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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임기 1년제 영진약품...박수준 대표 재임될까?임기 1년제로 매년 재선임 여부를 결정하는 영진약품의 대표이사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진약품은 현재 박수준 현 대표 재선임 가능성과 함께 국내 상위 A제약사 해외사업본부 총괄을 맡고 있는 임원의 CEO 영입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2월부터 영진약품을 이끌어 온 박수준(54) 대표의 재선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박 대표의 경영능력은 검증 됐지만,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며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진약품은 2006년 KT&G 자회사로 편입됐는데, 다른 제약사와 달리 대표이사 임기를 1년으로 정해놓고 매년 재선임을 논의한다. 박 대표는 지난해 재선임에 성공, 현재까지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오는 21일 열리는 사장단 회의에서 구체적인 인사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2010년 선임됐던 전상대 대표는 2년 동안 수장 자리를 지켰으며, 후임이었던 류병환 대표는 2012년부터 2016년 3월까지 4년 동안 사장 직을 지켰다. 영진의 새 사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현재 근무하는 A사 이전에 다국적제약사 GSK에서 근무했던 인물로 사업개발(BD, Business Developmen)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A사에서도 기술수출 계약과 의약품 수출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영진약품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950억원, 영업이익 30억2800만 원을 냈다. 매출은 2016년보다 1.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4.5% 감소했다.2018-02-20 06:14:55어윤호 -
유유, 2017년 매출 628억·영업이익 35억유유제약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매출 628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5.7%, 36.4% 하락한 수치다. 회사 측은 "결산기를 3월→12월로 변경하면서 9개월치 실적만을 적용한 데 따른 변화"라고 원인을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2017년도 경영실적(78기)은 4월~12월까지 9개월분으로, 2016년 4월~2017년 3월까지 12개월분이 적용된 직전 회기(77기)와 차이를 보인다.2018-02-19 22:52:2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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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1000원서 500원...주식분할 결정경동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 총수는 기존 1327만5000주에서 2655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변경상장일은 오는 5월15일이다.2018-02-19 15:11: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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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BTK 억제제 갈 길은?...빅파마, 혈액암서 성공한미약품이 3년 전 일라이 릴리에 기술수출했던 BTK 억제제( HM71224)의 류마티스관절염적응증 임상중단 소식을 알리면서 향후 제약바이오주에 끼쳐질 여파가 주목되고 있다. 한미약품이 다국적 제약사 릴리와 HM71224(LY3337641)의 개발과 상업화에 관한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건 2015년 3월이다. HM71224는 체내 B림프구 활성화 신호에 관련된 브루톤티로신키나제(Bruton's Tyrosine Kinase)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을 통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왔다. 하지만 14일 공시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던 릴리가 "글로벌 임상2상의 중간 분석 결과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로 임상중단을 통보해 온 것으로 확인된다. 한미 측은 HM71224와 관련해 류머티스 관절염 이외 다른 적응증 개발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는데, 설연휴 직후에도 부정적 심리가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19일 오전 11시 기준 한미약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만9500원(11%) 내린 48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상중단 충격…증권가, "일시적 주가하락 불가피"= 증권가에선 HM71224의 임상중단과 관련된 일시적 주가하락은 불가피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으로 나온다. 2016년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계약해지 때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다. SK증권 이달미 연구원은 "BTK 면역치료제의 임상2상 중단으로 일시적인 주가 하락과 업계 전반적인 부정적 심리확산은 불가피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다만 "임상 중단으로 기존 계약이 변경되거나 수취한 계약금이 반환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데다, 추후 다른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방향을 논의 중이라는 점에서 희망적인 부분이 남아있다는 관측이다. NH투자증권 구완성, 김재익 애널리스트 역시 19일 보고서를 통해 "계약금 반환 의무가 없고, 완전히 권리가 반환된 것이 아닌 다른 자가면역질환으로 임상개발 가능성을 남겨뒀다"며, "2016년과는 다른 상황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를 66만원→62만원으로 하향조정하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BTK 억제제 개발 가능성은 "반신반의"= 다만 BTK 억제제가 류마티스관절염 신약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를 두고는 의견이 나뉜다. 현재 국제임상시험 등록사이트(Clinical Trials.gov)에서는 이번에 임상중단이 결정된 RAjuvenate 연구(NCT02628028)의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진은 성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276명을 실험군(LY3337641 복용군)과 위약군으로 나눈 뒤 12주차 시점의 약물관련 이상반응이 발생한 환자비율과 류마티스관절염 증상이 20% 개선됐음을 의미하는 'ACR 20' 지수에 도달한 환자비율을 일차평가변수로 설정했다. 일차평가변수에 관한 데이터 취합은 올해 5월로 예정됐었지만, 중간분석 결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힘들다는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연구의 정보는 아직까지 등록사이트 상에서 진행 중(active)인 상태로 남아있다. BTK 억제제 개발에 희망을 걸어볼 만한 이유는 과거 빅파마들의 성공사례에서 찾아진다. 비록 적응증은 다르나 세계 최초의 BTK 억제제로 알려진 얀센의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나 지난해 말 FDA 허가된 아스트라제네카의 칼큐엔스(아칼라브루티닙) 등 혈액암 분야에선 성공사례가 확인되기 때문이다. 임브루비카는 지난 한해동안 25억7000만 달러의 매출을 낸 블록버스터로 자리잡았다. 반면 실패한 사례도 있다. 2016년 말 세엘진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BTK 억제제(CC-292)의 2a상임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사례가 대표적. 머크는 메토트렉세이트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에보브루티닙(evobrutinib)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2b임상(NCT03233230)을 진행 중인데, 지난해 9월 연구가 시작된 터라 결과를 확인하려면 1년가량 기다려봐야 하는 상황이다. 머크가 전신홍반성루프스(SLE) 환자 대상으로도 에보브루티닙 2상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은 BTK 억제제의 또다른 가능성으로서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BTK 억제제의 개발 가치를 두고는 업계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BTK 억제제의 효능을 입증하기 쉽지 않아보이지만 다른 면역질환에 관한 가능성도 남아있어 당분간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미약품이 연내 FDA 허가가 기대되는 롤론티스를 비롯해 당뇨병, 비만 치료제와 고인슐린혈증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가치가 남아있다고 본다"고 전했다.2018-02-19 12:15:00안경진 -
'스타틴+알파'…제약계, 무궁무진 복합제조합 러시스타틴 기반의 복합제 개발붐이 예사롭지 않다. 이상지질혈증의 비스타틴 계열을 넘어 타 질환, 영양제 성분까지 조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에제티미브를 타깃으로 개발이 이뤄지느 '스타틴+비스타틴' 고지혈증 복합제들은 이제 대세가 됐다. MSD의 '아토젯(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한미약품의 '로수젯(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이미 4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유한양행의 '로수바미브(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CJ헬스케어의 '로바젯(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등 후발품목들도 100억원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지금은 '페노피브레이트' 성분에 스타틴을 추가한 복합제 개발이 한창이다. 종근당, 제일약품 등 회사들이 임상을 진행중인데, 아토르바스타틴과 페노피브레이트 병용요법은 아토르바스타틴 단독요법 대비 혈중지질 저하, 내피세포기능 및 인슐린민감도 면에서 우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타질환 약제와의 조합은 더 많다. 제일약품은 로수바스타틴과 당뇨병약제 메트포르민 조합의 고지혈·당뇨병 복합제 개발을 시작했다. 당뇨병과 고지혈증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동반질환으로 제2형 당뇨병의 표준치료제라 할 수 있는 메트포르민과 스타틴의 조합은 많은 제약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화약품은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를 개발중이며 건일제약은 지난 연말 오메가3와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에 관한 3상 연구를 발표했다. 이밖에 고혈압치료제+스타틴 약물도 선전중이다. ARB계열 칸데사르탄과 스타틴을 조합한 약물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으며 CCB 조합, ARB+CCB+스타틴의 3제 복합제까지 개발되고 있다. 한 제약사 고지혈증복합제 담당 마케터는 "복합제 시장은 항상 경쟁이 치열하지만 새로운 조합에 대한 니즈 역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듯 하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빠르게 시장에 접근하기 위해 개발팀에도 많이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2-19 12:14:55어윤호 -
동아 OTC 마진 인하 정책에 유통가 "우린 어쩌나"동아제약이 이달부터 OTC 전 제품에 대한 유통마진을 종전 5%에서 4%로 인하하기로 결정하고, OTC 도매업체들과 재약정에 나섰지만, 난항을 겪는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재약정 협상이 난항을 겪는 이유는 종전 5%대 마진으로도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1%가 더 낮아지면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유통업체들은 "월 거래액 기준 2억원서 마진 1%가 인하된다고 가정하면 200만원의 이익이 줄어들게 되며, 1년으로 환산하면 이익 감소는 2400만원에 달한다"며 약정 거부의 이유를 들었다. 한 OTC업체 관계자는 "이미 금융비용 1.8%와 카드수수료 2.0~2.5%만 해도 유통마진 대비 약 4%에 달해 경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유통업계가 어려운 상황인데 제약사들이 자꾸 유통마진을 줄이고 있다. 금액에 따라 별도 인센티브가 있던 것을 축소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갑자기 전 제품에 대해 마진을 인하하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다"며 난감해 했다. 유통업계는 제약사가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리는 게 맞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회사의 인하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제약사 한 두 곳이 먼저 유통마진을 인하하면 다른 제약사들이 따라서 내리게 된다"며 확산 여파를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동아제약은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동아 관계자는 "유통마진 인하가 매출과 이익에 영향을 미쳐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은 이해하고 있다"며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매업계와 상생을 위한 정책을 마련 중이다. 차후 대책을 논의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2018-02-19 12:14:55김민건 -
한미,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글로벌 3상 본궤도 진입한미약품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글로벌 3상이 본 궤도에 오른다. 한미약품은 19일 파트너사인 아테넥스(ATNX)가 지난 15일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한 항암신약 오락솔(KX-ORAX-001)의 유방암 대상 3상 두번째 중간평가 환자 180명에 대한 등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오락솔은 항암 주사제인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바꾼 항암신약이며,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바꾸는 한미약품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됐다. 2011년 한미약품이 미국 바이오제약기업 아테넥스로 기술수출했다. 아테넥스는 한국 및 일본을 제외한 오락솔의 전세계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오락솔 3상은 180명을 대상으로 하는 두번째 중간평가로 파클리탁셀 정맥주사 대비 임상적 약효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글로벌 무작위 대조 임상으로 진행된다. 아테넥스는 2018년 3분기 안에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상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 총 360명을 대상으로 오락솔 단일요법과 파클리탁셀 정맥주사 단일요법을 비교하게 된다. 앞서 첫번째 3상 중간평가는 2017년 10월 90명 환자 대상으로 18주간 진행돼 완료됐다. 한미는 "DSMB(Drug Safety Monitoring Board)에서 오락솔이 파클리탁셀 투여 대비 신경통 부작용이 적은 것에 주목하며 두번째 중간평가에 대한 환자등록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슨 루(Johnson Lau) 아테넥스 최고경영자(CEO)는 "아테넥스는 현재 오락솔의 연구 및 임상 적응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영국 보건당국(MHRA)로부터 유망혁신치료제(PIM)로 지정되었으며, 중국FDA로부터 두 종의 임상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테넥스는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해 파클리탁셀, 이리노테칸 등 다양한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해 임상에서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한미는 설명했다.2018-02-19 11:16:20김민건 -
현대약품, 지난해 매출 1304억…전년 대비 8.6% 증가현대약품은 19일 2017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304억원으로 전년 1200억원 대비 약 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직전 년도인 24억원 대비 약 1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 13억9677만원 대비 4% 증가했다.2018-02-19 11:03:40김민건 -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홍채원 첼로 독주회' 개최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가 첼리스트 홍채원과 함께 한다. 현대약품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제 104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첼로, 2월의 달콤함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첼리스트 홍채원과 피아니스트 구자은이 출연한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의 문화 공헌 사업으로 최정상 연주자들과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왔다. 첼리스트 홍채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 학교를 거쳐 미국을 바탕으로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오스트리아와 체코 등 유럽 각지를 오가며 연주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대약품은 "스프링필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Les Violons de France, Camerata Michigan 등과 함께 협연 무대 및 다수의 리사이틀을 가지며 연주의 폭을 넓혀 왔다. 해외의 학교에 초청되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섬세하고 우아한 감성의 소유자로 평가된다. 이번 공연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2번, 차이코프스키 페조 카프리치오소 등 풍부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들어간 로맨스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2월은 연인 및 가족과의 사랑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와 설 명절이 함께 있는 달인 만큼 달콤한 연주를 통해 로맨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0만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클래식에 미치다'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연 실황이 공개될 예정이다.2018-02-19 10:46: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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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두바이 메드랩 참가…협력 모색GC녹십자의료재단이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적 진단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다국적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19일 최근 두바이에서 진행된 MEDLAB Middle East 2018(이하 메드랩)에 참가해 중동 지역 진단 검사실과 검체검사 수탁, 랩 운영(lab operating)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메드랩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최고 규모 진단 전문 전시회로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Arab Health)와 공동으로 진행하다 2017년 독립해 올해 2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에는 40개국 600개 이상의 업체와 2만 5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진단 검사와 수탁, 운영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으며, GC녹십자지놈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활용한 비침습적 산전검사 지니프트(G-NIPT)와 엑솜 시퀀싱(exome sequencing) 등 검사 서비스를 알렸다. GC녹십자엠에스는 혈당측정기, 혈당측정기(HbA1c), 혈액백(Blood bag), 인플루엔자 키트(Influenza kit) 등을 홍보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존 중동, 유럽 지역의 제휴 업체와 협력 관계를 다지는 것과 더불어 새로운 지역에 시장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올해 메드랩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단분야에서 영역을 넓히고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19 10:38: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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