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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파마, 비보존 지분 7.7%…81억원에 취득에스텍파마는 의약품 연구개발 제조·판매회사인 비보존 주식 100만9132주(지분율 7.7%)를 80억7305만6000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9.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시에 따르면 에스텍파마의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968억5099만594원이다. 취득가액/자산총액을 환산할 경우 8.3%로 집계된다. 회사 측은 "제약 및 신약부문 투자를 통한 시너지 발휘 및 경쟁력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취득 목적을 밝혔다.2018-05-10 15:06:5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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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용량기준 맞춘 '타세놀이알서방정 325mg' 출시부광약품은 최근 아세트아미노펜 단위용량 권고 기준에 맞춘 해열진통소염제 타세놀이알서방정 325mg(Tacenol ER Tab. 325mg)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서방정은 함량이 650mg이지만, 최근 아세트아미노펜 과다복용에 따른 간독성 문제가 이슈화된 바 있다. 이는 서방정 제제라는 특성상 약효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착각할 수 있어 적정 용량보다 과다하게 복용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매된 부광약품의 타세놀이알서방정 325mg이 이러한 과다복용 위험을 크게 낮춘 제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주로 처방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서방정은 주로 650mg이고, 이중서방정이라는 특성 상 분할 후 정상적인 약물의 특성을 유지하기 어려워 권고 기준에 맞게 저용량을 처방하기 힘들다. 해당 제품은 단위용량이 325mg이기 때문에 미국 또는 유럽의 권고 단위용량에도 부합하며, 이로부터 약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는 아세트아미노펜 서방정 325mg 제제는 타세놀이알서방정을 포함해 2개 제품만 있어 그 희소성이 더욱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용법·용량은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는 1회 4정을 8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며, 24시간 내 12정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복용 가능하다.2018-05-10 14:40:57이탁순 -
"유럽, 바이오시밀러 처방 급증…규제 완화 필요""유럽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처방이 급증하고 있다. 시장 잠재력도 무궁무진하다. 재정 측면 등을 감안하면 각국의 규제 당국이 바이오시밀러 마켓 확대를 위해 길을 터줘야한다." 벨기에 겐트 대학 병원 의학부 Jean Paul Deslypere 교수(Professor, Dept of Medicine, University Hospital of Gent, Belgium)는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바이오코리아'에서 비용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전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 동향을 소개했다. Jen Paul 교수는 "글로벌 의약품 마켓을 보면 합성신약 등 전통약제와 바이오의약품 마켓 비중 격차가 급속도로 줄고 있다"며 "2010년 리피토가 세계 1위 매출액 제품이었다면 2016년에는 휴미라가 이 자리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Niche indication 시장이 확대되면서 바이오의약품 사용도 늘고 있다"며 "다만 비용적인 문제가 있어 바이오시밀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은 선제적으로 바이오시밀러를 도입해 관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오의약품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유럽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처방에 개방적"이라며 "각국마다 차이는 있지만 바이오시밀러 점유율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유럽 식약처(EMA)의 경우 가장 민감한 환자군하고 임상 엔드포인트를 비교해 바이오시밀러와 오리지널 동등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의사 입장에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는 이같은 데이터를 통해 얻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유럽은 바이오시밀러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퍼스트무버(first mover) 셀트리온 '램시마'는 유럽 시장에서 오리지널 얀센 '레미케이드' 시장의 50% 이상을 대체한 상황이다. 로슈 오리지널 '맘테라'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도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로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최근 유럽에 진출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유럽판매 확대로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1165억원)이 전년보다 30% 증가했다. 매출액은 2450억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었다. Jen Paul 교수는 "바이오의약품 중요성이 커지면서 시밀러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며 "재정적인 문제가 해결돼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제 당국도 시밀러 마케팅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5-10 12:32:50이석준 -
삼일제약, 엘러간과 '라스타카프트' 코프로모션 계약삼일제약이 한국엘러간과 결막염치료제 '라스타카프트 점안액'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삼일제약은 6월 1일부터 라스타카프트 점안액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과 한국엘러간은 결막염치료제 '라스타카프트 점안액'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는다. 이에 한국엘러간 측은 유통업계에 5월 11일까지 주문을 받는다고 전달하고 있다. 라스타카프트점안액은 1일 1회 1방울 점안으로 16시간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이다. 지난 2012년 국내 허가를 받고 한국 시장에 판매 중이다.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유통판매액은 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3% 감소했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8월 한국엘러간과 인공누액 '리프레쉬플러스' 전국 유통 및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라스타카프트 점안액 협약을 계기로 1991년부터 이어온 엘러간과의 협력관계를 더 공고해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일제약은 2009년에 엘러간과 손잡고 합작법인인 '삼일엘러간'도 설립했었다. 삼일엘러간은 2013년 삼일제약이 보유주식을 매각하면서 합작관계를 청산하고, 한국엘러간의 자회사로 편입했다.2018-05-10 12:30:40이탁순 -
SK케미칼·대웅, 국산 대상포진백신 마케팅 손잡았다올해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매김 한 국내 개발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가 본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10일 대웅제약과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에 대한 공동 마케팅과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달부터 SK케미칼과 대웅제약은 공동으로 전국 병의원에서 스카이조스터의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웅제약은 기존에 갖고 있던 종합병원 및 일반 병의원에서의 공고한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접종자의 편의성 향상과 국내 대상포진백신 시장 확대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세계에서 두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개발된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를 약독화시킨 생백신이다. 해외 전문 비임상 시험기관에서 엄격히 안전성을 입증한 후 국내에서 약 5년 간 임상을 진행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SK케미칼은 시장에 빠른 속도로 안착한 스카이조스터를 다양한 접종처를 활용, 안정적으로 공급해 출시 첫 해 국내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대웅제약은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과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백신인 '스카이조스터'의 시장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국민의 삶의 질이 나아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 안재용 백신사업부문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대상포진백신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국산 백신의 안정적 공급으로 글로벌 제약사가 독점하던 시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케미칼 백신사업부문은 사업 전문성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7월 1일을 기일로 분사를 진행할 예정이다.2018-05-10 10:12: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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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데이터 "VM202, PDPN환자 근본적 약품" 호평바이로메드는 글로벌 시장분석 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서 발간한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PDPN) 글로벌 제약 전망 및 2026년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유전자치료제 VM202가 PDPN 환자들을 위한 최초의 근본적 치료제가 될 약물"로 언급됐다고 10일 전했다. 해당 시장조사기관은 "VM202는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PDPN 신약후보 5개 중 PDPN의 근본적 치료제로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신약이며, 시장에 출시될 경우 PDPN 시장 내 점유율이 2026년경 45%에 이를것으로 전망한다"면서 VM202의 시장 잠재력 또한 높게 평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보고서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들을 주로 다루는 내과 의사들을 포함한 주요 KOL(Key Opinion Leader)들로부터 현 처방의약품들의 한계점과 PDPN 환자들의 의료적 수요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수록돼 주목받고 있다. 현재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대상으로 처방되고 있는 약물은 진통제가 유일하며,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대부분의 유망 후보 의약품들도 기존 진통제들과 유사한 작용원리를 가진 합성의약품들이다. 그러나 보고서는 VM202가 ▲매우 안전 ▲임상을 통해 지속적인 통증감소 효과 ▲증상 완화가 아닌 통증 매카니즘을 타겟으로 개발 ▲감각기능 개선의 가능성을 임상2상 확인 등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출시된다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히 크고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 글로벌데이터는 "PDPN 처방의약품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약 $3.0 billion 수준이며, 이는 매년 8.7% 수준으로 성장해 2026년에는 $7.0 billion에 이를 것"이라며 "현재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약물들이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며, 그 중 VM202는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데이터의 시장 규모 예측은 매우 보수적으로 평가돼 있다"며 "PDPN 환자의 50% 이상은 중증의 통증을 가지고 있으며, 약물의 내성이나 부작용 등으로 더 이상 아무런 약도 사용하지 못하는 점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2018-05-10 09:56:57이탁순 -
JW중외제약, AI 면접 통해 신입사원 뽑는다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 면접관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은 '2018년 상반기 정기공채'에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AI 면접은 컴퓨터 화상카메라와 마이크로 인식된 지원자의 표정, 말투, 행동 등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분석해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JW중외제약은 기존 오프라인 시험으로 진행하던 인적성검사를 AI 면접으로 전면 대체했다. 1차 서류전형에서 결격사유가 없는 지원자는 개인 컴퓨터 등을 통해 AI 면접을 치르게 된다. AI 면접은 가벼운 사전 조사부터 시작해 상황면접, 인지게임 순서로 진행된다. 초반에는 주로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후 개인 맞춤형 면접을 통해 상황 대처 능력, 직무 역량 등을 평가한다. JW중외제약은 향후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경력자 채용에도 AI 시스템을 적용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채용 과정에서 주관적인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AI 면접을 도입했다"며 "지원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컴퓨터를 활용해 자유롭게 인적성검사를 치룰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공채 모집영역은 의약품, 미용성형, 의료기기, 진단·영상장비 등 영업·기술서비스 직군이며 오는 15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jwholdings.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신입사원은 그룹 공통 채용 후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한 JW중외제약, JW신약, JW메디칼 등 회사에 배치된다.2018-05-10 09:43: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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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한번 바르는 무좀약 '티어실원스' 마케팅 강화삼일제약이 자사 무좀치료제 '티어실원스'의 대중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TV 광고를 론칭한 데 이어 최근엔 소비자를 상대로 무좀의 원인과 정확한 무좀치료제 사용방법에 대해 전하고 있다. 10일 회사 측에 따르면 따뜻한 봄철이 되면서 무좀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는데, 이는 날씨가 따뜻하면 무좀균이 더욱 활발하게 증식하기 때문이다. 무좀이란 피부사상균(무좀균)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직접적인 피부 접촉 뿐 아니라 수영장, 손/발톱깎이, 무좀환자의 신발 등 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무좀의 유형으로는 발가락 사이가 짓무르고 갈라지는 지간형, 물집이 잡히는 수포형, 발바닥 각질이 두꺼워지는 각화형이 있다. 무좀을 자연 치유할 수 있는 질환으로 생각해서, 방치하거나 몇 번 약을 먹고 바르다 마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무좀균은 두꺼운 각질층에 숨어있어 호전된 것으로 보이다가도,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증식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티어실원스에 사용되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은 1980년대 개발돼 지금까지도 무좀치료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성분.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무좀약은 주로 먹는 약, 바르거나 뿌리는 일반 외용제, 원스 외용제 형태로 나와있다. 하지만 먹는 약은 장기 복용 시 위장에 부담이 되고, 타 약물과 함께 복용 시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 일반 외용제는 하루에 1~3회씩 꼬박꼬박 도포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번거로움 때문에 완치되기 전 치료를 중단하기 쉽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원스 외용제는, 필름막이 형성되어 단 한 번 적용으로도 약물의 효과가 최대 약 13일까지 지속된다"면서 "따라서 매일 꾸준히 먹거나 발라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무좀을 치료할 수 있어 신개념 무좀치료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의 원스 외용제 중 삼일제약의 티어실원스는 유일하게 실리콘 필름막을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실리콘 필름막은 삼일제약에서 특허를 낸 조성물로, 약물 성분이 환부에 보다 빠르게 침투하고, 진피까지 깊숙이 도달하여, 지속적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한다. 지난 1일 삼일제약은 '티어실원스'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다수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에서 MC로 출연 중이며, 2018 러시아월드컵 중계방송의 해설위원으로 활약 예정인 안정환이 모델로 등장,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가지 무좀약 중 유일하게 조성물로 '특허 받은 실리콘 필름막'을 사용하고 있는 티어실원스를 소개한다. 그 후 '무좀, 단 한 번에!'라는 메시지로 단 한 번 적용으로도 살진균 효과가 13일까지 지속되는 티어실원스의 효과를 전달한다. 티어실원스는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8-05-10 09:41:29이탁순 -
동아ST, 당기순이익 흑자전환…기술료 증가 등 요인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9% 오른 1356억원 기록했다고 9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5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이뤘다. 회사 측은 "ETC부문에서 모티리톤, 플라비톨 등 주요제품 매출 반등 및 주블리아, 콘트라브 등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이 증가했고, 해외 부문에서 그로트로핀의 브라질 입찰 정상화에 따른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주요제품 매출액을 보면 스티렌이 전년동기대비 6.4% 감소한 48억원, 모티리톤이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54억원, 슈가논이 전년동기대비 15.2% 증가한 18억원, 작년 6월 발매한 주블리아가 2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해외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330억원을 기록했다. 캔박카스가 5.1% 감소한 174억원, 그로트로핀이 전년동기대비 82.0% 증가한 87억원을 올렸다. 1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 및 고마진 제품으로 판매 포트폴리오 변경에 따른 매출 원가율 개선,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 DA-9801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금 등의 수수료 수입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D부문에서는 신규기전의 면역항암제인 MerTK 저해제 DA-4501 외에 아스트라제네카, 에이비엘바이오 등과 공동연구 계약을 통해 초기 단계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이 구축됐다. 회사 관게자는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b상 준비 중으로 올해 2분기 미국 IND 신청 예정이며,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상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은 올해 2분기 중 국내 임상2상 개시 예정이고, 지속형 적혈구 조혈자극제 바이오시밀러인 DA-3880은 글로벌 임상3상 준비 중이며, 일본에서는 파트너사인 SKK가 임상3상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2018-05-10 09:30:58이탁순 -
광림약품, 승진인사…회장 최홍건·사장 박종문 씨광림약품이 최홍건 사장을 회장으로, 박종문 전무를 사장으로 각각 승진인사를 내고 제 2의 도약을 다짐했다.김정훈 이사는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최홍건 회장은 "광림약품이 지난 26년동안 있기까지는 약업계 많은 지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창립 50주년을 넘어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회장은 "광림약품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회사 질적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문 사장은 "많은 부족한 점이 있지만 광림약품 임직원들과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제약사 저마진, 업체간 경쟁 과열로 의약품유통업계가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지만 유통업계의 본질을 잊지 않고 정직한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림약품은 1992년에 창업한 에치칼업체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의료원, 한양대병원 백병원 등을 거래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 지역에 새로운 물류센터 부지를 확보하고 빠르면 내년중에 신사옥을 건축할 계획이다.2018-05-10 09:16: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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