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유한양행, 생리통약 '이브퀵' 판매제휴
- 최봉영
- 2011-03-07 10:59: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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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진통제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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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로이드성 진통 소염제(이하 NSAIDs) 이부프로펜 제제인 이브퀵은, 통증을 악화시키는 염증 반응을 억제하여 해열·진통·항염증 작용을 고루 가지고 있는 약물이다.
이브퀵®이 다른 이부프로펜 제제와 차별화되는가장 큰 장점은 바로 산화마그네슘 성분이 더해졌다는 것.
이브퀵은 염기성 성분인 산화마그네슘을 배합, 흡수율을 높여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켜주고, 제산제 역할을 함으로써 NSAIDs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인 위장 장애도 줄여준다.
또한 이브퀵®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진통제에 함유된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 대신, 알릴이소프로필아세틸요소(KPC)이 함유되어 있다.
이브퀵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성인 기준, 1회 2정, 3회로 나누어 복용할 수 있고 두통, 생리통, 치통 등에 효과가 있다.
이브퀵은 일본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생산되는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유한양행과의 판매제휴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브킥 런칭과 함께, 판매처 및 복용법 등의 제품 정보와 통증 관련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www.evequick.co.kr)를 오픈하고 헬프라인(080-007-8200)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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