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에 정현철 약사 선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제10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에 정현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임명했다. 시는 앞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연구원 조직 혁신의 적임자를 선임하기 위해 제10대 보건환경연구원장을 공모했다. 정 신임 원장은 조선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시약사회장과 마약퇴치본부 광주전남공동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2년부터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맡는 등 시민 보건 향상에 앞장섰다. 정 원장은 앞으로 2년 간 첨단과학에 기반한 국제 수준의 검사역량을 갖춰 감염병, 먹거리, 대기, 토양, 가축전염병, 야생동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 및 검사 수행과 연구를 총괄해 건강하고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정 원장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신속한 검사와 대응체계 마련은 물론 창의적 연구 활동으로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구성원들과 열정적인 노력을 통해 신뢰받는 보건환경연구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후환경 변화, 감염병 문제 등 건강& 8231;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고 정책요구 또한 커진 만큼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2024-02-15 10:14:05강신국 -
전략부터 수익분석까지…모두의약국, 개국 세미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새내기 약사 대상 세미나를 개최했던 모두의약국(대표 손정민·이걸)이 이번에는 개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모두의약국은 개국을 준비함에 있어 필수적인 사항을 2월 25일과 3월 24일 두 차례에 걸쳐 전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25일 진행되는 파트1에서는 ▲개준모로 보는 개국트렌드&스마트한 개국 준비(김은택 약사) ▲똑똑하게 개국하기(1), 개국관련 총정리(상, 하) ▲마이크로 수익분석(김은지 약사) 방법이 소개된다. 3월 24일 파트2에서는 ▲임장 전 손품방법 및 현장 발품해보기(임종만 약사) ▲똑똑하게 개국하기(2), 개국가의 함정들(김평수 약사) ▲신규약국vs양도양수, 약국개설의 AtoZ(유효정 약사) ▲개국단계에서 필수적으로 챙겨야 하는 세무·노무이야기(회계법인 창천) 순으로 진행된다. 모두의약국은 "작년 개국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실전방 운영 등을 통해 많은 약사님들의 개국을 도왔다"며 "이번 세미나 또한 실전 중심의 강의로 구성, 개국전략과 법률, 수익분석, 임장방법, 세무·노무 등 알찬 내용을 전달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는 지오영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신청은 파트별 150명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2024-02-15 10:13:22강혜경 -
당뇨소모성재료 멸균주사침 유효기간 오기입으로 회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일선 약국에서 취급하는 당뇨소모성재료 멸균주사침 중 일부의 회수 조치가 결정되면서 건강보험공단이 협조를 요청했다. 건보공단은 최근 약사회를 통해 메덱셀의 멸균주사침 중 특정 제품의 회수 조치 결정을 공지했다. 이번 회수 대상 제품은 메덱셀의 멸균주사침 32GX5mm(LP)로, 제조번호는 AN231118이다. 공단은 관련 제품의 외관 박스와 개별 제품포장(멸균지) 상에는 유효기간이 정상적으로 표시돼 있지만, UDI 코드 유효기간 표기 오기입으로 코드 확인 시 오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회수 조치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회사는 해당 제품을 회수해 라벨을 정상적으로 재부착한 후 약국으로 다시 전달할 예정이다. 관련 제품의 회수 관련 문의는 메덱셀 031-299-1089으로 하면 된다.2024-02-15 10:11:50김지은 -
동아에스티, 작년 영업익 358억...전년비 17%↑[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2%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052억원으로 전년보다 4.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08억원으로 130.3% 확대됐다. 이 회사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전년보다 74.8% 증가했고 매출은 1657억원으로 1.1% 늘었다.2024-02-15 09:13:06천승현
-
용인시약, 교육당국과 마약예방 교육 시스템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용인교육지원청과 학교 마약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는 시약사회, 용인교육지원청, 시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 마약 등 약물중독 예방과 대응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회의에는 곽은호 회장, 유현주 약물안전교육단장이 참석했다. & 8203;곽 회장은 "새로운 협의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마약 예방과 대응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유관단체간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8203;시약사회는 앞서 용인교육지원청과 '학교로 찾아가는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24-02-15 09:00:24강신국 -
부산금정구 현직 시‧구의원 "백종헌 지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금정구 국민의힘 소속 광역& 8231;기초의원 전체가 14일 현역 백종헌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후보가 복수 출마를 선언한 지역에서 현직 광역·기초의원들이 백 의원 지지를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부산시의회 윤일현(금정1), 이준호(금정2) 의원과 최봉환, 하은미, 최종원, 강재호, 정윤철, 김태연, 김진아 구의원 등 부산 금정구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백 의원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민생경제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제22대 총선에서 거대 야당에 맞서 윤석열 정부의 개혁과제를 이행할 적임자는 백 의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 의원은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역임하며 부산지역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지방선거를 대승으로 견인했다”면서 “선거 때마다 기웃거리며 금정구를 후퇴시킬 후보에게 대한민국 대전환, 금정 발전을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금정 주민들을 향해 “누구나 금정발전을 말할 수 있지만 아무나 금정발전을 해낼 수 없다”며 “중단없는 금정 발전을 위해 힘 있는 일꾼이자 검증된 실력이 보증하는 백 의원이 다시 일할 기회를 만들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백 의원은 지난 1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금정구 발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교육& 8231;문화, 지역균형발전, 건강& 8231;행복 등을 키워드로 하는 중& 8231;장기 발전 계획을 공약했다.2024-02-14 20:48:12정흥준 -
제이비케이랩, 셀메드 론칭 후 5년 연속 실적 신기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약사영양상담 맞춤형 뉴트리션 브랜드 '셀메드'로 알려진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2023년 매출액 465억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14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셀메드 브랜드를 론칭한 2019년 이후 2020년 132억, 2021년 282억, 2022년 436억, 2023년 465억으로 5년 연속 실적 신기록이다. 셀메드 대표제품 '시아·유파·설포플렉스'의 꾸준한 판매와 정회원 약국의 지속적인 증가 등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주력인 천연물 기반 건기식 외에 더마슈티컬, 일반의약품으로 외연을 확장해 전년대비 40% 늘어난 660억이 목표다. 제이비케이랩 대표 장봉근 박사는 "2023년 실적이 당초 목표치 대비 다소 못 미쳤으나 실물경제 침체와 극심한 경쟁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선전했다. 올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제 여건에서도 차별적인 제품 경쟁력과 정회원약국에 대한 질적 서비스 제고로 약국 채널 건강기능식품 No.1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2024-02-14 17:55:36이석준 -
환자 상담없이 처방전 발행한 의사, 벌금 50만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환자 상담없이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에 대해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의사는 '코로나19로 한시적 비대면 진료가 허용돼 한 행위였다'고 항변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의사(53)에 대해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의사는 2021년 3월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요양원 입소 환자를 직접 진찰하지 않고 식욕촉진제 14일분을 처방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비대면 진료라도 간접적으로 상담하거나 환자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경우 가족을 대신 상담할 수 있었음에도, A의사는 요양원장의 요청만으로 처방전을 발행해 비대면 진료 조차 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2024-02-14 17:20:12강혜경 -
간호계 "65만 간호인, 정부 의대정원 확대 지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간호계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해 적극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14일 오전 국회 앞에서 '의료개혁 적극 지지 및 의료정상화 5대 요구사항 추진 촉구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의료개혁안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대리수술 등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할 근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간호협회는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의사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생명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심지어는 대한민국 가장 큰 병원의 간호사가 쓰러져도 의사가 없어 수술조차 받지 못하고 죽는 믿기지 않는 사고까지 일어났다"며 "더 이상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되며, 대한민국 65만 간호인은 의대정원 확대를 통한 정부의 의료개혁을 적극 지지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특히 "의료인의 제1책무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 보호"라며 "국민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현실에서 의료인이라면 당연히 국민들 편에 서야 하지만 82% 의사들은 의료개혁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고, 의사단체는 개혁 반대를 위한 집단행동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간호협회는 의료개혁을 반대하는 82%가 아닌 국민의 편에 서서 의사의 본분을 지키는 18%의 용감한 의사들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국민의 편에 서서 의사의 본분을 지키는 18%의 의사들이야 말로 진정 국민을 살리는 의사들이라는 주장이다. 협회는 "의사단체는 의료인의 본분을 지켜야 한다"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화염에 휩싸인 화재 현장을 떠나는 소방관을 상상할 수 있겠는지,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떠나는 경찰관을 상상할 수 있겠는지 되묻고 싶다.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인은 어떤 순간에도 국민들을 지키는 현장을 떠나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사들이 두려워할 것은 정부가 아닌 국민들"이라며 "대한민국 65만 간호인은 어떠한 순간에도 국민들 곁을 지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들은 "행여나 이들 이익단체들과 의료개혁을 퇴보시키는 밀실 타협을 하는 등의 시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며 "일말의 시도라도 있게 된다면 정부는 국민의 저항과 지탄을 받게 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끝으로 간호협회는 "정부의 의료개혁을 지지하지만 이것은 진정한 의료개혁의 시작일 뿐"이라며 ▲대리수술 등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할 근본 대책 마련 ▲간호간병 국가 책임제 실시 ▲지방 의료 불균형 문제 해결 ▲노인질환과 만성질환 문제 해결을 위한 재택 간호시스템 대폭 확대 ▲국민 건강 보장을 위한 필수조건인 간호서비스 보장을 위한 법 제정 등 5대 핵심과제를 윤석열 정부에 요구했다.2024-02-14 17:05:18강혜경 -
건보공단 신임 급여상임이사에 김남훈 씨[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19일자로 신임 급여상임이사에 김남훈(57) 공단 前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임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는 급여관리실장, 급여보장실장, 인천경기지역본부장 등 공단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보험급여에 관한 다양한 실무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 급여상임이사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해 인하대학교 행정학 학사를 수료했다. 공단 급여상임이사는 보험급여실, 급여관리실, 약제관리실, 의료비지원실, 요양기관지원실, 건강검진실, 의료이용관리실, 보건의료자원실, 비급여관리실, 상병수당추진단 및 불법개설기관특별징수추진단 업무를 총괄한다. 공단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2024-02-14 13:41:09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2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3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4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5유한양행, 렉라자 로열티 재투자…레시게르셉트 2상 가속
- 6약가인하 전 1개월 리드타임 도입…약국 행정 부담 줄인다
- 7의약품 유통업계 원로들도 대웅 ‘거점도매’ 강력 반발
- 8'카나브' 약가인하 왜 적법하다 판결했나…핵심은 동일제제
- 9"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10제약업계 "약가 개편, 막대한 피해 우려…산업 영향 분석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