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황치엽, "내가 진짜 회장감"
- 이탁순
- 2015-02-10 15: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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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10분 정견발표 통해 마지막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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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이한우 후보는 "황치엽 후보가 당선되면 단체장 생활만 15년이 되는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이번에야 말로 바꿔 희망하는 유통산업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역량있고, 대정부 네트워크를 가진 회장이 필요하다"며 "이한우가 앞장서면 불용재고 청산, 적정마진 확보 등 모두를 이뤄낼 수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황치엽 후보는 "3년 전 이 자리에서 창고 80평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난 1월 26일 법안이 통과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켰다"며 "아직 마무리짓지 못해 아쉬움이 큰 현안들도 다시한번 기회를 준다면 혼신의 힘을 다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손익분기점에 미치지 못하는 마진구조 개선에 힘쓰고, 민생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해 불용재고의약품, 카드결제, 원활한 반품 환경을 마련하겠다"면서 "생존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지지를 호속했다.
10분간의 정견발표가 끝난 후 각 지부별 부스를 마련해 곧바로 투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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