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당뇨환아 돕기 '초록산타 장터' 개최
- 정현용
- 2006-10-13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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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아벤티스 주최...임직원 애용품 5,000여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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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대표 제즈 몰딩)는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소아 당뇨 환아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 초록산타 장터-사랑의 인슐린'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노피-아벤티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회사는 몰딩 사장과 임원진의 애장품을 비롯해 전직원이 기증한 약 5,000여 점의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판매 수익금은 사노피-아벤티스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할 '초록산타 씨앗 기금' 5,000만원과 함께 '사랑의 인슐린'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아 당뇨 환아 치료비 지원에 쓰이게 된다.
이 날 장터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혈당 검진 서비스와 상담 행사도 동시에 진행되며 참석한 시민 모두가 사랑과 희망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제즈 몰딩 사장은 "소아 당뇨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기금 마련 행사를 통해, 환아들의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초록산타 캠페인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전 임직원이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 자원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사적으로 결속과 봉사의 문화를 실천한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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