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동균 "약사 가치 인정받는 약사회로"
- 정흥준
- 2024-11-12 1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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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정식 열고 포부 밝혀...정현철 원장 등 지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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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거운동본부장 최창옥(전 남구분회장)과 위정순(전 여약사이사)의 사회와 환영사로 출정식은 시작됐다.
정현철(광주보건환경원장, 조선대 약대 총동문회장)은 지지연설에서 “이 시대 필수 덕목인 공감이 몸에 밴 김동균은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지지의견을 개진했다.
이어 이명희(정책협의위원, 전 여약사회장) 약사는 “김동균 후보자는 준비된 사람, 약사의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다.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경훈(전 약국이사) 약사는 빈틈이 있어 그대와 함께 가겠다는 후보자의 출마의 변을 빌어, “빈틈이 있다는 것은 그릇이 크다, 옹졸하지 않고 포용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후보자는 대표의 조건인 기억력, 체력, 포용력을 갖췄다고 지지의 뜻을 전했다.
이경훈(전 남구분회장) 약사는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말하는 건 책임을 지는 일이기도 하다, 오래 지켜본 사람으로서 김동균 후보자는 ‘약사 공감 미래 설계’ 뿐만 아니라 인품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출정사에서 김동균 후보자는 “나와 함께 하는 약사회는 약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커뮤니케이션으로 약사의 가치를 사회 속에서 인정받게 하며, 의약분업 후 힘써온 처방조제와 복약지도를 발전시켜 약물검토와 중재로 나아갈 것이다”라며 “특수약물의 사용법. 동일성분 동일효능군 중복사용 중재. 부작용으로 인한 연쇄처방문제를 개선해나가는 약사 미래 설계자가 되겠다”고 공언했다. 김 후보는 “고충을 겪고 있는 품절약 사태에 대해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고 있지 못한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고, 제약사의 공익적 책임도 강조할 것이다”라며 “한약사의 탈법적 행위에 제동을 걸겠다”고 선언했다.
출정식에는 박춘배(광주광역시약사회장), 조삼상(정책협의위원), 이선희(여약사회장), 하재천(조대약대총동문회 부회장), 광주약사회 강진승·서동호·김대정·김혁 부회장,이영주(건약광주전남지부장)님을 비롯 여러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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