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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올해 매출 1조·영업익 850억 전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은 올해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 850억원을 전망한다고 19일 공시했다.보령은 지난해 매출 8596억원과 영업이익 68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각각 16.3%와 2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셈이다.보령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실적 신기록 행진을 기록 중이다.보령은 지난 2019년 매출 5243억원과 영업이익 391억원으로 동반 신기록을 작성했고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지난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5년새 8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0억원에서 683억원으로 173.5% 확대됐다.최근 항암제 사업이 높은 성장세를 견인했다. 보령의 작년 항암제 매출은 2170억원으로 전년대비 35.1% 증가했다. 보령의 작년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치료제 시장 매출은 1912억원으로 전년대비 12.3% 늘었다.2024-03-19 15:55:44천승현 -
베이진 테빔브라, 식도암 치료제로 FDA 허가 획득[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베이진은 면역항암제 테빔브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지난 14일 PD-L1 억제제를 포함하지 않은 전신 항암화학요법 이후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ESCC) 성인 환자에서 단독요법으로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FDA 승인은 글로벌 임상3상 RATIONALE 302 연구결과 기반이다.임상 결과, 테빔브라는 항암화학요법 대비 ITT(Intention-to treat) 모집단에서 1차 평가지표인 전체 생존기간(OS)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혜택을 확인했다. 생존률 개선은 PD-L1 발현여부, 지역 및 인종 등 모든 하위그룹에 걸쳐 일관되게 나타났다. 또 테빔브라는(20.3%) 항암화학요법(9.8%) 대비 2배 이상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보였으며, 위험대비 0.42의 반응 지속기간(DoR)을 나타냈다.ITT 모집단에서 테빔브라 투여군의 전체 생존기간(OS) 중앙값은 8.6개월인 반면, 항암화학요법 투여군은 6.3개월이었다.안전성 측면에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혈당 증가, 헤모글로빈 감소, 림프구 감소, 나트륨 감소, 알부민 감소, 알칼리성 포스파타제 증가, 빈혈, 피로, AST 증가, 근골격계 통증, 체중 감소, ALT 증가 및 기침 등이었다.테빔브라는 식도암 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삶의 질 관련해 전반적 건강상태를 의미있게 개선했다시마 이크발 미국 노리스 종합 암센터 종양내과 임상 의학 부교수는 “식도암의 가장 흔한 아형인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진단을 받은 환자는 초기 치료 후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치료 옵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테빔브라는 이전에 ESCC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서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생존상의 혜택이 확인됐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 옵션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테빔브라는 2023년 유럽위원회로부터 이전 항암화학요법 이후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폄평세포암에 대해 승인을 받았으며, 2024년 2월 유럽의약청(EMA) 산하 인체용 의약품위원회(CHMP)로부터 3가지 적응증에 걸쳐 비소세포페암 치료제로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다.FDA는 절제 불가능, 재발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 환자와 국소 진행성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위선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를 위한 1차 치료법으로 테빔브라에 대한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LA)를 검토하고 있다. 각각의 적응증에 대한 검토 기한은 2024년 7월과 12월이다.베이진은 테빔브라를 잠재적인 적응증에서 17개 이상의 임상시험을 시작했으며, 그 중 11개의 3상 임상과 4개의 2상 임상시험에서는 이미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현재까지 90만명 이상의 환자가 테빔브라 치료를 받았다.테빔브라는 지난해 11월 이전 백금 기반 화학요법 치료를 지속할 수 없거나 투여 이후에 재발 또는 진행된 절제 불가능, 재발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 성인 환자에서의 단독요법으로 국내 승인된 바 있다.2024-03-19 13:46:23손형민 -
상장제약 5곳 중 2곳 사내이사 교체…경영 쇄신 바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약바이오업계에 경영 쇄신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50곳 가운데 20곳에서 31명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예고했다.종근당홀딩스와 대웅제약, JW홀딩스는 대표이사가 일부 혹은 전원 교체된다. 휴온스와 삼진제약의 경우 각각 오너2세와 3세가 이번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경영진 전면에 나선다.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미사이언스는 새 이사진의 윤곽이 안갯속이다. 오는 28일 정기주총에선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 등 현 이사진이 제안한 후보들과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등 주주 제안 후보들 중 회사를 이끌 경영진이 정해질 전망이다.20개 제약 사내이사 31명 신규 선임…종근당홀딩스·대웅제약, 대표 교체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50곳 가운데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예고한 기업은 20곳에 달한다. 이들은 총 31명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종근당홀딩스와 대웅제약, JW홀딩스는 대표이사의 일부 혹은 전면 교체가 예고됐다.종근당홀딩스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2인의 사내이사가 동시에 교체된다. 새 경영진은 외부에서 발탁했다. 최희남(64)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과 이희재(53) 전 CJ주식회사 부사장이다. 최희남 의장은 국제통화기금 상임이사와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희재 전 부사장은 CJ그룹에서 활동하는 동안 M&A팀장으로 굵직한 인수합병을 성사시킨 이력이 있다.기존에 기획·재경 총괄 업무를 맡았던 김태영(66) 대표이사 부사장과 지속가능경영실장을 맡았던 최장원(62) 전무는 올해 임기가 만료된다. 다만 이번 주주총회에 재선임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대웅제약에선 지난 6년 간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전승호(49) 사장이 회사를 떠난다. 그와 함께 대표이사로 재직한 이창재(47) 사장은 올해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되지만, 한 차례 연임된다. 전승호 사장의 공백은 박성수(48) 부사장이 채울 전망이다. 향후 이창재·박성수 각자대표 체제가 유력하다.이와 함께 박은경(41)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이 사내이사 자리를 채운다. 박은경 본부장은 2010년 대웅제약에 인턴으로 입사한 이후 PM1팀장, 소화기사업팀장, 마케팅2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대웅제약 등기·미등기 임원 13명 중 가장 젊다.JW홀딩스에선 한성권(67)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된다. 그는 2018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한 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6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다만 올해는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다. JW홀딩스는 차성남(67) JW생명과학 대표이사와 나숙희(55) JW홀딩스 JW경영기획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왼쪽부터) 최희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 이희재 전 CJ부사장,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이사. 최희남 의장과 이희재 전 부사장은 종근당홀딩스에서, 박은경 본부장은 대웅제약에서, 차성남 대표이사는 JW홀딩스에서 각각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휴온스·삼진, 오너 2·3세 전면에…셀트리온·대원도 연초 후계구도 강화휴온스와 삼진제약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오너 2세 혹은 3세가 경영 전면에 나선다.휴온스에선 오너 3세이자 윤성태(60) 휴온스 회장의 아들인 윤인상(35) 휴온스글로벌 전략기획실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윤인상 실장은 지난해 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핵심사업을 담당하는 휴온스 사내이사로도 선임된다. 제약업계에선 경영권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삼진제약은 공동 창업주 조의환(83) 회장과 최승주(83) 회장의 2세인 조규형(49)·최지선(47)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합류한다. 올해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된 조의환·최승주 회장은 재선임되지 않는다.조의환 회장의 차남과 최승주 회장의 차녀가 각각 사내이사로 합류하면서 2세 경영이 본격화한다는 분석이다. 이들에 앞서 장남 조규석(53) 사장과 장녀 최지현(50) 사장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상태였다. 이로써 삼진제약 사내이사 5인은 전문경영인인 최용주(67) 대표이사 사장과 오너 2세인 조규석·조규형 형제, 최지현·최지선 남매로 구성된다.서정진(67) 셀트리온 회장의 장남인 서진석(40)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은 통합셀트리온 사내이사로 재선임된다. 그는 지난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간 합병 이후 통합셀트리온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당시 셀트리온은 기우성(61) 단독대표 체제에서 기우성·김형기·서진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대원제약은 오너3세인 백인환(40) 사장이 올해 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대원제약은 지난 1월 1일부로 기존 백승호(68) 회장·백승열(65) 부회장 각자대표 체제에서 백승열 부회장·백인환 사장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 바 있다.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3연임…녹십자, 사내이사 2인 신규선임유한양행은 지난 15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열홍(65)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열홍 사장은 작년 3월 유한양행에 합류한 이후로 지난 1년 간 미등기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김열홍 사장은 같은 날 재선임된 조욱제(69) 대표이사 사장·이정희(73) 이사회 의장 등과 사내이사로서 3년간 회사 경영을 맡을 전망이다. 고려대 암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그는 향후 유한양행의 R&D 부문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임기가 만료된 이병만(66) 부사장은 재선임되지 않았다.종근당은 김영주(60) 대표이사 사장의 재선임이 결정됐다. 그는 2015년 대표이사로 임명된 뒤 3연임에 성공했다. 김영주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이동하(50) 종근당 기획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기존에 사내이사로 활동했던 구자민(60) 재경담당 상무는 올해 임기가 만료된다.(왼쪽부터)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사장, 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김열홍 유한양행 사장, 정재욱 녹십자 R&D부문장, 박찬희 C&C연구소 대표. 김영주·허은철·윤웅섭 대표는 재선임이, 김열홍 사장·정재욱 부문장·박찬희 대표는 각각 유한양행·녹십자·JW중외제약 사내이사로 신규선임이 예고됐다. 녹십자는 허은철(52) 대표이사가 재선임된다. 여기에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선 정재욱(60) R&D부문장과 신웅(52) QM실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을 역임한 정재욱 부문장은 향후 R&D 분야에서, 녹십자 화순공장장으로 활동한 신웅 실장은 생산 분야에서 각각 회사 경영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 허은철 대표이사 사장과 발을 맞추던 남궁현(56) 국내영업부장은 재선임되지 않는다.JW중외제약은 이경하(61) 회장이 재선임된다. 박찬희(55) C&C 신약연구소 대표이사가 JW중외제약의 새 사내이사로 합류한다. 기존 사내이사인 김진숙(59) 마케팅본부장은 재선임되지 않는다.일동제약은 윤웅섭(57) 대표이사 부회장의 재선임이 예고됐다. 그와 함께 사내이사로 활동하던 신아정(39) 법무실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지 않았다. 대신 최규환(62) 일동홀딩스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다.주요 오너 사내이사 재선임 유력…한미사이언스 이사진 안갯속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한 기업들도 적지 않다.보령은 오너 2세인 김은선(66) 회장을 재선임한다. HK이노엔은 곽달원(64) 대표이사 사장과 윤상현(50) 기타비상무이사 부회장의 임기가 나란히 만료되는데, 두 사람 모두 연임될 전망이다. 동국제약은 권기범(57) 회장의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된다. 권기범 회장은 재선임된다.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53) 대표이사 사장과 CFO로 활동 중인 고승현(49) 상무이사가 재선임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57) 대표이사 사장과 김훈(57) 글로벌 비즈니스 대표가 나란히 재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밖에 환인제약 이광식(77) 대표이사 회장, 고진업(72) 테라젠이텍스 대표이사 부회장, 김태영 경보제약(66) 대표이사 사장, 조용준(58)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 이원석(47) 대한뉴팜 대표이사 사장, 김상진(59) 삼일제약 대표이사 사장, 전인석(50) 삼천당제약 대표이사 사장 등이 재선임된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이들과 정반대 상황이다.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28일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제안 후보 6인과 주주제안 후보 5인을 두고 표 대결을 벌인다. 결과에 따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 혹은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한미약품그룹 경영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한미약품은 서진석 OCI홀딩스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이 상정됐다. 경영권 분쟁 중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됐지만, 재선임되지 않는다.2024-03-19 12:10:35김진구 -
한미·노바티스·GSK 등 인재 모집...의학부 채용 활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미약품, 노바티스, GSK 등 국내외 제약업계가 인허가(RA), MSL(Medical Science Liaison), Medical Communication, 관리약사 등 여러 의학부 부문에서 인재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19일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팜리쿠르트(바로가기) 한국유씨비제약은 면역학 부문에서 MSL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채용 중이다. 지원 자격요건은 석사 학위자로 관련 경력 3년 이상이다. 근무 지역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다.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RA Specialist 직원을 모집한다. 신입과 경력 5년 이하 경력직도 모두 지원 가능하다. 생명과학 혹은 약학 전공자를 우대한다.바이넥스는 송도, 오송, 부산에서 근무할 제조/품질관리 약사를 채용하고 있다. 제조관리 약사의 업무는 제조지시 및 승인/제조기록 검토 등이며 품질관리 약사는 품질관련 각종 계획서/보고서 승인, GMP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가 주 업무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채용 담당자 이메일(shmun@bi-nex.com)로 자사 양식 이력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한국비엠에스제약은 Medical Communication & Strategy 부문에서 1년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약학, 의학, 생명과학, 생물학, 바이오유전공학 전공자를 우대하며 근무 지역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다.한국노바티스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 분야를 담당할 Medical lead를 채용하고 있다. 의학, 약학 전공자를 우대하며 3~4년간 검증된 임상시험 설계 경험이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 전형은 서류접수 이후 2차 면접전형, 3차 Background check 순으로 진행된다.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Sr. RA Specialist, RA Speaiclist를 모집하고 있다. 이 회사는 3년 이상의 관련 경력자(Sr. RA Specialist의 경우 7년 이상)를 찾고 있다. 약학, 생명공학 등 관련 전공과 허가 리뷰 업무에 대한 경험이 필수 조건이다.한미약품은 경기 평택 사업장에서 근무할 제조/품질관리 약사를 채용 중이다. 주요 업무는 GMP 규정에 따른 의약품 제조관리 등이다. 전형은 서류접수 이후 AI역량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최종 입사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팜리쿠르트 간편지원을 통해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제출하면 된다.바이엘코리아는 순환기와 혈전증 품목을 담당할 정규직 MSL 직원을 모집한다. 서류 제출 마감 기한은 3월 25일 월요일까지로, 먼저 접수된 이력서에 대한 검토 및 면접이 진행될 수 있다. 서류접수는 www.bayer.co.kr에 접속해 채용공고를 확인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근무지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다.동국제약은 제조/품질 관리약사를 채용하고 있다. 근무 지역은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동국제약 공장이다. 제약사 경력 5년 이상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제조관리자, 직책자 업무를 수행 경력자를 우대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팜리크루트 간편지원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조아제약은 경상남도 함안에서 근무할 생산본부 생산팀 팀장을 채용 중이다. 관련 경력 5~7년 과/차장급 직원을 찾고 있다. 약사 면허 소지자가 필수 지원 조건이다.노보노디스크는 Medical Advisor, Medical Manager, Clinical Medical Manager 등 다양한 의학부 경력직 직원을 모집한다. 이들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순환기 품목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근무 지역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본사다.알보젠코리아는 경기 화성에 위치한 향남공장에서 근무할 계약직 제조관리 약사를 채용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GMP 문서 검토 및 승인, 제조환경 모니터링 및 관리 등이다. 근무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혹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2024-03-19 12:00:20손형민 -
제이비케이랩, 성남시 성실납세자로 선정김현두 제이비케이랩 경영지원본부 전무가 성남시 성실납세자 인증패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셀메드를 운영하는 제이비케이랩은 성남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매년 납세자의 날에 진행하는 성실납세자 인증은 건전한 납세문화를 격려하기 위해 조성된 행사다. 성남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최근 2년간 3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법인 중 우수 법인을 선정한다.올해는 제이비케이랩이 각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걸쳐 성남시 우수 법인 성실납세자 중 하나로 선정됐다. 성실납세자 법인의 경우 성실납세자 인증패가 수여되며 2년간 세무조사가 면제된다.제이비케이랩은 성남시 하이테크밸리에 위치한 식품 제조기업으로 2008년 설립돼 약국 채널 No.1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정회원으로 가입한 약국 수가 전국 2500곳을 돌파하기도 했다.김현두 제이비케이랩 경영지원본부 전무는 “국민의 의무인 세금 납부에 성실히 임해 상패를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성남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외된 이들을 위한 폭넓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24-03-19 11:37:57손형민 -
일양약품, 질염치료제 카네클로질정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정유석)은 칸디다성 질염치료제인 카네클로질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칸디다성 질염은 여성에게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칸디다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는 일종의 곰팡이균이 습한 음부에 서식하면서 일으키는 부인과 질환이다. 질환의 증상으로는 질 분비물, 화끈거림, 배뇨통 등이 있다.이 제품은 클로트라마졸 100mg이 함유된 칸디다균의 항진균제로서 칸디다성 질염의 치료에 효과적이다.카네클로질정은 1일 1회 1정 (100mg)을 연속해서 6일 취침 시에 질 내 깊숙이 삽입하거나, 단기요법으로는 1일 1회 2정(200mg)을 연속 3일간 취침 시 질 내 깊숙이 삽입해 사용하면 된다.일양약품 관계자는 “칸디다성 질염은 여성분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꽉 끼는 옷 착용을 피하고 외음부를 너무 습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질환이 발생 시에 카네클로질정으로 간편하게 치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4-03-19 10:27:46노병철 -
건일제약, 최충원 신임 사업개발본부장 영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일제약(대표 이한국)은 신임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최충원 본부장(사진)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최충원 신임 본부장은 2008년 아주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화학생명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대웅제약/테라젠이텍스 등에서 18년간 글로벌 RA팀, 글로벌사업팀에서 근무하며 해외 사업과 관련된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다.건일제약은 이번 사업개발본부 신설과 신임 사업개발본부장 영입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해외 사업에 탄력을 더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최충원 본부장은 “건일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EU-GMP를 획득한 국내 5번째 제약사로서 우수한 글로벌 사업 능력과 기술력이 증명된 바 있다”며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일본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CDMO사업 및 완제의약품 수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사업개발팀, 무역팀, 글로벌RA팀 전반을 총괄함으로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과제들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해외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 관계를 확장해 명실상부한 글로벌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건일제약은 탄탄한 기술력과 해외 진출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 한국 최초로 복합제 개량신약 로수메가의 EU-GMP를 획득해 완제품유럽 허가 승인으로 유럽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또한 올해 예정된 소아용 불면증 치료제 슬리나이토 국내 발매, 글로벌제약사와 일본 CDMO사업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2024-03-19 10:21:52노병철 -
대웅제약 "엔블로, 신장질환 당뇨병서 경쟁약보다 효과"[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에게서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더 큰 효과를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엔블로는 이번 연구 결과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당 배출 양(UGCR) ▲인슐린저항성(HOMA-IR) 네가지 지표에서 모두 또 다른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임상은 2형 당뇨병 환자 470명을 신장 기능 등에 따라 분류해 24주간 엔블로와 다파글리플로진을 각 복용한 두 군의 당화혈색소와 공복혈당을 측정했다. 이들은 다른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메트포르민과 제미글립틴(DPP-4 억제제) 병용요법에도 혈당 조절이 어려운 2형 당뇨병 환자들이다.임상 결과, 엔블로는 다파글리플로진보다 공복혈당을 더 많이 낮췄다. 엔블로를 복용한 환자는 공복혈당이 6주차에 26.65mg/dl, 24주차에 28.54mg/dl 떨어졌다. 반면 다파글리플로진은 공복혈당을 6주차에 21.54mg/dl, 24주차에 23.52mg/dl 낮추는데 그쳤다. 또 엔블로를 복용한 환자들은 6주차부터 당화혈색소가 0.76% 포인트 떨어졌고, 24주차에는 0.94% 포인트까지 떨어졌다. 24주만에 당화혈색소가 무려 1% 가까이 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반면 다파글리플로진은 6주차 0.66% 포인트, 24주차 0.77% 포인트 낮추는데 그쳤다.이번 연구 결과에서 특히 눈여겨볼 지표는 소변으로 배출하는 ‘당’의 양을 가늠하는 ‘소변 포도당 크레아티닌 비율’(UGCR)이다.엔블로 복용 환자들은 ‘소변 포도당 크레아티닌 비율’이 6주차부터 24주차까지 약 55g/g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신장 기능이 정상인 당뇨병 환자와 유사한 결과다.대웅제약은 이번 연구로 국산 신약 엔블로가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한 포시가가 국내 공급 중단을 알린 바 있어 이 약을 복용하던 환자들은 새로운 약을 구해야 할 상황이다.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국내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새로운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게 임상 근거를 제공해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SCIE 학술지에 등재된 연구 결과인 만큼 엔블로가 대안이 될 수 있는 추가 근거를 확보할 계획”고 전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SCIE에 등재된 국제 학술지 ‘심혈관 당뇨학’(Cardiovascular Diabetology)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신장 기능에 따른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이나보글리플로진 대 다파글리플로진의 병용 요법 효과 및 안전성: 두가지 무작위 대조 시험의 통합 분석’(Efficacy and safety of enavogliflozin vs. dapagliflozin as add-on therapy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based on renal function: a pooled analysis of two randomized controlled trials)’이다.2024-03-19 10:17:16손형민 -
이봉은 부산대병원 교수, 제일학술상 수상왼쪽부터 정훈용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이봉은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이봉은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32회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국제학술대회(HUG 2024)에서 제일학술상을 수상했다.제일학술상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의 연구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제일약품에서 후원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 상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에서 상부 위장관 질환 및 헬리코박터 분야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소화기학 발전 및 지평 확대를 목적으로 학술적 공로가 인정될 말한 연구 업적이 있는 학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봉은 교수는 ‘조기 위암으로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시행받은 75세 이상 고령 환자의 장기 임상 결과 분석’에 대한 연구 계획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교수는 “앞으로도 연구 활동에 더욱 정진하여, 학회와 상부 위장관 헬리코박터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제일학술상 시상이 진행된 HUG 2024는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주관으로 올해 들어 32번째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아시아의 저명한 석학을 초청하여 성공리에 마무리됐다.정훈용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는 “이번 HUG 2024가 전문적이고 새로운 지식 교류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국제학회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2024-03-19 10:13:21노병철 -
듀오랩 소비자, 제품 만족도 83%..."추천 의향 높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김고은 영양제’로 알려진 ‘듀오랩(DUOLAB)’이 소비자 추천 의향 92%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듀오랩은 지난29년 동안 유산균의 다양한 기능성을 연구해온 쎌바이오텍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양제의 흡수율을 높이는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다. 영양제와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 병용 섭취법을 제안하고 있다.듀오랩에 따르면, 2024년 1월, 듀오랩 영양제와 뉴트리션 맞춤형유산균 병용섭취 경험이 있는 소비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92%의 응답자가 ‘영양제+뉴트리션 맞춤형유산균 세트를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제품 섭취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 83%, ▲보통 17%로 집계됐다.특히 75%의 소비자들은 영양제를 단독으로 섭취했을 때보다,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과 함께 섭취했을 때 차이를 느꼈다고 답했다. 쎌바이오텍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에 따르면, 듀오랩의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은 균형잡힌 장내 환경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고분자의 영양제 성분을 저분자로 분해하고, 흡수율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듀오랩은 단기간에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끈 배경으로 제품력과 더불어, 배우 김고은과 진행한 광고 캠페인을 꼽았다. 지난해 8월 약 3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및 광고 캠페인 인식 조사 결과, 듀오랩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에게 ‘인지 경로’를 질문한 결과, ‘TV광고, SNS, 배너광고’가 80.3%를 차지했다.듀오랩은 지난 5월 배우 김고은과 함께 “Better Together”을 키메시지로 영양제와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 병용섭취를 새 트렌드로 제시하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고는 “이젠 따로 먹지 마세요”라는 카피를 시작으로 기존시장에 생소했던 영양제와 유산균 병용섭취에 대해 제안했다.소비자들은 광고를 통해, 기존 시장에 없던 영양제와 유산균의 병용 섭취법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메시지에 대해 설문한 결과 ▲’따로 먹지 마세요’ 40.1% ▲’함께’ 24.3%로 나타났다. 특히 ‘함께’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46%, 호기심을 갖고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다는 소비자 39%로 집계됐다.듀오랩은 기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없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인 정보 수집으로 유도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뛰어난 브랜드 흡수력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새 트렌드를 이끄는 김고은의 영향력이 듀오랩의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데 시너지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김고은의 스크린 복귀작 ‘파묘’의 흥행에 따른 모델의 영향력도 브랜드 가치 향상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쎌바이오텍 듀오랩 마케팅본부 성중용 이사는 “브랜드를 론칭한지 2년이 안됐음에도 듀오랩의 새로운 가치에 대한 소비자의긍정적인 평가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며, 탄탄한 브랜드 기반을 쌓아가는 중”이라며 “영양제와 유산균 병용섭취 트렌드는 연구& 8226;기술력 기반의 뉴트리션 맞춤형 유산균 장점과 소비자 만족도가 뒷받침되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건강관리 습관의 대중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2024-03-19 10:08:2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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