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4명·약사 3명, 내년 4.10 총선 예비후보 등록
- 강신국
- 2023-12-26 09:45: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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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출신 이혜련·김필여·김지수 출사표
- 의사 출신, 윤형선·이용빈·고명권·강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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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나선 의약사가 7명으로 늘었다.
26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4.10 총선 예비후보 현황에 따르면 약사 3명, 의사 4명이 접수를 마쳤다. 의약사 출신 예비후보는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김필여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경희대 약대, 58)은 안양동안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됐다. 안양시의원과 안양시약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안양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했다.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경성대 약대, 54)도 여의도 입성을 노린다. 경남 창원 의창을 지역구로 하며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에 도전하는 고명권 의사(순천향대의대, 57)는 피부과 전문의로 고명권피부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사천·남해·하동에선 강명상 365병원장(경상대 의대, 51)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관할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선거구 안에 있는 세대 수의 10% 이내)의 범위 내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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