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회 "회원사, HMP몰 입점 철회 권고"
- 정혜진
- 2015-03-25 0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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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영·백제·동원 참여한 회장단 회의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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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은 24일 서울역에서 회장단 및 자문위원단 회의를 열어 온라인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오영·백제약품·동원약품 등 대형업체가 참석해 의견을 피력했다.
유통협회는 결과적으로 한미약품의 의약품 유통업 진출을 방관할 수 없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를 위한 수단으로 HMP몰에 입점한 유통업체에게 입점 철회를 권고하기로 했다.
입점 업체가 HMP몰 영업을 중단하면 온라인팜의 영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이다.
황치엽 회장은 "혁신형제약인 한미약품이 의약품 유통업에 진출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며 "입점 유통업체와 대화해 추후 공식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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