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 2일부터 전국서 한미 규탄 1인시위
- 정혜진
- 2015-06-01 1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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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5개 병원·경상도 9개 병원 등 전국서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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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2일부터 전국 주요 대도시 대형 의료기관 앞에서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1인 시위를 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시위를 통해 한미약품 도매업 진출 행위를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배포한다.
1인 릴레이 시위는 서울, 부산, 울산, 광주, 대구, 경상남북도 등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서울은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아산중앙병원, 삼성의료원 등에서, 부·울·경 지역은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울산대병원, 삼성창원병원, 경상대병원 등 9곳에서 진행된다.
또 대구·경북은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에서, 광주·전남지역은 전남대병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협회는 시민들에게 한미약품의 의약품 유통업계 진출로 인한 문제점 등을 알리 기위해 유인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4월 28일 한미약품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지고 5월 6일부터 한미약품 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등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해왔다.
한미약품은 협회 주장에 대해 한미약품 영업행위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도매업 철회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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