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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윤재춘·전승호 신규 선임…이종욱 부회장 퇴임대웅제약 대표이사가 바뀔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윤재춘(59) 대웅 대표이사와 전승호(43) 대웅제약 글로벌 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종욱 부회장의 퇴임이 확실시 된다. 등기이사에 오르는 인물중 단독대표 또는 윤재춘·전승호 공동대표 방안이 전망된다. 윤재춘 등기이사는 2015년부터 대웅과 한올바이오파마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전승호 본부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지주사 대웅의 등기이사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퇴임이 예정된 이종욱 부회장은 대웅제약에서 고문으로 활동할 것으로 관측된다.2018-02-28 17:34: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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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도 소외계층 위해 성금·의약품 기부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지난 2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광동제약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행사'를 갖고 1억원 상당의 성금 및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동제약 이인재 부사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승화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삼다수 소매용 제품의 도외 지역 위탁 판매를 맡고 있는 광동제약이 제주도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2013년부터 매년 1억원 상당 성금 및 물품을 기부해오고 있다. 광동제약 이인재 부사장은 "도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계속 고민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해 3월부터 광동제약 임직원과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이 제주도를 직접 방문해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제주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2018-02-28 14:20:3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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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 류형선 대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다산제약 류형선 대표가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다산제약(대표 류형선)은 지난 27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 62회 정기총회에서 류형선 대표가 제약산업 발전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류 대표는 "품질 좋은 의약품을 저렴하게 공급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나아가 사회공헌을 확대해 다산제약이 진정한 '행복창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2018-02-28 14:09: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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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T-2 억제제 포시가, CJ 떠나 대웅제약 품으로아스트라제네카의 SGLT-2 억제제 '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직듀오(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가 CJ헬스케어의 품을 떠나 대웅제약에 안겼다. 그간 대웅제약이 판매를 맡아온 아스텔라스의 슈글렛(이프라글리플로진)은 이미 계약종료된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대웅제약과 포시가와 직듀오, 2종에 대한 유통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오는 3월 1일부터 두 제품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코프로모션 영역까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 중이다. 포시가와 직듀오는 2014년 계열 최초로 국내 출시된 뒤 국내 SGLT-2 억제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유비스트 기준 지난해 브랜드 합산 3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 유한양행이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SGLT-2 억제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과는 경쟁구도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는 연구 대상 국가를 확장한 CVD-REAL 데이터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기존 SGLT-2 억제제 계열 치료제 대비 더 넓은 범위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대규모 3상임상 DECLARE 연구를 진행하는 등 과학적 결과들을 바탕으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당뇨순환기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전세환 전무는 "SGLT-2 억제제의 글로벌 성장세에 발맞춰 한국에서도 포시가 직듀오의 성장 모멘텀을 앞당기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고려하게 됐다"며, "다년간 당뇨병 치료제 영역에서 경험을 쌓아온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02-28 12:26:19안경진 -
고개숙인 비아그라...팔팔 200억 돌파 압도적 1위한미약품의 비아그라 제네릭 '팔팔'이 유통판매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28일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퀸타일즈, IMS 합병) 자료에 따르면 한미 팔팔은 2017년 전년대비 12.3% 증가한 200억을 기록했다. 오리지널 비아그라(화이자) 실적보다 96억원이 많아 압도적 1위를 달렸다. 비아그라는 104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소폭 하락했다. 비아그라와 양강을 겨뤘던 시알리스 하락폭이 더 컸다. 시알리스는 86억원으로 전년대비 13% 하락했다. 시알리스는 부진을 씻기 위해 한번 판매경험이 있던 한독에 올해부터 판권을 맡긴 상황이다.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는 각각 2012년, 2015년 특허가 만료돼 국산 제네릭약물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비아그라는 한미약품 팔팔에, 시알리스는 종근당 센돔이 위협이 되고 있다. 팔팔은 이미 비아그라를 앞섰고, 센돔도 시알리스에 바짝 다가섰다. 센돔의 연간 유통판매액은 82억원으로, 86억원의 시알리스와 4억원 차이다. 하지만 마지막 4분기에는 센돔이 시알리스 실적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과 종근당의 다른 발기부전치료제 약물들도 선전하고 있다. 한미의 시알리스 제네릭 구구는 48억원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했고, 작년 하반기 출시한 종근당의 비아그라 제네릭 센글라는 약 4개월 동안 14억원의 유통판매액을 기록했다. 종근당은 센돔, 센글라에 이어 또다른 발기부전치료제도 준비하고 있다. 과거 코마케팅했던 바이엘의 레비트라 제네릭으로, 이미 허가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산 발기부전신약들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SK케미칼 엠빅스S가 69억원으로 4.1% 소폭 하락하며 5위에 랭크됐고, 동아ST 자이데나가 60억원으로 그 밑 순위에 위치했다. 아이큐비아의 실적추정 자료는 제약사의 제품 유통판매액에 근거하고 있다. 반면 또다른 시장조사기관인 유비스트 자료는 약국 원외처방을 토대로 계산하고 있다.2018-02-28 12:20:28이탁순 -
희귀난치성 역형성암에도 표적항암제 옵션 등장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었던 미분화 갑상선암 환자들에게 표적항암제를 투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자이의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분화갑상선암 치료제 렌비마(렌바티닙)가 심평원으로부터 허가범위 초과 사용 승인을 받았다. 허가범위 초과 항암제 비급여 사용 사전승인은 기존에 획득한 적응증 이외 질환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해주는 제도다. ▲대체약제가 없거나 ▲대체약제가 있어도 투여가 불가능한 경우 ▲대체약제나 대체치료법보다 비용효과적이거나 부작용이 적고 높은 임상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경우 요양기관 별로 신청할 수 있다. 렌비마는 암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VEGFR, PDGFR-a, FGFR 수용체와 RET, KIT 유전자를 동시 억제하는 다중 키나아제 억제제로서, 뛰어난 반응률을 인정받아 2015년 방사성요오드 불응성 분화갑상선암 환자에 대한 사용허가를 받았다. 지난해 8월에는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분화 갑상선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급여권 진입에 성공했는데, 이후 미분화갑상선암 치료에도 사용해야 한다는 부산백병원의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지난해 12월 20일 심평원으로부터 허가범위 초과 사용 승인을 받은 것이다. 아직까지 미분화 갑상선암에서 보험 급여를 인정받는 2군 항암제가 없는 데다, 일본에서 진행됐던 2상임상에서 치료 효과를 인정받은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Makoto T, et al. Frontiers in Oncology 2017; 7:25). 그간 선택할 수 있는 치료제가 제한적이었던 미분화 갑상선암 환자들도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임상현장의 반응 역시 고무적이다. 역형성암이라고도 불리는 미분화 갑상선암은 전체 갑상선암의 2%에 불과할 정도로 발생 빈도가 드물다. 하지만 전이가 흔하고 진행 속도가 빨라 예후가 불량하다고 알려졌다. 조기에 발견해 수술하지 않으면 진단 후 수주~수개월 내 사망에 이를 만큼 치명적이다. 실제 의료계에 따르면 병원에 내원할 당시 종양의 크기가 대개 5cm 이상이며, 발견 당시 90%의 환자에서 이미 주위 조직에 대한 직접적인 암의 침범이 있으며 20~50%는 원격전이가 동반돼 있다. 워낙 빠르게 진행하다보니 절반가량의 환자는 기도 압박에 의해 사망하고, 나머지 환자들은 원격전이와 관련된 증상에 의해 사망하는 실정이었다. 그럼에도 이전까지 미분화 갑상선암의 치료는 수술과 방사선치료가 주를 이뤘다. 그나마도 진단 당시 경부에 국한되어 있을 때의 경우고, 이 외에는 독소루비신 투여와 방사선치료가 동시 시도되는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김석모 연세의대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는 "렌비마가 지난해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분화갑상선암 환자 대상으로 급여승인을 받으면서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며, "미분화 갑상선암 환자들에게도 표적항암제를 합법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미분화암 환자들에게 여러 치료옵션이 생긴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넥사바(소라페닙) 이후 2차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여전히 급여권에서 소외돼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김 교수는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분화갑상선암 환자들 중 일부는 넥사바 투여에 반응률이 떨어진다.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 렌비마 투여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지만 급여제한으로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며, "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 입장에선 2차치료에 대해서도 신속히 급여확대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02-28 12:20:18안경진 -
한국진출 다국적사 2곳 '2018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다케다제약과 독일 머크가 '2018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Global Top Employer)'에 선정됐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서정된 제약사는 2곳이며 이들 회사는 미국, 유럽을 포함 다수 국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8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은 세계적인 인사관리 평가 기관인 '탑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가 주관하고 있는데, 매년 고용현황을 집계해 업체 리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25년 전부터 시작된 2018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은 직원들의 업무 및 개인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사람 중심의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글로벌 본사를 포함해 4개 지역 20개국 이상의 지사에서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다케다제약은 한국을 포함해 호주, 중국, 홍콩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유럽, 남미, 북미 등 총 26개 지사에서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인증을 받아 조건을 만족시켰다. 머크 역시 미국, 멕시코, 네덜란드, 폴란드 등 국가에서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고용 기업 선정 기준에는 인재육성 전략, 교육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 성과 관리 시스템, 리더십 개발 시스템 등의 영역에서 약 600여개의 다양한 인사 제도 관련 정책과 운영 프로그램들이 포함된다. 다케다 관계자는 "환자중심주의와 성실, 공정, 정직, 그리고 불굴 이라는 우리의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전 직원이 회사를 신뢰하고, 성장해 갈 수 있는 역동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2018-02-28 12:20:10어윤호 -
동아, MR 거래처 방문때마다 이웃돕기 기부금 적립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영업 활동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되는 'Action Contribution Campaign'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영업사원의 만남이 곧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ction Contribution Campaign을 통해 동아에스티 영업사원의 영업 활동이 매출 확대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영업사원들의 거래처 방문 횟수에 따라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캠페인은 올해 10월까지 실시되며 적립된 기부금은 동아쏘시오그룹 창립기념일인 12월 1일 기부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전환된 영업사원 활동평가로 영업사원들의 거래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기부금 적립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맞춰 영업 사원들의 평가 방식을 기존 실적 위주의 평가 방식에서 활동평가 방식으로 변경했다. 활동평가에서는 의약품 정보전달자 역할에 충실하고자 거래처 방문 횟수, 제품 설명회 등의 활동성을 평가한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사원의 영업 활동이 거래처 방문에만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며, 아울러 고객들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아에스티의 다양한 활동들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2-28 12:07:34이탁순 -
신라젠-리제네론, 펙사벡 병용 1상임상 승인항암바이러스로 잘 알려진 신라젠이 미국 리제네론과 신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병용임상에 돌입한다. 신라젠은 신장암 환자 대상으로 ‘ 펙사벡’과 ‘REGN2810’을 병용하는 1b상임상(REN026 Study)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전이됐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신장암 환자 89명을 3가지 치료군으로 나눈 뒤 비교하는 디자인으로, 이르면 오는 4월부터 국내 11개 기관(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시작될 것으로 확인된다. 미국을 비롯해 임상시험 승인신청을 심의 중인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환자등록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신라젠 측은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펙사벡’과 ‘REGN2810’을 병용 투여하는 신장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1b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구진은 2주 간격으로 ▲펙사벡 종양 내 직접투여(3회) 및 REGN2810을 3주 간격으로 투여(4회)하는 치료군 ▲REGN2810을 3주 간격 투여(4회)후 진행성질환(PD)이 나타날 경우에만 펙사벡을 직접투여하는 치료군 ▲매주 펙사벡 정맥투여(4회) 및 REGN2810을 3주 간격으로 투여(4회)하는 치료군으로 나눠 안전성 및 전체 반응률(ORR) 등을 확인하게 된다. 1b상 단계임에도 비교적 많은 8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는 데서 약물의 객관적 데이터를 빠르게 보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이번에 펙사벡과 병용하는 REGN2810(성분명 세미플리맙)은 리제네론이 사노피로부터 16억4000만 달러(약 1조7500억원)를 투자받아 공동 개발 중인 면역관문억제제(PD-1억제제)로서, 지난해 9월 FDA ‘혁신 치료제’로 지정받은 약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현재까지 연구된 바에 따르면 펙사벡은 종양 미세환경 내 T-세포에 기타 면역세포의 침투를 유도함으로써 종양 세포의 면역억제적 환경을 뒤바꿀 수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러한 펙사벡 작용기전은 종양 세포의 PD-1억제제에 대한 반응을 증폭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REGN2810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이유”라고 말했다.2018-02-28 11:16:58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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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일반의약품 브랜드 마케팅 강화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일반의약품 부문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2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브랜드 데이'로 지정했다. 일반의약품 중 한 품목을 선택해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을 집중 투입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이다. 영업 및 마케팅 직원들은 '브랜드 데이'마다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 유발과 함께 제품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택된 브랜드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영업사원들은 이날 선택된 브랜드의 정보를 방문하는 약국에 심층적으로 제공한다. 이로 인해 정보의 홍수속에서 약사들이 한 가지 제품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류지수 GC녹십자 CHC(Consumer Health Care)본부장은 "기존 채널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선한 아이디어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현재 주력 5가지 일반의약품 품목(비맥스& 8729;하이간& 8729;제놀& 8729;탁센& 8729;백초)의 브랜드 데이를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품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8-02-28 11:09:2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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