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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사 탁구대회 송파 장성백-강남 박종예, 남녀 1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약사 탁구대회에서 송파 장성백, 강남 박종예 약사가 우승했다.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회장 정성욱)는 27일 성북구소재 동신초등학교에서 제11회 서울시 약사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를 열고 실력을 뽐냈다. 정성욱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대회를 열게 됐다"며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 만큼 즐겁게 경기를 하자"고 인사말을 갈음했다. 대회 결과 남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장성백(송파), 은배부 우승은 전상권(도봉) 약사에게, 여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박종예(강남), 은배부 우승은 정영란(도봉) 약사에게 돌아갔다. 남자 금배부 2,3,4위는 정병욱(은평), 권용범(송파), 홍인식(송파) 약사가, 은배부 2,3,4위는 전상권(도봉), 김정호(영등포), 최성욱(광진), 이영철(동작) 약사가 차지했다. 여자 금배부 2,3,4위는 서진연(은평), 최진(광진), 남유경(은평) 약사가, 은배부 2,3,4위는 박광숙(광진), 윤민왕(동작), 이수희(동작) 약사가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성동과 은평 등 11개 탁구동호회를 비롯해 지역 약사회원 70여명이 참가했으며, 동호회는 은평구 탁구 동호회 화합과 소통에 기여하고 서울시 약사탁구연합회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조규성 약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각구 분회, 대한약사탁구연맹, 서울시장애인탁구협회에서 후원했으며 행사에는 김은주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성희 여약사위원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오혜라·김경우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김경훈 광진구약사회장,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김영희 성동구약사회장,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22-11-29 12:05:01강혜경 -
약국 에피소드부터 캠페인까지…약사회도 웹툰이 대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국, 대국민 홍보 수단으로 웹툰을 속속 활용하고 있다. 젊은층에 인기가 높은 웹툰을 활용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목적이다. 약사회 소통위원회는 현재 웹툰을 제작해 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련 내용은 지난 24일 진행된 12차 상임이사회 안건 중 하나로 상정, 승인돼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 이번 사업 제안 이유에 대해 소통위원회 측은 “일선 약국에서 약사와 환자 간 소통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웹툰으로 제작해 환자와 교감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통위원회는 총 5편의 웹툰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격주당 1편을 약사회 홈페이지 내 ‘앞끌뒤밀 코너’를 개설해 개시할 예정이다. 개시될 웹툰 주제에는 ▲경청과 공감이 기반된 환자-약사 사이 신뢰관계 형성 ▲환자투약 상담 ▲환자의 약물요법관리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적극적인 전문인으로서 자기표현하기 ▲보건의료 직능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관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약사회 내 지역사회약료특별위원회도 최근 약사들이 참여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홍보하는 방법 중 하나로 웹툰을 활용하고 있다. 지역사회약료특별위원회도 지난 9월에 열린 제10차 상임이사회에서 관련 내용을 안건으로 올려 의결돼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위원회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캠페인 ‘여기저기 받아온 수북이 쌓인 약, 약사가 관리하자’의 일환으로 ‘다보람 약사의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도전기’를 웹툰으로 제작해 대한약사회 공식 인스타그램과 지역사회약료 홈페이지(https://han.gl/gaDLk)에 개시하고 있다. 웹툰을 모두 확인한 후 퀴즈를 풀면 음료 교환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젊은층에는 웹툰이 친숙하고 인기가 있는 만큼 사업을 더 쉽게 이해시키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면서 “방문약료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방문약료 업무 에피소드에 대한 웹툰 시리즈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2022-11-29 11:37:22김지은 -
살균제성분 검출 '인카인겔'...잔류 EO가스 주기적 확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최근 살균제 성분 검출로 판매·사용 중지 조치를 받았던 전문의약품 국소마취제 '인카인겔(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염·리도카인염산염)' 사태의 후속 조치가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월 '인카인겔'에 대한 수거& 8231;검사 결과 에틸렌클로로히드린(2-CE)이 검출되면서 관리방안 마련 시까지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를 잠정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인카인겔은 '에틸렌옥사이드(EO)' 가스 멸균공정을 거친 직접용기·포장자재(주사기)를 사용하고 있다.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의약품과 접촉하는 포장재료는 의약품을 변질시키거나 인체에 유해한 재료가 아닌지를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하며, '대한민국약전'에서도 멸균용 기체(EO가스 등)를 이용하여 미생물을 살멸하는 방법을 말하며, 사용 환경 및 잔류기체 농도에 대해서는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고 규정돼 있다. 이에 식약처는 향후 '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염' 및 '리도카인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겔제(복합제)에 대해 '에틸렌옥사이드(EO)' 가스 멸균공정을 수행하는 경우, 제품에 대한 허가·신고사항(기준 및 시험방법 등)과 관계 없이 EO 가스 관련 안전관리 기준 설정 및 'EO 가스 잔류량'에 대한 주기적 확인하도록 했다. 식약처는 "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염& 8231;리도카인염산염 함유 겔제에서 에틸렌클로로히드린(2-CE)가 검출되면서 해당 품목에 대한 안전관리에 활용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22-11-29 11:25:49이혜경 -
오스테오닉, 3분기 누계 영업익 '흑전'…매출 137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은 연결 기준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오스테오닉의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억원, 10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0% 가량 늘었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은 136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이다. 특히 3분기 누계 매출액은 지난해(156억원)의 87%에 달해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 오스테오닉의 호실적은 기존 관절보존 제품군 CMF(CranioMaxilloFacial/두개·구강악안면) 및 외상·상하지(Trauma & Extremities)와 주력 신제품 정형외과용 '관절보존(Sports Medicine)' 제품의 성장 때문이다. 관절보존 제품은 관절 및 연조직의 인대가 과도한 응력으로 인해 부분 또는 완전 파열됐을 때 뼈와 조직 간을 연결 시키는 수술에 사용되는 장치다. 오스테오닉 '관절보존(Sports Medicine)' 제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생분해성 복합소재(Bio Composite)로 만들어져 생체 친화적이면서도 물리적 강도나 기능이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생분해성 소재로 수술 후 손상된 조직이 정상화됐을때 관절보존 제품을 제거하기 위한 2차 시술이 필요 없고 수술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는 최소 침습적 시술이 가능하다. 오스테오닉은 2020년 5월 세계 2위 정형외과용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짐머 바이오멧(Zimmer Biomet)'에 관절보존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6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관절보존 제품의 허가도 취득해 올해부터 해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척추 임플란트 제품이 허가를 받게 되면 내년부터 신제품 매출이 추가로 발생하게 될 것이다. 오스테오닉은 지속 성장을 위해 R&D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소재 생분해성 복합소재(Bio Composite) 개발로 소재 다변화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어 매년 20% 안팎의 매출 성장과 꾸준한 영업이익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22-11-29 10:35:16이석준 -
산부인과 의사들 "한방난임치료 국가지원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안이 추진되자, 산부인과의사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적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는 29일 성명을 내어 "한방난임치료의 임신성공률은 부풀려진 결과"라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는데 또 다시 국가적 지원 계획 시도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의사회는 "한방난임치료는 안전성 또한 미 입증된 치료로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어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한방난임치료의 대표격 한약인 조경종옥탕 및 온경탕에는 한 첩당 3~4g의 목단피가 함유되는데 이 한약재는 유산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식약처·세계보건기구 등도 임신 중 목단피 복용을 금기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험성에도 지자체에서는 한방난임사업을 여전히 시행하는 무책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사회는 "지난 3년간 유효성과 안전성이 미 입증된 한방난임사업에 지출된 비용은 총 88억 8917만원"이라며 "혈세 낭비의 중단 및 실낱같은 희망으로 난임 치료를 받는 난임 부부들을 위해서 유효성이 입증돼 있지 않고 심지어 위해를 가할 가능성까지 있는 한방난임치료의 국가적 지원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11-29 09:50:56강신국 -
조선대·전남대 약대, 약사 미래 주제로 연합 세미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선대 약학대학과 전남대 약학대학이 지난 26일 약사 미래를 주제로 연합 세미나를 진행했다. 두 약학대학이 처음으로 함께 하는 제1회 연합 세미나는 여인준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장 겸 조선대 약학대학 학생회장과 김태원 전남대 약학대학 학생회장이 기획했다. ‘스스로 미래 약사의 직능에 대해 고민해보자’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조선대 약대 소모임 ‘팜잉’(대표 김세진, 윤종웅)도 함께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약사 김병주 대표가 ‘요즘 시대, 요즘 약국’이라는 주제로 변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방향성에 대해 강연했다. 여인준 조선대 약대 학생회장은 “예비 약사로서 약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고 강연 후 광주 지역 약대생들 간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선대 약학대학 기성환 학장도 참석했다.2022-11-28 19:18:35정흥준 -
서울 강동구약, 지부 지도감사 수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지부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4일 서울시약사회로부터 주요 회무 및 사업실적, 일반·특별 회계에 대한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은 "각 위원회 회의 개최율만 보더라도 강동이 얼마나 열심히 사업을 준비하고 집행했는지 알 수 있었다"며 "선거로 선출된 분회장인 만큼 집행부가 미래를 준비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업무일지는 자세히 쓰되 감사 및 총회 회무 보고서에는 특정 사항에 대한 반복적 기록을 지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신민경 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회무가 될 수 있도록 상임이사들과 열심히 노력했다"며 "올해 지도감사에서의 지적과 지도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더욱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감사에는 신민경 회장과 임은주·백지원·손영재 부회장, 조진영·유상준 위원장이, 서울시약사회에서는 하충열 감사와 김경우 부회장, 주정화 부장이 참석했다.2022-11-28 16:50:22강혜경 -
한미약품 임성기재단, 희귀질환 연구자 2명에 12억 지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그룹은 임성기재단이 올해 희귀난치성 질환 연구지원 사업 대상자로 성균관대 약대 이재철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화학융합생명연구센터 이인균 연구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성기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연구자 2명에 연간 3억원씩 지원하는 내용의 연구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임성기 재단은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재철 교수는 유도만능줄기세포와 인간 장기 유사체를 접목해 소아 염색체 이상의 정밀한 질환 모델을 제작하고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해 치료 가능성을 탐색하는 연구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희귀질환 분야 연구지원 사업을 시작한 임성기재단의 철학과 취지를 잘 계승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며 “이 연구를 통해 소아염색체 희귀질환의 새로운 인간모사 질환모델을 확보할 수 있다면 향후 이 분야의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균 연구원은 극희귀질환인 하지부 척수성 근위축증의 주요 원인 유전자 ‘DYNC1H1’과 ‘BICD2’간 상호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연구를 제안해 선정됐다. 이 연구원은 “임성기재단의 희귀질환 연구지원 사업 첫 대상자로 선정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현재 치료제가 전무한SMA-LED 및 난치성 근신경 질환 치료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초기 유효물질을 발굴하는데 이번 연구가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성기재단은 희귀난치성 질환 분야의 경우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매우 커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환자 수가 극히 적어 치료제 개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실을 고려해 연 4억원 규모의 연구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첫 번째 연구지원 사업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단 심사위원회가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고 재단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관순 임성기재단 이사장은 “희귀질환 치료 분야는 ‘시간과 비용’이라는 경제 논리에 따른 장애물을 극복하고 기초연구에서부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이 탄탄히 이뤄져야 발전될 수 있는 분야”라며 “생전 임성기 회장께서 평생의 소망으로 간직한 ‘인간존중’과 ‘신약개발’이라는 비전이 이번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더욱 구체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2022-11-28 14:37:42천승현 -
보령, 국가임상지원재단과 국내 미출시 신약 도입 추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국내 미도입 글로벌 의약품의 국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보령과 국가임상시원지원재단은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글로벌 신약 244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도입에 필요한 공동연구와 학술행사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협약은 글로벌 신약에 대한 접근성 제고를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신약개발 역량 확보를 목표로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해외 신약 도입에 기여해 국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생산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외 신약의 국내 도입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두현 보령 대표는 “국내에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던 희귀난치성 질환 등을 겪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해외신약 도입을 통한 치료성과 향상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11-28 14:03:05천승현 -
천안에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인근 약국과 협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남 천안시는 내달 1일부터 두정동 소재 두정이진병원이 천안시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운영된다고 28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도지사 지정 소아 진료 기관이다. 두정이진병원은 천안시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11시, 토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6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8시 30분~오후 1시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근 프라자약국과 협력 운영할 예정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면 응급실보다 대기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중환자로 인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 시간대나 공휴일에도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최소화 및 응급실 환자 분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은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의료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11-28 13:36: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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