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 "1인 시위, 대형병원·복지부로 확대"
- 정혜진
- 2015-05-08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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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주부터 확대하기로…추후 지방 시위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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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회장은 6일 첫 1인시위에 나선 한상회 부회장을 독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황 회장은 "한미약품 1인 시위 외에도 다음주부터 복지부와 빅5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며 "인원이 모자라면 대표이사 외에도 각 업체 임원급까지 확대해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체 집회나 1인 시위를 수도권과 지방이함께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한미약품은 '도매업 철수, 온라인몰 폐쇄'만을 내세워 유통협회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듯 호도하고 있다"며 "한미약품이 정확한 입장을 내놓을 때까지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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