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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약대생 의약특허 맞춤교육..."제약산업 인재 양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26~27일 양일간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특허청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협의해 ‘약대생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준비했다. 특허청과 약교협은 지난 2016년부터 ‘약학대학 지식재산 역량 강화 및 특허행정 실무실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의약발명과 관련된 특허제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제약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글로벌 지식재산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의약발명에 특화된 지식재산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의약특허 제도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특허법 일반 ▲의약발명의 출원 및 심사 ▲의약특허의 존속기간연장제도 개요 및 절차 ▲의약특허의 허가-특허연계제도 개요 및 절차 ▲의약특허 분쟁 및 소송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약을 개발하고 권리화하는데 필요한 특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제약산업의 전문성 강화 및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허청 곽희찬 심사관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40명이 넘는 인원이 이번 교육을 신청해,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제약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21-08-26 11:49:34정흥준 -
강원도약, 45년된 약사회관 부분 리모델링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지난 1976년 준공한 약사회관 리모델링을 결정하고 부분 인테리어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25일 도약사사회관에서 의장단·감사단·자문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회관 리모델링에 관한 설명, 보고를 진행했다. 전승호 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임원들께서 적극 협조하고 도와주신 덕분에 리모델링이 완성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이 참석해 회관 리모델링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대업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4월에 회관을 방문했었는데 오늘 와 보니 완전 다른 모습이 됐다”며 “회관 보수가 시작하면 끝이 없는데 리모델링하시느라 고생이 많았고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성배 자문위원과 윤병길 자문위원은 “선배들이 하지 못한 오래된 회관 리모델링을 해줘 정말 고맙다”고 했다.2021-08-26 11:18:42김지은 -
복지부-콜롬비아, 디지털 헬스케어·감염병 협력 논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26일) 오전 10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페르난도 루이즈 고메즈(Fernando Ruiz Gomez) 콜롬비아 보건사회보호부 장관과 만나 한국과 콜롬비아 간 보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24~26일 국빈 방문 중인 이반 두케 마르케스(Ivan Duque Marquez) 콜롬비아 대통령을 수행한 고메즈 장관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양국은 25일 한-콜 보건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양국 장관은 면담에서 한국과 콜롬비아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의료인 역량 강화와 민간기업 현지 진출 지원 등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서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음에 깊이 공감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의 원격의료 기술 및 경험 공유, 스마트병원 모델 지원사업, 한국 의료정보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 등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의료시스템을 바탕으로 콜롬비아의 의료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래 감염병 예방 및 중환자 관리를 위한 양국 간 보건의료인 교류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국내 제약& 8231;의료기기 기업들의 진출 지원 및 현지 보건의료 교류회 개최를 통한 협력도 논의했다. 양국 장관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기업 활동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한국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의 콜롬비아 진출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내년에는 전문가 포럼, 비즈니스 미팅, 박람회를 포괄하는 ‘한-콜 보건의료산업 교류회’(가칭) 콜롬비아 현지 개최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26일 오후 두케 대통령과 고메즈 장관 일행은 원격 중환자실 분야 스마트병원 컨소시엄 사업자로 지정된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중환자 진료 환경을 둘러볼 예정이다. 콜롬비아는 한국의 주요 경제 협력국이자 중남미 3위 소비국으로, 제약& 8231;의료기기 분야에서 한국과의 교역이 증가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진출 필요성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제약 분야의 경우 2020년 7월 기준 약 1800만 달러를 수출해 전년도 동기 대비 약 37% 성장했으며 의료기기는 2020년 기준 약 7000만 달러 수출했다. 이는 세계 20위로, 중남미 3위 수출 규모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1962년 콜롬비아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2015년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하고, 2018년 보건의료분야 정부사절단 파견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왔다. 현지 거점공관을 활용한 보건의료 수출로드쇼 및 비즈니스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국내 제약& 8231;의료기기 기업들의 진출을 적극 지원해왔다.2021-08-26 10:13:58김정주 -
공동 시판후 조사시 경미한 변경사항은 정기보고 시 제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위해성관리계획(Risk Management Plan, RMP) 제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의약품의 위해성관리계획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위해성관리계획(RMP) 제도는 신약, 희귀의약품 등의 의약품 개발단계에서 나타난 안전성이나 유효성과 관련한 정보를 토대로 실제 사용단계에서 위해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처음 도입돼 현재 의약품의 위해성 완화를 위해 환자용 사용설명서, 의약사 등 전문가용 설명자료 배포 또는 임신예방프로그램과 같은 안전사용 보장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위해성관리계획의 경미한 변경사항 확대, 안전성 중점 검토 항목별 조사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여러 업체가 시판 후 조사 등을 공동 실시하는 경우, 업체명·제품명 등 경미한 변경사항은 별도의 변경허가 신청 없이 정기보고 시 제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시판 후 조사단계에서 수집된 이상사례를 분석할 때 지금까지는 전체 이상사례를 일괄 분석했으나, 앞으로는 해당 의약품 사용 시 주의 해야하는 환자군 등 위해성관리계획에서 설정한 '중점 검토 항목' 별로 각각의 이상사례를 심층 분석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이 RMP 대상 의약품의 시판 후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mfds.go.kr) → 법령/자료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8-26 10:05:43이탁순 -
식약처, ADHD치료제 안전사용 서한 처방의에 발송[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사용과 안전한 처방 사용을 당부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ADHD 치료제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을 모든 처방 의사에게 26일 제공한다고 밝혔다.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를 말하며,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적 행동 같은 증상들을 나타내는 정신과적 질환이다.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의 내용은 의료용 마약류 ADHD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 현황에 대한 통계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서한에는 ▲처방량, 환자 수, 처방 건수 등 기본통계 ▲소아·청소년 사용량, 환자수, 환자 1인당 평균 사용량, 월별사용량 등 자가 점검 통계 ▲다른 의사 처방 대비 비교통계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식약처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1년(‘20.3.~ ’21.2.) 동안 메틸페니데이트를 한 번이라도 투여받은 환자는 총 14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수 대비 약 0.3%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61.1%, 여성이 38.9% 비율로 사용했고 남성은 10대(41.8%)가 여성은 20대(28.0%)가 사용이 많았으며, 진료과목별로는 '정신건강의학과'의 사용량이 가장 많았다. 이번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은 처방 의사가 온라인으로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한 의사 중 사용량과 처방 환자 수가 많아 적정 처방에 대한 추가 서면 안내가 필요한 의사에게는 우편으로도 서한을 발송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 환경이 조성을 위해 이번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과 함께 '마약류 ADHD치료제 안전사용상식 카드뉴스'를 배포하며,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등 마약류 안전 사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2021-08-26 09:57:09이탁순 -
종근당 "국내 독점 판권 美 희귀질환약 FDA 허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진 카라테라퓨틱스의 요독성 소양증 치료제 ‘CR-845’(상품명 코수바)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CR-845는 만성신장질환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성인 환자에게 발생하는 중증도에서 중증의 요독성 소양증에 1차 단독요법으로 사용하는 카파아편수용체작용제(Kappa opioid receptor agonist) 기전의 주사제다. 요독성 소양증 시장에서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약물이다. 종근당은 2012년 미국 바이오벤처기업인 카라테라퓨틱스와 CR-845의 국내 독점개발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약물 개발에 참여해왔다. 카라테라퓨틱스는 2020년 3월 CR-845의 다국적 임상을 완료하고 12월 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하여 우선심사 대상으로 허가 심사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유럽의약품청(EMA)에도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한 바 있다. 카라테라퓨틱스는 스위스 제약기업 바이퍼파마와 내년부터 CR-845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종근당이 절차에 따라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CR-845의 승인은 세상에 없던 신약으로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던 요독성 소양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8-26 09:31:07천승현 -
건보공단 학습동아리, 대통령 메달 수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의 학습동아리가 23~2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대통령 메달(은1개, 동3개)을 수상했다. 건보공단은 전체 260여개의 학습동아리 중 지역본부별 경선을 거쳐 엄선한 4개팀이 출전했으며 ▲홍벤져스(대구경북지역본부): 코로나 시대 맞춤형 홍보 학습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검진AI 따당(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검독려 지원 프로그램 개발로 검진 데이터 처리시간 단축 ▲장기요양현지조사기법연구반(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장기요양기관 데이터 분석 개발 학습 조사업무 시간단축 ▲사람IN(청주동부지사):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홍보학습으로 메달을 땄다. 인재개발원의 현재룡 원장은 "건보공단의 자율적 학습조직분위기와 선후배간 멘토링 제도 등이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이루어 낸 것"이라며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민원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업무개선 방안을 발굴하여 보다 나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2021-08-26 09:22:09이혜경 -
경기도약, 후배사랑...약대생 6명에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4일 약사회관에서 약대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 1인당 1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고 지급된 장학금은 박영달 회장과 김희식 부회장을 비롯한 여약사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조성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달 경기도 소재 6개 약대에 공문을 보내 학생 추천을 요청했고, 접수된 추천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학생들을 선정했다. 박영달 회장은 "학생들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이겨냈듯이, 우리 선배 약사들도 후배 약사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약사로서의 긍지와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졸업장을 받을 때까지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당초 계획은 경기여약사대회 행사 석상에서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서 장학금을 전달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돼 아쉽지만, 의미 있는 수여식이기에 조촐하게나마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선배 약사들이 후배 약사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소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약사회에서 장학금으로 받게 돼 무척이나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을 잘 이끌 수 있는 약사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남미정, 박남조 여약사위원회 위원이 참석했으며 실무실습으로 참석하지 못한 1명을 제외한 5개 약학대학 5명의 학생이 참석했다.2021-08-26 05:19:41강신국 -
첫발 뗀 성균관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대학원', 본격 출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바이오헬스 제품의 평가기술 개발 역량을 갖춘 창의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성균관대학교 규제과학대학원이 본격 출범했다. 성균관대학교는 25일 정부기관과 바이오·제약 관련 협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성균관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대학원이 의약품 유효성 평가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급 규제과학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수정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부장은 "성균관대가 세계 제약·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규제과학 혁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크게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축사했고,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역시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대학원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성장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은 "그 나라 규제과학의 수준이 그 나라의 의료제품의 수준"이라며 아낌 없는 지원을 약속했고, 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 역시 "전문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변화와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다학제적 전문가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대학원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현장에서 선진연구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장을 역임한 이의경 교수는 기념사에서 "규제과학의 나무도 보고 숲도 볼 수 있는 인재, 높은 수준의 윤리성까지 확보한 인재 양성을 이루자"며 "막 시작한 규제과학의 길은 대학 외에 정부와 산업체 등이 함께 힘을 모아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분야로 모두의 동행과 적극적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정환 약학대학장과 신주영 학과장은 "오늘 심은 규제과학 명품 인재 양성의 씨앗이 풍성한 결실이 될 때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개원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동시 행사로 진행됐으며, 대면 행사는 내외빈과 참여교원 10여명이 참석하는 소규모로 진행됐으나 비대면으로는 Webex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의대 및 약대의 대학원 참여 교원과 신입생 등이 실시간으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에 개원하는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 규제과학대학원은 약학대학, 의과대학, 삼성융합의과학원,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인공지능대학, 제약·바이오벤처회사 등 총 28명의 교원이 참여해 다학제적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전공트랙은 크게 '데이터 사이언스', '첨단 바이오기술', '임상시험 혁신' 총 3개의 트랙으로 구성했으며, 규제과학에 대한 전반적 지식과 의약품 유효성평가 전문지식을 동시에 보유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정, 의약품 유효성평가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과정, 수요 맞춤형 프로젝트 발굴 및 수행, 학생 지원 및 현장실습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2021-08-25 16:37:58강혜경 -
대한약국학회, 정회원 모집...학술·교육강좌 혜택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국학회(회장 방준석)가 약사 정회원을 모집한다. 약국학회는 정기학술대회와 전문교육 강좌, 특별심포지엄, 학술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회원은 885명이며 약업의 혁신과 발전, 사회적 기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확산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2019년까지 꾸준히 학술대회와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연수강좌를 오픈했다. 코로나 이후에도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약국의 발전방향’에 대한 온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올해에는 포스트 팬데믹을 주제로 춘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약사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약국학회 정회원에 가입할 경우 학술대회와 교육강좌 참가시 할인이 제공된다. 최신 학술지를 연2회 무료 제공하며, 홈페이지 내 학회 내부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일북스와 조은커뮤니케이션 등에서 도서구입시 할인이 이뤄지며 약사 비전과 실무, 경영에 필요한 정보도 공유된다. 방준석 회장은 “급변하는 약사의 현재와 미래사회에 발맞춰 우리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약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학회는 홈페이지 가입 후 회비를 납부하면 가입이 완료된다.2021-08-25 12:19:0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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