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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공정거래위원장 CCM '명예의 전당' 표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최근 소비자의 날을 맞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명예의 전당'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소비자 중심 경영이 이뤄지는지 여부를 다양한 항목에 따라 심사하고 인증하는 법정인증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서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한다. 현대약품은 2008년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CCM 인증을 도입한 후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약품은 '사전 품질 예방 협의체'를 구성해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매월 'CCM위원회'를 개최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VOC(고객의 소리)'와 'WOC(고객의 글)'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며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한 결과 2020년 CCM 6차 재인증과 올해의 CCM 우수상을 받았다. 전문의약품은 물론 마이녹실, 버물리, 루핑 등 일반의약품과 마이녹셀, 랩클 등 화장품 패키지에도 CCM 로고를 삽입해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을 홍보하고 있다.2021-12-07 11:38:45이석준 -
[대전] 7일 오전 10시30분 투표율 55%…609명 투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55%를 기록했다. 대전시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1108명 중 60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대전시약사회장 선거는 김성훈 유성구약사회 총회의장과 재선에 도전하는 차용일 후보가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대전시약 선관위는 최종 투표율은 60%대 중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직전 선거에서 대전시약사회 투표율은 63.2%로 총 유권자 999명 가운대 626명이 투표에 참여했었다.2021-12-07 11:04:22강혜경 -
[서울] 한동주 "회원 권익 최우선으로…열정 쏟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7일 위기의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회원 약사들의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약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발생한 오해와 불신의 앙금을 모두 털어내고 대승적으로 화합해 회원권익 향상과 현안 해결에 함께 나아가자”며 “선거운동 기간 회원을 직접 만나면서 들었던 소중한 의견과 염원은 향후 서울시약사회 회무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장기화가 불러온 경영난으로 팍팍해진 회원들의 삶에 무거운 마음과 씁쓸한 감정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며 “약국경영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시급하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고 되새겼다. 이에 따라 한 후보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토대로 약사·약국을 경제적으로 안정화하는 동시에 사회가 요구하는 약료서비스로 약사 전문성을 향상시켜 국민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임기 동안 코로나 위기 극복과 회원 권익 실현을 위해 밖으로 내세우지 않고 묵묵히 약사회 회무를 수행해왔다”며 “위기 시대의 노하우와 실천력을 바탕으로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부분의 회원들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안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회원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1-12-07 11:02:16김지은 -
[서울] 6일 기준 투표율 35.9%…2967명 투표선거 개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6일 오후 6시 기준 35.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어제 오후 기준 서울시약사회 전체 유권자 8250명 중 296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권영희 후보(기호 1번), 한동주 후보(기호 2번), 최두주 후보(기호 3번) 3인의 경쟁 구도다. 서울시약 선관위는 오늘(7일)과 내일(8일) 막판 투표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우편투표만으로 진행된 점을 고려할 때 최종 투표율은 50%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동주-양덕숙-박근희 후보 간 경선으로 진행된 직전 선거에서는 온라인 투표가 처음 실시되면서 투표율이 62%를 기록한 바 있다.2021-12-07 10:55:07김지은 -
"급여명세서 겁내지 마세요"…'세무고' 통해 무료발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달 19일부터 약국 등 사업자에 대한 급여명세서 발급 의무화가 시행된 가운데, 승일회계사무소 전용범 회계사가 자동회계 세무신고 회계프로그램 '세무고(SEMUGO)'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간 자신이 개발해 특허 받은 '원 데이터베이스(One database) 자동회계프로그램'을 약국과 주유소 등 소규모 사업장 등에 지원해 왔던 전용범 회계사는, 약국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급여명세서 부분까지 함께 포함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 회계사는 "이번 시행령으로 인해 소규모 사업장의 심리적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무고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사업주분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시스템을 구축했고, 약국들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 데이터베이스 자동회계프로그램을 활용해 약국 등 특화된 업종의 회계 및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금명세서 작성방법 및 서식이용 방법은 세무고 메인페이지에서 '급여관리 4대보험관리'를 클릭해 급여관리-사원관리에서 사원등록 후 급여대장에 해당 직원의 급여 입력→공제계산 클릭→근로일수, 총근로시간수, 연장/야간/휴일 근로시간수 입력→지급년월 입력→저장 후 출력할 사원의 급여 선택→출력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한편 급여명세서 의무화를 위반하는 경우 1차 30만원, 2차 50만원, 3차 이상은 100만원이 부과된다. 또 임금명세서에 기재 사항을 적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적어 교부한 경우도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20만원, 2차 30만원, 3차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어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2021-12-07 10:44:17강혜경 -
[경기] 7일 오전 10시 투표율 44%...3280명 투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일 오전 10시 기준 44%를 기록했다.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7445명 중 328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성남시약사회장 출신인 한동원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박영달 후보가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경기도약 선관위는 최종 투표울은 50%대 초중반에 머무를 것 같다고 전망했다. 최광훈-김범석 경선으로 진행된 2015년 선거에서는 투표율 59%을 기록한 바 있다.2021-12-07 10:30:53강신국 -
지용운·손효환·백진혁·이해창 약사, 자랑스런 삼육 약학인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용운, 손효환, 백진혁, 이해창 약사가 올해의 '자랑스런 삼육 약학인상'을 수상했다.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보현)는 지난 5일 삼육대학교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1년도 동문총회를 열고 자랑스런 삼육 약학인상을 비롯한 장학금 전달식 등을 열었다. 다만 코로나 등으로 인해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도 함께 중계됐다. 자랑스런 삼육 약학인상을 수상한 지용운 동문은 "같은 토양에서 자란 우리 동문들을 더욱 사랑하고, 이온결합처럼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삼육약학인들이 되자"면서 "내게 있어 학교생활은 깊은 사고의 늪처럼 아늑한 삼육의 정서에 젖어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웃을 생각하는 삶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동문들이 튼튼한 약사회 우산을 세우는데 노력을 보태야 한다"고 당부했다. 행사에 앞서 김보현 동문회장은 "힘든 중에도 후배들과 동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게 협력해 주고 동문회의 기틀을 만들 수 있게 해 준 동문들의 후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회무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진양 학장은 격려사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삼육대 약대가 명문사립약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문회와 약대교수들, 재학생들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협력을 강조했다. 고정철 수석부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2021년도 진행된 활동들을 소개했으며 감사보고와 회무재정보고 등을 진행했으며,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회칙개정에 대한 심의 등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어 박준범 학과장이 학교소식을 전달했다. 또 학생회장들의 인사도 이어졌다. 먼저 2021년도 학생회장인 박희정 학생이 감사인사를 전했고,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서현석 학생 역시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동문회 선배들에 대한 깜짝 이벤트로 그간 학교에서 진행된 다양한 행사들을 에피소드로 엮어 영상으로 소개하며 동문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동문회는 또 동문기금으로 마련된 삼육약학 장학재단 명의의 장학금을 학생 6명에게 전달했다.2021-12-07 10:21:34강혜경 -
요양비 급여항목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6개월후 시행[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요양비 부문에 속했던 급여항목도 본인부담상한제가 적용된다. 앞으로 6개월 후부터 시행이다. 요양비란 부득이한 사유로 요양기관 외의 장소에서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요양을 받거나 출산을 할 때, 그 요양급여에 상당하는 금액을 가입자 등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비용을 말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오늘(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국회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본인부담상한제에서 의료기관 등 요양기관에서 본인이 부담한 일부 비용만 인정하던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요양비 급여항목 판매업소 등 요양기관 외의 장소에서 부담한 비용 일부도 포함해 산정하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요양비 급여항목은 만성신부전 투석용 소모성 재료, 산소치료서비스, 당뇨병 소모성 재료, 자가 도뇨 소모성 재료, 인공호흡기, 기침 유발기, 양압기,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 주입기, 출산비 총 10종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살펴보면 먼저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연간 부담하는 비용의 상한을 산정할 때 요양급여 외에도, 요양비 급여항목 판매업소 등 요양기관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기관에서 부담한 비용 중 요양비로 지급받은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유정민 의료보장관리과장은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금액을 산정할 때 요양급여 외에 요양에 든 비용 부담도 포함하는 근거가 명확해져, 본인부담상한제가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의료안전망 역할을 보다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21-12-07 09:58:53김정주 -
[서울] 최두주 “공공심야약국 현실적 개선안 고민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7일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안 통과에 대한 환영의 입장을 밝힌 동시에 참여 약국들을 위한 현실적 운영 개선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비록 6개월 한시적이라는 부분이 아쉽지만, 많은 약사들의 노고로 각 지방의 산발적 사업에서 국회 예산 통과까지 의미있는 한발자국이 찍혔다”며 “의약품 약국 외 판매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책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이 약국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어 “그러나 운영 방안에 대해선 더 고찰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선 서울의 공공야간약국 보조금 지급 기준이 운영시간이 아닌 심야시간에 판매한 품목 수에 맞춰져 있단 점 등을 꼽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는 의원 폐문 후 약이 필요할 응급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의료공백 완화’다. 즉 약국이 심야시간에 제대로 문을 열고 약사가 상주하고 있느냐가 가장 핵심이 돼야 한다”면서 “현재 공공야간약국 보조금 지급 기준을 재고해 매출 발생 품목 수에서 약국 운영시간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또 “인정되는 시간이 10시 이후부터라는 점도 아쉬운 대목”이라며 “보통 의원들은 7시 정도에 문을 닫는데 7시부터 10시 사이의 3시간은 사실상 약국에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버려야하는 시간이 나온다. 이에 대한 보완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현실적 문제들에 대해 최 후보는 해결안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그는 “회장이 되면 공공심야약국 제도 내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동시에 이를 감당해야하는 약사들의 현실적 여건까지 고려해 모두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완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특히 운영 시간에 따른 보조금 지급과 인정 시간에 의해 발생하는 약국 손실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약속했다.2021-12-07 09:55:41김지은 -
대한약전에 제미플록사신 신설…제네릭 품질심사 면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제미플록사신메실산염정'의 품질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약전'(KP, 12개정)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약전은 의약품 등의 성질과 상태, 품질, 저장방법 등과 그 밖에 필요한 기준에 대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한 공정서다. '제미플록사신메실산염정'은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2002년, 제품명: 팩티브정)으로, 다섯 번째 국내 신약이며 국내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2003년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의약품이다. 대한민국약전(KP)에 '제미플록사신메실산염정'이 수재되고 해당 품질기준을 따른 제네릭의약품(복제의약품)은 품목허가 시 품질심사를 면제받게 된다. 원료인 '제미플록사신메실산염'의 품질기준은 지난해 미국약전(USP)과 대한민국약전(KP)에 공동수재(USP 3월, KP 9월) 된 바 있다. 또한 완제의약품인 ‘제미플록사신메실산염정'은 미국약전(USP) 수재 추진 중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국내 개발 신약의 품질기준에 대한 국내·외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식과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의약품 품질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세부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2-07 09:46: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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