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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교육부장관인증' 진로체험기관 선정[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태전약품판매(부회장 오영석)는 청소년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교육부장관진로체험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실시된 교육부장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체험처를 대상으로,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심사를 거쳐 공인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관은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 받으며, 인증 효력이 유지되는 3년 동안 인증기관 마크 사용 권한이 생긴다. 인증 기관은 진로체험지원전산망인 '꿈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전그룹(태전약품판매·티제이팜·O&K·AOK·TJHC)은 약대생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약국과 제약사를 미리 체험하며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진로탐색 인턴십 프로그램 '티엘씨(TLC, Taejeon Leaders Club)'를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TLC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노하우를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공립 마이스터고 정규 수업에 접목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티엘씨틴스쿨(TLC teen school)'을 출범했다. 올해 티엘씨틴스쿨에서는 태전약품판매 사내 멘토진을 비롯한 사회 각 분야 직업인 초청을통해 실용 비즈니스 교육과 트렌드 특강 등이 진행됐다. 오영석 태전약품판매 부회장은 "이번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선정은 그간 태전그룹이 운영해온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정부에게 인정 받은 것"이라며 "태전그룹은 약대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TLC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전은 '타인을 이롭게 하는 일이 곧 나를 이롭게 한다'는 '자리이타'의 철학을 기업경영과 사회공헌활동(CSR)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 교육은 학교와 지역 공동체, 더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만큼 앞으로 관련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2020-01-02 10:45:18정혜진 -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 "과감한 투자로 신사업 발굴"[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수익중심 경영 강화, 세계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 구축, 미래성장동력 장착 등으로 설정했다. 이날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약가인하, 예산신생산단지 실생산을 위한 투자 등의 고정비 증가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혁신적인 변화와 강력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안 대표는 “개발 인력 증원을 비롯해 연구와 임상 투자 그리고 제2, 3의 바이젠셀의 발굴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의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 할 것”이라면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보령의 의약품을 처방·복용할 수 있도록 품질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보령제약은 현재 개발중인 면역항암제 BR2002의 한국& 8729;미국 동시 임상 1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또 카나브복합제 2개 제품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2020-01-02 10:40:31천승현 -
부광약품, 사노피 고혈압약 판매 계약 '200억 규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이 사노피 고혈압약을 판매한다. 해당 약품의 지난해 매출액은 200억원 규모다. 부광약품은 최근 사노피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국내 공동 판촉 및 배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올 1월부터 국내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 영업마케팅 및 판매를 공동 담당한다. 해당 품목군의 2018년 연간 처방 실적은 UBIST 기준 200억원대다. 유희원 부광약품 대표는 지난해말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2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밝혔다. 당시 200억원 규모의 신약 도입을 예고했다.2020-01-02 10:37:47이석준 -
다산제약, '프리텐션플러스정' 해외 수출 돌입[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다산제약(대표이사 류형선) 해외 시장 완제의약품 수출에 돌입하며 '프리텐션플러스정' 첫 선적 기념식을 열었다. 다산제약은 지난 20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아산 제2공장에서 '프리텐션플러스정' 해외수출 출하 기념식을 갖고, 부산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초도 물량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지난 3월 베트남 업체와 맺은 수출 계약에 따른 것으로, 다산제약은 이날 1차 물량을 출하했다. '프리텐션플러스정'은 다산제약의 고혈압치료제로 기존 프리텐션정의 텔미사르탄 성분에 하이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 성분 복합제다. 텔미사르탄 단독요법 또는 하이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 단독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의 2차 선택 요법으로 권장되는 제품이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이번 완제의약품 베트남 수출을 시작으로 멕시코, 인도네시아, 페루 등 각국에서 제품 등록과 수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 수출이 해외 진출의 성공적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20-01-02 10:30:11정혜진 -
다산제약,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다산제약(대표이사 류형선)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서 임금·일생활균형·고용안정 분야 우수기업에 뽑혔다. 다산제약은 지난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임금·일생활균형·고용안정 세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2016년부터 운영된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청년의 좋은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고용노동부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세 가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기업을 꼽아 매년 발표하고 있다. 류형선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다산제약은 지난 10월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2020-01-02 10:23: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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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아토피치료제 등 추가 기술제휴 논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에서 기술수출 등을 논의한다. JW중외제약은 오는 1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다국적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사들과 일대일 미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한 주요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JW1601)와 통풍치료제(URC102) 추가 기술제휴 사업을 논의한다. JW중외제약은 'JW1601' 적응증 확대 전략과 개발 현황을 처음 공개한다. 'JW1601'은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염증과 가려움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새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현재 아토피 피부염에 이어 노인성 황반변성, 알러지성 결막염 등의 안과질환에 대한 비임상 시험을 진행중이다. 'URC102'은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물질은 지난해 9월 중국에 기술 수출 됐다. 이외도 Wnt 표적항암제(CWP291), Wnt 표적탈모치료제(CWL08061), 수지상세포치료제( ‘CreaVax)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2020-01-02 10:16:40이석준 -
일양약품, 제50기 시무식..."임직원 역량 강화하자"[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회계년도 50기인 2020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동연 대표이사는 "지난 회계년도 49기는 '놀텍'과 '슈펙트'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사업의 매출 확대로 제약산업 발전과 함께 발맞춰 나간 회기였다"며 "올해 50기는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위기의 시대를 더 강한 기업이 되기 위한 담금질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더욱 우수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제약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이 되어가고 있으며, 미래 핵심가치가 제약·바이오-R&D에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일양약품도 국가경제가 필요로 하는 제약산업의 한 축이 되기 위해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대적 사명 앞에 선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는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김 대표와 임직원들은 "소통하고 헌신하며 책임감 있는 리더가 되어 품질력과 수익성, 고객 가치와 기업이윤 등 어떤 하나의 구멍도 용납되지 않는 50기 회계연도가 되자"고 다짐하며 본격적인 2020년 업무에 돌입했다.2020-01-02 10:14: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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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액상형 '이노톡스' 100단위 국내 판매허가[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메디톡스는 지난달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노톡스' 100단위 제품의 국내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기존 이노톡스 25단위, 50단위와 함께 다양한 용량의 라인업을 확보하고, 제 2공장의 가동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이노톡스는 메디톡스가 2014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보툴리눔독소 A형 제제다. 사람혈청 알부민과 제조공정상 동물성 유래물질을 완전히 배제해 안전성을 강화했고,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하도록 만들어 시술 편의성과 정밀한 시술 용량 산정이 가능하다. 이 같은 장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에는 미국 엘러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엘러간은 오는 2022년 이노톡스의 미국 출시를 목표로 현재 미국, 유럽에서 임상3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이번 이노톡스 100단위 허가는 다양한 용량의 라인업을 확보하면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시장 공략이 가능해졌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이노톡스의 추가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시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프리미엄 보툴리눔독소 시장 선점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디톡스의 기존 보툴리눔독소 제제 3종 외에 프리필드시린지형 신제품도 가까운 시일 내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2020-01-02 10:05:27안경진 -
휴온스, 자체 개발 국소마취주사제 FDA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는 지난해 12월 30일 미국 FDA로부터 '0.75% 부피바카인염산염주사제 2mL 앰플' 제네릭 품목허가(ANDA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휴온스는 2017년 생리식염수주사제, 2018년 리도카인주사제에 이어 3번째 국산 주사제 완제품에 대한 FDA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부피바카인염산염주사제'는 '무균공정'으로 생상된 제품이다. 앞서 FDA 허가 주사제는 '사후멸균공정'이다. 무균공정은 사후멸균공정보다 제조 공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평가된다. '부피바카인염산염주사제'는 휴온스 주력 사업 중 하나인 국소마취주사제다. 휴온스는 대조약 호스피라 'Marcaine Spinal Injection, 0.75%'와 동등함을 입증해 ANDA 승인을 획득했다. 휴온스는 향후 '부피바카인염산염주사제' 외에도 국소마취제 2개 품목 미국 허가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그룹을 이끌고 있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경영 제 1원칙인 '철저한 관리를 통한 품질경영'이 3년 연속 미국 FDA 승인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2020-01-02 08:54:10이석준 -
동국제약, '실적·투자·비전' 삼박자...주가 54% 상승[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제약 주가가 지난해 54% 상승했다. 전통제약사 중 1-2위를 다투는 증가율이다. 이 기간 시가총액은 2800억원 가까이 늘었다. 실적, 투자, 미래 비전 등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동국제약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360억원 정도 투자하면서도 15%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창립 첫 5000억원 돌파가 유력시된다. 동국제약 주가는 지난해 8만9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년 종가 5만7900원 대비 53.89% 증가했다. 데일리팜은 지난해 주식 시장 마감 후 KRX헬스케어에 포함된 75곳 주가를 분석했다. 동국제약의 53.89% 주가 증가율은 전체 5위에 해당된다. 전통제약사 중에서는 보령제약(66.33%)에 이어 2위다. 동국제약의 몸값(시가총액) 상승 원동력은 실적, 투자, 미래 비전 등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실적 부문부터 보면 동국제약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2014년(6.1%)을 제외하고 매년 전년대비 12% 이상 매출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3분기 누계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했다. 수익성도 잡고 있다. 동국제약 영업이익률은 2017년 14.1%, 2018년 13.8%, 지난해 3분기 누계 13.4%다. 업계 평균보다 2배 가량 높다. 동국제약 실적 호조는 OTC(일반약), ETC(전문약, 조영제 포함), 화장품 및 건기식 등 헬스케어 부문의 고른 성장 덕분이다. OTC는 인사돌(MS 50.4%), 마데카솔(26.4%), 센시아(90.1%), 판시딜(25.5%), 훼라민Q(78.4%) 등 시장 점유율(MS) 1위 제품이 다수다. ETC는 히야론(관절염치료제), 로렐린(항암제), 벨라스트(필러), 포폴(마취제) 등 틈새 시장을 공략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헬스케어 부문은 2015년 화장품 라인 '센텔리안24' 런칭 등으로 지난해 매출 첫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1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데 2014년(139억원)과 비교하면 5년만에 10배 성장한 수치다. 동국제약은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성장세를 미래로 연결시키기 위한 움직임이다. 동국제약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361억원 규모로 투자가 진행하고 있다. △마데카크림 원재료 테카(TECA) 생산 시설 확대(2018년) △CDMO 사업 진출을 위한 공장 건설(2020~2021년) △계열사 동국생명과학 조영제 케파 증설 위한 바이엘코리아 안성 공장 매입(2020년) 등에 투자금이 사용되고 있다. CDMO 사업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싱가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자회사)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 제조 관련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원료를 제조하면 동국제약이 완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다. '투즈뉴'는 최근 글로벌 3상을 완료하고 먼디파마와 서유럽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2020년 판매 계획이 잡혀있다. 동국생명과학의 경우 바이엘 공장 인수로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원가개선, 해외 네트워크 수출 증가 발판이 될 수 있다. 이르면 2020년 상장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자금조달에 따른 투자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올해 5000억원 매출을 넘어 국내 상위 10대 제약사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0대 제약사 연간 매출액 커트라인이 5500억원 안팎으로 전망된다. 정홍식 이베스트증권 애널리스트는 "동국제약은 기존 OTC, ETC, 헬스케어 외에도 CDMO 등 사업다각화로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2020-01-02 06:20:3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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