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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태권도 세계화 위해 한의협-태권도진행재단 '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약과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한의협과 태권도진흥재단이 손을 잡았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대한민국 전통의약인 한의약과 국기(國技)인 태권도간 상호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의협과 태권도진흥재단은 협약을 통해 ▲상호 기술 협력·교류를 통한 교육(세미나 등)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주요사업(행사) 운영 등에 관련 협약기관 장소·시설 사용 편의제공 ▲협약기관 홍보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주요사업 대외홍보 ▲기타 협약기관의 상호 관심분야 및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은 "침과 부황 등 한의치료는 도핑에서 자유롭고 스포츠 현장에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종목의 선수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며 "특히 태권도는 한의치료에 대한 선호가 높은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를 상징하는 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한의약과 태권도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역시 "내년 6월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를 비롯해 많은 대회와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기에 한의협과의 업무협약은 태권도인들에게 한의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자랑인 태권도와 한의약을 전세계로 전파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홍주의 회장과 허영진 부회장, 김정태 정책전문위원이 참석했으며 태권도진흥재단 측에서는 오응환 이사장과 이종갑 사무총장, 장회식 기획조정실장, 이난영 영업본부장, 김 용 진흥본부장, 이웅재 마케팅부장 등이 참석했다.2021-12-13 20:30:00강혜경 -
광주시약 여약사회, 중·고생 10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신은옥, 여약사이사 이선희)는 지난 11일 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서 ‘2021년 광주광역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복지관,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현철 회장은 "앞으로의 도전과 성장의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옥 여약사회장은 “회원의 마음을 모아 드리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윤정미 여약사회 자문위원과 이선희 여약사이사가 함께 자리를 빛냈다.2021-12-13 20:24:30정흥준 -
KYPG, '약국 영양제 상담 솔루션' 주제 세미나 성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국 영양제 상담 솔루션' 세미나를 성료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과 5월 진행됐던 세미나에 이은 세번째 행사로, 영양제부터 오메가3까지 약국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 포인트 강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KYPG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총 150여명이 오성곤 약학박사의 강의를 수강했다. 오 박사는 약사들이 영양제와 OTC상담을 어려워하는 이유를 짚어보고, 영양제의 필요성과 영양요법이 필요한 여러 케이스들에 대해 소개했다. 또 기초 생화학과 생리학 이론을 곁들여 소화기계부터 순환계, 호르몬 등 다양한 케이스에 맞춘 영양 요법을 강의했다. 이어 현재 시판중인 다양한 영양제들의 장단점, 세대별 추천 제품 등을 비교·분석했다. KYPG 측은 "열띤 강의에 이어 수많은 질문들도 쏟아졌다"며 "환자 상담 노하우 등에 대한 선배로서의 조언도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장태웅 KYPG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 약국 영양제 상담법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 방식을 상기시키자는 차원에서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KYPG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환자를 대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12-13 20:13:07강혜경 -
삼바 위탁생산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국내 허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모더나 코리아가 지난 11월 8일에 신청한 '스파이크박스주'에 대해 제조판매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파이크박스주'는 지난 5월 21일 수입품목허가된 미국 모더나에서 개발한 '모더나스파이크박스주;와 같은 백신으로 국내 삼성바이로직스에서 생산하는 코로나19 백신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원료의약품을 공급받아 충진·표시 등의 공정을 거쳐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파이크박스주'는 국내 허가된 코로나19 백신중 mRNA 방식으로는 최초로 국내에서 위탁생산하는 백신이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로 국내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뿐만 아니라,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접종 후 이상사례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21-12-13 19:51:15이탁순 -
질병청, 오미크론 변이 분리 성공…역학적 특성 분석[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방역당국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 환자로부터 채취한 호흡기 검체에서 바이러스 분리에 최종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분리된 오미크론 변이는 현재 개발 중인 오미크론 특이 PCR 개발에 활용, 향후 보다 신속한 진단과 환자 관리가 가능하게 되며,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오늘(13일) 국가 병원체자원은행(http://nccp.kdca. go.kr)에 기탁되며 유관 기업체와 연구기관은 신청, 심사를 통해 분양받을 수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성과를 "끊임없이 진화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 것"으로 설명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변이에 맞서 과학적 분석을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오미크론 추정 감염 장소로는 국외 감염이 18.7%, 국내에서는 가정 36.6%, 교회 21.1%, 보육시설 13%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무증상이 24.4%였으며, 유증상일 경우 주요 초기증상은 발열, 인후통, 기침 증상을 나타냈고 현재 전원 경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확진자 연령 분포를 살펴보면 20대 미만이 29.3%, 20~50대가 63%다. 평균 잠복기는 4.2일, 평균 세대기는 2.8~3.4일로, 델타변이의 추정 세대기인 2.9~6.3일보다 짧아 상대적으로 전파력이 높을 가능성이 확인했다. 한편 무증상기 예배 참석과 자택 생활을 통한 전파 사례도 확인됐다. 방대본은 전세계 코로나19 발생에 대해 지난주와 유사한 수준이었고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발생이 지속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1주간 전세계 신규발생은 410만명(WHO 기준)으로 그 이전 주와 유사한 발생을 보였다.2021-12-13 14:47:36김정주 -
인천시약, 한약사 개설 약국 구별 위한 스티커 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총무위원회(이사 최선경)는 회원 약국 인증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국에서 출입구에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에게 약사회에서 공식적으로 회원임이 인증된 약국임을 홍보하는 한편, 회원 스스로 약사회 회원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스티커를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시약사회는 회원 신고를 하지 않은 비 회원 약국과 한약국을 구별하게 해 시민들에게 차별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최선경 총무이사는 “시민이 약국과 한약국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법”이라며 “그래서 회원 약국 인증 스티커 부착을 통해 약사와 한약사가 다르고 약국과 한약국이 다름을 홍보하고자 했다”고 말했다.2021-12-13 10:45:45김지은 -
"어려운 시기 노고 치하"…강동구약, 지부 지도감사 수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지부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서울시약사회 박근희 감사와 최용석 부회장 등은 지난 8일 구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감사에 앞서 이광희 회장은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시정하겠다"며 시약사회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근희 감사는 "어려운 시기에 집행부 여러분들께서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면서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이광희 회장과 신민경·이선우 부회장이 참석했다.2021-12-13 10:45:14강혜경 -
'3선'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6년 거울삼아 회원 위해 최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정래 충청남도약사회장이 3선 지부장이 됐다. 박 회장은 "지난 6년을 거울삼아 회원과 약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충청남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일수)는 지난 10일 충남약사회관에서 박정래 당선인(62, 중앙대)에게 제38대 충남약사회장 당선증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약사의 품격과 약국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습적인 조제약 할인 행위와 의사의 처방전 갑질, 한약사 불법행위, 약 배달 행위를 단호히 대처하고 담합의 여지가 없는 공적 처방전 도입이 되도록 하겠다"며 "회원들의 안정적인 약국 운영을 위해 대관에도 더 신경써 전국 최고 지부가 되겠다"고 밝혔다.2021-12-13 10:11:46강혜경 -
이종성 "윤석열과 국민의힘, 장애인 현장으로 출동"[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민의힘 이종성 장애인복지지원본부장(국민의힘 중앙선대위)은 13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종성 본부장은 이번 장문현답 출정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초까지 전국 현장에서 장애인을 직접 만나 장애인 고용, 이동권, 건강권, 돌봄 등 산적한 장애인 관련 문제들을 주제로 간담회·토론회를 개최한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릴레이 정책 투어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날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상임선대위원장), 김기현 원내대표(공동선거대책위원장), 중앙장애인위원회 위원(지성호, 서정숙, 지성호) 등이 참석해 장문현답 출정식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종성 본부장은 "그동안 장애인들은 소외계층,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며 정책 수립과 결정 과정에 있어 항상 후순위로 밀려나 있었다"며 "윤석열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은 장애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12-13 09:41:49이정환 -
건보공단, 장애인단체 대표자와의 소통의 장 마련[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9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및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강보험과 장애인 정책에 관한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제도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건보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단이 수행하고 있는 장애인 관련 사업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며 공공의료 확충의 필요성과 전략에 대해 논의하면서, 공공의료 부족에 따른 지역별 의료자원 공급 및 건강수준 격차 등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민간주도 의료공급체계 개선과 미래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시급한 과제로 공공의료 확충을 제시했다.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건강권 확보에 있어서도 공공의료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시범운영하고 있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도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범사회적 추진전략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 등 건강권 증진에 공공의료의 확충 필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정책개발에 건보공단의 선도적 역할수행을 당부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건보공단은 최근 3년간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는 법정 의무 고용률3.4%보다 0.9%p를 초과 달성한 4.31%(10월기준)를 고용했고, 보험료 수납을 위한 지사의 무인수납기(키오스크)의 높이조절과 점자키패드의 적용을 통해 휠체어 사용자와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2-13 09:31: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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