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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코로나 치료제…방심위, 접속 사이트 차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해외직구 사이트에 등장함에 따라 방심위가 즉각적으로 사이트를 차단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정연주, 이하 방심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 없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판매한 해외 직구 사이트에 대해 접속차단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방심위는 식약처의 심의 요청에 따라 이날 통신심의위원회(소위원장 황성욱) 긴급 안건으로 이를 상정, 심의했으며 해당 정보가 의약품으로서 국내 승인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분이나 효과에 대한 검증도 전혀 이뤄지지 않아 약사법 위반 정보로 판단, 시정요구(접속차단)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행법상 의약품 등의 수입을 하려는 자는 식약처의 수입업 신고를 해야 하고, 각 품목마다 허가 또는 신고를 받아야 한다'는 법령과 '약국개설자와 의약품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안되고 의약품 불법 판매의 알선, 광고 등을 하지 않는다'는 법령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방심위는 "사이트를 통해 의약품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은 성분과 효능을 알 수 없어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그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1-10 20:51:16강혜경 -
병원약학연구원, '동효의약품 핵심' 개정판 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의료전문가를 위한 동효의약품 핵심 정보' 개정 증보판을 발간했다.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영희, 원장 한옥연)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최경숙)는 성분명 기준 총 811개 품목의 동효의약품 작용기전과 적응증, 용법·용량, 부작용, 약가 등을 비교 정리한 최신 비교표 등을 담은 개정 증보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측은 "'의료전문가를 위한 동효의약품 핵심 정보'는 의약품의 특성을 비교하고 간·신장 기능을 포함한 환자상태에 따라 적절한 의약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고 처방적절성 검토를 수행하는 약사의 필수 업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 말 소책자를 발간했고, 42챕터의 동효의약품 비교표(상품명 기준 총 537개 품목)를 수록해 현장에서의 업무 효율성 제고와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널리 활용돼 왔다"며 "이후 새로운 의약품 사용 증가와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5년 만인 지난해 12월 개정증보판을 발간하게 됐다"고 셜명했다. 증보판에는 초판에 실린 ▲중추신경계 ▲호흡기계 ▲순환기계 ▲내분비·대사계 ▲위장관계 ▲비뇨기계 ▲혈액계 ▲면역계 ▲종양 ▲전신감염 치료제에 정맥영양 제제가 추가돼 총 11개의 대제목으로 구성, 기존보다 19개 증가한 19개 챕터의 동효의약품 비교표(상품명 기준 총 811개 품목)를 실었다. 병원약학교육연구원 관계자는 "함량부터 작용기전, 적응증, 용법·용량, 약물동력학, 부작용, 약가 등 지난 5년간의 변화된 의약품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가장 최선의 비교표로 총 414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영희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은 질환의 다양화 및 복잡화에 따라 새로운 기전의 의약품이 개발되거나 흡수, 투여의 편의성 등을 높인 새로운 제형의 의약품 등 매우 다양한 의약품이 출시돼 사용되고 있다"며 "이에 의약품의 특성 비교를 이해하고 환자상태에 따라 적절한 의약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이 책이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약학교육연구원 병원약학분과협의회는 병원약사 업무의 세분화와 전문화를 통한 병원약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그 일환으로 '전문약사 역할 및 가이드' 초판과 개정판을 발간했고 '의료전문가를 위한 동효의약품 핵심 정보' 초판과 개정증보판, 영양약료분과에서 발간한 '임상영양 길라잡이' 초판 및 개정증보판 발간, '전문약사 백서' 등을 발간한 바 있다.2022-01-10 17:40:12강혜경 -
서울 동대문구약 "회원 대다수 고령…서면 총회에 만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오는 20일 개최 예정인 제66회 정기총회 서면진행 등을 확정했다. 총회의장단(의장 추연재)은 10일 오전 11시 총회의장단 회의를 열고, 회원 대다수가 고령인 점 등을 감안해 부득이 서면으로 총회를 개최키로 협의했다. 총회의장단은 "이례없는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하게 임원 선출 등을 서면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윤종일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서면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일 회장과 추연재 총회의장, 손장화·이진우 부의장이 참석했다.2022-01-10 17:12:27강혜경 -
[서울 서대문] 최종이사회서 송유경 회장 추대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4일 저녁 7시 30분 구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 갖고 주요 회무 내용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1년 각 위원회 사업보고 및 결산 보고 ▲표창 대상자 심의 ▲2022년도 세입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만장일치 통과시키고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어 올해부터 기존 보건소에서 수거하던 가정내 폐의약품을 1월부터 매달 3째주 수요일 청소행정과에서 수거하기로 하고, 회원 약국들이 AAC그림판 활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달 30일 분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송유경 회장을 제33회 서대문구약사회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확정하고, 제 64회 정기총회를 오는 15일 오후 4시 지오영 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한석원 자문위원, 정명진 감사, 송정순 총회의장, 김명수 부의장, 현민자, 송연자, 김미향, 조영진, 손혜자, 정미애, 정혜령, 이은주, 박주연, 정우현, 송재민, 조금희, 주옥경, 차혜경, 진남례, 권옥이, 이옥현, 박명심, 정미순, 장인순, 김정남 이사 등 총 34명중 22명(위임 12명)이 참석했다.2022-01-10 14:14:14김지은 -
셀트리온·헬스케어, 1500억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데일리팜=지용준 기자] 셀트리온그룹이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매입할 자사주는 총 54만7946주다. 취득 예정 금액 약 1000억원 규모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67만3854주로 약 500억원 규모다. 양사는 1월11일부터 4월10일까지 장내 매수로 자사주를 사들일 계획이다. 자사주 취득 전 현재 보유 중인 자기 주식은 셀트리온 132만3130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73만6205주다. 자사주 취득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은 187만1076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41만0059주가 된다. 셀트리온 측은 "최근 주식 시장 약세와 주가 하락에 따라 기업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라고 자사주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2022-01-10 14:08:38지용준 -
퉁퉁 붓는 림프부종, 절반 이상이 50~60대 차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림프가 사이질에 비정상적으로 많이 고이는 만성질환인 '림프부종'을 50~60대가 가장 많이 겪고 있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림프부종(I89.0)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10일 발표했다. 진료인원은 2016년 1만8882명에서 2020년 2만8109명으로 9277명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0.5%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6년 4726명에서 2020년 7063명으로 49.4%(2337명) 증가했고, 여성은 2016년 1만4156명에서 2020년 2만1046명으로 48.7%(6890명) 증가했다. 2020년 기준 림프부종 질환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2만8109명) 중 60대가 21.1%(5917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0.3%(5714명), 70대가 17.2%(4822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70대 25.7%, 60대 21.2%, 80대 이상 19.4%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는 5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2.5%로 가장 높았고, 60대 및 40대 각각 21.0%, 18.9%를 차지했다. 림프부종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6년 41억원에서 2020년 93억원으로 2016년 대비 126.7%(52억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22.7%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총진료비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가 25.9%(2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23.0%(21억원), 70대 15.6%(14억원)순 이였으며,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60대가 22.1%(4억원)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60대가 26.9%(20억원)로 가장 많았다. 1인당 진료비를 5년 간 살펴보면, 2016년 21만7000원에서 2020년 33만1000원으로 52.3% 증가하였으며,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18만4000원에서 2020년 28만4000원으로 53.8%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6년 22만8000원에서 2020년 34만6000원으로 51.9% 늘었다.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연령대별로 보면, 9세 이하가 91만6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82만5000원, 60대 40만7000원 순으로 나타났다.2022-01-10 12:00:01이혜경 -
광진구약 "코로나에도 낱알반품, 학술강좌·다과회 최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3년간 광진구약사회를 이끌어온 손효환 회장이 코로나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 회장은 7일 열린 2021년도 최종이사회에서 "9기 집행부의 3년 회기 중 2년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냈다"며 "하지만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불용재고 낱알반품, 9개 반회 줌 개최, 줌을 통한 다양한 학술강좌, 찾아가는 나눔 다과회를 통한 장학금 전달, 복지관·키움센터 나눔 등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코로나19가 물러나고 약사회를 힘들게 하는 한약사 문제, 약 배달 앱 등이 해결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3년간 큰 도움을 주신 이사님들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원 41명 중 37명이 참석(참석 30명, 위임 7명)한 가운데 성원됐으며, 2021년도 회무보고와 각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결산, 사무국 노후 냉장고 폐기 보고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또 2022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편 제27회 정기총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된다.2022-01-10 11:10:35강혜경 -
서울시약, 대약 지도감사 받아…"온라인 회의 활용 주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권태정·박형숙·전영구·이태식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시약사회의 2021년 주요 회무와 사업실적, 일반·특별회계 등이 대한약사회 정관, 규정에 따라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등을 감사했다.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이날 지도사항으로 코로나를 감안하더라도 온라인 회의를 적극 활용해 각 위원회별 회의 개최를 더 활성화할 것을 당부했다. 감사단은 “코로나 위기상황에서도 지난 3년간 회무를 잘 이끌어온 한동주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남은 임기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에 한동주 회장은 “지난 3년 간 약사회무에 대한 아낌 없는 조언과 지도·편달을 해주신 대한약사회 감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제37대 집행부의 성공적인 출범과 정착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도감사에는 대한약사회 권태정·박형숙·전영구·이태식 감사, 박인춘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과 회장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01-10 10:42:50김지은 -
파마리서치바이오, 리엔톡스 허가취소 집행정지 인용[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바이오가 서울식약청으로부터 받은 품목허가취소 처분과 6개월 전 제조업무정지 및 회수·폐기명령이 효력 정지됐다. 회사는 정상적인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7일자로 '리엔톡스주 100단위'(수출용) 및 '리엔톡스주 200단위'(수출용)에 관한 품목허가취소처분, 6개월 전제조업무정지처분 및 회수·폐기명령은 본안소송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파마리서치바이오 관계자는 "행정법원 판단을 존중한다. 앞으로 법적 절차를 통해 처분의 부당함을 밝혀 기업의 명예와 가치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출용의약품은 국가출하승인 대상이 아닌데다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중심으로 간접 수출을 합법적 수출 방식으로 인정해 왔으나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법리적 해석을 달리해 파마리서치바이오 등 보툴리눔 제품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 등 처분을 내렸다.2022-01-10 10:33:42이석준 -
파마리서치 '리안 점안액' 포장단위·패키지 리뉴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DOT™ PDRN 함유 '리안 점안액' 포장 단위와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포장 단위는 기존 튜브당 0.8mL에서 0.5mL로 변경했으며 이는 일회용 점안제 재사용 근절을 위한 식약처 권고사항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패키지 디자인까지 변경하면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2015년 출시된 리안 점안액은 국내 최초 DOT™ PDRN 성분 함유한 점안액으로 영양부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궤양성 질환에 영양 공급과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미세손상에 효과가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안 점안액은 TV, 스마트폰 및 렌즈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주 성분 DOT™ PDRN 성분 효능효과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다.2022-01-10 10:28:2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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