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입찰 승자는?…25일 연간 소요약 입찰
- 정혜진
- 2015-06-18 12:14: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저가 낙찰 여부 관심...500병상 이상 납품실적 있어야 가능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7일 중앙(요양병원 포함),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소재 보훈병원 연간 소요 의약품 aceclofenac 100mg 등 1406종에 대한 입찰을 나라장터에서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입찰서는 25일 10시까지 제출하며, 보증서는 전날 오후 6시까지 접수해야 한다. 입찰 방식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반경쟁입찰 ▲총액입찰 ▲최저가낙찰제 ▲연간 단가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은 그룹 총액 입찰로 진행된다. 작년보다 4개 그룹이 늘어난 총 20개 그룹으로, 각 그룹 당 몇십억이 오르내리는 입찰 규모다.
보훈병원은 입찰 자격을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납품 실적이 있는 곳으로 한정했다. 지난 2012년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납품 실적을 등록서류들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만약을 대비해 공급 차질을 빚지 않도록 중소의약품유통업체 진입을 막은 것이다.
또 그룹 계약품목은 한 품목이라도 공급이 지체될 경우 전체 그룹 지체횟수 1회로 산정했다. 10회 지체 시 서면경고, 20회 지체 시 계약해지 및 2년간 공단 의약품 입찰 참가 제한이 가능하다고 공고했다.
낙찰자는 낙찰 후 10일(토& 8228;일요일, 공휴일 제외) 이내에 제조사를 선정하여 낙찰품목별 제품코드와 제품명, 급여 상한금액, 제약사를 명시한 품목 선정내역서를 공단에 제출 후,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초저가낙찰이 이어지던 보훈병원 입찰인만큼, 이번도 낙찰가가 어느정도 수준일 지가 관심사"라며 "가격질서가 차차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이번 보훈병원 입찰 결과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2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3'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4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 5이중항체 SC도 개발…로슈, 신약 제형변경 전략 가속화
- 6의사인력 수급추계에 '한의사 활용' 카드 꺼내든 한의계
- 7팍스로비드 병용금기로 환수 피하려면 '사유 명기' 필수
- 8선우팜 조병민 부사장, 대표이사 승진...2세 경영 본격화
- 9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전방위 지원…CDMO 기반 구축
- 10허가취소 SB주사 만든 '에스비피', 무허가 제조로 행정처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