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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코로나 백신 생산 시설' 정부 지원 받는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정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생산장비 구축 관련 자금 지원을 받는다. 휴메딕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원부자재 시설·장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우수한 생산 설비와 생산 능력, 연구 인력 전문성, 백신 제조를 위한 신규 인력 채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은 9억6000만원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시생산과 증설 라인 본격 가동을 위한 운영 자금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을 통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Sputnik V)' 백신 바이알 충전 및 완제품 포장을 맡고 있다. 월 1억 도즈 이상 생산을 목표로 하는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 물량에 따라 휴메딕스도 제천에 위치한 제2공장에 바이알 라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스푸트니크V 백신 기술이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기술진은 휴메딕스 바이알 충전, 완제품 생산 시설을 점검하고 기술 이전과 상업화 생산 일정 등을 협의했다.2021-10-22 10:17:52이석준 -
한화제약 "움카민 주성분 4년간 프로파일 일정 유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 진해거담제 '움카민'이 제품력을 재입증했다. 한화제약은 '움카민플러스시럽'과 '움카민정' 주원료로 사용되는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Pelargonium sidoides, EPs®7630)' 성분 프로파일 분석결과를 논문으로 출판했다고 22일 밝혔다.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는 생약 원료에서 7가지 화학 성분으로 성분 프로파일을 설정했다. 이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완제품 제조에 사용된 모든 원료(27배치)에서 프로파일이 일정하게 유지됨을 확인해 성분 프로파일 분석법 개발에 대한 논문을 게재했다. 한화제약은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원료 공급선이며 움카민 원개발사 독일 슈바베사와 성분 규명 협조 연구를 통해 해당 논문의 결과 얻었다. .Journal of Analytical Science and Technology에 2021년 10월 13일자로 게재됐다. 회사 관계자는 "슈바베사 원료를 사용하는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성분이 포함된 한화제약 움카민플러스시럽, 움카민정, 움카민시럽은 매우 엄격하게 품질관리가 되고 있는 제품임이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한약(생약)제제 품질관리는 주성분을 구성하는 특정한 지표 성분 함량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합물 조성, 비율 및 함량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2010년부터 성분 프로파일 설정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제조업체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할 것을 권장했고 2016년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원료 성분프로파일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2021-10-22 08:55:32이석준 -
경희 약대-KIST기술사업전략본부, '바이오 산업 육성'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약학대학(학장 임동순)이 규제과학과 연구성과물의 기술 이전·창업을 지원하는 KIST 기술사업전략본부, KIST 가족기업 모임인 K-Club(이하 케이클럽)과 MOU를 체결하고 규제과학 인재 양성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 지원키로 했다. 경희약대와 KIST 기술사업전략본부, 케이클럽은 지난 14일 '바이오헬스 산업 인력양성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갖고 ▲규제과학과 대학원생 대상 세미나·특강 협조 ▲현장 실무실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 ▲KIST 가족기업, 바이오분야 BIG3 기업 임직원 대상 규제과학 반일제 학위과정 및 단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약속했다. 따라서 일반대학원 규재과학과 재학생들은 케이클럽 소속 기업과 KIST 유관 연구소가 함께 인턴십·장기 펠로우십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임상시험·빅데이터 분석 등 실무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임동순 학장은 "규제과학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핵심 역량이 되는 분야"라며 "산학과 협력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의 필요에 맞게 교육 방향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액츠 나종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진단키트가 개발되며 유효성 평가 부분 인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협약이 관련 산업 인재 역량 확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클럽 김정숙 회장은 "케이클럽 소속 기업 중 의료기기 분야 기업이 제품을 개발할 때 자문이나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경욱 있는데,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IST 기술사업전략본부 제해준 기술사업전략 본부장 역시 "규제과학 분야의 성장은 이제부터"라며 "협력관계를 잘 유지해 앞으로 좋은 결과를 같이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 약대는 "바이오헬스 산업 재직자를 위한 대학원 부분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부분제 학위과정에 참여하면 현업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지식을 보충해 규제과학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식약처 사업의 일환으로 규제과학 주제의 비학위 단기교육 프로그램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약학대학 임동순 학장을 비롯해 김종호 부학장, 정은경 학과장, 서혜선 교수와 KIST 기술사업전략본부 제해준 기술사업전략 본부장, 강대신 혁신기업협력 센터장, 신경호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 (사)케이클럽 김정숙 회장, 나종주 감사 등이 참석했다.2021-10-22 08:53:53강혜경 -
병원협회 부회장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병원협회 부회장에 보선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21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제26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협회장 합동회의에서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을 부회장에 보선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의 임원 보선은 병원장 교체에 따라 이뤄졌으며,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다.2021-10-22 08:36:57강혜경 -
중랑구약, 약국에 상담 가이드북·회원수첩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회원약국을 방문해 회원수첩(부록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과 노인복약지도 가이드북, 임신부 약국 상담 가이드북을 전달했다. 2021년 회원수첩에는 회원들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약화사고에 대한 대처 매뉴얼을 함께 수록했으며 노인복약지도 가이드북과 임신부 약국 상담가이드북은 지난 2년간 온라인 교육으로만 진행된 교육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제작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지난 7월~9월 진행됐던 부작용 보고 이벤트에 참여해 준 회원약사들에게 상품권과 알기쉬운 약물부작용 메커니즘 책자도 함께 전달했다.2021-10-22 01:28:11강신국 -
성남시약, 적십자사에 취약계층 위한 비타민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20일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비타민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사자 경기도지사와 경기일보가 주최하는 제19회 (온라인) 자선걷기 기부행사의 일환으로 시약사회가 전달한 비타민 1000세트는 경기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좋은 자선행사에 약사회가 참여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성남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바타민하우스 김선희 성남지사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실일 회장, 적십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노용국 회장, 청소년적십자(RCY) 경기도협의회 노종학 회장 등이 참석했다.2021-10-22 01:25:36강신국 -
레고켐바이오, 중국 안텐진과 신약 공동연구 계약[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중국 안텐진바이오로직스(Antengene Biologics Limited)와 ADC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안텐젠이 보유한 항체와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 플랫폼기술을 활용해 ADC후보물질들을 공동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안텐젠은 후보물질 확정 후 글로벌 개발 및 사업화 옵션을 행사하게 되며 이 경우 레고켐바이오는 합의된 기준에 따라 최대 총 3억6300만달러(4265억원) 규모의 마일스톤과 별도의 로열티를 확보한다. 안텐진의 제3자 기술이전 시 수익배분을 받을 수 있는 권리도 받을 수 있다. 안텐진은 혁신 항암제와 난치성치료제 분야에 특화된 임상개발 및 상업화에 중점을 둔 바이오기업이다. 글로벌 파트너쉽과 내부 신약개발을 통해 8개의 글로벌판권과 5개의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판권으로 구성된 13개의 임상 및 전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안텐진의 설립자인 제이 메이(Dr. Jei Mei)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ADC 분야 최고 기술를 보유한 레고켐과 지금까지 쌓아온 내부역량 및 글로벌 항암제 개발 전문성을 통해 혁신적인 ADC후보물질의 발굴 및 개발을 가속화해 국경을 넘어 환자를 치료한다는 안텐진의 비전을 달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안텐진의 항암제 분야 전문역량과 임상 검증 단계의 당사 ADC 플랫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21-10-21 17:29:2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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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병·의원 대상 '가을맞이 프로모션' 진행[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오는 12월말까지 ‘가을맞이 프로모션’ 2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좋은 건 함께 나누세요’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의사랑’ 전자의무기록(EMR)을 사용하는 병·의원 고객이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해 신규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 고객 모두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의 감사 선물을 증정한다. 유비케어는 ‘의사랑’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ECG(Electrocardiogram, 심전도측정) 장비를 최대 50% 할인해 제공하는 ‘의사랑 X ECG 결합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 ECG 제품은 니혼코덴코리아의 ECG-3150과 바이오넷의 Cardio10이다. ECG-3150은 1.1kg의 컴팩트한 기기로 정확한 진단 및 분석이 강점이다. Cardio10은 국내 의원 심전도 검사 장비 1위 바이오넷의 신제품이다. FVC(Forced vital capacity, 노력성폐활량), COPD(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능 검사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병·의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10-21 16:45:29천승현 -
부광약품, 전립선암 개량신약 1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 전립선암치료제(SOL-804)가 1상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기존 치료제를 개선시킨 개량신약이다. 다이나세라퓨틱스는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다. 유럽, 일본, 유라시아, 호주, 멕시코에서 특허 등록이 승인된 상태다. 1상은 SOL-804와 기존 치료제 얀센 '자이티가'를 비교하는 것이 목적이다.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한다. 무작위 배정, 교차, 단회 투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SOL-804는 임상에서 기존 치료제 약점인 흡수율 및 음식물 영향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립선암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2019년 12조원을 넘어섰다. 2027년 23조원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2021-10-21 16:02:18이석준 -
약사회, 마약·오남용 의약품 조제·판매 금지…'참여 당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내달 2일부터 비대면 진료시 마약·향정신성의약품과 오남용우려의약품 처방이 제한되는 것과 관련해 약사회가 약국의 참여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21일 "복지부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의 문제점에 공감하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가 당초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방안'에 따라 전화 상담·처방을 실시하는 경우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 의약품의 처방을 제한하도록 '한시적 비대면 진료에 대한 특정의약품 처방제한'을 공고했다"며 "감염병 위기대응 심각단계 기간 동안 의료기관에서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실시하는 경우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 의약품에 대한 처방이 제한되는 만큼 약국에서도 조제·판매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통해 해당 의약품을 조제·판매하는 약국이 확인되는 경우 약사회에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방안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와 집단면역에 따른 방역조치 완화 계획(위드코로나)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한시적 비대면진료 허용방안이 조속히 종료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10-21 14:15:0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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