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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약, 6일 약국 유전자검사 설명회 진행약국이 유전자 검사 상용화의 주요 거점이 될 수 있을까. 이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부산 진구약사회(회장 김승주)는 오는 6일 오후5시30분부터 9시까지 이비스 앰배서더호텔 17층 오키드룸에서 '유전자검사 서비스 약국 판매 도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7월부터 민간업체에서 직접 유전자 검사가 가능해지면서 약국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직접적인 질병 상담 뿐 아니라 잠재된 질병 위험 정보를 토대로 더 폭넓은 헬스케어 상담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부산진구는 이에 발맞춰 유전자 분석 업체 테라젠이텍스와 함께 약사 대상 교육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유전자 검사 패러다임 변화가 약국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유전자 검사 상용 상세 기술 교육 ▲유전자 검사 결과지 해석 교육 ▲하이퀄리티 실행 절차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날 교육을 받은 약사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고, '유전자 상담 약국 인증서'를 받게 된다. 김승주 진구약사회장은 "약국이 한 차원 높은 헬스케어 상담을 위해 유전자 분석이 좋은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향후 부산은 물론 전국 약국에서 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을 만큼 약국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16-08-03 10:00:02정혜진 -
분할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 취임일동홀딩스는 기업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3개 회사의 대표로, 일동제약에 윤웅섭 대표, 일동히알테크에 이은국 대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이장휘 대표가 각각 취임한다고 3일 밝혔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연세대학교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KPMG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했으며,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13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해왔다. 일동히알테크 이은국 대표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일동제약에 입사, 의약품사업부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일동제약에 입사, IR 및 법무담당 이사를 역임했다.2016-08-03 09:47:42이탁순 -
동물병원 처방전 발행 1년에 0.1건 그쳐동물병원의 처방전 발행이 사실상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어 수의사처방제가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다름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물약국협회(회장 임진형)는 2일 행정정보공개포탈을 통해 2013년부터 2016년 7월까지 수의사처방 대상으로 지정된 개 백신에 대한 처방전 발행 건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2013년 9월 기준 전국 동물병원 수는 3829개였으며 처방 대상 백신 중 개 렙토스피는 2013년부터 2016년 7월까지 한건도 처방전이 발행되지 않았다. 광견병 백신의 경우 2013년에 총 6건, 2014년 166건, 2015년 517건, 2016년 310건이 발행됐다. 2015년을 기준으로 하면 평균 1년 간 1개 동물병원에서 0.14건의 처방전이 발행된 것이다. 개 전염병 예방에 필수라 종합백신으로 불리는 DHPPL의 경우 2013년 50건, 2014년 268건, 2015년 683건이다. 2015년 1개 동물병원에서 1년 동안 0.18건 발행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동물약국협회는 "수의사처방제는 동물약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수의사가 처방, 판매하거나 보호자가 요구할 경우 처방전을 발행하도록 해 투명한 동물약 유통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하지만 수의사 처방약물로 지정된 개 백신 처방전이 1건도 안나오고 동물병원에서만 판매되는 사실상 처방약들이 동물병원에서만 판매되는 기형적인 구조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성분명처방으로 의무화하고 있지만 처방전 발행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농림부의 감시와 제도개선이 병행되지 않아 사실상 처방약품-동물병원 독점판매 상황이 고착화 되고 있다"며 "농림부가 추진하는 개, 고양이 자가진료 금지를 담은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 될 경우 동물의료의 독점화는 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협회는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행한 2013년 '반려동물 관련 소비실태 및 개선방안' 결과도 소개했다. 개, 고양이 보호자 1000명에게 반려동물 보호자의 개선 필요사항을 설문조사 한 내용에 따르면 상위 4개항목이 모두 동물병원의 진료비 부분이었다. 협회는 "보호자의 예방, 응급치료는 이미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보호자의 경제적 형편, 응급성, 전염병 예방 등을 위해 인정하고 있는 제도"라며 "하지만 농림부는 선의의 보호자마저 범법자로 만들 수 있는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며 각 부처에 의견조회를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2016-08-03 09:24:24김지은 -
서울시약 감사단, 회무 개선사항 지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일 2016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이은동·정명진·조병금)은 상반기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에 대해 관련해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면서 상세하게 점검했다. 감사단은 사업비가 상반기에 편중 지출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적절하게 균형을 맞춰 운영할 것과 신규 홈페이지 유지보수 비용 마련, 신구 집행부 교체시 인수인계 등을 지적사항으로 제시했다. 감사단은 아울러 약국 프랜차이즈 업체의 약국 부당거래 상황 조사, 품절약 발생 및 제형 변경시 약국에 미리 안내할 수 있도록 제약사에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올해 상반기에 펼쳤던 약사회무 만큼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열심히 회무에 임해 달라"며 "임원들도 초심을 잃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환 회장은 "감사단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약사회가 약사사회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 박형숙·박기선·김정란·하충열·이시영·장은숙·정영기·박규동 부회장, 이인숙 본부장 권영희·장광옥·김진선·강미선·황미경 단장, 상임이사들이 배석했다.2016-08-03 09:19:49강신국 -
테라젠이텍스, 기술총괄부회장에 김성진 박사 영입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는 암 유전체 연구자인 김성진 박사가 자사 기술총괄 부회장에 취임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김성진 부회장은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장 및 글로벌 신약개발 자회사 메드팩토 대표를 겸임하며 유전체 분석을 통한 진단솔루션 연구와 신약개발까지 테라젠이텍스의 연구개발 분야를 총괄한다.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분석과 제약, 의약품 유통 등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이다. 김 부회장의 취임으로 개인별 유전체에 최적화된 진단 솔루션 도출 및 유전자 맞춤형 신약 개발까지 유기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김 부회장은 2009년 세계 다섯번째, 국내에선 최초로 테라젠이텍스 연구진과 함께 자신의 30억쌍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히 해독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며 "테라젠이텍스는 이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2010년 아시아 최초로 예측성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헬로진'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김 부회장이 약 30년간 암 유전체, 암 전이, 암 예방 등을 연구하며 267편의 논문을 발표한 세계적인 암 연구 전문가며 미국국립보건원(NIH)의 국립암연구소 재직 당시 세계 최초로 암에서 TGF-β 수용체 유전자의 결손과 돌연변이를 규명하는 등 암 유전체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2002년 호암의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2007년부터 가천의과학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초대 원장을 지냈으며 2010년부터 차의과학대학교 석좌교수, 암연구소장 및 차의과학연구원장을 역임했다. 2013년에는 한국인 위암 유전체 해독 성공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김성진 부회장은 "테라젠이텍스가 유전체 분석을 응용해 정밀의학·맞춤의학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힘쓰며 인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8-03 09:08: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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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위, 규제프리존특별법 촉구 한 목소리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규제프리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허남식)는 2일 정부서울청사 4층 지역위 대회의실에서 제2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민간위원들은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국회에 제출된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먼저 김동진 위원(통영시장)은 "최근 조선산업 위기로 경남, 울산, 부산의 경제도 침체되고 있다"며 "주력산업의 경쟁력 저하 및 실업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김선일 위원(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도 "제조업, 대량생산 체제에서 창조경제시대로의 세계경제 전환과 승자독식의 새로운 사업룰이 정착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과 시장선점이 매우 중요하다"며 "보수적이고 원칙을 중시하는 일본이 불과 40일 만에 지바시를 전략특구로 지정해 아마존과 함께 세계 첫 드론 택배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창식 위원(한국ICT융합협동조합 이사장)은 "20대 국회가 개원한 지 2개월이 지났는데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아직 상임위원회에 상정도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 답답하다"면서 "모든 일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일자리 법안이자 경제활성화 법안인 규제프리존특별법이 지역경제 회생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도록 국회가 조속한 특별법 통과로 화답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주 위원(국토연구원장)도 "전문가들도 투자 촉진을 위해 대대적인 규제완화를 주문하고 있다"면서 "규제프리존 도입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제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에 허남식 위원장은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시급히 제정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 지자체가 공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6-08-02 22:34:45강신국 -
심평원, 간호학과 학생 200명 초청 강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주종석)은 4일부터 9월 7일까지 6회에 걸쳐 부산 동의과학대학교와 동의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00여명을 초청해 심평원의 기능·역할 등 강의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심사평가원의 기능과 역할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심사시연 2개 강좌로 구성된다. 내부직원 강사의 전문 강의와 질의 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종석 부산지원장은 "보건의료계의 중추신경으로 성장할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을 널리 알리고 심사업무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공감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2016-08-02 17:06:10이정환 -
한독, DPP4 당뇨약 테넬리아 100억 돌파한독(회장 김영진)의 강력한 DPP-4 억제제 테넬리아가 누적매출 100억원(한독 자체 집계기준)을 돌파했다. 한독은 작년 8월 테넬리아정(성분명: 테네리글립틴)에 이어 10월, 자체 개발한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성분명: 테네리글립틴+메트포르민)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출시 1년도 안돼 두 품목을 합산, 100억 매출을 달성하게 됐다. 테넬리아정의 가장 큰 성장 요인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을 목표 혈당에 도달하게 하는 강력한 효과이다. 테넬리아정은 DPP-4 억제제 중 월등히 높은 목표 혈당 도달률을 보인다. 또,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조절하며 모든 신장애 환자에게 용법과 용량 조절 없이 처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은 한독의 DRM(Dual Release Micro-coating) 기술을 통해 정제 크기를 최소화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좋은 반응도 얻고 있다. 한독이 그 동안 당뇨병 시장에서 쌓아온 리더십도 테넬리아의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한독은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발매한 이래 40여 년간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 ‘테넬리아’, ‘아마릴’ 등과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당뇨병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진행해오고 있다. 또, 한독은 2009년부터 매년 당뇨병 환우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공헌 활동인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테넬리아가 DPP-4 억제제 중 7번째로 출시됐지만, 강력한 목표 혈당 도달 효과와 한독의 오랜 당뇨병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독이 아마릴을 성공 시키며 당뇨병 시장에서 쌓아온 명성을 테넬리아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독은 테넬리아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을 진행한다. 의료진이 당뇨병 환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한독은 메시지 1건당 5,000원의 기금을 적립한다. 적립금은 올해 ‘당당발걸음 캠페인’ 기금에 보태져 예년보다 많은 당뇨병 환우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2016-08-02 15:54:01이탁순 -
MSD, 이센트레스 1일 1회 제제 가시화통합효소억제제(InSTI)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에이즈 치료제가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다. MSD는 치료 경험이 없는 HIV-1 감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 이센트레스(랄테그라비르)' 1일 1회 제제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ONCEMRK 3상임상 결과를 제 21회 국제에이즈학회(AIDS 2016)에서 공개했다. 기존 1일 2회 제제와 48주간 비교한 이번 연구의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는 투여 48주차에 HIV-1 RNA 수치가 40copies/mL 미만에 도달한 환자 비율이었다. 그 결과, 이센트레스 600mg 2정을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용법은 이센트레스 400mg을 하루 두 번 나누어 복용하는 1일 2회 용법과 비교해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엠트리사이타빈과 테노포비어를 병용했을 때 이센트레스 1일 1회 투여군에서 48주차째 일차종료점에 도달한 환자 비율은 88.9%(472/531명), 1일 2회 투여군은 88.3%(235/266명)로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두 가지 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한 환자의 절반 이상이 치료 4주차에 일차종료점에 도달했는데, 1일 1회 투여군의 경우 53.5%(284/531명), 1일 2회 투여군의 경우에는 51.9%(138/266명)를 보였다. 이러한 효능은 RNA 바이러스 수치가 100,000copies/mL보다 높은 환자에서도 확인됐다. 1일 1회 투여군에서 86.7%(124/143명), 1일 2회 투여군에서 83.8%(62/74명)가 HIV RNA 40copies/mL 미만에 도달했다는 보고다. CD4 세포수 역시 1일 1회 요법군(232cells/㎣)과 1일 2회 요법군(234cells/㎣)에서 증가 수준이 유사했다. 약물 관련 임상적 이상반응은 1일 1회 요법군에서 24.5%(130명), 1일 2회 요법군에서 25.6%(68명)로 보고됐고, 치료중단율 역시 각각 7.7%(41명)와 8.9%(24명)로 낮게 나타났다. 치료 내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치료 관련 바이러스 변이는 1일 1회 용법을 시행한 환자의 1% 미만(5/531)에서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총괄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후안 A 페르난데스 병원 감염내과장 페드로 칸 박사는 "HIV-1 감염 환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가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랄테그라빌 1일 1회 제제는 HIV-1 감염 환자들이 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투여용법을 간소화시켜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유럽의약품청(EMA)은 ONCEMRK 연구 48주 결과를 토대로 이센트레스 1일 1회 제제 허가를 위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으며, MSD는 금년 중으로 미국을 포함한 기타 국가에도 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2016-08-02 15:45:34안경진 -
심비코트, 1일부터 반값…환자부담금 5583원' 심비코트'의 약값이 이달부터 절반가량 낮아진다.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게 흡입제로 처방되고 있는 '심비코트(부데소니드/포모테롤) 터부헬러' 흡입제 가격은 최초 제네릭 등재 여파로 인해 8월 1일자로 기존 약가보다 46.45%씩 일괄 인하됐다. 이에 따라 1차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부담금은 심비코트 터부헬러 160/4.5ug 용량 60 도즈(dose) 기준, 약 5583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4월 29일 경구용 COPD 항염증 치료제 '닥사스'를 비롯해 다케다제약의 호흡기 파이프라인 제품을 인수함으로써 호흡기질환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 기존 심비코트 터부헬러에 이어 정량분무식 흡입기 심비코트 라피헬러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COPD 최초 단일 정량 분무식 흡입기(pMDI)에 해당하는 LAMA/LABA(지속성무스카린길항제/지속성베타2항진제) 복합제 'PT003(글리코피로니움/포모테롤)'과 3중 치료제 'PT010(부데소나이드/글리코피로니움/포모테롤) 등 신약 개발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안희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사업부 상무는 "기존에는 경구약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약가로 인해 흡입제 사용에 대한 문턱이 높았다"며, "심비코트 약가 인하를 계기로 흡입제 사용 접근성을 높여 천식 및 COPD 환자들이 효과적으로 질환을 관리하고, 응급실 방문율과 입원율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6-08-02 15:02:5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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