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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규제개혁 악법저지 분회·약국 업무지침은?대한약사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규제개혁 악법저지 업무지침을 확정했다. 1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추석명절 연휴기간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분회는 지역구에서 의정 활동중인 국회의원 면담 추진해야 한다.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지역구를 위주로 주요 정책현안 설명 등 협조체계르 구축하라는 것이다. 회원약사들은 석연휴 기간 동안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을 준수하고 친지 및 지인에게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정책의 문제점을 설명하면 된다.2016-09-11 21:51: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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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단순조제실수 처분 사례 수집대한약사회가 단순 조제실수로 처분을 받은 약국 사례를 수집한다. 약사회는 약국에서 변경조제 할 이유나 실익이 없는 상황에서 단순 착오로 인한 조제 실수가 처방전 변경조제로 처분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단순 조제 실수에 대한 관계기관(법원·검찰·보건복지부)의 처분 결과를 수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순 조제실수로 불기소 결정, 기소유예 결정, 선고유예 판결 또는 자격정지 처분 받은 사례가 있다면 관련 자료를 10월 6일까지 지부나 분회로 보내면 된다. 관련 자료 송부시 해당 자료에 포함된 개인정보(성명·면허번호·약국명 등)는 삭제하면 된다.2016-09-11 21:41: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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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지역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 가져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7일 구약사회관에서 관악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갖고, 세이프약국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생활밀착형 집중관리군 대상자 상담의 중간 과정을 점검했다. 강일선 보건소 약무팀장은 "앞으로 세이프약국은 장기 만성환자의 약력 관리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환자들의 정신건강에 관한 상담을 자연스럽게 진행해야 될 것"이라며 "정신건강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보건소 금연 크리닉 '금연패취제' 지급 약국은 금연패취 사용량을 잘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강 팀장은 또 "생활밀착형 집중환자의 상담을 5차까지 잘 진행하여 마무리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웅철 회장은 "관악구에서 세이프약국이 작년에 처음 시작해 2년이 됐는데 작년에 비해 점점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세이프약국 약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2016-09-11 20:22:56김지은 -
행위 등 급여기준 일제정비 3개년 계획…64% 완료심사평가원이 3개년에 걸쳐 추진 중인 장기 프로젝트 '급여기준 일제정비' 사업이 2차년도 말미에 다다른 가운데 현재 기준 64%의 목표를 달성했다. '급여기준 일제정비' 사업은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심사평가원이 심사하는 기준의 괴리를 좁히고 보다 명확한 기준을 설정해, 심사사례를 급여기준처럼 활용하는 것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행위와 치료재료, 일부 행위를 동반한 약제가 포함돼 있다. 심사평가원 급여기준실 조자숙 부장은 9일 낮 보건의약전문지 기자단 워크숍에서 급여기준의 정의와 관련 법 체계, 현재 급여기준실에서 추진 중인 이 사업 등을 총괄 설명했다. 이 가운데 급여기준 일제정비 추진 현황에 따르면 현재까지 개선 건의 항목 중 기준성격의 509항목을 발굴해 2015년부터 내년까지 3개년 간 추진 중이다. 현재 검토완료 항목은 324개 항목으로 3개년 전체 진행 비중으로는 63.7%가 완료된 셈이다. 이 중 심평원은 101개 항목에 대해 개정 고시를 추진해 성과를 거뒀다. 이 중 약제 89(70.1%)개, 행위는 171(55.9%)개, 치료재료 64개(84.2%)가 검토 완료됐다. 올해는 총 140개가 목표치로 설정됐는데, 심평원은 여기서 95개(67.9%)를 연말까지 검토 완료할 계획이다. 약제는 21(50%)개, 행위는 42(68.9%)개, 치료재료는 32(86.5%)개가 각각 검토될 예정이다. 조 부장은 "국민과 의료계, 비용에 대한 균형적 가치를 판단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면서 심사 적용기준을 명확화시켜 급여기준 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심의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 공개해 예측가능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9-11 19:54:15김정주 -
정부 "환자-해수 콜레라균 유전자지문 유사 확인"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5일 거제시 장목면 대계항 인근 해수에서 검출된 콜레라균(O1, 엘토르형)의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3명(1,2,3번째)의 콜레라 환자와 97.8%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해수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동으로 수양성 설사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했다.2016-09-11 16:55: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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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등 결핵발생건수 최근 3년간 122% 늘어"최근 대구계명대 동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와 이화여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 결핵진단 등에 이어 경기도 광주 어린이집 원생 20여 명, 경기도 여주교도소 같은 방 재소자 15명 중 12명이 잠복결핵 판정 등을 집단이용시시설이나 의료기관 내 결핵감염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승희 의원(비례대표)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제 보육시설, 학교, 군부대, 의료기관 등 집단시설 결핵발생건수가 2013~2015년 최근 3년 동안 122% 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기관도 같은 기간 3265개소에서 7250개소로 늘었다. 기관별로는 ▲병의원 등 의료기관 1222개소 ▲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포함한 학교 5665개소, ▲ 교정 및 복지시설 1550개소, ▲군부대 및 경찰 970개소 등이었다. 의료기관의 경우는 2015년부터 별도로 구분해 통계를 산출하고 있다. 연도별 결핵 역학조사 시행건수도 2013년 1200건, 2014년 1500건, 2015년 2821건으로 크게 늘었다. 김 의원은 집단시설 결핵발생이 위험한 이유는 결핵 전파뿐 아니라, 잠복결핵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결핵 환자 600명과 접촉한 의료진에 등에 역학조사를 시행한 결과, 결핵 확진자 139명, 잠복결핵보균자 2950명으로 각각 추정됐다. 결핵환자 1명 당 잠복결핵환자가 5명이 발생하는 셈이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은 됐지만, 실제 결핵으로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전염성은 없어도 10% 정도는 추후 결핵이 발병한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면 90% 이상 예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사전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환자,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이 많은 어린이집, 학교, 의료기관, 교정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 결핵환자가 발생할 경우, 집단으로 결핵균에 노출돼 빠르게 전파되고, 발병 시 건강에 치명적 위험을 가져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 지난달 4일 면역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산후조리사, 교사, 의료진 등 집단시설 종사자를 결핵검진 의무대상자에 포함시키는 결핵예방법이 시행됐다. 하지만 시행일에 맞춰 복지부나 질병관리본부가 검진비용을 지원할 예산을 책정하지 않아, 고가인 검진비용(1인당 4만원)을 감안할 때 잠복결핵검진이 제대로 실행될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더구나 검진을 하지 않을 경우 해당 시설장 등에게 부과되는 과태료가 200만원으로 검진비용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과태료를 내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실효성이 크지 않은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이런 문제를 해겨하기 위해 잠복결핵검진비용을 복지부가 지원할 것을 요구했고, 다행히 내년 예산안에 89억원이 책정돼 잠복결핵검진에 지원될 전망이다. 하지만 잠복결핵검진비에 대한 법적 지원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국가 지원이 계속될 수 있을 지 불투명하다. 김 의원은 "집단시설 종사자에 대한 잠복결핵검진 의무화가 제대로 시행되려면 2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 그런데 복지부가 잠복결핵검진비용 지원 예산으로 책정한 금액이 89억원에 불과해 대상자 중 상당수가 검진을 받지 못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결핵은 치료 뿐만 아니라 예방이 중요한 질병이므로 환자수가 급증하는 집단시설의 잠복결핵검진을 위해 정부가 비용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 역시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잠복결핵검진을 의무화해야 한다"며 "이를 내용으로 하는 결핵예방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09-11 16:49: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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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 방사선피폭량 정보 고지 등 의무화 추진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환자에게 피폭량 정보를 고지하도록 의무화하는 입법안이 마련됐다. 국민의당 김종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의료기관 개설자나 관리자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설치한 경우 안전관리책임자를 선임하고 정기적으로 검사와 측정을 받도록 하고 있다. 또 방사선 관계 종사자에 대한 피폭관리를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는데, 진단이나 치료과정에서 방사선에 노출되는 환자에 대한 피폭관리 규정은 없다. 하지만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국민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많아지고, 방사선 영상촬영 등 과학적인 진단방법이 보편화되는 의료경향에 따라 진단용 방사선검사 건수와 그로 인한 진단용 방사선 피폭량이 증가하고 있어서 환자에 대한 피폭관리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료인 등이 환자에게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사용할 경우 준수해야 하는 관리기준을 마련해 이를 준수하도록 이번 의료법개정안에 근거를 신설했다. 또 의료인등은 환자에게 검사로 인한 방사선피폭량에 관한 정보를 고지하고, 관련 내용을 기록·보존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진단용 방사선 노출에 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환자의 건강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2016-09-10 00:11: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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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어린이 복지센터에 도움의 손길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8일 지난해 자선다과회에서 모금한 모금액 일부를 방정환 아동지역센터와 동방사회복지 아동재활선터에 기탁했다. 방정환 아동지역센터는 방과후 어린이 돌봄교실로 혼자 남겨지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학습도 돌봐준다. 동방사회복지아동재활센터는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을 돕는 곳으로,시약사회는 매년 170만원의 후원을 하고 있다. 정호정 여약사회장은 "약사들의 정성이 깃든 후원금으로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수길 회장, 문민선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2016-09-09 23:33:07강신국 -
대구시약, 내달 9일 범약업인 체육대회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내달 9일 대구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범약업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지난 7일 9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내달 9일 오전 9시부터 범약업인 체육대회를 열고 회원약사, 지역 4개대학 약대생, 제약도매, 약업인의 단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원활한 행사를 위해 TF팀과 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경기종목은 족구, 피구, 2인3각, 윷놀이, 800미터 계주, 제기차기(오자미차기) 등이다. 문화행사로 약대생 밴드 공연과 댄스팀 공연, 약밴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시약사회는 오는 24일 저녁 7시 2차 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회원고충처리 결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임원워크숍 결과 ▲ 대구시 여약사대회 개최 결과 ▲해외의료봉사 결과 회원연수교육 실시 결과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 결과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오는 25일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대전-대구 친교행사 첨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이제 회무도 하반기로 접어들어 큰 행사를 많이 앞두고 있다"며 "지금 진행 중인 제2차 회원연수교육과 오늘 개강한 학술아카데미, 제2차 이사회와 광주-대전-대구 친교행사도 이번달에 개최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10월에는 가장 큰 행사인 체육대회도 앞두고 있다"면서 "모든 행사가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16-09-09 23:13:22강신국 -
동대문구약, 북한 이탈주민에 약손사랑서울 동대문구약사회 (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손장화, 위원장 유옥하)는 8일 동대문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사랑의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대문경찰서 김진홍서장은 북한 이탈주민들의 어려운 생활 등을 설명하고 불경기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주는 추연재 회장을 비롯한 구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추연재 회장은 참석한 북한 이탈주민들에게 일일이 격려의 말과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 격려금 전달식에는 추연재 회장 외에 손장화, 이진우 부회장, 신현준 정책기획단장이 배석했다.2016-09-09 23:05: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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