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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로 본사 이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지엘팜텍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내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로 본사를 이전하기 위해 47억원 규모 유형자산을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는 성남시가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하고 임대 공간 60실, 분양 공간 7실과 금융투자 라운지, 홍보관, 클라우드 라운지 (공동작업장) 등이 들어서는 공공 지식산업센터다.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 관리하며 지엘팜텍은 분양 입주하게 된다. 성남시는 유망 기업 유치를 위해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다양한 금융, 세제 혜택 등의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또 글로벌 마케팅 및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 입주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 받아서 엄격한 심사와 분양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지엘팜텍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관리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입주계약을 체결했고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입주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산업단지내 지자체가 최초로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벨트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본사 이전을 통해 우수한 인재 영입과 혁신성장,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한 기업 지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1-12-16 07:40:22이석준 -
이필수 의협회장 "오송회관 건립, 임시총회 소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15일 대의원 서신을 통해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 부지 매입 특별회계 신설을 올해가 가기 전에 매듭을 지어야 한다"며 "부득불 임시총회 개최를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협 임시총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더케이호텔 서울 본관 3층 거문고홀에서 열린다. 이 회장은 "오송부지 매입 논의는 이미 39대 집행부 때부터 계속 돼 왔다"며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오송회관 건립을 위한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오송2단지) 부지 매입을 의결했고 이후, 전임 집행부에서 노력했지만 예산 확보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올해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 본회의에서 신임 집행부에 오송부지 매입 추진 여부를 위임하자는 긴급 동의안이 발의돼 의결을 거쳐 오송부지 매입 추진여부가 집행부 수임사항으로 결정됐다"면서 "이에 제41대 집행부는 오송회관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현재까지 4차례의 회의를 열고 그 간의 과정을 검토, 오송부지의 활용과 소요비용 충당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원회에서는 오송부지 매입에 필요한 약 20억원의 재원을 조성하기 위해, '오송부지 매입 특별회계 신설' 후, 1차 중도금으로 납부할 금액에 대해서는 약 5억 9000만원 상당의 공정위 과징금 과오납 환급금을 회계 전용하고 나머지 잔금에 대해서는 내년에 개최되는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부지 매입대금을 충당하는 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추후 오송회관의 건립과 활용 방안에 대해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라며 "젊은 회원들이 이끌 미래 의협의 새로운 청사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부지 매입에 대해 41대 집행부는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여러 차례 의견을 피력하며 면밀히 검토해 온 만큼, 이번 임시총회에서 대의원들의 고견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저와 41대 집행부는 회원 권익에 반하는 각종 악법들의 저지와 의협의 정치적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우리 협회의 위상과 역량을 키우는 또 하나의 좋은 기회로 오송회관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2021-12-16 00:03:16강신국 -
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에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4일 2021년 프리셉터 교수들의 후원으로 모금된 발전기금 500만원을 동국대 약대에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약대생 장학금, 약대 발전기금 등 다양한 기부금을 집행해 왔으며, 이번 후원금은 동국대약대의 의약품 개발 종합 연구소 연구 진흥기금으로 사용된다. 김은진 회장은 "동국대 약대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프리셉터 교수님들의 정성이 바탕이된 만큼 꼭 유용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하수 이사는 "약대생 실무 실습을 오랜 기간 진행하면서 참여해온 교수님들의 노력에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상건 동국대 약대 학장은 "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육에 능동적으로 협조해준 약사회와 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프리셉터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2021-12-15 23:31:52강신국 -
일동 의료정보플랫폼 '후다닥',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은 의료정보플랫폼 '후다닥(Whodadoc)'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 혁신 대상'에서 헬스케어플랫폼 부문 과기부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8203; 일동제약에 따르면 후다닥은 의료전문가와 의료소비자간 양방향 소통식 플랫폼으로,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8203;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질환이나 의약품 등 건강 관련 양질의 정보를 의료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8203; 현재 후다닥에 가입한 의료전문가와 소비자는 5만명 이상으로, 특히 전국에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의사들이 참여해 정보의 효용성과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 8203; 이와 함께 후다닥은 의료전문가를 위한 ▲진료·연구 활동 관련 정보·자료 ▲비대면 장점을 지닌 웹 세미나 ▲병·의원 운영에 필요한 임금 계산기 '페이봇'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8203;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건강 관련 질문에 인근지역(또는 희망지역) 의사가 답변하는 '동네의사 Q&A 서비스' ▲유용한 건강 정보·상식을 유쾌하게 얻을 수 있는 '데일리 건강 퀴즈' ▲환자에게 맞는 적절한 병원을 연계하는 서비스 ▲복약시간을 안내해주는 '복약 알리미' 서비스 ▲자가 체크 기능이 포함된 '건강 캘린더'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2021-12-15 18:09:43김진구 -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최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육성 비영리 단체로 국내 최대 청소년 동아리 육성단체 사단법인이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이사가 이사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 연맹은 현재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율, 능동, 창의적 문화 활동을 통해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주년 기념식에서는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을 출범시키며 한국의 우수한 청소년 동아리 문화를 세계에 알려 나갈 수 있도록 했으며 20년간 청소년 활동 지도에 헌신해온 청소년 지도자들에게 청소년훈장을 수여하는 시간이 준비됐다. 류형선 이사장은 "청소년이 아름다워야 세상이 아름답다. 청소년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 활동과 체험 활동이야말로 전인교육을 실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동아리연맹이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면서 국내 청소년 동아리 문화와 체계를 세계속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 중점을 두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소년동아리연맹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개최,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청소년동아리 지도자 연수 등 활동을 전개해 왔다.2021-12-15 17:14:49이석준 -
메디팹 '2021 모스크바 인터참' 참가…글로벌 겨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메디팹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2021 모스크바 인터참 박람회(INTERCHARM Moscow 2021)'에 참가했다. 올해로 27주년을 맞이한 '2021 모스크바 인터참'은 러시아 및 동유럽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뷰티 무역 박람회다.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을 꿈꾸는 업체들에게 마케팅 격전지로 평가받는다. 메디팹은 전시회에서 비중격 교정술에 사용되는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휴스테온(Husteon) 나이잘(Nasal)'과 액상주입형 HA필러 '이끌레버(echrever)'를 선보였다. 차미선 메디팹 대표는 "휴스테온 나이잘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고 '이끌레버'는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다. 인터참을 통해 두 제품을 소개한 후 해외 바이어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메디팹는 내년 '파리 임카스(Paris IMCAS)', '두바이 더마(Dubai Derma)'도 순차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2021-12-15 17:08:01이석준 -
확진자 급증에 날개단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코로나를 등에 업고 때아닌 특수를 맞았다. 정부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지침을 토대로 반신반의하며 시장에 뛰어든 업체들이 불과 1, 2년차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특히 위드코로나와 함께 급속도로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등이 늘면서 업체에는 호재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간 닥터나우가 시장의 상당부분을 석권하며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면, 이외 플랫폼 업체들 역시 속속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me too 업체은 일제히 '비대면 진료-약 배달이 코로나 시국에 효과적 대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라케어는 위드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인 10월 대비 12월 현재 가입자수와 일평균 진료 건수가 각각 4배,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위드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진료 필요성이 확대되며 출시 5개월 만에 회원가입 수 7만명을 돌파, 앱 이용 및 누적 진료 건수가 25만건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또한 12월 첫째주 일평균 진료 건수는 10월 대비 30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올라케어는 의약품 전문 배송 시스템인 '올라딜리버리'를 구축하면서 안정적이고 안전한 약 배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올라케어 측은 "위드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비대면 진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약 배송 이용률 또한 크게 늘어난 시점에서 우려와 달리, 올라케어는 자체적 배송 시스템인 올라딜리버리로 전문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며 "진료 시점부터 배송까지 프로세스 전 과정에서 고객 정보를 확인하고 최종 고객 대면 및 수령 과정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조제약을 전달하는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로 약 오배송에 대한 우려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2021-12-15 17:01:54강혜경 -
전남약사회 "따뜻한 겨울 보내길"…내의 600벌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가 사랑나누기의 일환으로 겨울내의 600벌을 도에 전달했다. 전남도약은 14일 도청 도지사실에서 '2021 함께 사랑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22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을 전라남도 김영록 도시자에게 전달했다. 약사회가 전달한 내의는 22개시군 57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2009년부터 매년 연말 600~700벌의 내의를 전달해 현재까지 누적 9200여벌을 전달한 바 있다. 윤서영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욱 힘들어 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기탁에 참여해 준 약사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공공의료사각지대 지역주민에게 의약품 접근성 보장을 위해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윤서영 회장과 최하은 여약사회장, 조기석 부회장, 민영기 총무이사, 유혜련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도 측에서도 김영록 도지사와 강영구 보건복지국장, 이영춘 식품의약품과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동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21-12-15 12:58:11강혜경 -
류봉하-김성수 대통령 한의 주치의, '한의혜민대상' 공동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통령 한의 주치의를 맡아온 류봉하, 김성수 한의사가 '2021 한의혜민대상'을 공동수상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지난 1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 볼룸A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3주년-한의신문 창간 54주년 기념식 및 2021년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 류봉하, 김성수 한의사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남인순 의원, 서영석 의원과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 서정숙 의원, 이종성 의원, 정창현 한의약진흥원장, 유상기 대한한약협회장, 박인규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 등 내외빈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여영국 정의당대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이 축사와 축전 등을 보냈다. 이재명 후보는 축사를 통해 "많은 한의사 여러분이 법률과 제도의 한계로 진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의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헤아리고 국민건강을 위해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는 "단순한 병의 치료를 넘어 삶을 치유하는 인술인 따뜻하고 소중한 한의학의 가치가 앞으로도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덕담하고 "저 역시 우리 고유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계승과 발전에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심상정 후보는 "고려시대 전염병을 예방하고 서민들의 의료를 책임지던 혜민국의 정신으로 한의사 여러분께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그 날 까지 힘내주시기 바란다"며 "정의당도 한의약 발전과 한의사 권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후보는 "제 동생과 사촌형님 부부가 한의사로, 한의사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길고 어두운 코로나19 터널을 무사히 빠져나가 국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의계의 지혜와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우리는 한의학을 더 육성하고 발전시켜야 하고 세계에 더욱 넓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려야 한다"고 역설하고 "정부도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한의계와 부지런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한의신문 발행인)은 인사말에서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책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한한의사협회와 한의신문은 앞으로도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한의약 정보를 제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 각종 정책 개선에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3주년-한의신문 창간 54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2021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제17대 대통령 한의 주치의를 역임한 류봉하 원장(회춘당 경희류한의원, 전 경희한의대 교수)과 제19대 한의 주치의로 재임 중인 김성수 교수(경희한의대)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황병천 한의혜민대상 심사위원장(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수상자로 선정되신 류봉하 원장, 김성수 교수는 대통령의 건강증진은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한의약의 국제적인 위상 제고에도 혁혁한 공을 세우셨다"며 "교수이자 임상가로서 한의과대학과 한방병원, 대한한의학회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빛나는 학문적 업적을 이루고, 후학양성에도 헌신 하신 두 분을 심사위원회 만장일치로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한의혜민대상은 한의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 의료봉사,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한의계의 위상 제고와 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하여 수여하고자 제정되었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헌신성 ▲한의학 발전 기여도 ▲사회적 인지도 등의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한의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 및 심사를 통하여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의약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류판동 명예교수(서울대 수의대), 김동일 교수(동국한의대), 이강욱 부단장(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KOMSTA), 허남윤 단장(강원도한의사회 한방의료봉사단)에게 특별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한의신문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기고자들과 한의약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패가, 협회 우수직원들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한의과대학생 4인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됐다.2021-12-15 12:44:46강혜경 -
질병청, 코로나 치료제 추가구매 예비비 2992억 편성[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코로나19 치료제 추가 구매 예비비로 2992억원을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1920억원, 기존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렘데시비르), 항체치료제(렉키로나주) 1072억원에 해당한다.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7천 여명 수준으로 확진자 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경구용 치료제 선구매와 기존 치료제를 추가구매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는 글로벌 제약사와 31.2만 명분(MSD사 24.2만 명분, 화이자사 7만 명분)의 선 구매 계약을 완료했으며, 확진자 증가 등을 반영하여 12월에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국산 항체치료제의 처방기관 및 대상자 확대를 통해 적극 사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항체치료제(렉키로나주) 활용의 경우 처방기관은 입원치료기관에서 생활치료센터, 요양병원, 일반병원, 노인요양시설을 추가 확대했다. 투여대상은 재택치료자도 단기·외래진료센터에서 투여 가능토록 조치했다. 정부는 재택치료 중심 의료체계에 대비해 경구용 치료제 도입과 국산 항체치료제의 적극적 활용으로 경증환자의 중증환자 이환을 감소시켜 의료& 8231;방역체계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1-12-15 10:38: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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