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과 처방 환자에게 '디멘션 PCi' 권하세요"안구 건조, 시력 감퇴, 눈의 피로로 안과를 찾는 현대인이 늘어나는 요즘. 안과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찾는 환자에게 약국이 권장할 만한 보안경이 출시됐다. 한신약품은 일본의 인기 제품인 한국코와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디멘션 PCi'를 약국에 유통한다고 밝혔다. '디멘션 PCi'는 광학기기 전문업체 일본코와가 개발한 안구 보호 안경. 일본코와는 1946년 광학기기부서를 설립해 지금까지 망원경, 의료용 현미경, 카메라 렌즈 등 전문 광학제품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코와가 개발한 '디멘션 PCi'는 자외선을 99%까지 차단하며,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를 43~48% 가량 차단한다. 또 렌즈 색감을 조절하고 형상 왜곡이 없도록 클리어렌즈를 사용, 설계해 착용 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없다. 약국에서 '디멘션 PCi'를 권할 수 있는 환자는 우선적으로 라식·라섹 수술 후 안구가 약해진 환자들이다. 또 가시 광선 중 에너지가 가장 강하고 눈에 직접적으로 도달해 눈 건강을 해치기 쉬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효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안구건조증을 겪는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수면장애, 안구건조증, VDT증후군, 망막손상, 황반변성 등을 겪을 수 있다"며 "'디멘션 PCi'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효과만으로 눈에 가해지는 큰 부담들을 대부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구에 직접 투여하는 약물이 아닌 만큼, 부작용 없이 안전한 방법으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약사가 환자에게 부담없이 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디멘션PCi' 보호안경은 일반형 2종(그린, 브라운)과 안구건조 증상에 특화된 밀착형(모이스) 등 두가지로 출시됐다.2016-06-19 21:00:18정혜진 -
병원약사 1300여명 모여 약사 직능 발전 방향 모색130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모여 약사 직능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18일 코엑스에서 병원약사 직능 발전 방향과 방사선의약품, 조영제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춘계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병원약사들이 수월하게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교육이 마련됐다. 또 병원약학 재단법인 연구논문 과제인 병원약학 및 병원약사 직능 발전 방안 연구의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날 학술대회 주요 심포지엄은 방사선의약품과 조영제의 안전한 사용을 주제로 방사선의약품에 있어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정재민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이보은 약사의 강연이 진행된다. 여기에 조영제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학교실 예영민 교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김수진 약물역학팀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혜정 약사의 강연도 이어진다. 학술대회에 앞서 이광섭 회장은 "방사선의약룸 조영제 안전한 사용을 위한 병원약사 책임감 커지고 있다"며 "병원약사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방사선의약품 조영제 이해 도모 업무 실질적 활용 지식습득 역할 책임의식 숙고 의미있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재단법인 병원약학연구교육연구원 병원약학 연구논문 연구과제로 지정됐던 병원약학 및 병원약사 직능 발전 방안 연구가 발표된다"며 "병원약사의 미래 지향적인 직능 발전을 위해 연구 결과 발표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2016-06-18 14:37:19김지은 -
제약사 일련번호 '초읽기'…심평원, 실무자 최종교육제조·수입사의 의약품 출하시보고(일명 '즉시보고') 의무화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업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제도 시행 직전 마지막 교육으로서, 업체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거나 많이 질문한 내용을 중심으로 최종 교육하는 형식이다. 정보센터는 오는 27일 심평원 서울사무소 지하강당에서 총 2회에 걸쳐 일련번호 의무화 즉시보고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시행된 의무화제도 전반과 그간 즉시보고 시스템을 실무자들이 (가)운영 하면서 직면했던 궁금증 등 다빈도 질의응답 내용을 중심으로 최종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지역 소재 업체와 그 외 지역 업체를 구분해 이원화 할 예정이다. 서울 소재 업체들은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그 외 지역 소재 업체들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정보센터 측은 "업체 실무자들이 직접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문제점을 중심으로 점검하는 최종 교육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2016-06-18 06:33:31김정주 -
약사회, 정춘숙 의원에 화상투약기 문제점 설명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보임한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강봉윤 정책위원장의 주요 현안 설명에 이어 참석자 간 의견교환 순서로 진행됐다. 조찬휘 회장은 이 자리에서 화상투약기 도입 절대 불가 입장을 직접 설명했다. 조찬휘 회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규제개혁 대상에 의약품이 포함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화상투약기가 도입될 경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될 것은 물론, 동네약국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면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정춘숙 의원은 "약사회 의견을 충분히 이해했다.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6-18 06:00:20강신국 -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257곳 '순항중'서울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4월~8월 5개월간 시행되는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이 순항 중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5일 우리 동네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에 제2차 지원물품을 발송했다. 2차 지원물품은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안내문, 영양제, 파스 3통3(3통×6매), 쿨 토시 2개 등이다. 지난 4월에는 복약상담지, 어르신에게 제공할 안전 형광점퍼, 파스 3통(3통×6매) 등을 지원한 바 있다. 8월에는 안전생활용품, 가정상비약, 파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과 약료서비스는 소외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고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역할을 세우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아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파지수거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고 참여 약사도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은 물론,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사업에는 각 25개 자치구 257개 약국이 선정돼 292명의 파지수거 어르신과 연계돼 있다. 약국은 매월 1회 건강관리 증진상담 및 약료관리, 정서적 지지와 말벗 서비스,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지원 물품을 지원한다.2016-06-17 20:59:42강신국 -
고양시약, 신규 개설약국에 약사가운 선물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6일 2015년~2016년 약국을 개설한 회원약사에게 가운을 선물했다. 시약사회는 신규 개설 회원에게 소속감을 주고 공식 약사가운을 통해 지역내 시민들에게 전문 직능인의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약사가운 공동구매를 추진, 신규 개설 약국에는 약사가운을 배포했다. 김은진 회장은 "규제개혁을 빙자한 화상투약기 도입은 환자 대면원칙을 무시하고 약사법에서 명시한 약사의 기본적인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환자대면에 있어서 기본이 될 수 있는 약사 가운은 약사 자신의 이미지"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신상신고를 한 신규개설 회원에게 약사 가운을 선물한다는 취지는 직능에 대한 자부심과 대국민 대면 이미지를 심어 준다는 차원에서 약사회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배려"라고 밝혔다. 이에 마두동 지역 K약사는 " 회장님이 직접 오실 줄은 몰랐다"며 "다른 지역에 있을 때 느끼지 못했던 약사회의 다양한 사업에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삼송동 K약사도 "고양시의 동영상 연수교육에 이은 또 다른 깜짝 사업에 감동했다"고 전했다.2016-06-17 20:45:59강신국 -
경남도약, 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투쟁위 결성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가 원격 화상 투약기 도입을 반대하는 투쟁위원회(위원장 최종석)를 결성했다. 이번 위원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화상투약기 등을 포함한 규제 개혁을 철폐하기 위해 회원 결속력을 다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회 분과별로 정책팀(오준희), 홍보팀(정문준), 투쟁전략팀(백승재), 대외 협력팀(윤성미) 4개 팀을 구성했으며,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을 팀장으로 18개 시군별로 투쟁위원을 편성했다. 투쟁위 조직을 정리한 뒤 이달 말부터 실시할 연수교육에 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했다.2016-06-17 18:41:56김지은 -
"내가 먹는 약이 뭐지?"...국민체험마당 키오스크 시연내가 지금 먹고 있거나 최근에 먹는 약을 확인할 수 있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19~22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 3층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열린다.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소통·개방·공유·협력'이라는 정부3.0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가 지금 먹거나 최근에 먹었던 약이 어떤 약인지 궁금할 때가 있지만 잘 기억하기 어렵고 관리하기도 어려워 건강관리에 활용하기는 쉽지 않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내가먹는 약이 무엇인지, 어떤 효능& 8228;효과가 있는 지 등 최근 3개월간의 복용정보를 제공하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개인투약이력 조회)' 서비스를 올해 1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일반 국민은 이런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확인해 개인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고, 의사& 8228;약사는 환자 본인이 미리 동의하는 경우 수술, 처방·조제 전에 환자의 의약품 복용정보를 확인함으로써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진료의 질을 높일 수 있어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터치스크린(키오스크)을 활용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가상정보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함께 먹으면 안 되거나 임신부, 어린이가 먹으면 안 되는 약 등 의약품 안전정보를 의사와 약사의 처방·조제 시 실시간 제공하는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을 통해 소개한다. 이밖에 심사평가원은 의약계, 학계, 산업계 등의 R&D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http://opendata.hira.or.kr)'을 통해 다양한 의료통계정보 제공서비스와 빅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시연한다.2016-06-17 17:49:25최은택 -
서울시약, 불용재고 선별 반품서비스 도입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국의 불용재고약 반품 해결을 위해 베스트시스템(대표 박길태)과 손을 잡았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정영기, 위원장 황금석·정창훈)는 16일 대회의실에서 베스트시스템과 약국불용재고 선별 반품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불용재고 선별 반품서비스는 베스트시스템 공동주문몰에 입점된 전문약 협력도매상 직원이 정기적으로 회원약국을 방문해 공급한 전문약에 대한 불용재고를 직접 선별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수량 및 금액을 기재한 반품 목록과 제품 리스트별 라벨지 제공, 불용재고약 수거 후 정산하는 일련의 과정을 서비스한다. 서비스 이용은 베스트시스템의 공동주문몰에 회원 가입한 약국의 전문의약품 거래금액이 일정 수준이 됐을 경우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정영기 부회장은 "그동안 불용재고약 반품은 약국 자체적으로 선별해야 하는 큰 불편함이 있어 왔다"며 "이번 협약은 불용재고 반품의 효율을 극대화한 것으로서 회원약국의 재고 관리에 상당한 해소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06-17 16:38:49강신국 -
안명옥 NMC원장,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 이사에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이 8일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열린 '제24차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International Health Promotion Hospital, CEO 한네 토네슨)총회'에서 거버넌스 이사회 이사로 선출됐다. 임원진(governance board member)은 총 9명으로, 2명은 WHO에서 파견되는 상임 위원이고 7명은 회원국에서 선출된다. 연임된 1명을 제외한 6명을 선출하는 투표에서 안 원장이 당선됐다. 안 원장은 향후 2년 동안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 거버넌스 이사회의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거버넌스 이사회는 코펜하겐에서 연 1회 총회를 실시하고, 연 6회 온라인 미팅을 실시한다. 이사회는 ▲연례 수상자 결정 ▲TFT 감독·평가 ▲건강증진 글로벌 전략 개발에 참여 ▲임시 프로젝트 참여 등이다.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출범했으며, 병원과 보건의료기관의 건강 지향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된 원칙과 권고, 표준 및 지표를 따르고 있다. 이 네트워크는 회원들과 새로운 국가별·지역별 네트워크의 출범에 기술적인 지원을 통해서, 병원·보건의료기관에서 건강증진 개념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여러 국가와 지역 내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후원한다.2016-06-17 14:20:24이혜경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