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관련 부정 트윗 70%…정부 비판 쇄도
- 어윤호
- 2015-07-15 1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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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태 발생 이후 330만건 트윗 생성…트윗량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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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 미디컴 블루는 최근 코난테크놀로지의 온라인 미디어 분석서비스 '펄스K'를 이용해 지난 5월10일~7월10일까지 메르스 관련 트윗 총 325만1398건을 대상으로 주요 이슈 트렌드, 긍·부정 트윗 점유율, 이슈어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트위터상에는 정부의 초기 대응 및 후속 조치를 질책하는 비판적인 여론이 거셌다.
메르스 관련 트윗 174만8261건 중 긍& 8729;부정 점유율은 긍정 40만1019건(23%), 부정 120망8607건(70%), 중립 13만8635건(8%)으로 부정적인 트윗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트윗량 자체의 증가율도 상당했다. 최근 두 달간 메르스 관련 트윗량은 총 325만1398건을 기록, 지난 5월20일 바레인으로부터 입국한 내국인 1명이 메르스 환자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보도면서 관련 트윗이 처음으로 96건 발생했다.
이후 29일 메르스 환자가 총 9명으로 발표되고 국내 첫 메르스 환자 확진자가 슈퍼전파자(super spreader)로 추정되면서 관련 트윗이 7436건 생성됐다.
또 6월2일 메르스 사망자 2명 및 3차 감염 소식과 함께 격리자가 1000여명 단위로 대폭 늘고 전국 전국 153개 초& 8729;중고, 대학교가 휴업하는 등 메르스 불안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관련 트윗이 35만8442건으로 최고치를 보였다.
특히 보건당국이 메르스 발병 지역 및 병원 비공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SNS상에서 메르스 접촉병원 명단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트위터리안들의 정부와 보건당국 대응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아졌다.
한편 메르스 관련 이슈어로는 정부(35만6228건)> 병원(23민8576건)> 박원순(17만6267건)> 박근혜(16만9989건)> 대통령(14만6342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박근혜 정부 및 보건 당국의 미흡한 대응에 대한 비판적인 트윗이 급증하면서 정부, 박근혜, 대통령, 대응 등의 이슈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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