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부사장에 김상진 전 얀센사장 영입
- 가인호
- 2013-03-11 1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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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약 영업마케팅 총괄 담당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전 한국얀센 김상진 사장을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상진 부사장은 22년간 한 직장에서 근무하며 '얀센맨'으로 통했다.
서울대 약대 출신인 김 부사장은 지난 1991년 한국 얀센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99년부터 1년 반을 벨기에 얀센 본사에서 근무하고, 2000년부터 중추신경계 제품 마케팅을 담당했다.
2006년 홍콩얀센 사장을 맡아 2년간 신제품을 연간 40% 성장시켰고, 2008년 대만얀센 사장을 맡으며 대만얀센의 매출 목표 달성률을 기록해 아태지역 얀센 중 1~2위로 유지하는 등 경영능력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얀센 사장을 역임하며 영업과 마케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김영진 회장은 "김상진 부사장은 얀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국제적인 경영감각을 익혀왔다"며 "김상진 부사장이 한독의 전문의약품 사업본부를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크게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독약품 임원승진 인사]
*부사장=백진기, *전무=이민복, *상무보=안영주, 장희현, 최영초 *이사=최영진, 이한식, 임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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