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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코몽과 계약갱신…어린이 약 복용법 등 캠페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어린이들의 식의약 안전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인기 캐릭터 '코코몽' 제작사인 이랜드이노플(대표 김지원)과 6일 식의약 안전 홍보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와 이랜드이노플은 2016년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 어린이집 대상 안전 먹거리 캠페인, 당류 섭취 줄이기 등 어린이 식의약 안전에 관한 소통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 대상 식의약 안전 콘텐츠 개발·보급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의약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력·교류 증대 ▲어린이 인기 캐릭터인 코코몽 관련 자료 제공 등으로 협력분야가 확대·추가됐다. 식약처는 이를 바탕으로 9월 신학기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어린이 식의약 안심 프로젝트'에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소통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올바른 식의약 안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 3세~10세를 대상으로 안심·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식약처 소통 캠페인 중 하나다. 먼저 어린이 질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약 복용법과 예방접종의 중요성 등을 코코몽이 설명해주는 놀이형 영상 콘텐츠를 시리즈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양측은 각각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안아프고 씩씩하게' 코너를 개설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안심 정보 콘텐츠를 즐기면서 안전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김강립 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약처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올바른 식의약 습관을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식약처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9-06 09:18:53이탁순 -
유니메드제약 '태양수 프라비탈 크림 마스크'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 태반의약품 전문기업 유니메드제약이 '태양수 프라비탈 크림 마스크'를 출시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태양수 프라비탈 크림 마스크'는 다가오는 가을·겨울철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 효과가 뛰어난 크림 타입 마스크다. 단백질 등 영양분이 풍부한 '하이드롤라이즈드태반추출물'로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며 피부 보습 3총사로 불리는 '콜라겐', '식이유황(MSM)',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다. '콜라겐'은 피부 수분을 조절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며 'MSM(식이유황)'은 콜라겐 생성 및 탄력 개선, '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 진정에 도움을 준다. 피부 재생과 염증 완화, 진정 효과가 있는 'PDRN'과 '병풀추출물'도 포함됐다. '비타민C'는 항산화 및 항노화에 도움을 주며 마스크팩 속 '코코넛야자오일'과 '아보카도오일' 성분은 건조해서 갈라지거나 터진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피부 보습 유지에 도움을 준다. 마스크 시트는 피부 밀착력과 흡수력이 뛰어난 대나무 PT CELL 시트를 사용했다. 사용법은 마스크 시트를 얼굴 전체에 고르게 밀착시키고 남은 크림은 마스크 시트 위에 올려 마사지하듯 골고루 펴 발라준다. 30~40분 정도 지난 후 마스크 시트를 떼어낸다. 인체 피부 일차 자극 시험 '무자극' 판정으로 민감한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니메드제약 관계자는 "태양수 프라비탈 크림 마스크는 Placenta와 Collagen 작용으로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나고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이 있는 화장품이다. 자사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홈쇼핑 판매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2021-09-06 08:21:16이석준 -
성남시약, 7일부터 온라인 연수교육 개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오는 7일부터 자체 온라인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2021년 온라인 연수교육은 당뇨 전문약사과정 10개 강좌와 한약제제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 등 2개 특강을 포함해 총 12개 강의로 구성했으며, 성남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10월 6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12개 강의중 6개 강의 수강시 연수교육 6평점이 인정되며,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교육(필수/2평점)까지 모두 이수하면 연수교육 1년/8평점을 완료할 수 있다. 특히, 당뇨전문약사과정 전과목(10개 강의)을 수강할 경우 성남시약사회장 명의의 전문약사교육 수료증도 별도 발급한다. 연수교육책자도 별도 제작해 사어버연수원 등록 회원들에게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연수교육비 납부후 해당 사이트에 회원등록하면 수강 가능하며, 교육비 납부는 시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교육신청 접수 후 납부하면 된다. 회원신고를 한 약국개설회원 및 근무약사는 별도 신청접수 없이 각지역 반이사가 실시하는 회람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상세사항은 성남시약사회 홈페이지(www.snpass.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동원 회장은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교수 강의 등 지역특성을 고려해 연수교육을 준비했다"며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교육인 만큼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은 회원들의 사용편의를 위해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을 기반으로 약학정보원과 협업으로 시약사회가 자체 마련했다. 성남시약사회 사이버연수원2021-09-04 00:06:28강신국 -
약국 최적화 직원 양성…'약무행정사무원 교육과정' 5기 개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업무에 최적화된 사무원을 배출하기 위한 인재양성 교육과정이 다시 진행된다.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한양여자대학교 '약무행정사무원 교육과정' 제5기가 지난 1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약무행정사무원 교육과정은 한양여자대학교 행정실무과(학과장 이희창)가 지난 2017년도부터 신설해 진행하고 있는 특별과정으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약국행정학, 약국전산학, 약국관리학, 약국용어, 약국의사소통 등 총 5과목으로 작년부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실습교육을 제외한 이론교육으로만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200시간의 정식 교과과정을 통해 약국 전산을 비롯한 약무행정 전반을 습득하고, 수료식을 마치면 바로 약국에 취업할 수 있으며 커리큘럼과 강사진 모두 약국체인 위드팜의 자문으로 진행된다. 이희창 학과장은 "한양여대 행정실무과는 산업현장 맞춤형 적격 인재의 양성과 취업 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실용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며 "국내 대학에서 최초로 생긴 약무행정 교육과정이라는 큰 의미와 함께 학생들이 과정을 잘 마치고 취업과 연결돼 약국업계에서 중심에 서는 인재가 되길 바라고, 약국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어 국민들이 더욱 양질의 약료서비스를 받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수업은 올해 1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수료 후 약국 취업이 바로 가능하다.2021-09-03 18:10:44강혜경 -
인천시약, 창립 40주년 기념 회보·노무 책자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오는 2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특별회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보 발간인인 조상일 회장은 “40여 년 시약사회를 지역사회와 약사사회에서 인정받는 전문가 단체로 든든하게 만들어주신 선배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다”며 “새로운 회관을 위해 십시일반 기부해주신 24곳 단체(동문회, 각 분회 등)와 285명 회원 분들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코로나로 위기의 상황 속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에 애쓰신 1050개 약국 약사님들과 직원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87호 인천약사회보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인천시약사회 자문위원, 각계 인사들의 축사와 더불어 40여년 인천시에서 회원 신고를 한 93명의 약사 명단도 함께 실렸다. 더불어 40주년 기념 역사 사진, 회원 측하고 마당, 배움 마당, 팜 페어와 연수 교육 이야기, 뮤직 페스티벌 대상, 최우수상 소감, 고수의 향기 대상 인터뷰, 제1회 언택트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입상 작품 등도 담겼다. 시약사회는 또 개국 약사 회원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노동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노른자 노동법(고용 노동부 발간)’ 책자 1부를 회원 약사들에게 함께 배포해 약국 노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2021-09-03 16:03:58김지은 -
"코로나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수익사업에 이용말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가 주축이 된 원격의료산업협의회의 비대면 진료 입법화 추진에 대해 약사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3일 ‘비대면 진료가 얻은 것은 이윤, 잃는 것은 국민 건강과 안전’이라는 주제의 입장문을 내어 원격의료산업협의회의 비대면 진료의 입법화 추진에 대해 반발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원격의료산업협의회가 국회를 통해 비대면 진료의 입법화를 추진한단 소식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협의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전환되면 감염에 취약한 환자 안전을 위해 비대면 진료 중요성이 커지고, 한시 허용기간 국민 편익과 건강이 확인됐다고 입법화 필요성을 촉구하고 있다”며 “이는 가식적 명분에 불과하다. 실질적 속내는 따로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한시적 허용의 종료는 비대면 플랫폼의 중단을 의미하기 때문에 탈 코로나 이후 안정적인 이윤 창출과 사업 확장을 지속적으로 가져가기 위한 속셈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보건의료의 핵심가치는 공공성과 안전성”이라며 “위드 코로나 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정신은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수익 보장을 위한 입법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시약사회는 또 “국민 보건의료 접근성과 보장성 확대, 의료취약 계층이나 지역의 경우 공공병원, 방문 진료·약료·간호, 응급시설 및 이동체계 등 대면진료 중심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면서 “코로나 위기 극복과정을 자신들 사업과 이윤 확대 기회로 삼을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 안전 강화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안전하고 올바른 약물 복용과 관리를 위협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무시하는 의약품 배달 등 비대면 플랫폼에 대해선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보건당국 또한 전화 처방·조제 등 비대면 허용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일부 비대면 플랫폼 업체들의 탈법적인 행위에 대해 보다 강력한 감시와 통제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2021-09-03 15:51:23김지은 -
강원도 삼척시, 약국 28곳 등 의약품 판매업소 지도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원도 삼척시가 약국 28곳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59곳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 삼척시는 의약품 등에 대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관내 약국 28곳과 한약업사 1곳, 의약품 도매업소 3곳, 특수장소의약품취급자 2곳,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59곳 등 93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의 저장·진열 행위 ▲의약품 적정 보관 여부 ▲불법 수입한약재 취급 여부 ▲ 의료용 고압가스 외 의약품 취급 여부 ▲판매 불가 의약품 판매 및 24시간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약국과 안전상비약 판매업소에 코로나19 유증상자 방문시 진단검사 권고 안내, 마스크 착용 방역 지침 안내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척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9-03 14:47:57강혜경 -
시민단체 "인공임신중절약 품목허가 신속 처리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이하 모낙폐)이 인공임신중절의약품 품목허가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모낙폐는 2일 열린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유산유도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입증됐음을 확인하고, 여성의 안전한 임신중지 보장을 위해 인공임신중절의약품 품목허가 신속 처리를 촉구하는 입장을 개진했다고 밝혔다. 참석 단체들은 유산유도제 도입의 쟁점이 되고 있는 안전성·유효성 심의와 관련해 ▲미페프리스톤은 가교임상시험 없이 한국에 도입할 수 있는 안전한 약물이라는 의견과 ▲미소프로스톨에 대한 임상적 경험은 한국 의료진들에게 충분히 축적돼 있으며 미페프리스톤 역시 여타의 신약 도입시와 마찬가지로 의료진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면 임상적 사용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약물적 임신중지의 처방을 산부인과 전문의로 제한하는 것은 ▲축적된 약물적 임신중지의 경험을 근거로 한 최신의 변화와 반대되는 방향일 뿐만 아니라 ▲지역별 의료기관 쏠림현상이 뚜렷한 한국의 현실을 고려했을 때 임신중지 접근권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지점도 언급했다. 모낙폐 집행위원인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이동근 사무국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적발된 유산유도제 판매 불법광고만 2365건에 달하는 등 의약품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인공임신중절의약품 품목허가의 시급성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이서영 활동가 역시 약물적 임신중지는 수술과 관련된 의료인 및 간호인건비, 시설이용료, 마취 및 투약이 필요한 시술보다 비용효과적이며 특히 감염병 위기로 인해 의료이용 및 의료인부담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더욱 효용가치가 높은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은 "유산유도제 도입 지연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과 당사자들의 고통 유발은 근절돼야 한다"며 "중앙약심 전문가 검토를 통해 확인된 유산유도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과학적, 의학적 근거에 따라 식약처의 인공임신중절의약품 품목허가의 신속한 처리가 뒤따르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한 임신중지 권리와 여성의 자가결정권 행사의 일보 진전을 위해 모낙폐는 지속적인 실천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09-03 14:13:05강혜경 -
경기도약, 지역 사회전환시설에 영양제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2일 약사회관에서 정신질환으로부터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을 돕기 위한 의약품 지원사업을 펼쳤다. 도내 사회전환시설인 라온, 바람숲, 우리마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전달식에서 박영달 회장은 "약사회의 따뜻한 기부를 통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전환시설 환자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의약품 전달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김희식 부회장도 "정신질환 환자들이 복용하는 의약품은 간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에 이번에 전달해 드리는 간 기능 개선 영양제가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의약품을 지원해준 광동제약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탁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해 라온 지역사회전환시설 김원기 사무국장, 바람숲 지역사회전환시설 정현채 시설장, 우리마을 지역사회전환시설 황정우 시설장이 참석했다.2021-09-03 14:12:11강신국 -
제넨셀, 공동대표 체제 전환..."기업공개·임상 속도낸다"[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바이오기업 제넨셀이 공동대표로 전환하면서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제넨셀은 9월 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성호 공동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넨셀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현재 추진 중인 신약개발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경영과 연구개발(R&D) 부문을 분리하고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생물학과(현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대한전선그룹 전략기획실 및 윤리경영실을 거쳐 메디포스트 전략기획부, 올리패스 경영 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제넨셀에서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추진 임무를 부여받았다. 신규사업과 투자 유치, 기업공개(IPO) 등의 절차에도 속도를 낸다. 2년 이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기존 정용준 대표는 대상포진 치료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등 신약 임상이 본격화하면서 연구개발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공동 대표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게 된다. 제넨셀은 지난 2016년 설립된 바이오업체다. 천연물 신소재를 기반으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연구개발을 영위한다. 천연물 기반 대상포진 치료후보물질이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상 임상을 승인받아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경희대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진입을 계기로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넨셀에 3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한 한국파마는 코로나19 테마주로 묶이면서 주가가 단기간내 폭등했을 정도다. 제넨셀은 최근 코로나19 치료후보물질의 인도 2상임상을 완료하고 글로벌 임상 2b/3상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2021-09-03 12:52:48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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