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2500억 규모 연세의료원 납품업체 선정
- 이상훈
- 2012-06-01 0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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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물류센터 구축·1천억대 자산 보유 등서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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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오는 8일부터 시행되는 특수관계인이 운영하는 도매업체와 거래를 제한하는 약사법 시행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연세의료원측은 학교법인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직영도매인 제중상사를 통해 의약품을 납품해왔었다. 연세의료원은 이에 따라 지오영을 비롯해 S약품, 약국체인 W사로부터 의약품 물류, 납품 제안서를 받았으며 김앤장을 통해 법률적 자문을 받아 최종적으로 지오영이 낙점했다.
이 과정에서 지오영은 국내 도매 가운데 최대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다는 점, 그리고 1000억원대 자산 보유, 1조 5000천억원대 매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으로 제중상사는 병원내 물류를 담당하게 되며 기존 납품 도매업체들은 지오영으로 의약품을 납품하게 된다. 또한 제중상사와 직거래하던 제약사들은 지오영과 새롭게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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