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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병원 직접기부 'No' 질환홍보 'Yes'최근 제약사들이 학회를 통해 질병홍보를 위한 캠페인에 공동후원사로 적극참여하고 있다. 이는 내부규정강화로 인해 병원으로 직접 기부가 어려워짐에 따라 학회를 통한 후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회주최의 질병홍보 캠페인 후원을 늘리고 있는 것. 실제 질환홍보가 활발한 간학회의 경우 관련제품을 지니고 있거나 출시예정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BMS, 대웅제약, 로슈 등이 관련캠페인을 나누어 후원하고 있다. 제픽스, 헵세라를 시판하고 있는 GSK는 ‘간염바로알기 캠페인’과 ‘간염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 희망 콘서트’ 등을 후원하고 있고 내년초 B형간염약 ‘바라클루드’를 시판하게 될 예정인 BMS는 ‘간사랑 수기공모전’과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간염캠페인 라디오(89.1MHz) 공식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간학회를 후원하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학회에서 주최하는 여러캠페인들 가운데 각 회사가 맡을수 있는 것들을 적절하게 논의해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학회 외에 적극적으로 남성질환 알리기 캠페인에 나서고 있는 남성과학회와 비뇨기과학에도 제약사들이 다수 후원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을 시알리스를 시판하고 있는 릴리. 지난달 24일부터 한달간 개최되고 있는 ‘새벽건강 캠페인’에 이어 16일부터 공연되는 남성질환 홍보를 위한 ‘배꼽아래, 이상 無!’ 연극 후원사로 나서고 있다. 이 연극에는 릴리 외에도 바이엘코리아, 한국화이자제약,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사노피-아벤티스, 한독약품, 일양약품, 한국쉐링,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미약품 등 관련제품이 있는 다수 제약사가 참여하고 있다. 한 다국적사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들어 본사차원의 SOP(Standard of Operational Practice, 업무표준지침), Code of Conduct(공정경쟁규약)이 점차 강화되는 추세여서 병원 및 관련단체에 직접 기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학회후원을 요즘은 최우선책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특히 질환캠페인은 시장을 확대시켜 직간접적으로 제품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학회의 질환캠페인 후원에는 관련제품을 직접 시판하고 있지는 않으나 출시예정인 회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추세여서 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2005-11-07 06:28:22송대웅 -
"제약사 BT신약 개발단계부터 돕겠다"조류 인플루엔자, 사스 등이 전세계적 사회 이슈로 떠오르면서 국내 식약청 내 생물의약품 업무에 대한 관심 또한 여느때보다 높다. 특히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연구가 전세계 이목을 끄는 시점에서 정부 지원의 중추를 맡고 있는 생물의약품본부의 발길도 분주하다. 식약청 조직개편에 따라 조합의약품팀, 유전자치료제팀, 세포조직공학제제팀 등 3개 팀을 새로 신설한 생물의약품본부 민홍기 본부장(53, 사진)은 말만 BT의약품 활성화가 아닌 몸에 와닿는 정부 지원을 약속한다. 서울약대를 졸업 후 공직에서만 25년 베테랑 외길을 걷고 있는 민 본부장은 생물의약품본부가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 지원으로 '바이오 코리아'의 명성에 걸맞게 변신한다는 포부를 밝힌다. 민홍기 본부장은 "제약사 등 BT의약품 개발자들의 어려움을 진솔하게 청취해 합리적으로 지원하겠지만 제약회사도 국제적 수준과 맞추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야한다"고 뼈있는 한 마디를 던진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첨단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개발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고 단백질칩, 세포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자와의 사전상담을 통해 규제가 제품화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복안. 그러나 식약청의 적극 지원안 밑바탕에는 의약품 안전이라는 기본 패러다임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는 지극히 근본을 강조한 말로 풀이된다. 안전성 담보된다면 신속한 지원 '언제든 OK' 이에 국감에서 단골로 지적돼왔던 혈액제제 제조업소를 예로 들며 약사감시를 2년에 한번으로 줄일 수 있지만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재확인이 필요하다면 수시로 약사감시를 전환할 수 있다는 얘기도 빼놓지 않는다. 아울러 사스, 조류인플루엔자, 파필로마바이러스 등 예상치 못했던 보건 환경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존 국가 검정체계의 업무개선에도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디피티백신, 엠엠알백신, 독감백신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백신의 국가 검정에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한다. 민 본부장은 "제약사 등의 예측력을 높여 빠른 시간안에 제품을 낼 수 있도록 하되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며 "B형간염 백신의 경우 세계보건기구 실사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전했다. 민 본부장은 특히 식약청이 "기업의 파트너"라는 생각으로 성실한 상담 창구 역할을 이어간다는 비전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이용 치료제 개발에 대해 내년초까지 동물실험을 끝내면 본격 임상이 실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식약청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귀뜸했다.2005-11-07 06:21:12정시욱 -
“초록집 부족합니다”▶가정의학회 마지막날인 6일 취재차 학회장소인 워커힐호텔을 찾았다. ▶초록집을 요구하자 등록처의 직원曰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초록집이 없다. 얻고싶으면 신청서를 작성하고 가라” ▶옆을 보니 네모난 투명 상자에는 초록집을 받으려는 신청서가 여러장 들어있었다. ▶최근 취재차 여러 학회를 다녀 봤지만 초록집이 부족한 곳은 이번이 처음. ▶ 비록 자료는 얻지 못했지만 학회다운 학구열을 느껴 뿌듯하기도..2005-11-07 06:20:4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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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복약지도 아쉬운 약국최근 김치 기생충알 보도이후 김치위주로 음식을 파는 음식점은 매우 한가해 졌다고 한다. 이와는 반대로 무척 바빠진 곳도 있다. 구충제를 만들어 내는 제약사와 이를 파는 약국이다. 일부제품들은 매출이 급증해 품절사태를 빚고 있고 이를 만들기 제약사는 철야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만난 한 약사는 “약국에 들어오는 손님마다 가족과 함께 먹을 구충제 4~5개씩을 사가지고 간다”고 말하며 판매량이 늘고 있음을 밝혔다. 6일 취재를 마치고 귀가하던중 구충제를 사오라는 부모님의 특명을 받고 동네 한 약국에 들렀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제품을 요구했지만 재고가 없어 약사가 권하는 것을 샀다. 하지만 약에 대한 복약지도는 한마디도 들을 수가 없었다. “한낱 구충제 먹는데 뭔 복약지도?”라며 반문할수도 있지만 집에와서 설명서를 자세히 보고 인터넷을 통해 여러 정보를 얻은 결과 어느정도의 복약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우선 임산부와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 및 2세미만의 소아는 복용하면 안된다는 것. FDA의 동물실험결과 기형유발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보통 구충제는 한사람이 가족단위로 사가게 마련. 물론 임산부는 모든 약을 조심하겠지만 “가임여성은 먹지말라”는 당부가 필요한 상황이다. 물론 ‘이약을 먹게되면 기생충들이 우리몸의 글루코오스를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굶어죽게 된다’는 구충제의 세부작용까지는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 다만 구충제 하나 사면서 “물과함께 삼키지 말고 씹어먹거나 지방식과 함께먹어야 흡수가 잘된다”는 최소한의 복약지도를 친절하게 해준다면 이를 듣는 소비자는 그 약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약에 대해서는 설명을 잘해주려는 약국들은 많다. 그러나 간단한 소화제 하나, 구충제 하나에서 부터 시작하는 철저한 복약지도가 약사의 위상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생각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2005-11-07 06:20: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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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가 의-약 갈등 부채질한다의약계가 또 다시 시끌벅적하다. 의사협회가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약대 6년제 반대를 위한 집단휴진을 강행하기로 결정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수가협상을 놓고 가입자단체와 의약단체간의 대립각마저 갈수록 날카로움만 더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해묵은 불법 임의조제 논쟁이 여전히 핫이슈가 되고 있으니 안타깝다. 의약계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도대체 그칠 줄을 모른 채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일부 전·현직 교수들이 불에 기름을 끼얹는 발언들을 거침없이 하고 나섰다. 학술대회에서 발언이나 주장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신선하지도 않은 내용일 뿐만 아니라 특정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듯 한 발언 등이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들 발언으로 인해 의-약간의 싸움을 부채질 하는 결과만 낳았다. 우선 의약분업 시행당시 병원내 약국설치 금지를 두고 ‘동네 의·약사가 짝짝꿍한 것’이라는 발언이다. 동네의사와 동네약국이 서로의 이권을 위해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네 의·약사들이 원내약국 개설 금지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 주장인데, 당시 상황을 아는 식견 있는 학자라면 도무지 나올 수 없는 말이다. 원내약국 개설금지는 의약분업의 시행취지를 살리기 위한 목적이었다. 특히 분업은 가급적 많은 약사들의 참여가 중요했다. 그것은 처방분산에 있었기에 일견 동네 의·약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보면 할 말이 없다. 하지만 동네 의·약사들이 이권을 나눠 갖기 위해 그렇게 했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다. 특히 동네약국의 경우는 대부분 분업이후 지금까지 처방에서 소외돼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일부 의·약사들이 담합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등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전체 동네 의·약사에게 이권이 돌아간 것 인양 단언하는 것은 심하다. 특히 동네약국들은 처방전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과 일반의약품의 장기불황에 따른 ‘절대적 상실감’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이를 간과한 발언은 의사와 약사 간에는 물론 약사 상호간에도 대립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하나 뜨거운 논쟁이 되고 있는 발언이 있다. 약사의 임의조제나 불법 대체조제에 대해서 의사의 의료사고와 같은 수준의 처벌을 해야 한다는 발언이다. 이 발제를 한 교수는 임의조제를 한 약사에게 의료법의 무면허의료죄를 적용하자는 아이디어까지 냈다. 우리는 약사의 임의조제나 불법조제를 금지하고 원천봉쇄해야 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공감한다. 하지만 임의조제를 의료행위이라고 동일시하고 단정짖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다. 의료행위를 하려면 전문적인 의학지식과 임상경험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약사들은 의대과정을 거치지 않았고 의사가 되기 위한 임상경험도 거치치 않았다. 고도의 전문적인 의학적 지식을 갖추고 진단과 진찰 그리고 검사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야 의료행위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임의조제 하나만으로 그런 행위들을 했다고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우리가 또 하나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발언은 환자의 요구에 의한 불법조제나 임의조제시 환자도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경우 환자는 ‘무면허의료 교사범’ 행태로 처벌이 가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환자는 현실적으로 약자다. 환자들은 때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경에 처한 사람들이다. 그런 환자들에게 교사죄를 적용하자는 것은 너무하다. 의약분업이 궁극적으로는 환자를 위한 것임을 감안한다면 환자가 설사 임의조제를 요구했다고 해도 처벌 보다는 선도나 계몽을 하는 것이 먼저다. 의약분업 시행 5년을 넘기는 시점에서도 의와 약은 여전히 대립하고 있고 때로는 시전상인 못지않은 욕설과 삿대질을 해댄다. 학계는 그런 대립을 해소해 주는 중화제가 돼야 한다. 그럼에도 대립을 부채질 하는 발언들을 생각 없이 쏟아내고 있으니 답답하고 안쓰럽다. 의·약사 양 직역이 협업하는 것이 분업이라는 대명제는 변함이 없다. 의와 약 모두 자신의 직역을 먼저 바로 하는 일이 그 시작이다.2005-11-07 06:17:5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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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약 바이옥스 두번째 재판, 머크 승소시장철수된 머크의 관절염약 '바이옥스(Vioxx)'에 대한 두번째 재판에서 머크의 손을 들어주는 뉴저지 배심원의 평결이 나왔다. 첫번째 바이옥스 재판에서 텍사스 배심원은 심장발작으로 사망한 월마트 직원의 아내가 제기한 소송에서 무려 2.53억불이라는 배상금을 지급할 것을 평결,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었다. 그러나 이번 재판에서는 머크의 소비자에게 사기행위를 하지 않았고 심장발작 위험 증가에 대해 부적합하게 경고하지 않았다고 배심원이 평결한 것. 이번 재판의 원고는 아이다호의 우체국 직원인 프레드릭 마이크 휴머스톤(60세)으로 바이옥스 복용 2개월만에 심장발작이 발생했다면서 소송을 제기, 그동안 유리한 증언을 많이 확보하면서 원고가 승소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반면 머크 측 변호사는 휴머스톤이 우체국에서 상관과의 분쟁으로 혈압, 체중, 스트레스가 증가해왔으며 심장발작 전날 우체국 사기사건 조사사건으로 인해 조사를 받자 주치의를 방문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것이 심장발작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었다. 이번 뉴저지 재판이 텍사스 재판과 다른 점이라면 텍사스 재판의 원고는 사망자의 아내였던 반면 이번 재판의 원고는 경미한 심장발작을 겪은 생존자로 이후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장기간 증언에 참석했다는 것이다. 한편 머크의 변호사는 과학에 근거해 회사를 변론한 전략을 확신시켜준 것이라고 자평했다.2005-11-07 03:08: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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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자피브레이트, 비만인 당뇨 위험 낮춰고지혈증약인 베자피브레이트(bezafibrate)가 비만인에서 2형 당뇨병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European Heart Journal에 실렸다. 이스라엘 체임 쉐바 메디컬 센터의 알렉산더 테넨바움 박사와 연구진은 베자피브레이트가 공복 혈당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서 당뇨병 발생률을 낮춘다는 점에 착안, 공복 혈당이 정상인 비만인에서도 당뇨병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339명의 당뇨병이 없는 비만인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베자피브레이트 400mg 또는 위약을 1일 1회 투여한 결과 베자피브레이트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당뇨병 발생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6.3년간 339명 중 98명에서 당뇨병이 발생했는데 베자피브레이트 투여군은 27%인 반면 위약대조군은 37%였다. 또한 당뇨병 발생까지 걸리는 기간은 각각 4년, 2년으로 베자피브레이트 투여시 발병이 지연됐으며 여러 다른 요인을 조정했을 때 베자피브레이트 요법은 당뇨병 위험을 독립적으로 41% 낮췄다. 베자피브레이트는 중성지방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높이며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테넨바움 박사는 스타틴계 약물이나 메트폴민을 베자피브레이트와 병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2005-11-07 02:52: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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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투무맵, 난치성 결장암에 효과적암젠과 애브제닉스(Abgenix)의 시험약 패니투무맵(panitumumab)의 3상 임상에서 패니투무맵이 화학요법에 반응이 없는 진행성 결장암 환자의 종양 성장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46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격주로 패니투무맵을 투여했을 때 패니투무맵을 투여하지 않고 다른 최상의 요법을 시행한 경우에 비해 종양 진행률이 46%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패니투무맵은 상피성장인자를 차단하여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단일클론 항체. 현재 시판되는 어비툭스(Erbitux)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최종승인시 결장암 치료제 시장을 지배할 전망이다. 양사는 내년 초에 신약접수를 완료하여 내년 후반기에 패니투무맵에 대한 최종승인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패니투무맵은 애브제닉스에게는 첫번째 신약으로 현재 약 1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결장암 1차요법에 대한 임상도 진행, 올 연말에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2005-11-07 02:39: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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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 인터넷 홈페이지 새 단장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시약사회는 6일 업그레이드된 홈페이지(www.daeguyak.net)를 공개하고 회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열린 회무를 위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공지사항, 구인·구직, 회원동정 등 게시판과 회원고충해결, 신문고 등도 강화됐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참신한 의약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약사 사회 정보화를 위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05-11-06 23:00:26강신국 -
센세이로, 독일 '미슬토 허브차' 판권 확보건강식품 유통업체 (주)센세이로가 '미슬토(Mistletoe) 허브차' 판매권을 획득, 본격적인 유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위해 ‘플로라딕스 미슬토 허브티’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해외개발과 체결했다. 미슬토 허브티는 독일 살루스 하우스(Salus-House)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미슬토는 참나무와 뽕나무에 붙어사는 작은 상록수로 당단백성분, 폴리펩타이드, 플라보노사이드 등이 함유돼 있다. 한편 회사는 해외개발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독일 건강식품 유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2005-11-06 22:18: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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