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 3챔버 영양수액제 6500만불 중국수출
- 가인호
- 2014-01-16 0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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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전문 중소제약, 중국 전역에 100만백 이상 공급

엠지는 중국 무한 일반천제약그룹과 지난 11일 6500만 달러 규모의 '엠지 티엔에이주'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에 수출하게 될 '엠지 티엔에이주'는 지방, 포도당, 아미노산을 간편하게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3-Chamber bag 영양수액제다.
이 품목은 엠지가 국내서 처음으로, 세계적으로 3번째 출시한 제품이다.
엠지측에 따르면 최근 중국은 3-Chamber Bag 영양수액제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독일계 제약사가 3-Chamber Bag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엠지 관계자는 "이번 제품공급계약 체결로 ‘엠지 티엔에이주’를 중국 전역에 연간 100만Bag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며, 3년에 걸쳐 약 6500만불 이상의 수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일반천제약그룹과 기술이전과 대규모 영양수액제 생산라인 건설 계약에 관한 MOU를 지난 해 5월에 이미 체결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일반천제약그룹과 기술이전계약까지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또 엠지는 2020년까지 일반천제약그룹과 무한시 동호고신기술개발구 광곡바이오단지내 약 2만평 규모로, 연간 300만 3-Chamber bag 제제를 제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반천제약그룹은 주로 항암제와 아미노산 수액제를 생산, 연 매출액이 15억 위안이며, 특히 아미노산 수액제 연간 판매량이 호북성에서 1위, 중국에서 4위이다.
엠지 신철수 대표는 "중국 일반천제약그룹은 특화된 의약품 허가 능력과 중국 전역에 우수하고 조직적인 판매망을 갖추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CFDA(중국 식약청) 등록과 함께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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