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중소제약 '엠지' M&A…영양수액제 시장 진출
- 가인호
- 2014-03-26 14:30: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영양수액제 빅 3기업 인수로 신성장동력 기대
- AD
- 5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유한은 향후 영양수액제 부문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영양수액제 전문 중소제약 엠지(대표 신철수)의 최대주주 지분을 인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분인수 및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유한양행은 지분율 36.83%로 엠지 최대주주 지위에 오르게 된다.
엠지는 2003년 설립된 회사로 국내 최초로 3 챔버백(3-Chamber bag)제품을 개발하는 등 영양수액제 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TOP3로 성장한 전문기업이다.
3-Chamber bag은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 및 전해질을 한 bag에 담은 All-in-one 개념의 제품이다.
베트남, 몽골 등지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거대 제약사인 일반천 제약그룹(Halfsky pharmacy Co. LTD)과 6500만불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적인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유한양행은 이번 지분 인수 결정을 통해 강력한 마케팅 영업 역량과 영양수액제 제품 경쟁력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영양수액제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은 물론 중기적으로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서 유한양행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가겠다는 것이다.
유한은 지난해 국내 제약사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창립 88주년을 맞는 올해는 M&A로 제품 구성을 다각화하고 해외시장 확대를 한층 가속화해 갈 전망이다.
관련기사
-
엠지, 3챔버 영양수액제 6500만불 중국수출
2014-01-16 08: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2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3유나이티드, 241억 돌려받는다…9년 원료합성 분쟁 승소
- 4의원 수가협상 결렬...의협 "벼랑 끝 일차의료 철저히 외면"
- 5수가협상장 찾은 권영희 회장..."약국 어려움 반영 절실"
- 6"3상 임상 면제·심사기간 단축"…날개 단 K-바이오시밀러
- 7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부부·가족 한 병실 이용 가능해져
- 8트루셋 후발약 경쟁 심화...녹십자도 제네릭 전쟁 합류
- 9의수협, 의약품·화장품 수입제도 설명회 개최
- 10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성과로 배당 재개"…주주환원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