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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장에 김명호 추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선대 약학대학 수도권 신임 동문회장에 김명호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19일 조선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동문회를 이끌어 갈 회장을 선출했다. 또한 감사에는 박정완, 주경천, 오수영 약사가 동문 추천을 받아 선출됐다. 이날 김명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회 총무위원으로 시작해 수석 부회장까지 지내며 지난 30여년간 수도권동문회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하여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회장직을 맡아 수도권동문회가 모교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모교가 일류 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제는 비대면 행사가 아닌 본격적인 대면 행사를 통해 모든 동문들이 소통하고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 동문회의 지도자가 아닌 동문들의 심부름꾼으로 시간과 열정을 다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동원 직전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경기도 어려워지고 약 배달, 의약품 자판기 이슈들은 우리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가져온다. 일부 의사단체가 약사직능 비하도 모자라 고소를 떠드는 걸 보며 분노와 슬픔의 감정이 복받쳐 오른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불안한 시대,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우리는 뭉쳐야 한다. 하나가 돼야 한다. 약사들이 뭉치고 하나 되는 가장 기본 조직이 동문회”라며 “신임 회장을 믿고 지지하며 친목과 화합의 하나 되는 동문회를 만들어야 한다. 회장직을 물러나지만 하나 되는 동문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참석해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최 회장은 “조선대 약대 동문들이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등 약사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민생 현안 해결사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동분서주 노력하고 있다.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총회를 축하하며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영희 회장도 “약업계는 물론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서울에서도 4명의 분회장이 조선대 약대 동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탁월한 동문들이 약사회 성과로 이어질 거라고 믿는다. 성분명처방 논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달 회장은 “그동안 동문회를 이끌어 온 한동원 회장이 고생을 많이 했다. 약사회를 위해 한약사 문제, 장기처방 문제, 약료 정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선대 약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기성환 조선대 약대 학장은 “올해 진로 세미나를 개최해 동문 선배들이 방문해 학생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다. 실무실습 사이트도 확대했다. 광주광역시약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자문을 확대하고 있다. 동문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협력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기 학장은 “통합6년제를 위해 우수교원의 확보,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다. 선후배 동문들의 관심이 있어야 현실로 이뤄내며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동문회는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으로 3054만4662원을, 내년도 예산은 3446만1216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고재종 동문과 백제약품 김훈일 지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조선대 약대 최승연, 최은우, 백인경, 김종우 학생에게 2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기성환 조선대 약대 학장,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박병인 이대약대 동문회장, 임은주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장, 조영희 이대개국 동문회장, 김영희 덕성약대동문회장, 최홍진 구로구약사회장, 최용석 양천구약사회장과 동문회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2022-11-19 21:27:19정흥준 -
3년만에 모인 병원약사들..."역량 키워 국민건강 증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병원약사 1000여명이 3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전문성 강화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다짐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약사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2022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코로나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진 행사는 전국서 모인 병원약사들로 북적였다. 이날 이영희 병원약사회장은 “전문성 강화와 안전성 강화, 인력 기준 개발과 강화, 전문약사 제도 시행이라는 4가지 목표로 회무를 진행해왔다”면서 “중점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TF를 운영해왔고, 수가TF를 신설해 수가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 회장은 “또한 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제약물관리사업 병원모형 활성화와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병원약사 표준업무 수행 평가를 통한 인력기준지표 개발 연구를 완료했고, 위해의약품 안전관리지침을 공유했다. 또 업무자동화 실태조사 결과와 가이드라인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말했다. 내년 4월부터 시행되는 국가전문약사제도의 세부 운영계획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회장은 “국가전문약사제도 도입으로 환자안전을 위한 책임감과 함께 병원약사 업무와 역할이 더욱 가치를 발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와 약계 관련 단체로 구성된 협의회와 함께 세부 운영방안 마련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병원 약사들이 요청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도 힘을 싣겠다. 근무지와 별개로 약사 직능은 하나라는 소속감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 회장은 “병원약사들의 노력으로 시작해 내년부터는 국가자격으로 인정받았다. 실효성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협업해 정부와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해나가겠다. 또 요양병원 인력강화에 대해서도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정숙 의원은 “전문약사를 배출해왔고 국가전문약사제도가 시행되는 점 축하한다. 약사 전문성을 한단계 강화하고, 국민 건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제도로 안착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김상희, 남인순, 서영석, 정춘숙 의원도 영상 축전을 통해 전문약사제도 시행과 학술대회를 축하했다. 오유경 식약처장도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대독을 통해 “병원약사회는 10년 이상 전문약사제도를 자체 운영하며 서비스 발전에 기여해왔다. 약사법에 전문약사제도가 정부 차원으로 시행된다.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합리적 제도 도입에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진 시상에서는 김주신(전북대학교병원) 약사가 병원약사대상을 수상했고, 박효정(삼성서울병원) 약사가 학술본상을 수상했다. [병원약사대회 수상자] ▲병원약사대상: 김주신(전북대학교병원) 약사 ▲학술본상: 박효정(삼성서울병원) 약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박소영(영남대학교병원), 이용석(삼성서울병원) 약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김인호(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혜순(충남대학교병원) 약사 ▲대한약사회장 표창: 장홍원(서울대학교병원), 김진경(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이정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전수정(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경아(서울아산병원) 약사 ▲학술장려상: 김나연(국립중앙의료원), 배혜정(서울대학교병원), 방선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지현(삼성서울병원), 송용선(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소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하람(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병원약사상: 이상명(분당제생병원), 박근미(서울아산병원), 박지수(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김민정(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박현정(충남대학교병원) ▲미래병원약사상: 김현지(서울대학교병원), 김정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소영(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연홍(국립암센터), 이미란(세종충남대학교병원), 김정현(삼성서울병원), 이지희(전북대학교병원), 이연지(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황혜정(부산대학교병원), 전하진(아주대학교병원) 약사 ▲우수봉사상: 이민희(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약사 ▲기자상: 메디파나뉴스 이호영,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한국병원약사회장 표창: 정승희(제주도 서귀포의료원) 약사2022-11-19 13:54:47정흥준 -
다산제약, 소울러브피플 통해 저개발국 의약품 후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다산제약은 비영리단체 소울러브피플을 통해 저개발국에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다산제약은 최근 저개발국가 지원·구호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소울러브피플을 찾아 일반의약품인 다산알벤다졸정400mg 제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수량은 총 36만정이다. 다산알벤다졸정은 회충·요충·십이지장충·편충 등의 감염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회사는 기생충 감염이 저개발국에서 흔히 앓는 질환이기 때문에 기부 물품으로 다산알벤다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산제약은 어려운 제약 수출 환경 속에서도 의약품 원료·완제를 일본·남미·동남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600만 달러다. 소울러브피플은 동남아·아프리카 빈곤지역에 의약품과 의료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지난해 대한민국 외교부 소속 사단법인으로 등록, 생필품과 교육활동 지원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이사는 “소울러브피플의 취지에 공감하여 인류 건강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는 제약기업으로서 의약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국제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기업과 단체, 개인이 나눔을 통해 함께 해쳐나갈 수 있는 공동체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11-18 21:15:46김진구 -
용산구약, 지부 지도감사 수감…위원회 사업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지부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구약사회는 18일 오후 5시부터 약사회관 사무실에서 2022년도 세입·세출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회무 전반에 걸친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는 서울시약사회 오수영 감사와 장은숙 부회장, 김광래 부국장이 함께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11-18 20:40:34강혜경 -
한의협 "한의사 폄훼 양의사들, 부끄러움 깨달아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사단체의 국시 관련 규탄 기자회견에 대해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브랜드위원회는 18일 "양의계가 한의사 국시문제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 데 대해 경악을 넘어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오직 한의사 폄훼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양의사들에게 부끄러움을 깨닫고 본업에나 충실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의 소중한 의학인 한의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현대에 맞게 한의사도 진료시 국제질병분류에 기반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에 따라 진단과 진료를 하며, 한의사의 교육내용에도 기본적인 양의학 교육 내용과 과정이 포함된 것은 이미 오래 전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왜곡, 폄훼하는 것은 한의약을 말살시키려는 반국가적, 반민족적 행위라는 것. 한의사단체는 "이번 회견은 스스로 본인들이 얼마나 안하무인에 오만방자한지를 다시 한 번 여실히 보여주는 행태"라고 규탄했다. 현행 한의약육성법 제2조 제1항에는 한의약을 '우리의 선조들로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한방의료행위와 이를 기초로 해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 및 한약사를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음에도, 의료계는 회견에서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라는 문구는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국민과 언론을 기만했다는 주장이다. 이어 "무조건 양방만이 옳고 양방의 처치법만을 따라야 한다는 일방적인 주장은 한의약에 대한 문외한임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무지의 소치"라며 "양의계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한의대생들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잊어버릴 만 하면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는 대리 수술과 리베이트 사건, 각종 환자 성추행 등 내부 불법행위 단속에나 전력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한의계는 "국민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던 2020년 여름, 공공의대 신설 반대 등 자신들의 이익을 내세우며 과감히 총파업을 감행했던 양의계와 국시를 거부한 의과대학 본과 4학년들의 단체 유급을 막기 위해 정부를 협박해 결국 재시험을 봤던 무소불위 양의계의 씁쓸한 단면을 두 번 다시 보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임을 똑똑히 기억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2022-11-18 20:35:56강혜경 -
식약처, 약의 날 기념식..."건강·행복, 국내 의약품이 함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 대한민국 의약품이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18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6회 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약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957년부터 지정됐고,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기념식은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7개 관련 단체와 함께 1953년 제정된 약사법을 기념하고 의약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이날 기념식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국내 의약품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지원에 앞서 제품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는 제약현장과 약업인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민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약업계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의약품 안전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진행했다.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으로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에게 동탑산업훈장, 40여 년간 연중무휴 약국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기여한 박동규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 위원에게 산업포장 등 총 54점의 훈·포장과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에 앞서 공중보건 위기 극복을 위한 의약분야 노력 및 앞으로 나아갈 길을 주제로 약업계 종사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식약처는 "약의 날이 의약품의 소중한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행사·교육·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동탑산업훈장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안재용 *산업포장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 위원 박동규 *대통령표창 부광약품주식회사 대표이사 유희원 *대통령표창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교수 이명구 *대통령표창 (주)유영제약 회장 이상원 *국무총리표창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약제실장 김정태 *국무총리표창 (주)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백영옥 *국무총리표창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이동국 *국무총리표창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정재경2022-11-18 18:28:31이혜경 -
광진구약, 관내 모범 중고생 20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관내 모범 중고등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나눴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17일 약사회관에서 '2022년도 광진구약사회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성실히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중학생 14명과 고등학생 6명 등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약사회는 광진구 각 반 반장과 광진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 재한몽골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추천받았다. 장진미 여약사부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걸 축하드리며, 관내 약사님들이 정성스레 모아준 성금으로 만든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을 따뜻하게 살피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꿈을 갖고 학생들이 현재의 어려움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홍춘기·조영희·한은경·이명숙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과 광진구지역아동센터, 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 재한몽골학교 선생님들도 함께 했다. 약사회는 전달식 이후 피자와 음료수 등을 먹으며 학생과 보호자들과 덕담을 나눴다. 한편 전달식에는 김경훈 회장과 장진미 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 홍춘기·조영희·한은경·이명숙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22-11-18 12:46:25강혜경 -
약사회, 전국 약대 동문회장들과 약계 현안 공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7일 전국 약학대학 동문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약계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무 진행과 관련해 동문회장들의 고견을 항상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를 위한 소통과 동문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 비대면 진료에 따른 의약품 불법 배달행위 대처 등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동문회장들은 공공심야약국 조례 제정 필요성, 약대 교육 커리큘럼의 통일성 논의를 비롯해 멘토-멘티를 통한 동문회 회원 접근 방법 등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약사회에 전달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주원식 경성대약대 동문회장, 김동근 경희대약대 동문회장, 김영희 덕성여대약대 동문회장, 박명희 동덕여대약대 동문회장, 윤성미 부산대약대 동문회장, 김보현 삼육대약대 동문회장, 김범석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 부회장, 허인영 숙명여대약대 동문회장, 박병희 이화여대약대 동문회장, 권석형 중앙대약대 동문회장, 최재원 충북대약대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22-11-18 09:53:21김지은 -
식약처, 의료기기 단일심사프로그램 교육 실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의 GMP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제 공동심사를 위한 '의료기기 단일심사프로그램(이하, MDSAP) 심사 관련 역량 강화 교육'을 30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는 국제의료기기당국자포럼(이하 IMDRF)*에서 의료기기 안전·품질관리를 국제 기준에 따라 공동심사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IMDRF에 속한 5개국(미국·캐나다·일본·호주·브라질) 규제기관이 공동 운영 중이다. MDSAP 인증 시 국가별 규제 요구사항을 한 번에 준수할 수 있어 허가 기간이 단축돼 신속한 수출이 가능해지고, 아울러 수출국 다각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MDSAP 심사 개요와 각 국가별 규제사항 ▲MDSAP 심사 접근방법 ▲MDSAP 심사 주요 내용 ▲MDSAP 심사 실제 대응 사례 등이다. 이번 교육 대상은 모집 기간은 18일부터 27일로 신청자 중에서 선착순으로 선정(온라인 300명, 현장 100명)하며, 교육 대상자에게 문자로 28일 개별 안내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https://webinar-on.com/reg/gmp)에서 가능하다. 식약처는 MDSAP 심사모델 가이드라인 2종(심장충격기, 의료용전기소작기)을 이달 말 제정·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현장에 실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국내 심장충격기와 의료용전기소작기 제조업체가 실제로 MDSAP 심사 시 작성했던 서류 등 심사 전 준비사항부터 심사 대응 사례, 심사별 필요사항에 대한 해설을 담을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과 신규 가이드라인이 국내 제조업체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의료기기 안전·품질관리 역량을 높여 국내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수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11-18 09:50:19이혜경 -
"약대생 스타트업 경험 확대"...바로팜-조선대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업체 바로팜(대표 김슬기)은 16일 조선대학교 약학대학과 실무실습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로팜과 조선대 약대는 상호발전과 우의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특히 약국 실무실습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바로팜은 주문통합서비스를 기반으로 출시 1년여 만에 회원가입 약국 1만개를 돌파했다. ‘약국 경영의 모든 것’이란 슬로건으로 약국 운영에 도움되는 여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바로팜은 방학동안 약대생 인턴쉽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겨울에 4기 인턴쉽이 예정 중이다. 앞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 약대생들이 바로팜 인턴쉽에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인턴쉽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기성환 조선대 약대 학장은 “바로팜과의 금번 협력을 통하여 학생들의 실무실습 기회가 확대되고 약국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기성환 학장, 이재석 팀장과 바로팜 신경도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11-18 09:39:4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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