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활명수 상반기 발매…잇치, 전담 영업조직 가동
- 가인호
- 2015-01-22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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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브랜드 일반약 라인업 확장 등 통해 매출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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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올 상반기 까스활명수 브랜드를 살린 여성용 활명수를 출시할 예정이다.
활명수 라인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발매되는 여성용 활명수는 말린 매실 성분인 '오매'를 앞세워 여성 소비층을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동화측은 연 매출 450억원대에 달하는 활명수 브랜드 라인업 확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OTC 부문에 주력한다는 전략.
액제 소화제 활명수는 1897년 대한제국 원년 궁중비방과 양약의 장점을 토대로 처음 개발됐으며 지금까지 시장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수품목이다.
새로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른 일반약 잇치도 전담 영업사원을 배치해 대형품목으로 육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동화 관계자는 "영업사원 10여명 내외를 잇치 전담으로 배치시켰다"며 "약국과 병의원을 타깃으로 매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잇치 MR(Medical Representative)팀을 발족시키고, 약국은 물론 의료기관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잇치는 2011년 2월 첫 발매 이후,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번에'라는 잇몸치료제 콘셉트를 내세워 출시 4년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동화는 잇몸질환 치료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와 사용상 편리함(1일 2회 양치)등이 잇치의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기존 광고 틀에서 벗어난 광고캠페인도 브랜드 호감도와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동화는 활명수와 잇치 이외에도 판콜에스, 후시딘 등 지명도가 높은 일반약을 리뉴얼하고 마케팅을 강화해 OTC 분야의 입지를 확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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