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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약사, 동물건강달력 크라우드펀딩...동물약국 활용도 굿[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맞춤형 약국 플랫폼기업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동물 의약품과 건강정보를 담은 ‘2023 동물건강캘린더 텀블벅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참약사는 유기동물보호소 ‘천사들의보금자리’, 약대생동아리 ‘비약’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펀딩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캘린더에는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직접 촬영한 유기견, 유기묘들의 사진이 담겨있다. 또 반려동물 건강정보, 동물의약품 취급 약국에 유익한 동물약 관련 컨텐츠를 담았다. 캘린더는 150mm*225mm 사이즈로 표지 포함 총 32페이지의 탁상용 달력이다. 월별 페이지 앞면은 스케쥴과 메모를 편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여백 있게 디자인했다. 뒷면에는 ‘천사들의 보금자리’에서 지내는 유기동물들의 사진·소개와 함께 하단에는 매월 다른 반려동물 건강정보와 배경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했다.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건강정보는 피부건조 예방법, 동물예방접종, 심장사상충약, 내부구충제, 외부구충제, 고양이 구토, 반려동물과 행복한 휴가철 보내기, 펫티켓, 반려견·반려묘 귀 청소하는 방법, 치아 관리법, 털 관리하는 방법, 눈 관리하는 방법 등이다. 아울러 예방접종과 구충제에 대한 정보는 알아보기 쉽게 정리된 표를 통해 캘린더 마지막 페이지에 별도 수록돼 있다. 이밖에도 펀딩 옵션에 따라 ‘병원, 생일, 미용, 심장사상충, 내부구충제, 외부구충제, 예방접종’ 등 총 7가지 주제로 캘린더에 붙여 반려동물이 기념일이나 건강주기를 맞춤으로 챙길 수 있도록 제작된 DIY 스티커,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내거나 방에 붙일 수 있도록 유기동물 ‘크림이’와 ‘천삼이’의 모습을 담은 엽서가 제공된다. 또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할 유기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포토카드, 휴대폰 배경화면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진과 이미지 파일, 핸드폰에 부착할 수 있는 아크릴 스마트톡도 마련돼 있다. 참약사 김병주 대표는 “반려동물인구 1500만을 넘어선 요즘 동물약국에서 동물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비약’과 ‘천사들의 보금자리’를 만나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올바른 건강정보와 성숙한 문화 확산, 동물권 인식 향상을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 동물건강캘린더 텀블벅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는 지난 10월 24일 오픈해 오는 11월 25일(금요일)까지 진행된다. 후원 참여를 희망할 경우 ‘텀블벅’에서 ‘참약사’를 검색하면 해당 펀딩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 비약은 ‘Beyond 약사: 약사,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하는 약사, 약대생으로 구성된 경영 마케팅 동아리다. 또 ‘천사들의 보금자리’는 200여 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보호하는 안락사 없는 보호소에서 출발해 반려동물의 산업,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 사회 조성을 목표로 유기동물 보호 및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2022-11-09 14:12:21정흥준 -
솔빛피앤에프, 약국전용 건기식브랜드 '솔빛스토어' 런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주)솔빛피앤에프는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솔빛스토어’를 런칭했다. 솔빛스토어는 기존 솔빛피앤에프와는 별개 브랜드로 현재 유통되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을 제공한다. 솔빛스토어 제품으로는 솔팩 시리즈 27종(테닌원, 이뮨, 기억개선, 포스파티딜세린, 식물성초임계알티지오메가3,, 팻다이, 유산균, 밀크씨슬, 루테인 등), 무부형제 3종(멀티비타민, 비타민D, 엽산), 홍삼젤리(키즈용, 성인용)가 있다. 또한 키즈용 멀티비타민 젤리형 제품 등이 추가 출시되며 라인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솔빛피앤에프 관계자는 “솔빛스토어는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약사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들을 최적의 가격, 최고의 혜택으로 제공한다. 지속적인 연구와 다양한 기능성 제품 개발로 현대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나아가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솔빛스토어 오픈이벤트를 진행중이니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2022-11-09 13:56:05정흥준 -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230명 배출...노인약료 32%로 관심 집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가 주관하는 마지막 제1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230명이 합격했다. 오늘(9일) 병원약사회는 자격시험 합격으로 전문성과 우수 업무 역량을 인증받은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제1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지난달 15일 경기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노인약료, 소아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의약정보, 장기이식약료, 종양약료, 중환자약료 등 10개 분야에서 총 285명이 응시했다. 2021년도 286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응시인원을 기록했다. 이중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30명의 병원약사들이 합격했다. 합격자 230명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수도권은 163명(70.9%), 비수도권은 67명(29.1%)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응시인원은 노인약료 분야가 89명으로 가장 많았고, 합격자 역시 노인약료가 74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약료는 2017년 신설 첫 해 30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93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신설 이후 매년 10개 분야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만성·복합질환이 있는 노인환자의 비율이 증가해, 다제약물 관리와 정기적인 처방검토를 통한 전문 약료서비스의 수요가 높아졌다는 걸 의미한다. 노인약료에 이어 두 번째로 합격자가 높은 분야는 종양약료로 3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영양약료와 감염약료가 각각 31명, 2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중환자, 장기이식, 소아약료와 의약정보 분야에서도 고루 배출돼 10개 분야에서 모두 전문약사가 배출됐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한국병원약사회 및 (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격증은 오는 19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22년도 병원약사대회’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이영희 회장은 “오는 2023년 4월부터 시행되는 국가전문약사제도를 앞두고 최대 응시인원을 나타냈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대한 병원약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10년 첫 자격시험을 실시한 후 지난 10여 년의 활동 성과와 법제화 추진과정, 전문약사의 발전방향 등 전문약사제도 관련 자료를 집대성한 ‘전문약사백서’를 지난해에 발간했다. 올해는 약계 관련 단체로 구성된 전문약사제도협의회에 참여해 국가전문약사제도의 세부시행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회장은 “전문약사들이 환자중심의 약료서비스와 맞춤형 교육제공, 해당 분야 발전을 위한 근거중심의 학술활동 등을 통해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더욱 기대한다. 더 나아가서 국가자격 전문약사로서의 가치 제고와 위상 정립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22-11-09 13:43:50정흥준 -
지난주 구역·구토 예방 신약 '아킨지오' 등 8품목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주 에이치케이이노엔의 항암 화학요법제 치료 시 구역·구토 예방 신약 '아킨지오주'를 포함해 8품목의 의약품 허가가 이뤄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일 의료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1주(10.31.~11.6.) 기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제공했다. 지난주 허가는 의료제품 총 27개 품목이 이뤄졌으며,올해 누적 품목은 총 1510개다. 의료제품 허가 품목을 보면 제알약품의 요실금 등 배뇨장애 치료 신약 '베오바정50밀리그램(비베그론)'과 개인이 직접 타액(침)을 채취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바디텍메드의 감염체 진단 면역검사시약 등이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례적으로 매주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제품별 상세한 허가사항은 전자민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11-09 11:51:21이혜경 -
식약처 통합실험실 정보관리 시스템, ISO20000 획득[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의약 분야 시험& 8231;검사 등에 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축& 8231;운영하는 통합실험실 정보관리 시스템(LIMS)의 정보기술(IT) 서비스 관리 체계에 대해 식의약 실험실 정보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ISO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식품& 8231;의약품분야 시험& 8231;검사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르면 식품, 의약품, 축산물, 수산물, 의료기기 분야 실험실 장비, 시험검사를 위한 검체 의뢰 및 결과 데이터 등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식약처,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 민간 시험·검사기관에서 사용한다. 이번 인증은 정보기술 서비스 관리에 대해 글로벌 수준으로 품질관리 역량을 갖추었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식약처는 이번 인증이 향후 정보기술 서비스 관리 체계의 대외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는 9일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으며, 수여식에는 오유경 처장,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 임성환 BSI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국제표준화기구가 발표한 ISO20000은 서비스 요청, 변경& 8231;처리, 장애처리 등 정보기술 서비스 관리에 대해 실행지침, 인증규격 등을 규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식약처는 ISO20000 인증을 위해 지난해부터 림스의 운영환경과 개선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 정보기술 서비스 관리 시스템을 개선했고, 9월 ISO 인증기관 중 하나인 영국규격협회(BSI*)의 현장 심사를 거쳐 11월에 인증이 확정됐다. 주요 개선 내용은 ▲사용자(식약처,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 민간 시험& 8231;검사 기관)가 정보기술 서비스를 요청하는 창구 단일화 ▲기능 변경 기준& 8231;절차 확립 ▲정보기술 서비스 운영기록의 체계적 관리 등이다. 그동안 사용자로부터 정보기술 서비스 요청을 공문 또는 메일 등 다양한 경로로 받았으나, 단일화된 접수시스템 창구로 받도록 개선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림스의 기능 변경에 대한 기준& 8231;절차가 명확하지 않았으나, 일관된 기준& 8231;절차를 확립해 기능 변경 업무가 표준화& 8231;체계화됨에 따라 보다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오유경 처장은 "통합실험실 정보관리 시스템의 ISO20000 인증은 식의약 안전 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라며 "이번 인증이 통합실험실 정보관리 시스템 사용자의 만족을 위한 서비스 중심의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한편, 시험& 8231;검사 결과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식약처 정보기술 서비스 관리체계의 대외적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22-11-09 11:46:51이혜경 -
식품안전정보‧전자민원, 챗봇 서비스 '푸디' 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 안전 정보와 영업등록 신청·품목제조보고 등 전자민원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챗봇 서비스 푸디를 9일부터 식품안전나라 누리집(https://www.foodsafetykorea.go.kr)에서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디는 식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식품(Food)과 정보(Information)의 합성어로 부정불량식품 신고방법, 품목제조보고 방법 등 소비자와 식품 관련 영업자가 궁금한 사항을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질의하면 바로 답변하는 시스템이며 365일 24시간 사용 가능한 서비스다. 푸디는 2021년 8월부터 식품안전나라 메뉴 안내봇을 시범운영한 결과를 반영해 질문 자동완성기능 등을 보강했고, 그간 축적된 질의& 8228;응답 사례, 민원 신청& 8228;처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챗봇 운영의 기반인 예상 질의& 8228;답변 데이터를 구축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품안전나라 챗봇 푸디에 ‘바로가기 기능’을 신설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푸디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초기 화면에서 챗봇 안내 배너 또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사용할 수 있고 11월말에는 행정안전부의 챗봇 서비스인& 985168;국민비서 구삐’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식품안전나라 챗봇 푸디는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식품안전정보를 활용하고 민원을 신청& 8228;관리하게 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법령& 8228;표시& 8228;원료 등 전문정보와 공공데이터까지 푸디의 정보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이용 후 의견*을 수렴하여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11-09 11:41:52이혜경 -
삼오제약, 의약품 개발 솔루션 글로벌 세미나 진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오제약은 최근 한국산업약사회, Patheon사와 함께 'Solutions to challenges in pharmaceutical development' 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12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강연은 써모 피셔(Thermofisher)사와 케리(Kerry)사에서, 오픈 및 클로징 스피치는 삼오제약과 한국산업약사회에서 진행했다. 세미나는 Patheon을 초청해 ▲경구제(Oral solid dosage) 신규제형(복합제) 및 생산 기술 개발 동향 ▲Lifecycle Management Strategies ▲원료 및 완제의약품 변경관리 계획 및 리스크 평가 등을 소개했다. Patheon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의 CDMO 브랜드다. 모든 규모의 제약, 바이오 기업에게 의약품 개발, 초기 및 후기 임상 단계 별 제형 개발 및 생산, 임상 서비스, 의약품 상업 생산 및 공급 서비스를 지원하는 회사다.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블록버스터 의약품 생산에서 미충족 수요의 치료제를 연구하는 틈새시장으로 이동 중이다. 경쟁이 심화되고 개발 일정이 촉박해지면서 후보물질의 성공적인 개발을 방해하는 위험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적합한 생산 모델 및 CDMO 선정 방법 찾고 있다. Patheon은 이를 서비스 지원한다. 신속한 신약개발 및 허가를 위해 미국내 규제적 접근의 최신 동향으로 BTD(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방법이 가장 성공적인 방법 중 하나로 평가된다. Patheon은 통합된 Equipment train을 통해 연속 생산 솔루션으로 API와 부형제, 첨가제등을 논스톱으로 전달해 생산 비용을 절감하며 제조 유연성을 높여준다. 케리(Kerry)사는 타블렛 포퍼먼스를 향상시키는 Kerry 솔루션으로 직타를 위한 새로운 첨가제(MCC25)와 경구약 코팅제(SheffCoat)를 공유했다. 특히 TiO2(산화티탄) Free 코팅제는 향후 의약품 시장에 좋은 대안으로 소개했다. 케리사의 제품 lifecycle management 전략은 크게 3가지다. 약물재창출(Drug Repurposing), 2개 이상의 성분이 혼합된 고정용량 복합제(Fixed-Dose Combinations, FDC), 변형방출제형(Modified release dosage forms) 등이다. 약물재창출은 이미 시판돼 사용하고 있어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이나, 효능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아 허가 받지 못한 약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적응증을 규명하여 신약으로 개발하는 방법이다. 변형방출제형은 서방성, 삼중정, 펠렛 등을 뜻한다. 회사 관계자는 "완제의약품 시생산으로 넘어가기 전 모든 위험 요소를 중증도를 나눠 확인해야 완제의약품 생산 이후 발생될 위험을 피할 수 있다. 이것이 QbD(Quality by Design)의 핵심이며 Risk Management는 Drug lifecycle 전체에 걸쳐 필요하며 항상 체크해야 하는 중요 요소"라고 설명했다.2022-11-09 11:35:14이석준 -
복지부 "K-글로벌 백신펀드 예산 200억원 증액 찬성"[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산 신약과 백신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K-글로벌 백신 펀드 사업'의 내년도 예산을 1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200억원 늘리는 안에 찬성했다. 9일 복지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이 요구한 백신 펀드 사업 예산안 200억원 증액에 대해 수용 입장을 밝혔다. K-글로벌 백신 펀드 사업은 글로벌 혁신신약과 백신 개발 투자를 위한 민관합동 총 1조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은 100억원이다. 복지위 소속 백종헌, 강훈식, 김미애, 최종윤, 정춘숙, 강기윤, 고영인, 서영석, 전혜숙, 최영희, 김민석, 남인순 의원은 해당 예산을 300억원으로 200억원 늘리는 증액안을 요구했다. 신현영 의원은 400억원을 늘린 500억원 예산안을 제시했다. 복지부는 200억원 증액안에 수용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김민석 의원과 남인순 의원은 제약산업육성지원 사업 내년도 예산이 감액된 것을 지적하며 증액을 요구했다. 해당 예산은 올해 719억7300만원이 편성됐지만 내년 예산이 440억7000만원으로 줄었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복지부가 요구한 1015억원 대비 50%이상 감액 조정됐고, 전년 대비 38.8% 감액된 것이다. 이에 두 의원은 복지부 요구안을 검토해 타당하고 필요한 사업의 경우 증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22-11-09 11:23:43이정환 -
업무상 과실치사상죄 기소된 의사 연 평균 752.4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10년에서 2019년까지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기소된 의사는 연평균 752.4명으로 국내 다른 전문 직종·외국 의사들보다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우봉식)는 '의료행위 형벌화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를 보면 전체 전문 직종 중 의사가 73.9% 차지하며 2019년 기준 1일 약 3명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본의 입건송치 건수 대비 14.7배, 영국의 과실치사 기소 건수 대비 580.6배, 독일의 의료과실 인정 건수 대비 26.6배 높다는 것이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이에 "의료분쟁조정법(필요적 조정전치주의 도입과 반의사불벌 특례) 개정을 통한 기소 자제가 필요하다"며 "필수의료 분야 전공 기피 심화의 요인이 의사에 대한 과도한 형벌화 경향에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소는 각국의 의료행위 형벌화 현황과 과실체계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사법경찰관의 의료과오 수사에 대한 전문 역량 강화 및 고소 남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사법절차 체계 개선,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통한 필요적 조정전치주의 도입 및 의료분쟁조정법 제51조의 반의사불벌죄 특례 조항의 개정이다. 구체적으로 3단계의 절차도 제시했는데 1단계는 당사자간 사적 합의 또는 조정이 성립된 경우 원칙적으로 불기소 처분을 하고 2단계는 당사자간 사적 합의가 불성립한 경우 의료분쟁조정중재위원회에 전심적(前審的) 기능을 부여해 의료분쟁조정 결과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판명됐다면 행정청 보고 및 심사 후 형사고소와 행정제재로 규율한다. 3단계는 조정이 불성립한 경우 민사재판에 의하며, 조정신청전 고소가 진행된 경우 조정신청을 전제로 기소를 유예하고, 조정신청 결과 고의 또는 중과실로 상해 또는 사망한 경우 기소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우봉식 소장은 "이번 보고서는 의료인의 의료과실에 대한 영미법계, 대륙법계와 우리나라의 사법절차(경찰 조사부터 재판 및 재판 외 분쟁 해결)와 과실체계 등을 실증적이고 학술적으로 비교, 분석한 최초의 연구보고서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최근 필수의료 분야 전공 기피 심화 현상도 의사에 대한 과도한 형별화 경향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22-11-09 11:18:25강신국 -
내년 공공심야약국 예산안 32억원...관건은 기재부 수용[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의원 13명이 순증을 요구한 내년도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 가운데 31억8400만원을 수용했다. 관건은 기획재정부의 수용 여부다. 의원들은 약사의 시간당 인건비를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올리는 안을 제시했지만, 복지부는 기존대로 3만원을 유지하는 방안을 고수했다. 9일 복지부는 복지위원들의 내년 공곰심야약국 예산안 요구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예산은 당일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의약품 사각지대에 경증환자에게 의약품 투약 상담을 제공하고 약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야간·심야약국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약 16억원 예산이 편성돼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나, 내년도 예산안이 전액 삭감됐다. 이에 복지위 소속 국민의힘 강기윤, 백종헌, 서정숙, 최연숙, 최영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김민석, 김원이, 서영석, 인재근, 전혜숙, 정춘숙, 최혜영 의원이 내년도 예산안 순증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서정숙 의원은 38억7800만원 증액안을, 서영석 의원은 39억7300만원 증액안을 제출했다. 전문위원실은 근무약사 인건비와 약국 운영비 지원 명목으로 35억4400만원 증액안을 제시했다. 전국 76개 약국에 내년 1년 동안 지급할 인건비 33억2880만원과 운영비 2억1520만원이 산출 내역이다. 복지부는 이 가운데 31억8400만원을 수용했다.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의 연속성 측면에서 인건비를 3만원으로 유지하고, 비도심 지역 약국의 지속 운영 지원을 위해 비도심 보조금 일부를 추가하는 게 필요하다는 게 복지부 입장이다. 복지위 예산심사소위원회는 복지위원들과 전문위원실, 복지부가 제시한 공공심야약국 예산안을 토대로 9일 심사에 나설 전망이다.2022-11-09 11:08:5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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