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회 새 집행부에 '막강 빅5 대형도매' 참여
- 정혜진
- 2015-03-03 0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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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영·백제 등 빅5 도매업체 회무 참여…"기대 반, 우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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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연임에 성공한 황치엽 회장이 제 34대 신임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눈에 띄는 것은 매출 상위권 도매업체 대표가 회무에 대거 참여한다는 점이다. 이른바 Big 5로 일컬어지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 복산약품, 태전약품 대표가 부회장으로 인선됐다.
유통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대형도매업체들은 이해 관계와 상호 견제로 협회 회무에 대거 참여하지 않았다"며 "A라는 업체가 회무에 참여하면 B,C 업체는 빠지는 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유통환경이 열악해지면서 대형도매업체들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감이 대형 업체들을 회무에 적극 참여하게 한 듯 하다"고 설명했다.
대형 유통업체의 집행부 참여에 유통업계 반응은 우선 긍정적이다. 약업계에서 협회의 입김이 강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아울러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이들 대형업체 대표들이 소형 도매업체를 배려하는 정책을 구상해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다. 도매업체 규모에 따른 매출 양극화에 협회가 일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지금까지와 다른 분위기의 집행부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회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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