한 PreSAP 연구를 종합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세레브렉스를 고용량 고위험군 환자에게 투여시 결장암 위험을 45%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 발표됐던 PreSAP 연구에서는 세레브렉스의 심혈관계 위험이 관찰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두 가지 연구를 종합했을 때 심장발작, 뇌졸중 등 심혈관계 위험은 세레브렉스 투여군이 위약대조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상참여자는 평균연령 60세로 이전에 암 전단계의 폴립이 제거됐던 병력자로 대부분이 고혈압, 당뇨병, 흉통, 심장발작 전력, 흡연 등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었다. 화이자가 시판하는 세레브렉스는 시장철수된 머크의 바이옥스와 동일한 Cox-2 저해제 계열의 약물. 화이자는 심혈관계 위험에 대해서는 이미 세레브렉스의 라벨에 표시되어 있다고 말했다.2006-04-04 06:03:54윤의경
-
약가보상 비협조사 14곳 협조로 돌아서기존 약가인하 차액보상 비협조사로 분류됐던 14개 제약사가 협조로 선회했다. 대한약사회는 3일 비협조사 14곳이 차액 보상에 대한 협조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비협조사는 당초 37개사에서 3일 현재 23개사로 줄었다고 밝혔다. 협조의사를 밝혀온 제약사는 △경방신약 △나노팜 △먼디파마 △원광제약 △아스트라제네카 △티디에스팜 △한국마이팜제약 △한국쉐링 △한국슈넬제약 △한국약품 △한서제약 △한화제약 △헤파가드 △헥살코리아 등 14개사다. 약사회는 나머지 비협조사에 대해 개별청문을 계속 진행해 협조토록한다는 방침이다.2006-04-03 23:14:53정웅종
-
서울시약-서울도협 "반품사업 잘해 봅시다"서울시약사회은 3일 "서울시도매협회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반품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서울시약회장과 한상회 서울도협회장은 3일 12시 관내 음식점에서 만나 반품 사업에 논의했다. 권태정 회장은 "반품과 관련해 도매협회 측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조속한 시일 내로 반품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상회 서울시도협 회장은 "약사회와 협조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은 "양측은 재고의약품 반품의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강구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자리에는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조찬휘 반품 추진위원장과 이병준 약국위원장이, 서울시도매협회는 한상회 회장과 홍순정 총무이사, 김원직 총무위원장, 주상수 특수영업정책위원장 등이 배석했다.2006-04-03 23:09:59정웅종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4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5"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6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7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8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9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10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