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 "총선·약사회장 선거서 약사 염원 들어줄 후보를"
- 김지은
- 2024-01-20 19:49: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47회 정기총회…지역 국회의원들에 정책건의서 전달
- 분회비 1만원 인상 조치…예산 1억2908만원 승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구약사회는 20일 이화여대의과대학 계림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김영진 회장은 “사람이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는 것처럼 약사는 약이 있어야 약을 조제하고 약사로서의 본분을 다 할 수 있다”며 “몇개월 간 구해도 도착하지 않는 약들이 품절약이 아니라고 한다. 겨우 구한 약도 대체조제 형식 앞에서는 환자 동의도 구해야 하고 팩스를 보내야 하는 등 적지 않은 업무가 놓여있는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강서구약사회는 그간 품절약 해결을 위해 지부, 대약에 건의하고 관내 국회의원들에 호소하면서 노력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법적 조치가 가동돼 이 문제를 해결하는게 근본적 해결책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고 했다. 이어 “올해는 4월 총선이, 12월에는 지부장, 대약회장을 뽑는 선거가 있다”며 “올해 선거에서 회원 약사들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란다. 약사의 염원을 들어줄 수 있는 후보에 강한 힘을 몰아주시고 역량있는 지도자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는 품절약 관련 법안을 발의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진성준, 강선우 국회의원이 참석해 약 품절, 비대면진료 등 약계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참석한 의원들에게 약사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한정애 의원은 “품절약 문제는 국회 보건복지위에서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비대면진료의 경우 현재 정부가 시범사업이란 이름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최대한 진행하려고 하고 있다. 국회에서는 비대면진료 입법 과정에서 더 꼼꼼하게 살피며 약사사회와도 소통하며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성준 의원도 “약이 부족하다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 이제라도 관심을 갖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사람의 정치인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또 “비대면진료는 시류라고 하지만 이로 인해 약물이 오용, 남용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이는 법적으로 강제돼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해결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진성준, 강선우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최연주(봄봄약국), 황영진(강서자이온누리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유수연(세란온누리약국), 이선주(방화온누리약국), 홍정현(서울메디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서동원(광동제약), 장정순(보령제약), 유복진(동성약국), 김선영(곰달래약국), 윤남희(삼정약국), 곽창림(바이엘약국)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코스닥 퇴출 규정 현실화…바이오헬스 8곳 '경고등'
- 2이름만 바꾼 '택갈이 약' 수천 개…무색한 '1+3 생동'
- 3거리로 번진 잠실역 약국 논란…송파 약사들 "공공성 훼손"
- 4먼디파마 수장 교체...노바티스 출신 조연진 전무 내정
- 5마운자로 12.5·15mg 입고 동시 품절…판매가 책정 고심
- 6"한달 5000원이면 싼 줄 알았는데"…약국 제품과 비교해보니
- 7텔미누보 독점시장 종료…피타바스타틴 ODT 첫 선
- 8파마리서치, 미용서 검증한 PN·DOT…치료 영역으로 확장
- 9한미 법카 의혹 제보자 "신동국과 무관…팩트부터 따져야"
- 108개뿐인 인도메타신 외용제…제2의 '반테린' 쏟아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