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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박영달 의기투합, '종달새' 유튜브 영상 공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과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의 약사현안 대담 유튜브 3편이 업로드됐다. 영상은 김종환의 '종' 박영달의 '달' 약사들의 새로운 희망 '새'의 글자를 따 '종달새'로 명명됐는데 1편은 '약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닥터나우로 인한 문제점에 대한 내용을 다뤘고, 2편은 한주 간 약계이슈와 한약사문제, 3편은 약계 핫 뉴스와 성분명 처방에 대한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두 약사는 꽉 막힌 약사현안에 대해 약사들의 새로운 희망을 종달새처럼 수시로 소통하고 해법을 찾는데 지혜를 모은다. 동문과 무관하게 약사사회를 걱정하며 약계를 책임져온 임원으로서 의기투합한 것. 영상은 www.김종환.kr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약사비전'을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2021-10-28 04:41:08강신국 -
이대 약대 동창회, 신임 회장에 박병희 약사 추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화여대 약대 동창회 신임 회장에 박병희 약사가 추대됐다. 이화여대 약대 동창회는 26일 이화동창회관에서 제58회 정기총회와 22회 졸업 50주년 축하식을 갖고 33대 회장에 박병희 약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동창회 측은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 오프라인을 겸해 이뤄졌으며 최소한의 인원 참석으로 외부인사 초빙 없이 전임회장인 김용재 동창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고 전했다. 박병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며 “훌륭하신 역대 회장님의 뒤를 이어 8500여 약대동창들을 대표할 수 있게 돼 저로서는 큰 영광이다. 이곳 동창회관에서 전자교탁을 사용하여 온·오프 선상 여러 임원님과 기대표 동창님들을 만나 뵐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 신임회장은 “새로운 시대가 주는 도전과 위기에서 기회를 창출하고 모교가 새로운 명문 이화의 길을 가도록 우리 약대 동창 모두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후배들의 발전적 조언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윤실 약학대학 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화약대 동창회의 적극적인 도움이 항상 큰 힘이 된다”면서 “통합 6년제 신입생을 맞게 되는 내년도에는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 약대 동창회의 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동창회는 이날 부회장으로 안미혜, 황미경 약사가, 감사로는 김용재, 김미정 약사가 선임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축하패: 양현주, 황은경 약사 ▲공로패: 김수경, 박병희, 김해임, 허은경, 이선희, 이화정 약사2021-10-27 16:55:22김지은 -
대웅제약, 3Q 영업익 239억...전년비 241%↑[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0.5%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51억원으로 전년보다 6.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5억원으로 303.3% 늘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708억원으로 전년대비 1906.8% 확대됐고 매출액은 7798억원으로 10.9% 증가했다.2021-10-27 14:56:0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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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러시아산 '사향' 수출증명서 위·변조 조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러시아산 '사향' 수입허가 시 식약처에 제출된 '수출증명서'가 위·변조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출증명서의 위·변조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까지 수출증명서가 위·변조된 6건의 사향 수입허가에 대해 행정처분·회수·수사의뢰 진행했고, 위·변조 정황이 의심되는 13건 사향 수입허가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수입 중지 조치했으며, 이외에도 최근 수입 허가된 다른 러시아산 사향 수출증명서에 대해 조사 중이라는 설명이다. '사향'은 수컷 사향노루의 사향선 분비물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수출입 시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외국 CITES 담당 기관과 협력해 현재까지 '㈜바이오닷', '익수제약㈜', '㈜으뜸생약' 3개 업체가 제출한 6건의 사향 수입 허가에 대한 수출증명서 일부가 위·변조된 것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향(12kg)을 사용해 제조한 한약재와 완제의약품의 제조·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조치했으며,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을 진행했다. 또한 수출증명서 위·변조 정황이 의심되는 13건 사향 수입허가에 대해 우선 잠정 제조·판매·수입 중지 조치했다. 아울러 수출증명서 위·변조 관련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 외국 CITES 담당 기관과 국제 CITES 사무국에 문의한 상태이며 정확한 상황이 확인되면 회수 등 조치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이 외에도 현재 조사 중인 허가 건에 대해 수출증명서 위·변조 여부가 확인되는 대로 제조·판매 중지,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치된 사향은 모두 수입 당시 한약재 품질검사기관과 식약처의 품질검사 결과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제품이며, 전문가 자문 결과 품질에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받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사향의 CITES에 따른 수입허가와 관련, 철저한 검증과 함께 업체들이 해당 국제협약을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0-27 14:24:12이탁순 -
약사출신 이애형 경기도의원, 다산의정대상 받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이애형 정책단장(현 경기도의원)이 중부일보 주최로 26일 열린 제3회 다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정치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애형 단장은 경기도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조례, 경기도 난임극복 지원조례를 대표 발의해 본회의를 통과시켜 조례를 근거로 현재 관련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아울러 2019년 4월 요양시설 입소환자의 다제약물 복용실태와 의약품 안전사용 정책토론회와 2020년 10월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사회약료서비스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경기도약사회와 합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약사회가 주도하는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로를 널리 인정받아 다산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식 행사장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평소 이애형 의원의 각별한 관심과 도민 건강증진에 대한 애정, 그리고 경기도약사회 추진사업에 대한 열정이 의정대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애형 의원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활성화 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효과적인 마약류 정책수립과 마약없는 건강한 경기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연탄나눔, 김장나눔, 재해지역 봉사활동 등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참가하고 있으며 약사로서 지역주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2021-10-27 10:55:11강신국 -
입원환자 MRI·PET·CT 이용시 외래본인부담률 기준 신설[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앞으로 입원 진료 중에 포괄수가제 적용을 받는 항목에서 MRI, PET, CT 등 특수장비를 이용할 경우 외래본인부담률 기준이 생긴다. 또한 공시가격 변동으로 생기는 지역가입자 부담 완화를 위해 건강보험료를 산정할 때 재산공제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오늘(27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7일 오전에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포괄수가제 적용을 받는 입원 진료 중 특수장비 사용 시 본인일부부담률 기준을 신설하고 ▲2021년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건강보험료 부담 증가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포괄수가제 적용을 받는 입원 진료 중 특수장비 사용 시 본인일부부담률 기준이 신설된다. 구체적으로는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의료장비를 이용한 경우라면 포괄수가제 진료 시에도 다른 질병군으로 입원 진료를 받는 경우와 동일하게 외래진료 본인일부부담률을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MRI, PET, CT가 포함된다. 아울러 올해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지역가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건강보험료 산정 시 재산공제가 확대된다. 올해 공시가격이 지역가입자 보험료에 반영되는 11월부터, 현행 500만원에서 1200만원이던 재산공제 금액이 최대 500만원 추가 확대돼 1000만원에서 1350만원으로 확대 공제된다. 최종균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포괄수가제 적용을 받는 입원 진료 중 MRI, PET, CT 등 특수장비 이용 시 외래본인부담률이 명시되고, 지역가입자 재산공제 확대를 통해 보험료 부담이 완화돼 건강보험 제도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은 공포일인 오는 11월 1일부터 시행된다.2021-10-27 10:50:04김정주 -
복지부, 내달 재난적의료비 '최대 80%' 지원[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정부가 내달부터 재난적의료비 지원비율을 50%에서 최대 80%로 확대한다. 소득수준별로 차등해 지원하는데, 저소득층 의료보장 실효성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의 연간 1인당 지원한도 역시 현행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 고가 항암제 등 의료기술 발전 현실을 반영할 수 있게 했다. 27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이같은 내용의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 의결돼 11월 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재난적의료비 살생 시 본인 부담 의료비에 대해 일괄 50%로 지원해온 현행 지원율을 소득수준별로 차등화해 80%~50%로 변경·확대하는 내용이다.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은 의료비 부담이 연소득 15%를 초과하는 경우로 규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동일한 지원비율로 상대적으로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체감이 더 크고, 코로나19로 가계소득이 감소해 의료비 부담이 위기를 키웠던 상황 속 저소득층 의료보장을 보다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 시행령은 국민에게 보다 더 많은 의료보장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한 제도개선 취지를 살려, 공포 당시 재난적의료비 지급 절차가 진행 중인 사람도 적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의 연간 1인당 지원한도를 현행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해 고가 항암제 등 의료기술 발전 현실을 반영 지원하도록 행정규칙도 개정했다. 이 역시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 복지부 공인식 의료보장관리과장은 "과도한 의료비 발생시 최후의 의료안전망 역할을 하는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이 시행령 개정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한층 실효성있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21-10-27 10:16:28이정환 -
보령제약, 3분기 영업익 185억...전년비 4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1%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83억원으로 전년보다 8.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42.1% 감소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40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5% 신장했고 매출액은 4360억원으로 5.3% 늘었다.2021-10-27 09:56:4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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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DUR 10년...의약품 안전사용 발전방향 모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26일 'HIRA 의약품안전관리 환경조성 10년 성과와 국제 동향'을 주제로 '2021년도 국제심포지엄 및 연수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보건의료 분야 정책현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의견 교환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200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의약품안전사용(DUR)의 그 간 발전과정을 되돌아보고 의약품안전관리 환경 조성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OECD Nicolaas klazinga 보건의료 질 지표 프로젝트 책임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환자 안전관리를 위한 약물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의약품안전관리를 위해서 임상데이터, 전자건강기록 등 포괄적 데이터 연계·활용과 더불어 지역단위에서 나아가 국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김철수 심사평가원 DUR관리실장은 의약품안전사용(DUR) 시스템의 10년 역사와 운영성과를, 박병주 서울대학교 교수는 약제관리시스템에서 DUR시스템으로의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OECD Jillian Oderkirk 박사 ‘OECD 국가들의 실시간 헬스케어 데이터 관리와 의약품안전사용의 디지털 전략’을 시작으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 Libby Roughead 교수 ‘호주의 의약품안전사용 시스템’, 덴마크 보건데이터국 Lars Seidlin Knutsson 팀리더 ‘덴마크의 복약기록 공유 시스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토의 시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한 질의답변과 의약품안전관리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참가자들은 OECD와 각 국가별 보건의료 전문가의 약물안전관리 발표에 대해 실시간 댓글창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관심을 표했다. 2일차인 27일부터는 전략적 구매자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온라인 국제연수과정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지출 관리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예정으로,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이번 심포지엄 및 연수과정이 의약품안전관리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들 간 공공보건 분야의 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0-27 09:42: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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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 발표자로 참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25일 중국성형협회와 웨이보가 공동 주최한 '의료미용 안전의 해: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Safety year of Medical Aesthetics)'의 발표자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지 매체 시나(Sina)의 북경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중국 국무원의 ‘의료·위생 업종 종합 감독 제도의 개혁에 관한 의견’과 현지 8개 정부 부처가 발표한 ‘의료·미용업계 불법퇴치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휴젤과 휴젤의 현지 유통 파트너 사환제약을 비롯해 ▲현지 정부기관 ▲의료기관 ▲현지 주요 언론매체 등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는 50여만 명의 온라인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등 중국 현지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휴젤은 한국 최초이자 전 세계 4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톡신 제조·생산 기업 자격으로 이번 회의에 참가했다. 2월 설립된 휴젤의 중국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Hugel Shanghai Aesthetics Co., Ltd’)’ 지승욱 법인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지승욱 법인장은 이날 발표에서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획득해 올해 2월부터 중국의 엄격한 기준에 아래 현지 시장 안착에 성공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에 대한 소개와 함께 중국 정부 정책에 따라 불법 의료·미용 근절과 의료미용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지 법인장은 "휴젤은 5년 연속 한국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자 전 세계 28개국에 진출 중인 보툴리눔 톡신 제조·생산 기업으로서 연구개발부터 제품 수출까지 철저한 절차에 따라 모든 과정을 진행 및 관리하고 있다"며 "레티보는 중국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높은 품질과 안전성 그리고 제품 안정성(High Quality, Safety, Stability)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휴젤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휴젤은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한국 최초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중국 8개 부처에서 발표한 ‘불법 의료·미용 퇴치 정책’ 기준을 준수하고, 정부당국 및 협회 등 유관 부서와의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현지 의료·미용 시장의 올바른 규범 확립과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휴젤에 이어 함께 발표자로 나선 휴젤의 현지 유통 파트너사 사환제약의 마케팅 디렉터 케빈 선(Kevin Sun)은 “레티보는 올해 2월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 현재 중국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그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현재 레티보 정품인증을 위한 코드 스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휴젤, 중국성형협회, 시나 등과 협력하여 정보공개 강화 등 불법 의료·미용 퇴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승욱 휴젤 중국법인장은 “이미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인정을 받은 레티보의 제품력과 현지 시장이 요구하는 규범, 정책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 전개로 시장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며 레티보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 ‘의료·미용업계 불법퇴치방안’은 지난 6월 국가위생건강협회 등 중국의 8개 정부 부처가 발표한 정책으로, 불법제품과 불법의료기관, 시술 등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감독을 진행, 자국민의 안전을 해치는 불법 의료·미용 행위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2021-10-27 09:36:52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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