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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이혜훈 의원 만나 약사회 현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3일 이혜훈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등 복지부정책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만성질환과 다중질환이 많아져 환자들은 여러 곳의 병원과 약국을 다니며 많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비타민, 민간요법 등을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단골약국에서 진료과 별로 나눠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한 종합적인 복약상담과 혈압과 당뇨 등을 약사가 정기적으로 체크해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면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건강을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돌볼 수 있는 약국과 약사에 대한 정책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이영민 자문위원은 "국민의 건강권이 달린 약사정책을 만들 때는 인간중심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요즘의 정책들은 모두 IT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논리만으로 정책을 만들고 있다"며 정부의 약사정책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피력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도 "성분명 처방, 처방전 재사용제(리필제)가 도입 되면 환자는 병원이 문 닫은 이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동네 단골약국에서 같은 성분의 약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고, 약국 또한 병원이 문 닫은 이후시간에도 처방전을 수용하게 돼 늦은 시간까지 운영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혜훈 의원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은 고비용 저효율의 불합리한 정책이라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현재도 많은 약국들이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아 이를 전화번호 안내시스템인 114와 연계하는 등의 방안을 강구해 주민들이 휴일이나 늦은 시간에 약국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약국을 더욱 활성화하고 홍보하는 것이 바른 정책"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희 회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영민 대한약사회 보험정책연구회장과 함께 박현주 부회장, 류일선 약국고충처리지원단장이 참석했다.2016-07-26 19:54: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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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자회사 리독스바이오에 향남공장 이전대화제약은 바이오소재 의료기기 개발 및 의약품 원료를 생산하는 자회사 리독스바이오(대표 김성욱)의 주식 86만6537주(43억3256만원)를 현물출자 방식으로 내달 19일 취득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향남공장의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제반 자산일체를 현물출자해 자회사인 리독스바이오의 신주발행주식 86만6537주를 교부받는다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100% 자회사인 리독스바이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현물출자 방식으로 참여해 계열회사간 자원의 효율적 활용한 통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물출자에 따라 향남공장의 생산부문은 리독스바이로 이전된다.2016-07-26 16:38:0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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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템, 루푸스치료제 한림제약에 기술이전코아스템은 루푸스 및 루푸스 신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동종골수유래 줄기세포치료제 'CS20AT04'를 한림제약에 기술이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총 130억원이며, 기술이전 계약시 초기 정액기술료는 15억원, 임상단계별, 품목허가, 발매 등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는 115억원이다. 또한 매출발생에 따른 경상기술료(런닝료열티)는 별도 지급받는다는 조건이다. 이에 따라 한림제약은 CS20AT04의 임상개발 지원, 허가, 생산, 상업화를 진행하고 국내 지역에 루푸스 및 루푸스신염에 대한 CS20AT04의 독점적 제조판매권을 보유하게 된다. CS20AT04는 동종골수유래줄기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루푸스 및 루푸스 신염을 위한 세포치료제이다. 현재 임상1상 승인을 득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희귀의약품 지정을 추진해 승인시 임상2상 종료 후 품목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6-07-26 16:24:4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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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사회 "대법원 판결 회원 절망…추무진 사퇴하라"경상남도의사회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경남의사회는 26일 "추무진 의협회장은 더 이상 회원들에게 절망과 패배감을 주지 말고 의협의 미래를 위해서 사퇴하라"며 그 이유로, 대법원이 최근 치과의사의 미용 목적 보톡스 시술을 의료법 위반이라고 판단하고 원심을 파기 환송한 사건을 들었다. 대법원은 "의학과 치의학은 학문적 원리가 다르지 않고 명확한 구분이 어렵고, 겹치는 영역도 있다"며 "구강악 안면 외과가 치과 전문과목에 포함돼 있고, 치의학 전문대학에서 안면부에 발생하는 질병, 질환에 대한 치료, 실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기술 변화를 적용해서 새로운 의료 영역이 생겨날 수도 있기 때문에 면허 범위의 규정은 이런 것도 고려해야 한다는 게 재판부의 방침이다. 경남의사회는 "1심과 2심에서 승소를 하고도 3심에서 파기 환송되었다는 것이 충격적"이라며 "5개의 의료장비를 한방사가 사용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난 이후에 이런 판결이 나왔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법원이 의료인의 면허와 업무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해를 시키기 위해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한데 의협은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경남의사회는 "의협은 지난 일 년 동안 분위기 전환과 회무보강을 위해서 많은 이사들을 교체했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며 "이사들의 개별적 문제가 아니라 의협의 총체적 문제로 판단된다"고 비난했다. 선수가 문제가 있다면 선수를 교체하면 문제가 해결이 되지만, 팀이 문제가 있다면 감독을 교체해야 한다는게 경남의사회의 입장. 경남의사회는 "의협의 문제는 팀에게 있음을 인식하고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야할 시기라고 본다"며 "충분하고 제대로 된 설득작업을 못한 책임을 물어서 추무진 회장이 더 이상 회원들에게 절망과 패배감을 주지 말고 의협의 미래를 위해서 사퇴의 용단을 내려달라"고 밝혔다.2016-07-26 15:43: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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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습기살균제 '옥시·홈플러스 8명' 추가 고발공정거래위원회가 가습기살균제 허위·과장 광고 관련해 옥시 대표 등 5인과 홈플러스 총괄이사 등 3명, 총 8명을 추가 검찰 고발했다고 밝혔다. 2012년 가습기살균제 허위·과장 광고 적발 당시에도 가장 강력한 시정조치를 부과했었다고 피력했다. 공정위는 26일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 조사 보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2011년 가습기살균제가 폐 손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데도 업체들이 인체 무해한 것처럼 광고한 것이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한다는 신고를 접수, 조사에 착수했다. 당시 공정위는 법인·대표이사 검찰고발 조치과 함께 옥시 5100만원, 홈플러스 100만원, 버터플라이이펙트에 81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안전 관련 문구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되는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실험결과를 주요 증거로 인용했다. 과징금 부과에 대해 공정위는 "2012년 기준, 법령상 최대 부과기준율인 1%를 적용해 부과했다"고 밝혔다.2016-07-26 15:09:48이정환 -
'디클라제팜' 등 14개 신종물질 임시마약류 지정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클라제팜'(diclazepam) 등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사용되는 신종물질 14개를 임시마약류로 새로 지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정되면 마약류와 동일하게 다뤄져 해당 물질과 함유 제품의 소지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과 수수 등이 전면 금지된다. 지정 물질은 벤조디아제핀 계열 1개, 암페타민 계열 2개, 케타민 계열 1개, 펜사이클리딘 계열 1개, 합성대마 계열 1개, 펜타닐 계열 1개, 기타 7개다. 이 중 디클라제팜은 마약류인 디아제팜(diazepam)을 변형한 신종 물질이다. 최근 독일, 스위스에서도 판매·소지가 금지됐으며 국내에도 반입 사실이 확인됐다. 식약처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을 정식 마약류로 지정하기 전에 임시마약류로 지정해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물질은 총 133개로, 이 중 42개는 마약류로 지정됐다. 임시마약류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된다. 해당 물질을 불법으로 소지하는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제조·매매·매매 알선·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물질은 다음과 같다. ▲ Diclazepam ▲ 5-MAPDB ▲ 2C-B-FLY ▲ Methoxmetamine ▲ 3-MeO-PCMo ▲ CUMYL-5F-P7AICA ▲ 4-Fluorobutyrfentanyl(4-FBF) ▲ Methylnaphtidate(HDMP-28) ▲ Isopropylphenidate ▲ 3-Fluorophenmetrazine(3-FPM) ▲ Mephenmetrazine ▲ DF-MDBP ▲ 7-Hydroxymitragynine ▲ Mitragynine2016-07-26 14:51:1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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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방문 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하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6일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과 제15회 리우패럴림픽을 대비해 브라질 방문 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국민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책자와 만화를 이용한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2016년 리우올림픽·패럴림픽 관련 감염병 예방수칙' 소책자에는 브라질 감염병 발생현황 및 기본 예방수칙과 모기매개감염병, 인플루엔자 등 각 감염병의 임상특징, 예방 및 주의사항이 수록돼 있다. 또 '2016년 리우올림픽·패럴림픽 관련 여행 중 감염병예방수칙' 리플릿은 브라질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을 만화 형식으로 안내했다. 이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부처와 대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에 배포되며, 일부는 브라질 현지 코리아하우스 및 임시영사사무소에 배치된다. 또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p.kr→알림·정부3.0→자료→홍보자료(포스터/리플릿))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27일 우리 선수단과 함께 출국하는 역학조사관이 직접 '여행 중 감염병예방수칙' 리플릿을 배포한다고 했다.2016-07-26 12:00: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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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바이오세이프 그룹 인수…세포치료 산업 가속화GE헬스케어가 세포치료 및 재생의학 산업에 대비해 종합적 세포 바이오프로세싱 시스템을 공급하는 바이오세이프 그룹(Biosafe Group SA)을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세포치료 연구진을 위한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 환경이 전방위로 확장되고 GE의 기술이 많은 새로운 세포 및 치료에 적용될 예정이다. 세포치료는 암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치료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헬스케어 지형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종양에 대한 세포치료 시장만 보면 2030년까지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까지 이미 600여건의 혁신적인 치료법이 임상시험을 마친 상태이다. 스위스 레이크제네바 지역에 본사를 둔 바이오세이프는 자동화 세포 프로세싱 부문에서 20년의 역사와 함께 기술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바이오프로세싱, 재생의학, 줄기세포 은행 분야에서 신뢰할 만한 기술을 가진 선도적인 기업으로 인식돼 있다. 바이오세이프의 제품들은 밀폐식 세포 처리 기술, 내장형 공정 추적 기능, 일회용 부품의 채택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GE 헬스케어의 키어런 머피(Kieran Murphy) 라이프사이언스CEO는 "GE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를 위한 세계적 수준의 툴과 기술,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바이오세이프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시스템은 우리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GE와 바이오세이프는 고객들이 생산 위험은 현저히 낮추면서 뛰어난 신규 의약품의 출시를 앞 당길 수 있도록 업무처리과정의 모든 단계를 최적화하는 것을 돕기 위한 통합적 접근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세이프 그룹의 클로드 펠(Claude Fell) 설립자 겸 회장은 "GE와 생물학적, 기술적, 산업적 역량을 결합해 세포치료 및 세포 면역치료 분야가 보다 확장되어 전세계 환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맞춤형 의약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새로 통합된 GE 헬스케어 조직 내에서 계속 바이오세이프를 이끌게 될 바이오세이프의 올리비에 워리델(Olivier Waridel) CEO는 "GE 헬스케어와의 합병은 바이오세이프가 고유의 세포처리 기술을 GE 헬스케어의 강력한 글로벌 인프라와 결합해 고객을 위한 역량을 개선하고 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는 탁월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7-26 10:58: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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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연, 복지부 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이하 NECA)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5년도 보건복지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적극적인 리더십·경영 혁신·충실한 정부정책 이행 등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데 따른 결과다. 2015년 8월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을 유치, 개별적 근거를 합성하는 기존 NECA 연구범위에서 전향적으로 근거를 생산하는 기능을 추가·확장했다. 기관 중장기 전략목표와 전사적 성과관리체계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전략과제를 구체화하는 등 기관의 미션 제시 및 가치체계정립 노력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익적 연구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전문학회 뿐 아니라 환자·소비자 단체, 일반인·대학생 대상으로 수요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해 대국민 소통 노력을 인정받았다. 범정부 규제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신의료기술평가 법정기한을 단축(365일 → 280일)하고, 고객소통 전담부서 신설 및 제도설명회 확대 등을 통해 제도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도모했다. 아울러 임직원이 참여한 생애주기 맞춤형 봉사활동과 재능기부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정부 3.0 가치에 기반한 대국민 개방형 지식정보플랫폼을 구축했다.2016-07-26 10:34:1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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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차관 "헬스케어 혁신파크 성과창출 적극 지원"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26일 오전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분당 헬스케어 혁신파크'를 방문해 의료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보고받고, 혁신파크 주요시설(연구공간, 벤처기업)을 둘러봤다. 방 차관은 이날 "헬스케어 혁신파크가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핵심거점으로서 역할을 담당해 주길 기대한다"면서 "헬스케어 혁신파크가 조기에 성과를 창출하고 의료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6-07-26 10:22: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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